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무역 교육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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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환 팀장

17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6월 충북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충북 수출은 28억6300만 달러, 수입은 9억100만 달러로 19억62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을 보면 품목별로 반도체가 10억9900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화공품이 8억1600만 달러로 다음으로 많았고, 정보통신기기는 2억35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일반기계류 수출은 9800만 달러, 정밀기기는 7600만 달러, 전기전자제품은 47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정보통신기기(156.6%), 반도체(55.2%), 전기전자제품(20.8%), 화공품(16.2%), 일반기계류(8.4%) 등 품목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정밀기기(-42.3%) 수출은 감소했다.

수출 국가별로는 중국이 11억3300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이 4억7400만 달러, 홍콩이 2억5300만 달러, EU는 2억4500만 달러, 대만은 2억400만 달러, 일본은 1억2300만 달러로 가장 적었다.

대만(101.2%), 중국(70.2%), 미국(61.3%), 일본(25.5%) 등 국가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며 반면 싱가포르(-63.1%), EU(-39.8%), 홍콩(-33.2%), 호주(-23.4%) 등 국가(지역)로의 수출은 줄었다.

수입은 9억100만 달러인데, 전년 동월 대비 14.5%가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억1100만 달러), 유기화합물(5600만 달러),기타수지(4200만 달러), 직접소비재(3900만 달러), 기계류(3800만 달러) 순이다.

유기화합물(38.3%), 반도체(16.6%), 기타수지(0.5%) 등의 수입이 증가했고 기계류(-11.1%), 직접소비재(-4.2%) 등 품목의 수입은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4억7200만 달러), 동남아(1억600만 달러), 미국(8300만 달러), 일본(8100만 달러), EU(6200만 달러), 중남미(3400만 달러) 순이다.

중국(37.4%), 동남아(13.3%), 미국(4.8%) 등 국가(지역)에서의 수입은 늘었고 EU(-31.9%), 중남미(-6.8%), 일본(-5.0%) 등 국가에서의 수입은 감소했다.

충북 지역별로는 청주시, 음성군, 진천군, 충주시 등 상위 4개 시‧군 수출이 충북 전체 수출액의 97%의 비중을 차지했다.

청주시 수출액은 22억2100만 달러, 음성군은 2억4000만 달러, 진천군은 2억200만 달러, 충주시는 1억1200만 달러, 증평군은 3200만 달러다.

수입은 청주시가 4억3200만 달러로 가장 많고 진천군이 1억6700만 달러, 음성군이 1억5000만 달러, 충주시가 7100만 달러, 보은군이 2800만 달러 순이다.

무역업계 관계자는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반도체 시장이 여의치 않고 국제 경제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꿈나무이자, 미래 주인공, 청소년들에게 편안한 잠자리와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는 서울올림픽파크텔. 유스호스텔의 산 증인으로 호텔급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서울올림픽파크텔은 청소년들을 위한 공익시설이기에 수익에 중점을 두기보다 자체 공익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은 물론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올림픽파크텔을 청소년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으로 만들고 있는 안경원 총지배인에게 그 비결을 물었다.

서울올림픽파크텔의 설립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서울올림픽파크텔은 1988년 우리나라가 성공적으로 개최한 제24 회 서울올림픽대회의 성과를 기념하고 대회 유산을 효율적으로 관 리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990년에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유스호스텔입니다.
저희 올림픽파크텔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탄생했 습니다. 88서울올림픽대회 당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며 재 일동포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았습니다. 당초 모금액인 300억 원을 초과한 510억 원이 모금, 목표액 300억 원은 예정대로 서울올 림픽조직위원회 기금으로 사용되고 초과모금액 210억 원은 공익목 적으로 사용해 달라는 요청으로 청소년 건전육성을 목표로한 ‘서울 올림픽파크텔’이 설립됐습니다.

올림픽파크텔은 유스호스텔임에도 호텔급 시설과 규모가 눈에 띕니다.
규모나 서비스를 봤을 때 저희 시설은 특2급 수준입니다. 그렇다 보 니 관광으로 업종을 변경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설 립배경과 취지에 따라 공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유스호스텔을 유 지하고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5대 조각공원인 아름다운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 어 도심 속 보기 드문 울창한 숲과 호수가 있는 생태와 자연, 다채 로운 4계절의 체감할 수 있습니다. 총 233개 객실과 16개의 크고 작은 연수시설, 그리고 단체식당, 커피숍, 헬스·사우나 등의 시설을 갖 추고 각종 연회 및 세미나, 국제회의, 예식, 청소년사업 등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태생적으로 봤을 때 체육인도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다 보니 주요 타깃은 체육인과 청소년 입니다. 체육인 복지증진을 위해 체육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할 인정책을 운영하고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림픽공원내에 대 한체육회와 체육가맹단체들이 상주해 있어 스포츠와 관련한 행사 는 대부분 이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다보니 주변 자원들이 풍성하고 유해시설이 없어 학단 및 청소년단체들의 사랑 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림픽파크텔에 투숙하면 공원내 소 마 미술관, 올림픽기념관, 한성백제박물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단순 숙박이 아닌 주변 프로그램과 연계가 가능해 행사 담당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연 평균 9만여 명의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으며, 수학여행이나 여름 캠 프 시즌에는 객실이 없어서 들어오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외에 SRT수서역, 동서울버스터미널 등 지방과 연결된 대중교통 수단과 인접해 있어 일반 고객들의 결혼식 장소로도 각광 받고 있 습니다.


국내에 올림픽 무역 교육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유스호스텔의 현황은 어떻습니까?
설립 당시 관광진흥법을 적용받던 유스호스텔은 1991년 청소년기본 법이 제정되면서 청소년수련시설로 분류됐습니다. 그 후 유스호스 텔은 청소년들과 여행객들에게 숙식편의제공 및 여행활동을 지원하 며 청소년수련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국에 총 127개 유스호스텔이 있으며 서울에는 4개의 유스호스텔이 있어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올림픽유스호스텔은 2008년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으로 순수 유스호스텔 기능을 제외한 일반영업장은 민간위탁으로 운영 토록 했습니다. 이와 같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업 위주로 추진 하다보니 점차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운 구조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협업하고 노력해 손익균형을 유지하면서 청소년수련시설 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림픽파크텔이 유스호스텔 중 역사나 시설면에서 경쟁력이 가 장 뛰어납니다. 유스호스텔측면에서 특별히 노력하는 부분이 있 다면?
저희는 정부에서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평가를 시행한 2008년부 터 지금까지 ‘최우수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될 만큼 시설이나 기능 적으로 타 유스호스텔에 비해 우수합니다. 대부분 유스호스텔은 숙박의 기능만 제공하는데 비해 저희는 많은 분들에게 받은 도움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청소년들을 위한 자체 공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지도사를 채용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공 익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청소년 프로 그램의 질과 안정성을 인정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에서 10개 프로그램이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열심히 운영한 결과 지난 13년에 는 전국 최우수 인증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 하기도 했으며, 교육부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도 지정됐습니다.
현재는 유스호스텔 외부 수련활동 규제로 청소년활동진흥법이 개정 (`14.1.21)되면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2개 프로그 램 3가지 과정(맛있는 테이블매너, 원데이 호텔리 어)으로 축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체 프 로그램도 운영하다 보니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 해 투숙을 하는 고객들도 생겨나면서 저희만의 경 쟁력을 갖게 됐습니다. 지금도 더욱 다양하고 유 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직원들이 고군분 투하고 있으며 그 노력을 뒷받침 해줄 수 있도록 청소년팀 복원 등 제도적인 마련을 해나갈 계획입 니다.

특정 타깃층에게 저렴하게 제공하다보니 수익적 인 부분에 고민이 많을 텐데?
경쟁력 상승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비용절감이라 생각합니다. 기존 호텔시스템에서 관리기능을 단 순화하고 현업위주 시스템으로 바꿔 제반비용 부담 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렇게 절감된 비용으로 단 가를 낮춰 호텔급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 도록 하며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 트렌드에 맞춰 작은결혼식 패키지를 준 비했고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호텔급 시설 속 지인들과 안락하고 행복한 예식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운영, 벌써부터 반응이 좋습니다. 업무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활동도 추진 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지난 2월에는 서울시교육 청과 서울학생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올림픽 무역 교육 추구를 위 한 양기관의 자원 공유 및 상호협력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으며, 하반기에 진행되는 ‘제7회 전국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이 원할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양기관이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 다. 이 외에도 웨딩컨설팅사, 청소년단체, 언론사, 국방부,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어 고객들에게 제공 하는 제품의 질을 높여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습 니다.

공익시설이기 때문에 갖는 어려움이 있다면 무 엇입니까?
공단에서 운영하다보니 정부운영방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과거 청소년수련시설로서의 공익 적 기능을 다하고 질 높은 청소년 프로그램을 보 급하기 위해 ‘청소년팀’을 구성해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앞서 이야기 하다시피 좋은 성과들을 냈으 며 여성가족부, 교육부 등 대외적으로 많은 곳에 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조직운영방침으로 인해 팀이 해체되고, 보조금 지원 없이 내부 예산 으로 청소년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청 소년사업 투자에 소극적으로 변해갔습니다. 이러 한 모습을 벗고 저희 본연의 목적 사업을 수행하 기 위해 직원들이 앞장서 청소년팀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빨리 청소년 팀이 복원돼 사회환원 올림픽 무역 교육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 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내외부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직원에 대한 투자만큼 가치있는 투자는 없다고 생각하고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세미나, 대회 등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직원들의 외국어 역량강화를 위해 매일 현지인과 전화통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 현지인 수준의 네이티브 영어를 구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2외국어 강좌를 열어 주 2회씩 강의를 들으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 다. 외국어 지원뿐만 아니라 행정, 회계, 경영 등 내부아카데미도 지속적으로 운 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지속적인 내외부 서비스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업장별 잘 되 는 점과 부족한 점을 전 직원이 공유,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며 직원 스스로가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으며 CS교육을 통해 보완,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 사 결과에서 97.9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청소년수련시설로서의 기능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운영, 청소 년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시설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용객 안전교육 강화, 호텔리어 프로그램 기획, 여가 시설확충 등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제안한 내 용들을 시설운영에 반영한 결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2014년에는 그 공을 인 정받아 전국 최우수 청운위로 선정 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 습니다.


올림픽파크텔이 어떤 곳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합니까?
저는 이곳에서 청소년들의 웃음소리가 들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 올림픽파크텔은 숙식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재능을 키우고, 끼를 발산하며 휴 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을 확충해 청소년들의 웃음이 가득한 청소년문 화복합시설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이러한 시설을 바탕으로 양질의 청소년 프로그 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자아를 성립하고 꿈과 희 망을 품은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일조하겠습니다. 또한 이곳을 찾는 고객 한분 한분이 이곳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행복한 기억만 가득 품고 돌아가실 수 있도 록 저희 전 직원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한전·한수원·동서발전·가스공사 '공공기관 동반성장 최우수'

중기부 133개 공공기관 평가, 최우수-우수기관 37% 개선필요 20%…신규평가로 대응 미숙한 탓 공무원연금공단 '납품대금 조정' 인정…최우수 선정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중소벤처기업부가 21일 발표한 133개 공공기관에 대한 '2021년도 동반성장 평가결과'에 따르면 최우수 등급 26개 기관, 우수 등급 24개 기관, 양호 등급 26개 기관, 보통 등급 30개 기관, 개선필요 등급은 27개 기관이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부문이 상생협력에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전년도에는 공기업형과 준정부형 공공기관 중에서 일부 기관인 58개 기관만을 대상으로 발표했지만 올해부터는 공기업형‧준정부형 기관이 모두 포함된 133개 기관을 대상으로 발표했다.

평가에는 학계, 연구계, 관련 협․단체 등 민간 전문가 29명이 참여해 공공기관별 동반성장 추진실적과 협력 중소기업 체감도 등을 반영해 확정했다. 2020년도 평가부터 올림픽 무역 교육 도입한 공공기관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및 대응 활동 실적은 이번 평가에도 반영했다.

평가 결과를 분석하면, 최우수 등급과 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총 50곳으로 전체 평가대상 기관수의 37.6%에 해당된다. 이는 전년보다 10%p가 증가한 수치로,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수준과 상생협력 실적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은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이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상생협력법의 '납품대금 조정제도'를 활용한 공공기관 최초 사례로, 국제펄프 가격 25% 급등에 따라 수·위탁 분쟁조정 협의회를 통해 약 22.8%의 납품단가를 인상·반영했다.

한수원은 수출규제, 외산 부품 단종 등에 대비하기 올림픽 무역 교육 위해 중소기업 협력 R&D 등을 통해 부품·장비 국산화 100대 과제에 착수해 749억원을 투입했고, 현재 총 72건을 완료했다. 협력 연구개발을 추진한 중소기업의 기술력 증진과 개발품을 다시 구매해 내수시장 확대에도 올림픽 무역 교육 올림픽 무역 교육 기여했다.

▲최우수(26개)
(공기업형)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한전KDN.
(준정부형·기타형) 공무원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전원자력연료주식회사

▲우수(24개)
(공기업형) 그랜드코리아레저,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부동산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해양환경공단
(준정부형·기타형)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환경공단,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양호(26개)
(공기업형)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마사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전KPS
(준정부형·기타형)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근로복지공단, 시청자미디어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장학재단

▲보통(30개)
(공기업형) 대한석탄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강원랜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준정부형·기타형)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국제방송교류재단, 도로교통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재단법인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창업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소비자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연구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개선필요(27개)
(공기업형) 주식회사 에스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준정부형·기타형)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독립기념관, 축산물품질평가원, 코레일유통,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재정정보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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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환 팀장

최동환 팀장

지난 1982년 3월 27일.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한국 프로야구가 개막의 축포를 울렸다. 그 후로 40년이 흘렀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모토로 출발한 프로야구는 팬들의 인기를 모으며 국내 프로스포츠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프로야구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새로운 팬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팬층의 규모가 크게 성장하며 국민스포츠로 인기를 구가해왔다.

하지만 2019년부터 한국 프로야구 위상이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2016년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첫 시즌 800만 관중 돌파 이후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기록한 한국 프로야구는 2019년 728만명으로 줄어들며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나타냈다.

한국갤럽이 지난 3월 조사한 설문조사에도 국내 프로야구 관심도는 31%에 그쳐 2014년 48% 이후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20대의 관심도는 2013년 44%에서 올해 18%까지 추락했다.

코로나19 무관중 여파에 더해 음주운전, 승부조작, 방역지침 위반, 성범죄 등 일부 선수들의 연이은 일탈행위와 리그 중단, 도쿄올림픽 참패 등 악재가 줄줄이 터졌다. 여기에 경기력 하락과 재미를 느끼게 하는 콘텐츠 부족 등이 프로야구 인기를 사그라들게 만들었다.

프로야구가 예전의 인기를 되찾는 방법은 '팬 퍼스트'다. 이는 지난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2 KBO 올스타전에서 잘 보여줬다. 선수들은 재미난 퍼포먼스와 함께 치열한 승부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KIA 양현종의 '최다 득표 감사' 유니폼, 키움 이정후의 레게머리, 삼성 김태군의 곤룡포 복장, 삼성 김지찬의 저승사자 분장 등은 팬들에게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흥미진진한 투수전, 깔끔한 호수비와 몸을 던지는 슈퍼 캐치, 시원하게 터지는 홈런 등은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KBO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40' 공개와 이대호의 올스타전 올림픽 무역 교육 은퇴투어는 감동을 자아냈다.

이번 올스타전 처럼 재미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 감동이 넘치는 프로야구판이 지속적으로 벌어진다면 팬들은 자연스럽게 프로야구를 다시 찾게 될 것이다. 최동환 체육팀장 [email protected]

반도체-이차전지-미래차 전문인력 14만명 양성…1조5천억원 투입

산업전문인력 14만명 양성-비학위제 교육 확대…공급망통상전략 강화 (CG)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정부가 2026년까지 약 1조5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산업별로 전문인력 14만명을 양성한다.

또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 등을 통해 산업과 공급망을 연계한 통상 전략과 첨단 지식·인력 교류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산업부 업무보고를 했다.

◇ 산업별 전문인력 14만명 양성…'메가 임팩트 프로젝트' 11월 선정

산업부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 1조5천300억원을 투입해 신산업 분야 3만9천명, 주력산업 분야 5만2천명, 탄소중립 분야 1만2천명, 산업협력 분야 3만9천명 등 총 14만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차 등 미래 첨단산업 선도를 위해 필요한 신산업 석·박사급 연구개발(R&D) 및 설계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하고,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신속하게 육성해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할 수 있도록 비(非)학위제 민간 교육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산업브레인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하반기까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산업인력혁신특별법'(가칭) 제정을 추진한다. 또 내년 상반기까지 업종별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교육도 확대한다.

아울러 산업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바이오·AI·나노 분야의 창의적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범정부 추진 체계와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품 설계부터 생산 공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기업의 디지털 인력 수요에 맞는 구직자·재직자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산업디지털 융합 아카데미'를 내년까지 도입한다.

또한 창의적인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내년부터 관계 부처와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 등과 '창조적 인적자원 창출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추진한다.

2027년까지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을 10개 이상 지정하고, 내년까지 재직자 단기 실무 과정도 신설한다.

산업부는 높은 리스크(위험)로 인해 민간 투자가 활발하지 않은 신산업 분야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향후 5년간 10개의 목표지향형 '메가 임팩트(Mega Impact) 프로젝트'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민간 전문가 중심의 '메가 임팩트 프로젝트 위원회'를 오는 9월까지 구성해 프로젝트 선정과 기획, 운영·관리 업무 등을 맡길 예정이다. 오는 11월까지는 메가 임팩트 프로젝트 선정을 완료해 기술 개발과 사업화, 인력 양성, 제도 개선 등을 지원한다.

제조업 (CG)

◇ 4천억원 규모 중견기업 도약지원 펀드 조성…제조업·서비스업 융합 가속화 지원

산업부는 기업 지원 체계와 기업 제도를 혁신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 더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는 기업의 '성장사다리'를 복원한다는 목표다.

먼저 2027년까지 총 4천억원 규모의 중견기업 도약 지원 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내년부터는 중견기업이 주도하는 협력형 R&D인 '중소·중견 상생혁신 R&D'를 새롭게 추진한다.

산업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중견기업 세제 지원 확대와 규제 합리와 방안을 담은 '중견기업 지원제도 합리화 방안'을 수립하고, '중견기업 도약지원 1호 펀드'(올림픽 무역 교육 가칭)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이 제조업에 접목되면서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경계가 허물어짐에 따라 ICT 인프라를 활용해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융합을 가속화하기 위한 정책 패키지 지원에도 나선다.

산업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제조서비스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내년까지 새로운 제조서비스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기업이 첨단산업에 과감히 투자해 미래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경쟁국 수준에 상응하는 반도체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디스플레이 분야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을 추진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펼친다.

주력산업의 디지털·그린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1천200개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고, 철강 산업의 수소환원제철 기술 확보와 조선업계의 자율운항선박 개발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반도체 분야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업종별 전략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IPEF 출범 논의…재계, 적정투자 규모 고심 (CG)

◇ 글로벌 그린·디지털 통상전략 추진…첨단산업 공급망·기술 통상 파트너십 강화

이와 함께 산업부는 우리 산업의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공급망 연계형 통상전략을 펼치는 동시에 첨단 지식·인력 교류를 촉진하는 첨단산업 혁신형 통상 전략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IPEF의 공급망 분야 협상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한미 공급망·산업협력 대화'의 세부 분과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세계적으로 그린·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국가의 환경 관련 무역조치 도입 등에 철저히 대응하고, 디지털 통상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통상 전략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이밖에 디지털 관련 논의를 포함한 IPEF의 무역 분야 협상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하반기에 한국-싱가포르 디지털동반자협정(DPA)에 정식서명하고, 디지털 통상 주요 규범을 정립하기 위한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가입 협상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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