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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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KDA 한국디털자산사업자연합회가 '코인마켓 거래소 공동 가이드라인 기초안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승용 기자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2022 글로벌 시장 성장, 동향, 수익, 점유율 및 수요 조사 보고서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조사 보고서 연구는 시장의 전체 성장 전망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전 세계 및 지역 시장을 다룹니다. 또한 예측 기간이 2022-2028년인 세계 시장의 포괄적인 경쟁 환경을 조명합니다.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조사 보고서는 예측 기간 2022-2028과 함께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 시장 기여도, 역사적 및 현재 상황 모두에서 최근 개발을 포괄하는 주요 기업의 대시보드 개요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조사 보고서는 높은 R&D로 구동되는 고도로 연구 집약적입니다 투자 및 예측 기간 2022-2028로 성장을 유지하고 장기적인 수익 창출을 보장하는 강력한 제품 분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보고서는 원자재, 비용 및 기술 및 소비자 선호도와 같은 다양한 매개변수에 대해 연구합니다. 또한 역사, 다양한 확장 및 추세, 무역 개요, 지역 시장, 무역 및 시장 경쟁자와 같은 중요한 시장 자격 증명을 제공합니다.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보고서 주요 업체의 시장 점유율 분석에 따라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보고서는 확장 계획, 지원 영역, 주요 제조업체가 제공하는 제품, 제휴 및 인수와 같은 다른 섹션과 함께 비즈니스별 자본, 수익 및 가격 분석을 다룹니다. 본사 납품.

회사의 전체 프로필이 언급됩니다. 그리고 용량, 생산, 가격, 수익, 비용, 총이익, 매출총이익, 판매량, 판매수익, 소비, 성장률, 수입, 수출, 공급, 미래 전략 및 그들이 만들고 있는 기술 개발도 포함됩니다. 보고서.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2022년부터 2028년까지의 과거 데이터 및 예측 데이터.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보고서에 등재 된 주요 선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Surehatch
Brinsea
Farm Innovators
Gqf
Lyon USA
Zoo Med
Stromberg’s Chicks and Game Birds
Incubator Warehouse
Fleming Outdoors
Autoelex
ReptiPro
Fall Harvest Products
BrainyDeal
Red Rooster Incubators

유형별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세분화 :

큰 인큐베이터 (50000 이상)

중간 인큐베이터 (10000-50000)

작은 인큐베이터 (10000 미만)

응용 프로그램 별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세분화 :

지리적으로이 보고서는 2015 년부터 2028 년까지 해당 지역에서 판매, 수익, 시장 점유율 및 인큐베이터 (계란)의 성장률을 포함하여 여러 주요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 북미 (미국, 캐나다 및 멕시코)
• 유럽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터키 등)
• 아시아 태평양 (중국, 일본, 한국, 인도, 호주,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및 베트남)
• 남미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 중동 및 아프리카 (사우디 아라비아, UAE, 이집트, 나이지리아 및 남아프리카)

2022년 이후에 인큐베이터 (계란)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무엇입니까?

인큐베이터 (계란) 부문은 항공 화물에 대한 접근 방식을 변경하고 전자 부문에서 볼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할 것입니까?

주요 트렌드는 다양한 인큐베이터 (계란) 물류 부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Covid-19는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물류 시장 규모에 어떤 영향을 미쳤습니까? 그리고 2022년 동안 각 지역은 어떤 영향을 받았습니까?

순환 경제로의 전환은 세계 무역에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업계 내에서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여 최고의 인큐베이터 (계란) 제조업체는 어떤 전략과 기술을 채택하고 있습니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조사 보고서 시나리오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이 보고서는 배포, 구성 요소, 솔루션, 응용 프로그램 및 지역별로 분류된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의 질적 및 양적 추세를 제공합니다.

 보고서는 주요 테이크 아웃으로 시작하여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의 주요 추세와 전망을 강조합니다.

 보고서는 연구의 연구 방법론을 제공합니다.

 이 보고서에는 혜택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환경에 대한 간략한 개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생태계 분석 및 전문가 의견과 함께 글로벌 시나리오에 대한 PEST 분석을 통해 시장 세분화를 제공합니다.

 하이라이트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동향 및 전망, 시장을 주도하는 지배적 요인, 시장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 영향 분석.

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에서 시장 수익 및 예측에 대해 논의합니다.

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남미 지역에 걸쳐 배포, 응용 프로그램 및 지역별로 분류된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시장에 대해 논의합니다.

 이 보고서는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남미 지역 및 각 국가에 걸친 COVID 19의 영향을 제공합니다.

 보고서는 업계 환경을 제공하고 주요 시장 이벤트와 생태계의 주요 시장 공급업체를 강조합니다.

 이 보고서에는 혜택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내에서 활동하는 주요 회사의 자세한 프로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주요 사실, 비즈니스 설명, 재무 개요, SWOT 분석 및 주요 개발을 기반으로 프로파일링되었습니다.

 부록에는 회사에 대한 간략한 개요, 용어집, 연락처 정보 및 면책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구결과 및 결론: 조사자의 발견과 탐사연구의 마무리가 나오는 보고서의 마지막 부분 중 하나이다.
주요 이해 관계자
-원료 공급 업체
-유통 업체 / 상인 / 도매 업체 / 공급 업체
-정부 기관 및 NGO를 포함한 규제 기관
-상업 연구 개발 (R & D) 기관
-수입 및 수출
-정부 기관, 연구 기관 및 컨설팅 회사
-무역 협회 및 산업 단체
-최종 사용 산업

목차의 주요 요점 :
1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개요
1.1 인큐베이터 (계란) 제품 범위
1.2 유형별 인큐베이터 (계란) 세그먼트
1.2.1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유형별 (2016 년 및 2022 년 및 2028 년)
1.3 애플리케이션 별 인큐베이터 (계란) 세그먼트
1.3.1 애플리케이션 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비교 (2016 & 2022 & 2028)
1.4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추정 및 예측 (2016-2028)
1.4.1 가치 성장률의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규모 (2016-2028)
1.4.2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규모 (2016-2028)
1.4.3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가격 동향 (2016-2028)

2 지역별 인큐베이터 (계란) 추정 및 예측
2.1 지역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규모 : 2016 VS 2022 VS 2028
2.2 지역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회고전 시장 시나리오 (2016-2022)
2.2.1 지역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점유율 (2016-2022)
2.2.2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수익 시장 점유율 지역별 (2016-2022)
2.3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예측 및 지역별 예측 (2022-2028)
2.3.1 지역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추정 및 예측 (2022-2028)
2.3.2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수익 지역별 예측 (2022-2028)
2.4 지리적 시장 분석 : 시장 현황 및 수치
2.4.1 북미 인큐베이터 (계란) 추정 및 예측 (2016-2028)
2.4.2 유럽 인큐베이터 (계란) 추정 및 예상 (2016-2028)
2.4.3 중국 인큐베이터 (계란) 추정 및 전망 (2016-2028)
2.4.4 일본 인큐베이터 (계란) 추정 및 전망 (2016-2028)
2.4.5 동남아시아 인큐베이터 (계란) 추정 및 예측 (2016-2028)
2.4.6 인도 인큐베이터 (계란) 추정 및 예상 (2016-2028)

3 선수 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경쟁 환경
3.1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판매 별 글로벌 상위 인큐베이터 (계란) 플레이어 (2016-2022)
3.2 수익 별 글로벌 상위 인큐베이터 (계란) 플레이어 (2016-2022)
3.3 회사 유형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점유율 (Tier 1, Tier 2 및 Tier 3) 및 (2020 년 기준 인큐베이터 (계란) 수익 기준)
3.4 회사 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평균 가격 (2016-2022)
3.5 제조업체 인큐베이터 (계란) 제조 사이트, 서비스 지역, 제품 유형
3.6 제조업체 합병 및 인수, 확장 계획

유형별 4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규모
4.1 유형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역사적인 시장 검토 (2016-2022)
4.1.1 유형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점유율 (2016-2022)
4.1.2 유형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수익 시장 점유율 (2016-2022)
4.1.3 유형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가격 (2016-2022)
4.2 유형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추정 및 예측 (2022-2028)
4.2.1 유형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예측 (2022-2028)
4.2.2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수익 유형별 예측 (2022-2028)
4.2.3 유형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가격 예측 (2022-2028)

응용 프로그램 별 5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규모
5.1 애플리케이션 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역사적인 시장 검토 (2016-2022)
5.1.1 애플리케이션 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점유율 (2016-2022)
5.1.2 애플리케이션 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수익 시장 점유율 (2016-2022)
5.1.3 애플리케이션 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가격 (2016-2022)
5.2 응용 프로그램 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추정 및 예측 (2022-2028)
5.2.1 애플리케이션 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예측 (2022-2028)
5.2.2 애플리케이션 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수익 예측 (2022-2028)
5.2.3 애플리케이션 별 글로벌 인큐베이터 (계란) 가격 예측 (2022-2028)

6 북미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현황 및 수치
6.1 북미 인큐베이터 (계란) by Company
6.1.1 회사 별 북미 인큐베이터 (계란) (2016-2022)
6.1.2 회사 별 북미 인큐베이터 (계란) 수익 (2016-2022)
6.2 북미 인큐베이터 (계란) 유형별 분류
6.2.1 북미 인큐베이터 (계란) 유형별 분류 (2016-2022)
6.2.2 북미 인큐베이터 (계란) 유형별 분류 (2022-2028)
6.3 북미 인큐베이터 (계란) 애플리케이션 별 분류
6.3.1 애플리케이션 별 북미 인큐베이터 (계란) 분석 (2016-2022)
6.3.2 애플리케이션 별 북미 인큐베이터 (계란) 분석 (2022-2028)

7 유럽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현황 및 수치

8 중국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현황 및 수치

9 일본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현황 및 수치

10 동남아시아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현황 및 수치

11 인도 인큐베이터 (계란) 시장 현황 및 수치

인큐베이터 (계란) 사업의 12 가지 기업 프로필 및 주요 수치

13 인큐베이터 (계란) 제조 비용 분석
13.1 인큐베이터 (계란) 주요 원자재 분석
13.1.1 주요 원료
13.1.2 주요 원자재 가격 동향
13.1.3 원자재의 주요 공급자
13.2 제조 비용 구조의 비율
13.3 인큐베이터 (계란)의 제조 공정 분석
13.4 인큐베이터 (계란) 산업 체인 분석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회장 강성후, 이하 KDA)는 14일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제2 루나사태 방지를 위한 거래소 최초 공동 가이드 라인 기초안 발표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기초안에 대한 본격적인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DA는 지난 6월 9일 코인마켓거래소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가이드라인제정위원회를 출범한 이후 ▲ 기초안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초안을 작성해 내부협의를 거쳐 ▲ 지난 11일 기초안을 채택한 바 있다.

이 포럼은 1부 개회식, 2부 주제발표, 3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1부 개회식은 강성후 KDA 회장의 개회사, 윤창현 국민의힘 가상자산특위 위원장(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의 축사, 가이드라인제정위원으로 참여 중인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고려대 특임교수)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윤창현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높은 투자 수요를 이어오던 코인 마켓이 루나/테라 사태와 경기급락-금리인상 3중고에 부딪히면서 거래량과 가격이 모두 줄어드는 위기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오늘 자율개선 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시장의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코인마켓의 신뢰와 매력도를 높여 놓는다면,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 시켜 경기회복 시에 가장 먼저 일어서는 분야가 가상자산 시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가장 바람직한 규제는 자율규제이며, 거래소들 스스로 가이드 라인을 만들고 본격적인 의견수렴에 나서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밝히고, "가이드라인은 가급적 동종업계가 모두 참여해 만드는 게 좋다. 코인마켓과 원화마켓 가이드라인이 따로 만들어지면서 생길 수 있는 혼선을 미연에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제2부 주제발표는 강성후 KDA 회장의 ’가상자산 시장 안정은 증권형 가상자산 구분이 우선‘에 이어 가이드라인제정위원회 가초안소위원장인 김태림 법무법인 비전 변호사의 ’제2루나 사태 방지를 위한 거래소 최초 공동 가이드 라인 기초안’ 발표가 이어졌다.

강성후 KDA 회장은 "가상자산 시장 안정은 증권형 가상자산 구분이 우선‘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미국에서는 이미 연방대법원 판례인 하웨이 테스트(Howey Test)에 의해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다수의 가상자산을 증권법에 의해 규율하는 한편, 지난 6월 민주/공화 양당이 공동 발의한 책임있는 금융혁신법안(Responsible Financial Innovation Act)에서도 비트코인과 이더을 제외한 가상자산을 증권형으로 구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어서 "국내에서도 새정부에서는 가상자산을 기존 증권법에 의한 증권형과 현재 제정 중인 디지털자산법에 의한 비증권형으로 구분해 규율하겠다고 국정과제에서 밝히는 한편, 금융당국도 지난 4월 뮤직카우의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자본시장법에 의한 투자계약 증권으로 결정한 데 이어, 신종 증권형 사업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따라서 "시중에 유통 중인 상당수의 가상자산들이 증권형일 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해 금융당국에서는 전수 조사를 통해 증권형 해당 여부를 구분하는 것이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림 가이드라인기초안소위원장은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제2루나 사태를 방지를 위한 거래소 최초 공동 가이드라인 기초안’ 발표를 통해 "가이드 라인은 이미 국회에 심의중인 13개의 관련법 제개정안, 유럽연합(EU)이 합의한 암호자산법(MiCA), 그간 도출된 내용 중에서 자율규제가 시급한 과제들을 중심으로 기초안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서 "가이드 라인은 가상자산 가치를 사회경제적으로 최초 인정하는 상장, 상장 후 변동사항 공시 등 유통, 최종 상장폐지 전 과정을 규율하고 있다"면서 "주요사항 및 변동사항 공시, 시세조종이나 가장매매, 내부자 거래 등 불공정 거래 감시 조항까지 포함하고 있어 투자자 보호와 시장 건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거래소 경쟁력의 척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3부 지정토론은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고려대 특임교수)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권오훈 차앤권법률사무소 변호사, 임요송 한국블록체인협회 부회장(코어닥스 대표), 도현수 프로비트 대표, 박은수 플랫타익스체인지 부대표, 최종관 디지털자산평가 대표 등이 참여해 가이드 라인 지향점과 보완 사항, 거래소 참여 확대와 향후 법안 반영 방안 등에 대해 의미있는 대안들이 도출되었다.

공동가이드라인제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성후 KDA 회장은 "관련법 제정 시행 전까지 한시적 대책인

공동 가이드 라인은 제2 루나사태 방지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밝히고, "대다수 코인마켓 거래소 참여 방안 강구와 함께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기본안 확정 및 집행 방안, 금융당국과의 협의 방안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포럼은 공동가이드라인제정위원회가 주관하고, 플랫타익스체인지, 코어닥스, KDFIC 한국디지털금융문화원, JACOBS 주)M-뱅크가 후원했으며, 유투브로도 생중계했다. 발표 자료와 유투브 주소는 연합회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한편, KDA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는 지난해 4월 코인마켓거래소들이 참여해 설립한 이후 국회, 정부, 학계와 기업 등이 공동 참여하는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 실명계좌 발급 개선 및 거래소 신고 정상화 방안, ▲ 장관급 전담부처 실립 및 디지털 자산 글로벌 허브 KOREA 구축 방안 등 지난 3.9 대선 아젠다 등을 발굴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회, 여야 정당, 정부 당국 등을 대상으로 한 정책건의와 함께 국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금융당국이 국내 금융산업에서도 BTS와 같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플레이어가 출현할 수 있도록 금융규제 '새 판 짜기'에 돌입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차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디지털화, 빅블러 시대에 대응한 금융규제혁신 추진방향'을 공개했다. 이는 6~7월 전 금융권협회 수요조사 등을 통해 접수된 234개 건의사항 중 우선 4대 분야, 9개 주요과제, 36개 추진과제를 선정해 검토·추진키로 한 것이다.

금융위는 디지털화, 빅블러 현상이 급속히 진행되면서 아날로그 시대에 만들어진 기존 금융규제들이 디지털 현실에 적합하게 기능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금융산업이 신기술과 산업구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와 시장이 함께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규제체계를 모색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금융규제혁신의 목표는 우리 금융산업에서도 'BTS'와 같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플레이어가 출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장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오프라인·온라인 상관없이, 금융회사·빅테크 모두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금융회사가 할 수 있는 비니지스는 국내 금융회사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불가침의 성역없이 기존 규제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1차 검토가 이뤄진 주요 과제 5가지를 중점 추진하겠다"며 "금융회사의 디지털화를 가로막는 규제 개선, 전업주의 규제 합리화, 디지털 금융혁신을 위한 인프라 구축, 자본시장 인프라 정비, 감독·제재·검사 행정 개선" 등을 꼽았다.

먼저 최우선 과제로 금산분리 규제를 언급하고, 금융회사의 IT·플랫폼 관련 영업과 신기술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업무범위와 자회사 투자 제한을 개선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컨데 현재 A은행은 UI·UX디자인 회사, 부동산 등 생활서비스 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지만, 은행법상 비금융 회사에는 15% 이내 지분투자만 가능하다는 규제에 가로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B은행은 음식배달중개 플랫폼 비즈니스 영위를 희망하고 있지만 부수업무로 인정받지 못해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해 임시 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업무위탁, 실명확인, 보험모집 규제 등 개선을 통해 외부자원과 디지털 신기술 활용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와 온라인 예금·보험 중개플랫폼 등 다양한 사업모델이 가능한 유연한 규제체계 구축할 예정이다.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신기술 활용 인프라 등도 구축한다. 마이데이터, 오픈뱅킹, 규제샌드박스 등 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 기반을 혁신한다.

가상자산, 조각투자 등 디지털 신산업의 책임 있는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균형 잡힌 규율체계도 정비한다. 이를 위해 국내 가상자산 발행(ICO)을 통해 가상자산업 영위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국내 ICO금지에 따라 해외에서만 ICO 진행되고 있다.

자본시장 선진화에도 나선다. 신탁 제도 개선, 대체거래소(ATS) 도입 등을 통해 자본시장 참여자들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경쟁을 촉진한다. 자본시장 제도 정비 등을 통한 투자 수요를 활성화하고, 상장사 등 일반기업의 회계, 감사, 상장유지 등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는 내년부터 모든 상장사에 대해 내부회계 관리제도 외부감사가 실시, 소규모 상장사는 효과 대비 부담이 과다하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혁신의 체감도를 높이기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위해 금융감독 행정도 개선한다. 행정지도와 감독·제재·검사 관행을 재검토해 개선하고, 금융 영토 확대를 위한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규제혁신회의 의장으로 선임된 박병원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은 "모든 정부에서 규제혁신을 강조하지만 현장 체감도가 낮은 이유는 목표가 아니라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이라며 "성공적인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규제 담당 부처가 아닌 민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금융규제혁신이 현장에서 체감되기 위해서는 금감원 소관 규제혁신이 관건"이라며 "금감원이 적극적으로 규제혁신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금산분리 규제의 과제와 전망'에 대해 참석자들간 논의가 이뤄졌다.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경제의 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회사의 기능 확대라는 관점에서 금융회사의 자회사 투자 및 업무범위를 중심으로 금산분리 규제를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는 기존의 규제 틀과 시장의 발전 사이에 발생하는 충돌을 해소하고 이미 진행중인 금융­·비금융간 융합·발전을 제도화하는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금융회사의 자회사 투자 허용 기준으로 현행 금융업종 관련성 외에 효율성 기준 등을 신규 도입할 필요가 있는지, 현행 출자총액한도 등 위험관리 규제가 충분한지 등을 검토해 나가야 한다고 짚었다. 또 금융회사의 부수업무 범위를 현행과 같이 고유업무와 유사한 업무로 한정함이 바람직한지 재검토하고, 업무 허용 기준으로서 효율성 기준 추가 및 부수업무로 인한 위험총량 통제 장치 도입 여부 등을 중점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단 금산분리 취지의 제도 중 은행 주식 소유 규제는 빅테크의 은행업 진출에 따른 리스크 등을 고려해 장기과제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규제혁신회의는 시장과 정부가 협력해 금융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민간 기구로, 경제·금융·디지털·법률·언론을 대표하는 민간전문가들(총 17인)로 구성돼 있다. 금융위는 이달 말~8월 초 분과별 회의를 열어 작업계획을 확정하고, 과제별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2차 금융규제혁신회의는 8월 중 열 예정이며, 월 1회 이상 개최해 규제혁신 과제를 속도감 있게 상정·처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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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식탁에 모인 햄버거 매물…'날 사러 와요' 경쟁 승자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일제히 매각 시동
배달 호황 끝…'몸값 꺾이기 전 팔자'
매물 병목현상…눈치게임도 본격화
"매물별 온도차 커질 수 밖에 없다"

버거 식사 이미지. (해당 뉴스 내용과 무관) [AFP=연합뉴스]

버거 식사 이미지. (해당 뉴스 내용과 무관) [AFP=연합뉴스]

음식점이 빼곡히 들어선 어느 거리에 햄버거를 사 먹고 싶은 사람이 있다. ‘어떤 햄버거를 먹을까’ 고민하던 찰나를 목격한 한 햄버거 가게 주인이 ‘우리는 패티가 두툼해서 씹는 맛이 좋고 가격도 저렴해 가성비가 좋습니다’라고 외친다.

이를 목격한 다른 햄버거 가게 주인도 이에 질세라 “우리 가게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글로벌 브랜드 햄버거로 경쟁업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전통이 있다”고 맞받아친다. 홍보에 참전한 또 다른 가게 주인은 “최근 내놓은 햄버거 신메뉴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며 “새로운 맛을 원한다면 당연히 우리 가게로 오라”고 강조한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실적 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 실적 지표

M&A 식탁에 모였다…햄버거 매물 다자구도

국내 M&A(인수합병) 시장에서 매각 작업을 진행 중인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물들의 상황은 이렇게 비유해 볼 수 있다. 국내 햄버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버거킹과 맥도날드, 맘스터치, KFC 등이 일제히 새 주인을 맞을 준비에 나서면서 빚어진 상황이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물들이 M&A 시장에 같은 기간에 쏠리면서 저마다의 강점과 매력 어필에 사활을 건 모습이다. M&A 식탁 위에 차려진 햄버거 매물 가운데 결국 선택받은 매물만 살아남는 ‘단두대 매치’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 미국 본사는 최근 미래에셋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한국 맥도날드 매각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 현재 한국 맥도날드는 미국 본사에서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한국 맥도날드의 매각 작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6년 미국 맥도날드 본사가 한국 법인 매각을 추진한 적이 있다. 당시 매일유업과 글로벌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칼라일 컨소시엄과 협상을 벌였지만 매각가 견해차로 끝내 매각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흥미로운 것은 매각에 나선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물이 맥도날드뿐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글로벌 PEF 운용사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어피니티)는 한국과 일본 버거킹 사업권 매각을 위해 연초 골드만삭스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상장폐지 절차를 마친 맘스터치도 매각 전초전에 들어갔다. 맘스터치는 최근 국내 한 회계법인을 통해 국내외 PEF 운용사와 전략적투자자(SI)를 대상으로 ‘회사 소개서’를 보내면서 매각 작업 첫발을 뗐다.

해당 사안에 정통한 한 업계 관계자는 “매각 의사를 공식화하는 티저레터(투자설명서)는 아니다”면서도 “(회사 소개서를 통해) 시장 분위기를 보고 괜찮겠다 싶으면 다음 단계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 싶은 취지의 회사 소개서 전달”이라고 설명했다. 매각 작업을 구체화하진 않았지만 태핑(수요조사)에 나섰다는 점에서 매각 의지를 어느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이 밖에 ‘닭껍질 튀김’과 ‘치킨 1+1’ 프로모션으로 잘 알려진 치킨·햄버거 프랜차이즈 KFC도 새 주인을 물색하고 있다. 국내 햄버거 시장을 주도하는 6대 메이저 브랜드 가운데 ‘롯데리아’와 ‘노브랜드 버거’를 제외한 나머지 4개 브랜드가 새 주인 찾기에 나선 것이다.

햄버거 패스트푸드 매물이 같은 기간 시장에 쏟아진 이유를 두고 리오프닝(경기 재개) 여파로 배달 수요가 꺾이기 시작한 게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코로나19 여파로 끌어올린 배달 수요가 꺾이기 전에 엑시트(자금회수) 하겠다는 계산이 깔렸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 로고 모음. [사진 업체·로이터]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 로고 모음. [사진 업체·로이터]

‘날 사러와요’…매물별 강점 어필에 사활

햄버거 M&A 대전의 막이 오른 상황에서 각 업체가 내세우고 있는 강점은 무엇일까. 몸값 1조원이 거론되는 버거킹은 안정적인 매장과 실적이 돋보인다. 버거킹은 지난해 기준 국내 440곳의 매장을 보유하며 맥도날드(407개)를 제치고 롯데리아, 맘스터치에 이어 국내 매장 수 3위에 올랐다.

버거킹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8% 늘어난 6784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1억원에서 248억원으로 3배 넘게 뛰었다. 견조한 실적을 증명한 상황에서 국내는 물론 일본 버거킹 법인까지 패키지로 인수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다.

다만 버거킹의 이러한 성장세가 이어질 여지가 있느냐에 대해 시장에서는 의문 부호를 거두지 않고 있다. 매장과 실적을 동시에 끌어올렸던 매각 측 전략이 반대로 한계에 봉착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국 맥도날드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프랜차이즈라는 강점이 있다. B2C(기업과 개인 간 거래) 사업 특성상 브랜드 인지도 중요성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는 점에서 한국 맥도날드는 여타 매물과는 다른 프리미엄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 맥도날드는 지난해 매출 8679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햄버거 프랜차이즈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을 보였다. 2020년 매출(7910억원)과 비교해도 1년 새 약 9%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며 매출 1위 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킬레스건은 실속 지표로 꼽히는 영업이익과 매각 가격이다. 매출이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는 것과 별개로 한국 맥도날드의 영업이익은 2019년 440억원, 2020년 484억원, 지난해 27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폭을 줄여가고 있지만 이윤이 남는 장사는 수년째 못한 셈이다.

매각가가 어느 범주에 형성될지도 관건이다. 2016년 매각 당시 업계가 추정했던 한국 맥도날드 인수가는 5000억~6000억원 안팎이었다. 치솟는 물가 상승과 경영권 인수 프리미엄, 글로벌 인지도를 근거로 이보다 높은 가격대를 부를 가능성이 높다.

맘스터치는 국내 매장 수(1352개) 기준으로 롯데리아(1330개)를 넘어선 1위 업체다. 실적 면에서도 2020년 영업익 283억원에서 지난해 385억원으로 비약적 성과를 거뒀다. 전국 매장 수 1위라는 인프라에 경쟁업체를 웃도는 영업이익이 강점으로 꼽힌다.

버거킹과 한국 맥도날드와 달리 매각가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주목할 요소다. 인수 욕구를 부추길 수 있도록 매각가를 얼마나 합리적으로 책정하느냐가 매각전 성패를 좌우할 요소라고 봐도 무방하다. 2019년 말 지분 56.8%를 1938억원에 인수하며 맘스터지를 인수한 PEF 운용사 케이엘앤파트너스의 전략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시장 분위기가 좋아야 (매각 작업이) 탄력을 받는데 현재 상황이 그렇지는 않다”며 “케이엘앤파트너스에서 (매각 시기를 두고) 고민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햄버거 M&A 대전이 생각보다 뜨겁지 못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 취향과 포화상태를 의심받는 프랜차이즈 매장 수, 코로나19로 급등한 배달 수요가 꺾일 것이라는 우려가 여전해서다. 같은 기간 동종업계 매물이 몰리는 것을 두고 ‘매각가 디스카운트(할인)가 불가피하다’는 얘기도 나온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강점을 어필한 매물과 그렇지 않은 매물의 온도 차가 극명하게 갈릴 것이란 전망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인수로 사세를 키우려는 원매자들의 존재가 아예 없는 것은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아니다”면서도 “동종업계 매물이 한꺼번에 시장에 나온 상황을 고려하면 매물별 온도차가 커질 것이다”고 말했다.

김성훈 이데일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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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마켓거래소 '공동 가이드라인' 발표…"종목 관리 공동 대응"

14일 KDA 한국디털자산사업자연합회가 '코인마켓 거래소 공동 가이드라인 기초안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승용 기자

원화마켓 5대거래소가 협의체를 결성해 공동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서면서 코인마켓 거래소 가이드라인 기초안을 발표했다.

14일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는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공동 가이드 라인 기초안 발표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기초안에 대한 본격적인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DA는 지난 6월 9일 코인마켓거래소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가이드라인제정위원회를 출범했다. 기초안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초안을 작성해 내부협의를 거쳐 지난 11일 기초안을 채택했다.

기초안은 거래소들이 가상화폐 상장과 폐지를 결정하는 가상자산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여기에 외부 전문가 3명이 필수적으로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상장지원·준법감시·기술 관련 부서를 만들고 가상화폐 발행업자의 지속 가능성·전문성·투자자와의 소통 수준·사업성·생태계·기술성·토큰 이코노미·재무 건전성·규제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하도록 했다.

세부 항목으로는 발행업자의 초기 자금 확보 여부, 각 분야 전문인력 수준,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소통 능력, 사업 모델 실현 가능성,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원활한 구동, 토큰 배분 투명성, 자금조달계획 등이 제시됐다.

김태림 가이드라인기초안소위원장은 "가이드 라인은 이미 국회에 심의 중인 13개의 관련법 제개정안, 유럽연합(EU)이 합의한 암호자산법(MiCA), 그간 도출된 내용 중에서 자율규제가 시급한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과제들을 중심으로 기초안을 작성했다"며 "주요사항 및 변동사항 공시, 시세조종이나 가장매매, 내부자 거래 등 불공정 거래 감시 조항까지 포함하고 있어 투자자 보호와 시장 건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창현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장은 "높은 투자 수요를 이어오던 코인 마켓이 루나·테라 사태와 경기급락, 금리인상 3중고에 부딪히면서 거래량과 가격이 모두 줄어드는 위기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자율개선 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시장의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코인마켓의 신뢰와 매력도를 높여 놓는다면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시켜 경기회복 시에 가장 먼저 일어서는 분야가 가상자산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후 KDA 회장은 "국내에서도 새 정부에서는 가상자산을 기존 증권법에 의한 증권형과 현재 제정 중인 디지털자산법에 의한 비증권형으로 구분해 규율하겠다고 국정과제에서 밝힌 바 있다"며 "금융당국도 지난 4월 뮤직카우의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자본시장법에 의한 투자계약 증권으로 결정한 데 이어, 신종 증권형 사업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중에 유통 중인 상당수의 가상자산이 증권형일 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해 금융당국에서는 전수 조사를 통해 증권형 해당 여부를 구분하는 것이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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