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unhwa님 작품
Bill Williams 지표 | 카오스 이론
주어진 지표는 전설적인 트레이더인 Bill Williams가 제안한 전략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는 시장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시장 분석과 혼란의 비이성적인 논리에 대한 합리적인 접근법을 지표가없는 전략 지표가없는 전략 사용하여 자신만의 거래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Williams는 혼돈의 과학을 거부하였습니다. 카오스(혼돈) - 이것은 조직 체계가 무작위적이고 혼란스러운 사건에 기반을 둔 더 높은 수준의 질서입니다.
B. Williams는 가격 변동이 임의적이고 예측 불가능하여 금융 시장에 혼란을 야기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카오스 이론에서 그는 과거의 분석에 따라 미래 가격이 예측되는 선형 거래 방법을 거부합니다. 연구한 결과로 Williams는 표준 지표가 선형성으로 인해 기능이 제한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B. Williams는 시장의 전체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다음의 5가지 관점으로 시장을 분석 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프랙탈(Fractal) - 공간 측면
- 추진력 - 에너지 측면
- 가속/감속 - 힘(power) 측면
- 구역 - 세력(strength)/힘(power)의 복합적 측면
- 균형선(Balance Line)
이러한 측면들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여러가지 다양한 지표가 확립되었습니다.
AC 지표 - 가속 오실레티어 (Accelerator Oscillator)
가속 오실레이터(Accelerator Oscillator)는 가속과 시장 추진력의 상대적 균형에 해당하는 0.00(0)의 중위수 수준에서 변동하는 지표입니다. 양의 값은 상승 추세를 나타내는 반면, 음의 값은 하락 추세가 발전하는 것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AC 지표는 시장에서 실제 추세 반전이 일어나기 전에 방향을 변경하기 때문에, 가능한 추세 방향 변화를 조기에 경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엘리게이터 - Williams Alligator
악어 지표는 추세 부재, 형성 및 방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빌 윌리엄스는 악어의 행동을 시장의 행동에 대한 하나의 우화로 보았습니다.
오썸 오실레이터(Awesome Oscillator) - AO 지표
오썸 오실레이터 전략에는 3가지 거래 방법이 포함됩니다.
Williams Fractal - 프랙탈 지표
Bill Williams의 프랙탈은 5개의 연속 막대 그룹 주위에 형성되며, 첫 번째 2개는 연속적으로 더 높게 도달하고 (또는 더 깊은 다이빙), 마지막 2개는 더 낮게 (또는 더 높이) 내려가고 있고, 중간 막대가 가장 높은 (또는 가장 낮은) 형태로 그룹을 만듭니다.
게이터 오실레이터(Gator Oscillator) 설명
게이터 오실레이터는 0선의 양쪽에 구축된 2개의 히스토그램 형태의 오실레이터로서, 양의 영역에 있는 악어의 턱과 치아(파란색 및 빨간색 선)의 절대 차이와 음의 영역에 있는 악어의 이빨과 입술(빨간색 및 녹색 선)의 절대 차이를 표시합니다. 히스토그램의 막대가 이전 막대의 볼륨을 초과할 경우 녹색으로, 부족할 경우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시장촉진지수 지표 - 빌 윌리엄스 MFI (BW MFI)
시장촉진지수의 절대 값은 히스토그램 막대로 표시되며, 지수 및 볼륨 역학 비교는 지표 기호를 읽는 데 필수적인 것으로 색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쿠팡 출신 PO의 제품 그로스 전략 : 데이터 기반으로 MAU/매출 상승
PO로서 데이터 보는 법.
“새롭게 기능 추가된 우리 프로덕트, 잘 된건가? 아닌가?”
01. 데이터를 통한 가설 검증, 분석을 최소한의 리소스로 빠르게!
데이터 보는 데에, 너무 많은 리소스가 들어가고 있진 않나요? A/B테스트, 코호트, 리텐션 분석을 통해 최소한의 리소스로 빠르게 제품 성공 여부 파악을 위한 데이터 보는 법을 배워보세요. 만약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가 없는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계시다면? 데이터 수집이 쉽지 않은 스타트업 환경에서 A/B테스트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데이터 분석 문화가 없는 곳에서 데이터 드리븐한 문화를 이끄는 법을 함께 알려드립니다.
02. 가입 전환율 1500%, 매출 300%를 기록한 PO 실무 사례 공유
PO 에 대한 형식적 템플릿, 추상적인 개념을 알려드리는 이론 강의가 아닙니다. 국내 최대 유니콘 핀테크 스타트업과 쿠팡에서 PO 로 제품을 출시하고 운영하며 겪었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자사 제품이 목표로 하는 핵심 지표를 올리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강의입니다.
03. 데이터 기반의 제품 출시 노하우 커리큘럼
단순히 제품의 출시에만 집중한 사이클이 아닌, 제품 단계별 PO 역할부터, 협업 노하우까지. 데이터를 통해 어떻게 핵심 지표를 움직이고 비즈니스 임팩트를 내는지 알려드립니다.
우리 코스의 특징이 무엇인가요?
기업의 핵심 지표(매출, MAU 등) 상승을 중점으로 한 데이터 분석 기반의 제품 이터레이션 노하우
PO는 제품의 출시가 아닌 비즈니스 임팩트를 책임져야 합니다. PO로서 핵심 지표를 올리기 위해 문제를 정의하고 제품을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경험을 제품 이터레이션의 사이클을 통해 단계별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자사 제품/서비스에 바로 적용하는 현직 PO의 실무 사례와 액션 포인트!
강사님의 성공 사례만 듣는 수업이 아닙니다. 다른 기업 PM, PO 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강사님과 함께 자사 서비스의 전략과 액션 포인트를 설정합니다. 전사적인 목표와 비전 이해부터 시급하게 풀어야 하는 문제의 높은 우선순위를 파악, 이를 고객과 제품의 관점에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해 보세요.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학습으로 자사 제품 점검 및 현업에 적용
강사님의 실무 사례를 통해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의 학습을 경험해 보세요. 객관적인 시각에서 우리 회사 서비스와 제품을 점검하고 경험한 노하우를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꼭 들으셔야 해요!
탄탄한 기본기를 다지고자 하는 PM / PO
PM / PO 로 직무 전환을 원하는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기업의 핵심 지표를 끌어올리고 싶은 CEO
우리 강사님을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PO로 일하고 있는 이윤석입니다.
- 현) 스타트업 CEO
- 전) 토스 Product Owner
- 전) 스타트업 Co-founder
- 전) 쿠팡 Software Engineer, Product Owner
- 전) NCSoft Data Scientist Intern
- 전) 스타트업 Co-founder
- KAIST 경영공학 석사
- KAIST 물리학 학사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PO라는 역할은 참 어렵고 스트레스도 많지만, 그만큼의 성취감과 보람이 굉장히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하는 PO라는 역할을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다른 직군과는 다르게, 해야 하는 지표가없는 전략 역할이 비교적 불명확하고 그런 상황에서 일이 되도록 만들어야 하니 참 어렵죠. 저도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초반엔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보다 이 길을 조금 앞서 걸은 선배 PO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저도 제가 겪어온 여러가지 시행착오와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2. 강의에서는 주로 어떤 내용을 다룰 예정이시고, 어떤 형태로 진행되나요?
기본적으로 PO는 어떤 직무이고, 궁극적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피부로 이해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단계별로 어떤 역할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누고,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수업은 제가 준비한 강의 자료와 과제, 아티클을 바탕으로 진행되지만, 아무래도 주관적인 영역이 넓은 직무다 보니 중간중간 자유롭게 질의응답과 토론을 함께 진행하려고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PO는 마음가짐과 멘탈관리가 정말 중요한데요. 이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알려드리고 싶어요.
3. 본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수강생 분들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다니시는 회사에서 당장 활용하실 수 있도록 알려드리는 것이 목표이고요. 만약 지금 PO로 일하시고 계시지 않은 분이면 회사 내에서의 직무 전환이나 PO로의 이직 과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표가없는 전략 싶습니다.
4. 본 수업이 수강생에게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와닿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사례를 바탕으로 고민하고 서로 이야기 나누고, 제가 그동안 겪어온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해 드린다는 점이 가장 필요한 이유인 것 같아요. 그리고 PO로 직무전환을 저도 해봐서 알지만, 참 감이 안 잡힙니다. 선생과 제자의 관계라기보단 함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동료, 친구의 관계로 여러분들의 커리어패스를 도와드리고 싶어요.
5. 마지막으로 수강생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
PO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지만, 그만큼 정말 재밌습니다. 저는 PO라는 제 역할을 좋아해요. 앞으로도 함께 재미있게 PO로서 일해보아요!
[내일의전략]미국지표 둔화, 韓증시영향은?
미국 경기지표 부진 소식으로 글로벌 증시가 동반하락하면서 코스피도 상대적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거시지표 부진이 일시적이라면 증시는 다시 상승탄력을 얻겠지만 추가적으로 부진한 징후가 나타날 경우 외국인 유동성 감소에다 수출주 실적개선 모멘텀이 훼손돼 조정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26일 코스피가 1% 가까이 조정을 받은 데에는 외국인의 이탈영향이 컸다. 이날 외국인은 지난 13일 이후 전일까지 지속된 순매수 행진을 멈추고 이날 1154억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개인이 전일 1000억원에 이어 이날도 1900억원을 순매수하고 기관 순매도 규모가 크게 줄었음에도 외국인의 빈자리는 그만큼 컸다.
외국인의 이탈은 미국 내구재 주문지표가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특히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코스피로 유입된 외국인 자금 지표가없는 전략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럽발 자금이 끊어졌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임노중 아이엠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은 "코스피가 2040을 돌파한 힘은 유로존 양적완화로 풀린 자금을 활용한 유로캐리 트레이딩(저금리로 유로화를 조달해서 투자하는 방식) 자금일 가능성이 높다"며 "대개 캐리 트레이딩 자금이 단기성 자금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미국 지표둔화 우려로 유럽자금줄이 끊어졌다고 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부장은 "1유로당 달러환율이 이달 중순 1.05달러에서 최근 1.09달러로 오르는 등 유로강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유로캐리 트레이딩 자금줄이 확대되기보다 되레 말라버리는 환경으로 바뀐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펀더멘털이 탄탄하지 않고 각종 모멘텀마저 부족했던 코스피에서 외국인마저 발길을 돌리면 코스피 변동성이 커지는 기간은 좀 더 길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미국 내구재 주문감소는 미국 설비투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는 선행지표인 만큼 추가적인 미국경기 둔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미 일각에서는 오는 27일(현지시간) 발표될 미국의 지난해 4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한다.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에 대한 우려도 커진 상황이다.
미국경기 둔화는 국내 수출주에 2가지 측면에서 부정적이다. 미국 경기둔화는 이달 코스피를 2010선에서 2040선으로 올라오게 한 주력업종인 IT, 자동차의 실적개선 기대감을 훼손시킬 수 있다. 또 달러강세 추세가 당분간 역전될 경우 원/달러환율의 하락(원화강세)이 촉발되고 이는 또 다시 수출주 원화환산 이익의 감소로 연결될 수 있다.
미국 경기지표 둔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상황에서 당분간은 코스피가 대외변수에 휘둘리는 상황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미국변수 외에도 최근 한 달간 수면아래로 잠겨 있던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데다 중동에서도 정정불안 우려가 재차 불거지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중동발 정정불안 요인이 불거진 데다 한 동안 수면아래 잠겨 있던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도 고개를 다시 들고 있다"며 "한국기업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국의 지표도 좀체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불안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박 팀장은 "장기적으로 볼 때 미국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회복되고 달러 역시 강세를 나타내겠지만 그 효과는 코스피를 종전 고점(2040선)까지 밀어올리는 데 그칠 것"이라며 "중국지표 개선이 본격화돼야 IT, 자동차 외에도 자본재, 소재 등 여타 업종에까지 온기가 퍼져 코스피가 한 단계 레벨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멘텀 지표를 이용한 3단계 투자 전략 : Moving Momentum Strategy
@susunhwa님 작품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멘텀 지표를 활용한 투자 전략에 대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
Moving Momentum Strategy
모멘텀 이동 전략
많은 트레이딩 전략들은 단일 신호가 아닌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다 이 프로세스는 대게 궁극적으로 하나의 신호로 이어지는 일련의 단계를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차티스트는 먼저 트레이딩 경향(trading bias) 또는 장기적 관점을 세운다 둘째, 차티스트는 위험-보상 비율을 향상시킬 되돌림(pullback) 또는 반등(bounce)을 기다린다 셋째, 차티스트는 이어지는 가격의 상승세(uptrend) 또는 하락세(downtrend)를 나타내는 반전을 찾는다 여기서 제시된 전략은 추세를 정의하기 위해 이동 평균을, 그 추세 내에서 조정(corrections)을 확인하기 위해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를 사용하며 단기적인 반전 신호를 알리는 MACD-Histogram을 사용한다 이것이 3단계 프로세스에 기반한 완벽한 전략이다
보조 지표 정의하기
이동 평균(moving averages)은 가격보다 진행이 느린 추세-추종 지표이다 이것은 실제 추세가 이동 평균이 신호를 발생하기 전에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트레이더가 이 지연으로 재미를 못 보지만 이것이 완전히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이동 평균은 가격을 평활화(smooth)하고 차티스트에게 더 깨끗한 가격 구성(plot)을 제공해서, 일반적인 추세 확인을 더 쉽게 만든다
이 전략은 트레이딩 경향(trading bias)을 정의하기 위해 두 개의 이동 평균을 사용한다 경향(bias)은 단기 이동 평균이 장기 이동 평균 위에서 움직일 때 강세(bullish)이다 반대로, 단기 이동 평균이 장기 이동 평균 아래에서 움직일 때는 경향이 약세(bearish)이다 차티스트는 어떤 이동 평균의 조합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이 글에서는 20일 SMA와 150일 SMA를 사용한다 아래의 예시는 20일 SMA가 150일 SMA를 하향 교차하며 강세 트레이딩 경향에서 약세 트레이딩 경향으로 이동한 것을 보여준다
이 트레이딩 전략의 두 번째 부분은 조정(correction)을 확인하기 위해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를 사용한다 0과 100 사이에서 변동하는 범위 지표 bound oscillator (과매도, 과매수 구간을 가진 오실레이터)로서, 스토케스틱 오실레이터는 단기 되돌림(pullback, 과매도) 또는 반등(bounce, 과매수)을 찾는데 아주 좋다 20 아래로 하락은 가격의 과매도를 나타내며, 반면에 80 이상 상승은 가격의 과매수를 나타낸다
이 트레이딩 전략의 세 번째 파트는 가격의 상승세와 하락세를 확인하기 위해서 MACD-히스토그램(막대그래프)을 사용한다 MACD-히스토그램은 MACD 선과 시그널 선 사이의 차이를 측정한다 지표는 MACD가 시그널 선 위에 있을 때 긍정적이며, MACD가 시그널 선 아래에 있을 때 부정적이다 MACD-히스토그램은 가격이 상승세 일 때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가격이 하락세 일 때 부정적으로 전환한다
Strategy
매수 신호:
1 - 이동 평균은 20일 SMA가 150일 SMA 위에서 거래되면서 강세 트레이딩 경향을 보여준다
2 -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는 되돌림(pullback, 과매도)을 나타내는 20 이하로 내려왔다
3 - MACD-히스토그램은 되돌림 지표가없는 전략 이후에 상승세를 알리는 긍정적인 영역(+)으로 진입했다
위 예시는 몇몇 매수 신호를 보이는 Polo Ralph Lauren (RL)이다 첫째, 20일 SMA가 150일 SMA 위에 있다는 것은 강세 트레이딩 경향을 입증한다는 것에 주목하라 둘째,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가 20이하로 하락하면 가격 되돌림과 위험-보상 비율에 유리함을 나타낸다 그런 다음, MACD-히스토그램이 긍정적인 영역(+)에 진입하면서 되돌림(과매도)을 끝내는 신호를 알리면 차티스트는 추세를 바꾼다 MACD-히스토그램은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가 20 아래로 내려오면 거의 항상 부정적인 영역에 있다는 것을 주목하라 때로는 이 지표(STO)가 1주 또는 2주 동안 부정적 영역에 머무르기 때문에 상승세가 확인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매도 신호:
1 - 20일 SMA가 150일 SMA 아래서 거래되면서 이동 평균은 약세 트레이딩 경향을 보여준다
2 -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가 80 이상 상승하여 바운스(bounce, 과매도) 신호를 알린다
3 - MACD-히스토그램이 부정적 영역에 진입하면서 바운스(반등) 이후 하락세를 알린다
위 예시는 몇몇 매도 신호를 보여준다 첫째, 트레이딩 경향은 20일 SMA가 150일 SMA를 하향 돌파하면서 약세로 전환됐다 둘째,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는 가격이 하락 추세 안에서 반등할 때마다 여러 번 80 이상 상승했다 80 이상 상승은 바로 MACD-히스토그램을 유심히 살피라는 경고이다 80 이상 상승에 따라 매매하면 실패할 수 있는데 때때로 가격이 하락으로 돌아서려면 1주 또는 2주가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신호는 MACD-히스토그램이 부정적(-)으로 전환할 때이다
Trading Example
아래 예시는 12개월 기간에 걸쳐 6번의 매매 신호를 보여준다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예는 아니지만, 실제 세계의 트레이딩에 대한 몇 가지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차트에서 4 가지 다른 트레이딩 경향이 있었다 노란 영역은 두 개의 약세 트레이딩 경향을 나타내고 다른 두 개의 강세 트레이딩 경향을 보이는 기간이 있다 약세 신호는 경향이 강세일 때 무시된다 강세 신호는 경향이 약세일 때 무시된다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가 3월과 4월에 되돌림(pullbacks)을 알린 이후에, MACD-히스토그램은 두 개의 강세 신호(1과 2)를 발생시키며 긍정적(+)으로 전환됐다 이것은 오래가진 못했지만 트레이딩이 매우 변동성이 컸기 때문에(choppy) 잘 작동했다 파란색 얇은 선들은 초기 손절(initial stops)로 사용될 수 있었던 지지 수준들이다 6월에 약세 경향이 시작되었으며 7월 중반까지 약세 신호가 있었고, 바로 경향이 강세로 전환되었다 이것은 거짓 신호였는데, 저항에 손절(stop-loss)을 설정한 차티스트들은 포지션을 유지하고 큰 하락을 경험했을 것이다 두 번의 추가 휩소우(whipsaw, 4와 5) 이후 12월 초, 이 전략은 좋은 강세 신호를 발생했다
지표 개선하기
4개의 지표를 가지고, 이 전략을 개선하기 위한 많은 방법들이 있다 차티스트는 추세를 재정의하기 위해 이동 평균들을 조정할 수 있다 20일 그리고 150일 SMA 대신에, 차티스트는 더 긴 추세 전망을 위해 시간대를 늘릴 수 있다 대안으로, 차티스트는 하나의 장기 이동 평균을 사용하여, 추세 확인을 위해 실제 가격과 이동 평균을 비교할 수도 있다
오실레이터는 민감도를 늘리기 위해 기간을 줄이거나 민감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기간을 늘릴 수 있다 10일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는 20일 스토캐스틱 보다 더 많이 과매도/과매수가 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MACD-히스토그램 (5,30,9)는 기본 설정 (12,26,9)을 사용하는 MACD-히스토그램 보다 더 많이 0 선(기준선)을 교차할 것이다
민감도를 늘리고 줄이는 결정은 기본적인 주식의 특성에 달려 있다 유틸리티나 소비재 종목과 같이 낮은 변동성을 가진 주식들은 더 많은 민감도 설정이 필요할 것이다 기술이나 바이오텍 종목같이 높은 변동성을 가진 주식들은 덜 민감한 설정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런 요령(trick)은 신호를 충분히 생성하지만 너무 많지는 않은 설정을 찾기 위한 것이다
이 “Moving Momentum” 전략은 더 큰 추세의 방향에서 거래하는 수단을 가진 차트를 제공한다 더 나아가서, 이 전략은 조정을 기다려서 낮은 리스크와 높은 보상 기회를 식별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동 평균은 기조(tone), 강세 또는 약세를 결정한다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는 더 큰 상승세에서 되돌림(과매도)을 식별하고 더 큰 하락세에서 반등(과매수)을 식별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MACD-히스토그램은 되돌림 또는 반등의 끝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 포스팅은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을 위한 시발점으로서 고안되었다는 것을 명심하라 이 이론을 개인적인 트레이딩 스타일, 위험-보상 설정 및 개인 판단을 키우는 데 사용해야 할 지표가없는 전략 것이다
지표가없는 전략
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우리 시장과 아시아 시장 마감과 시황 분석을 통해 내일의 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오늘 장 정리와 챙겨야 할 경제지표, 수급포인트, 증시 일정 등을 살펴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전략을 고민하기 위한 코너입니다.
국내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높은 물가지표 영향을 받아 약세를 보였습니다.
바이오, 금융 등 일부 낙폭과대 섹터가 반등했으나, 수급 부진이 이어지면서 시장의 분위기가 악화됐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09% 하락한 2,930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매수세를 보였으나, 화학 업종, 철강금속 업종 등 경기 민감 섹터를 매도하며 237억 순매도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관은 화학 업종, 전기전자 업종, 운수장비 업종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2,355억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2,351억을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을 받았습니다.
은행 업종이 이틀 연속 상승했고, 의약품 업종 역시 셀트리온 강세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철강금속 업종, 화학 업종 등 경기민감주가 하락했고, 섬유의복 업종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2.07% 하락한 987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IT 업종을 중심으로 각각 2,199억, 1,716억을 쏟아내며 지수를 압박했습니다.
개인은 4,657억을 순매수하며 9거래일 만에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유통 업종, 기계/장비 업종이 개별 종목의 모멘텀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금융 업종이 하락했고, 음식료/담배 업종, IT 부품 업종 등이 약세를 지표가없는 전략 보였습니다.
2 차전지 관련주가 테슬라의 급락 영향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테슬라 지분 10% 매도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 트리거가 되면서, 테슬라의 주가가 12%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론 머스크 CEO의 가족이자, 테슬라 이사회 멤버인 킴벌 머스크가 해당 트윗 게재 하루 전 88,500주를 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상신이디피,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등이 일제히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셀트리온 그룹주가 ‘렉키로나’의 유럽 허가 기대감에 이틀 연속 반등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이 이번주 내에 사용을 허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구체적인 지표가없는 전략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으며, EMA는 리제네론과 로슈가 개발한 항체치료제도 함께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게임빌과 컴투스가 호실적과 신사업 기대감에 동반 급등했습니다.
게임빌은 3분기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34.36% 증가한 459억원, 영업이익으로 290% 급증한 216억원을 발표했습니다.
야구게임 라인업이 견조한 실적을 유지한 가운데,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의 실적 호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관계사 컴투스는 지표가없는 전략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영업이익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년 출시 예정인 신작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하고, P2E 게임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해당 게임에서는 지표가없는 전략 게임빌이 자체 발행하는 ‘C2X’ 토큰이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오징어게임’ 관련주가 시즌2 제작 기대감에 급등했습니다.
오징어게임을 제작한 황동혁 감독이 미국 LA에서 열린 오징어게임 홍보행사에서 “시즌2에 대한 요청과 큰 사랑을 받아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후속작이 언제 어떻게 나올지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오징어게임 제작사 싸이런픽쳐스에 투자를 진행한 바 있는 쇼박스와 주연 배우 이정재의 소속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버킷스튜디오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휴젤과 파마리서치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 취소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식약처는 휴젤과 파마리서치바이오가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보툴리눔제제 6개 품목을 판매한 사실을 적발했고, 해당품목에 대한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과 회수·폐기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휴젤과 파마리서치바이오의 최대주주인 파마리서치가 동반 급락했습니다.
한편, 휴젤은 홈페이지를 통해 행정 처분을 받은 제품은 수출용으로 생산된 것으로, 국가출하승인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라며, 허가 취소와 관련한 취소 소송을 제기하면서 동시에 집행 정지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정
국내 증시 옵션만기일
중국 광군제
OECD 경기선행지수 발표
리비안 나스닥 신규 상장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글로벌 출시
경제지표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 9월 도매재고
독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적
미국 (폐장 후) 월트 디즈니, 킨로스 골드
한국 LG, 삼성생명, 씨젠, SK바이오팜,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지역난방공사, 더블유게임즈
간밤 미국 증시가 테슬라의 급락 영향에 브레이크를 걸었고, 미국과 중국의 물가 지수가 높게 유지되면서 국내 증시는 장중 낙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했습니다.
코스닥을 중심으로 종목별 장세가 나타나고는 있지만, 수급이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시장의 분위기를 바꾸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전히 전략의 큰 틀을 수정할 상황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의 강세 기조가 유효한 가운데, 유럽 증시 역시 위드코로나 기대감에 힘입어서 신고가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비교적 백신 보급 속도가 느린 아시아 지역에서도 확진자 수가 서서히 안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머지 않아 경제재개 모멘텀과 공급 대란 해소의 실마리를 기대해 볼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테마주는 반등 시 비중 축소, 낙폭과대 대형주는 조정 시 관심권에 두는 전략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아무리 낙폭과대주라고 하더라도, 주가가 기대와 현실의 간극을 좁혀냈는지를 조금 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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