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와 저항선 파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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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의 예제.

지지와 저항선 파악

주식 이동 평균선, 지지선과 저항선에 대하여

주식 차트에서 이동 평균선이 무엇인지, 지지선과 저항선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을 어느정도 하신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는 정보겠지만,

이제 막 주식 공부를 시작하신 주린이 분들은 이동평균선이 무엇인지, 지지선과 저항선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정보 입니다.

주식 이동 평균선, 지지선, 저항선 지표는 이미 굉장히 많은 분들이 활용을 하고 계시고

특히나 저는 주가 상승률이 큰 단타 종목에서 PBR, PER 같은 지표보다 더 많이 활용 하는 지표 입니다.

전 주식 매도 타이밍, 주식 매수 타이밍을 잡을때 항상 이평선을 활용 합니다.

이동 평균선 이라고 부르며 줄임말로 이평선이라고 부릅니다.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를 산술 평균한 값.

주가 이동 평균 값을 차례로 연결해 만든 선으로,

해당 시점에서 해당 종목의 전반적인 주가흐름을 판단하고

향후 추가추이를 전망하는데 사용되는 주식시장의 대표적인 기술지표입니다.

▣ 이동 평균선 (이평선) 의 종류

기간을 기준으로 5일선, 10일선, 20일선, 60일선, 120일선, 240일선, 480일선이 자주 사용됩니다.

각 기간동안에 주가평균의 흐름 값을 나타낸 선이고,

주가는 각 시점의 종가를 기준으로 하는것이 많이 사용됩니다

※ 참고로 저는 가장 많이 활용하는 이평선은 5, 10, 20 선 입니다.

(제 관심종목 포스트의 차트 그림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5일선과 20일선은 두껍게 표시 해놓고 사용합니다.

이평선을 두껍게 표시하는건 HTS와 MTS 모두 설정에서 가능합니다)

※ 제가 HTS와 MTS에 세팅해 놓은 이평선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봉차트 : 5일선, 10일선, 20일선, 60일선, 120일선, 240일선, 480일선.

분봉차트 : 5분선, 10분선, 20분선, 60분선, 120분선, 240분선.

지지와 저항선 파악 ▣ 이동 평균선 (이평선) 이 중요한 이유 (주식 지지선 이란? 주식 저항선 이란?)

이동평균선 (이평선) 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 선들이 "지지선" 과 "저항선"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지선 : 주가 하락시 더 이상 하락하지 않게 지지하는 선

저항선 : 주가 상승시 더 이상 상승하지 않게 저항하는 선

물론 지지선과 저항선이 있다고 무조건 지지를 하고 저항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모두가 그것만 활용하고 매수, 매도를 하겠죠?

당연히 지지선이 있어도 매도세가 엄청 강하면 지지선 아래로 주가가 떨어지고,

이 지지선이 뚫릴 경우 큰 폭락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항선 또한 매수세가 강하면 저항선 위로 주가가 올라가고,

이러한 저항선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강한 매수세 즉 힘이 좋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미 많은 분들이 지지선과 저항선을 주식투자의 지표로 활용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지지선이 뚫리면 매물을 던지게 되어 있고,

저항선이 뚫리면 매수를 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지선의 예제.

노란색 박스부분을 보시면 주가가 하락을 했으나 이평선에서 지지를 받고 더이상 하락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황색 박스 부분을 보시면 주가가 하락을 했는데 지지선에서 지지를 못받고 아래로 더 떨어 집니다.

이럴경우 반대로 지지선이 저항선으로 바뀌게 됩니다.

저항선읭 예제

노란색 박스 부분을 보시면 주가가 상승을 하지만 이평선에서 저항을 받고 더이상 상승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주황색 박스 부분을 보시면 주가가 상승을 할대 매수세가 강해 이 저항선을 뚫고 올라갑니다.

이럴경우 반대로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평선과 저항선, 지지선에 대하여 이해가 되셨다면

이제 HTS나 MTS에서 아무 차트나 한번 보시면 이런 지지선과 저항선이 접목되는 구간들을 많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는 차트 신봉자 입니다. 차트를 보면 답이 보인다는 주의 입니다만.

이평선, 지지선, 저항선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적중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호재가 있어서 매수세가 강하면 저항선을 뚫을 것이고,

악재가 있어서 매도세가 강하면 지지선이 지지를 못하고 아래로 뚫리게 됩니다.

그래도 이동평균선, 지지선, 저항선은 충분히 주식투자함에 있어 활용도가 높은 지표 이니 주식 공부 열심히 하시고 꼭 성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쿠키

주식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 본 주식 용어 중 지지선과 저항선이 있습니다. 지지선과 저항선은 눈에 보이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와 뜻은 분명하지만 투자자들 마다 설정한 지지선과 저항선은 모두 다릅니다. 물론 동일한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많이 사용하는 지지선과 저항선이 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다른 투자자들의 매매 행위에 대한 반응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지지선과 저항선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주식의 주가 지지선과 저항선은 주식 투자자들의 심리적인 지지 영역과 저항 여역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 의미를 놓고 본다면 주가가 대체로 지켜지리라 생각되는 지지 영역으로 해석되며 상승이 저지 되는 영역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주식 투자가 사람과 기계가 함께 행한다는 것을 놓고 본다면 심리적인 지지 영역과 저항 영역이라고 설명하는것 보다는 후자의 설명이 더 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찌되었던 지지 영역까지 하락을 하게 되면 주가는 일정하게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저항영역까지 주가가 상승하게 되면 상승세가 다소 주춤하게 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근에서의 주식 매매는 상당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지지 영역까지 가격에 도달하게 되면 많은 주식 보유자들은 주가가 반등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주식 매수 대기자들은 이 가격대 아래로 주가가 하락을해서 새로운 주가 지지선을 찾기를 고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지선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크게 두 부류의 매매집단의 계획과 희망이 다릅니다. 저항선의 경우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천천히 그리고 세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주식 저항선의 경우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게 하는 특별한 이유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가격대에 도달하게 되면 주식 보유자들은 이익 실현에 대한 욕구가 커지게 되고 그로 인해 보유 지분의 전부 또는 일부를 매매할 가능성이 높게 됩니다.

지지선과 저항선은 그 역할을 제대로 하게 되는 순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들어 지지선을 이탈하는 경우와 저항선을 돌파하는 지지와 저항선 파악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지지 매물대 이탈 또는 붕괴라고 이야기를 하고 저항 매물대 돌파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이와 같습니다. 지지선의 경우 꾸준히 주식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가격이 일정하게 지켜지게 지지와 저항선 파악 됩니다. 그리고 지지선을 형성한 주식 투자자는 최소한 주가가 반등은 하지 않더라도 지지선 부근에서 하락세가 멈추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주가가 하락세를 거듭하고 심지어 모멘텀을 더욱 키워서 지지선을 이탈해 버리게 되면 주가 하락세는 더욱 지속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지선을 제대로 설정해 놓으면 주가가 향후 하락세를 더 지속할지 아니면 여기서 반등 준비를 할지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저항선의 경우 지지선과는 다르게 더욱 드라마틱한 상황을 연출하게 됩니다.

저항선에 대한 주가 돌파 상황이 일어나게 되면 주가는 새로운 저항선까지 주가가 상승하게 되는 원동력을 얻게 됩니다. 기술적 분석에서 저항선 돌파는 기계적 상승 자체를 의미한다기 보다는 새로운 가격대 진입에 대한 희망과 기대감을 표현하곤 합니다. 그래서 저항선을 돌파하게 되면 매도세가 초기에는 조금 있게 되지만 오히려 이런 과정에서 잠재적 매도물량이 해소가 됨에 따라 나중에 큰 추력이 존재하지 않아도 주가 상승세가 유지될 수 있게 됩니다. 매수세가 지지와 저항선 파악 강해야 저항선을 돌파하게 되지만 돌파 이후에는 단기 매물 소화 과정에서 테스트를 거친 다음 주가가 자연스럽게 상승세를 유지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저항선을 돌파하게 되면 바로 주가가 치고 올라갈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매물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게 되면 팔 시기만을 기다리는 매도 대기자들로 인해 주가는 불안불안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주가가 주요 가격 저항선을 돌파했다고 합시다. 그런 다음에 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2번 연속 보여주었다면 5거래일 심지어 수주일 전 매수한 주식 투자자들은 해당 가격대에서 팔고 싶은 매도 욕구가 상당히 높아지게 됩니다. 지금 팔고 이익실현하는 것이 오히려 더 올라가는 동안 불안해 하는 것 보다 낫다는 심리적인 영향도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항선을 돌파하고 나면 대기 매도 매물이 시장에 출회되는 시기는 어느정도 감내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흔히 휩소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저항선을 돌파한 이후 수 거래일 안에 다시 저항선 안쪽으로 들어와 버리는 일이 벌어지는데 이를 휩소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제대로 저항선을 돌파한 것이 아니라 일종의 테스트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 지지선과 저항선은 언제 주식을 사야하고 언제 팔아야 하는 결정하는 여러 요소 중 대표적인 주가 설정 지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의미와 정의를 제대로 아는 것은 그 어떤 경험 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와 저항선 파악

첫번째 큰 과제중 세번째 작은 과제는 [지지저항]입니다. 지지저항입니다.
지금까지 추세와 모멘텀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져 왔지만,
지지와 저항에 실리는 무게는 오히려 적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이것이 끝나고, 마지막에 변동성까지 다루어진다면,
커다란 그림이 하나 나올것 같은 기대가 생기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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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세선, 지지 저항선을 설정하고 작도하는 연습을 무수히 했었지요.
또한 그것을 CT로 구현을 하기 위해서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었는지 .
추세선이나 지지저항선이 깨지면 추세의 전환을 지켜지면 추세의 연속을 의미하잖아요.
눈으로 보기에는 그럴듯 하지만
그것을 시스템트레이딩으로 구현을 해서 수익으로 이끌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요
추세선 안에 있느냐, 밖으로 나갔느냐는 알 수 있지만
그 이후 수익을 지키는 문제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작도하는 방법도 엄청나게 많아서 그것을 정형화해야할 터인데 그것 또한 쉽지 않구요.
그렇게 복잡한 방법으로도 안되는데 간단한 돌파시스템으로 수익이 나는 것을 보면 황당하더군요.
'내가 왜 그렇게 복잡한것을 했나?' 하는 의문이 들더라는 거죠. 쩝.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되더군요.
'너무 일반화 되어서 안되는 것인지 구현하기가 복잡해서 안되는 것인지.'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을 하고 있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더군요.
그렇지만 전 주제인 모멘텀지표보다도 활용하기가 힘들고 까다롭다고 봅니다.
저는 '추세선, 지지저항은 고려할 필요가 없다'라는 쪽의 생각이 훨씬 강합니다.
(아픔이 있어서. 헤헤)

지지란 하락추세의 신규매도와 보다 저가 매도포지션의 손절환매가 만나는 곳.. 저항이란 상승추세의 신규매수와 보다 고가 매수포지션의 손절전매가 만나는 곳.. 지지란 저가매수의 탐색구간이라기 보다는 추세매도의 실패구간, 저항이란 고가매도의 탐색구간이라기 보다는 추세매수의 실패구간.. 제 생각에는 큰 의미의 추세로 볼 때, 지지와 저항은 일종의 노이즈일듯..

지지저항이 왜 생기는 것일까요?

가격이 멈추거나 꺽는 곳이라고만 알고 있을뿐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GoodLuck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지지저항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보 다 근본적으로 가격이라는 것은 시장참여자의 합의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고 이 합의에 의해 이루어진 가격이 가장 의미있는 가격처럼 보이지만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마켓프로파일에서는 의미있는 가격대를 거래가 많이 이루어진 곳으로 보고 있는데 대체로 지지와 저항선 파악 가격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 전일고가와 전일저가가 의미있는 지지저항을 형성하는 것을 보면 거래자들의 진입가격이 지지저항으로 의미를 갖지 않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일고가는 대부분 거래가 적게 이루어진 부분인데 저항으로 작용하는 것은 평균적인 시장참여자들이 더 이상 신규매수를 하지 못하는 구간이고 신규매도자는 진입하려는 구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거래는 적지만 비율상 매도자들의 힘이 센 구간이 되어 저항으로 작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전일저가도 마찬가지일 것 같구요. 혹시 제 생각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지지와 저항에 참여하는 주류는 이익거래자는 아닐거란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이익매물은 먹은 폭이 있기 때문에 주문가격에 인색하지 않게 되어서 일시적이지만 방향성을 제공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러나 신규거래자나 손실거래자는 주문가격에 매우 인색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횡보할 수 밖에 없죠..

거래자들은 서로 다른 가격대에서 매수를 하고 서로 다른 이익을 실현코자 합니다. 즉 거래자들이 서로 독립적이다라고 생각해보면 지지나 저항은 없는 것이 당연해 보입니다. 그러나 많은 거래자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공통의 선입견이있다면 즉 서로 간섭(종속)된다면 이러한 기대치의 Clustering이 하나의 가격대에서 형성된것이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어 거래량이 많을 수록 최근에 형성된 것일 수록 "0"이 많은 정수일수록 지지저항이 강하다는 속설을 받아들인다면 더욱 이러한 공통의 선입견이 특정한 가격대를 만드느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우주의 시작을 빅뱅이론으로 설명하곤 합니다. 시장도 그렇게 처음으로 돌아가 보면 어떨까요?

선물시장이 열리고 거래가 시작됩니다. 과거의 거래된 지지와 저항선 파악 가격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참고할 수 있는 선은 시가뿐입니다.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자 매수세가 몰립니다. 아직 매수하지 못한 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이고 더 상승할 것에 대한 불안함을 떨치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가격이 시가까지 내려오고 신규매수하지 못한 사람들이 매수에 참여하기 시작하며 지지선이 됩니다. 다시 상승을 시작하지만 직전 고점에서 매수했던 참여자들이 청산하기 시작하고 가격은 멈추게 됩니다. 반락할듯했던 시장은 전고점돌파와 함께 거래량이 폭발하며 신고가를 갱신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의 상승을 하지못한채 하락하지만 전고점돌파부근에서 신규매도했던 참여자들은 약간의 손실을 감수하고 청산하기 시작했고 전고점매수 후 전고점에 도달해서 청산했던 이들은 매수했던 가격근처이므로 믿져야 본전이라는 식으로 다시 매수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보니 저항선이 돌파되면 지지선이 된다는 개념이 되는군요. 결국 첫날은 양봉으로 마감합니다.

둘째 날 갭업으로 시작해 거래자들 모두가 신고점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갭필하기 시작해 급락할듯했으나 전일고가의 지지로 다시 반등에 성공합니다. 이 또한 저항선이 지지선이 된 예가 됩니다. 다시 상승추세를 나타내기 시작하다 당일시가의 상향돌파해 실패하고 쌍봉으로 하락하며 전일고가에 도달합니다. 그러나 하향돌파에 실패하고 시장은 시가와 전일고가 사이를 오가는 횡보장세가 연출됩니다.

삼일째가 되자 전일고가와 전일저가가 좁은 레인지를 형성하며 중요한 참고선이 됩니다. 매수했던 사람들은 전일저가 두틱 아래 손절매 선을 정해놓고 매도했던 사람들은 전일고가 두틱 위에 손절매 선을 정해놓습니다. 갭도 없이 전일종가 부근에서 시작해 잠시 횡보한 후 전일저가를 하향돌파하며 손절매물량까지 나와 급락을 시도합니다. 거래량폭발과 함께 급격한 변동성폭발까지 나타나며 장대음봉을 형성합니다. 그러나 추가하락없이 반등해 전일저가까지 도달해 멈춥니다.

이제 4일째 되는 날입니다. 전일고가와 전일저가, 역사적최고가, 역사적최저가, 당일시가등 관심을 가져야 할 선들이 늘어납니다.

한번 짐작해봤습니다. 시장초기에는 지지저항이 이렇게 나타나지 않았을까요?

지지와 저항은 무엇일까요? 지지와 저항은 한 방향으로의 가격 움직임을 저지하려고 하는 가격대입니다. 만일, 저지하려는 힘이 무척 강하다면 상승하던 가격이 하락 반전한다거나 거꾸로 하락하던 가격이 상승 반전하는 것이 강할 테고, 힘이 중간 정도 된다면 일시적으로 매수와 매도세가 힘겨루기를 하는 양상을 보일 거구요, 만일 힘이 좀 약하다면 잠시 해당 위치에서 주춤거리다가 다시 제 갈길을 가겠지요.

일반적으로 지지는 매수자들이 기꺼히 매수에 참여하고, 매도자들은 매도하기를 꺼려 하는 가격대, 저항은 매수자들은 매수를 꺼려하고, 매도자들은 기꺼이 매도하려는 가격대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지지와 저항은 일견 서로 반대되는 경향으로 파악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의 단기 방향에 반대되는 힘이라는 점에서는 지지와 저항은 동일한 역할을 하게 되는거죠.

여 기서 주의 깊게 살펴보고 넘어갈 부분이 있는데 지지와 저항은 두 가지로 구분하여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추세의 극단에서 발생하여 주추세를 전환 혹은 반전시키는 지지와 저항이 있을 수 있고, 또 하나는 주추세가 유지되는 경우에는 장기 추세와 반대로 움직이는 단기 추세를 장기 추세 방향으로 되돌리려는 힘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지지와 저항은 추세의 적이 되기도 하고, 추세의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또 모멘텀과 비교해 보자면, 모멘텀이 반대로 돌아서는 시점을 지지와 저항으로 파악해 볼수도 있는 거구요.

지지와 저항을 볼때 시장 참여자들의 유형을 나누어서 볼 수도 있고, 신규 진입이나 진입 청산자로 구분하여 볼 수도 있고, 거래량을 고려하여 생각해 보는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런데 가장 중요한 질문은 지지와 저항이 왜 생기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지저항을 분석하는 대부분의 방법론들은 지지와 저항이 어떤 가격대에서 생기는 지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반면, 왜 그 위치에서 지지와 저항이 생기는지에 대한 설명은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합니다.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가치주의적 접근법(Value Based Approach)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매수자들에게 가격이 충분히 싸기 때문에 지지와 저항선 파악 지지와 저항선 파악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매도자들에게 가격이 너무 싸서 팔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 곳이 바로 지지 가격대가 되고, 매수자들에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살 생각이 안들고 매도자들에게 가격이 너무 비싸니 빨리 팔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는 가격대가 저항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지와 저항을 꼭 대량 거래 가격대에서 파악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전 가격대의 극단에 속하는 가격대(고가나 저가)에서 파악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대량 거래 가격대도 때에 따라서는 상당히 의미 있는 지지/저항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의미 있는 대량 거래 가격대가 돌파 되었을 경우에는 지지와 저항의 역할이 바뀌기도 합니다.)

현 재와 미래의 지지/저항은 과거의 지지와 저항으로부터 유추하여야 합니다. 과거의 저점이나 고점을 분석하여 직접적으로 과거의 지지/저항대를 사용할 수도 있고, 추세선 등의 추세 분석을 동시에 고려할 경우에는 과거의 지지/저항을 간접적으로 사용하여 유추할 수 있습니다.

- 전통적인 추세선 분석
- 횡보 추세의 경우 : 비추세 구간의 저점과 고점이 지지저항이 됨
- 상승 추세의 경우 : 지지 가격이 같이 상승함
- 하락 추세의 경우 : 저항 가격이 같이 하락함

- 이동평균
- 이동평균을 지지/저항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음
- 이 경우 이동평균은 선행 지표가 됨

- 채널 지표 이용
- 채널의 상단 밴드를 저항 가격대
- 채널의 하단 밴드를 지지 가격대

- 거래량
- 거래량 정보를 추가로 이용하면 지지/저항 분석을 보다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음
- 매물대 등의 개념을 이용
- Market Profile 등을 이용한 분석

- Pivot 계열
- Pivot, Demark 등
- 전일의 시/고/저/종 등을 이용하여 지지와 저항을 측정함

- 전통적인 패턴 분석
- Double Top/Bottom, Head & Shoulder, Triple Top/Bottom, Triangle 등

[개장전]강한 지지선, 만만치 않은 저항선

조정국면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7월말 장중 2090선을 터치하고 내려온 후 1개월 가량 조정이 계속되고 있으며 삼성전자나 현대차, SK하이닉스 등 대장주들의 추세도 아직은 좋지 못하다.

당장이라도 2100선을 뚫고 올라갈 것으로 보였던 코스피의 숨고르기가 이어지는 까닭은 펀더멘탈과 수급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일단 기업들의 3분기 실적개선이 확인되지 않았고, 기관의 매도공세와 외국인 매수강도 변화 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다만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라는 점에는 전문가들의 이견이 없다. 지수는 지지부진한 상태지만 한편에선 52주 신고가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다만 대장주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상승이 억눌렸을 뿐이다. 개별종목 측면에서 본다면 최근처럼 투자하기 좋은 시절이 없다는 얘기도 나온다.

코스닥 시장의 상황을 보면 이런 얘기가 왜 나오는지 알 수 있다. 코스피가 3년 고점을 뚫은 후 지지와 저항선 파악 조정을 받고 있는데 반해, 코스닥지수는 550선을 넘어 560선에 바짝 근접해 있다.

올해 연 고점(장중기준)은 573.88이고 2008년 이후 고점은 588.54다. 현재 코스닥 지수는 556.35인데, 1%만 상승하면 올해 고점을 돌파하고 6% 상승하면 최근 8년간 고점을 돌파하는 셈이다. 증시가 '박스피'를 먼저 벗어나는 게 아니라 '박스닥'이 먼저 끝날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다.

일단 시장여건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수급적인 측면은 기관들의 매도 탓에 일단 '두고 볼 필요'가 있는 상황이지만, 외국인들의 자금은 꾸준히 한국 증시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대외여건 가운데 달러화 강세 가능성은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옐렌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한국 시각으로 지난 22일 밤 잭슨 홀 경제 심포지엄에서 고용시장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연설했다.

이 가운데 통화정책과 관련한 것은 철저히 중립적인 입장을 취했다. 이 때문에 무슨 취지의 연설이었는지 해석이 어렵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명확한 시그널을 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올해 안에 금리인상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대체적이었다.

다만 금리인상을 당분간 미루겠다는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에 양적완화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미국의 시중금리는 벌서부터 변동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금리가 오르면 통화가 강세를 띈다. 즉 원/달러 환율이 오를 수 있다는 얘기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금리가 상승하면 신흥국 통화 지수는 약세 전환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신흥 증시부진을 의미하는 것이고 한국증시 역시 외국인의 강한 매수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통화 정책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점에 진입했기 때문에 주식비중을 확대하기 보다는 조심할 때"라며 "여기에 중간선거, 유로존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 등 산재한 악재들이 눈앞에 대기해 있다"고 말했다.

물론 이런 여건변화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 기준 2050선에서 지지를 받는 모습을 볼 때 시장은 여전히 우상향하고 있다"는 강세론자들의 주장도 근거가 있어 보인다. 이처럼 시장의 방향성이 애매할 때는 잠시 숨을 고르며 한발 물러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할 수 있다.

한편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이날 우크라이나와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된 가운데 자넷 옐런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잭슨홀 연설 내용이 알려진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하락한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상승세으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장대비 28.27(0.22%) 하락한 1만6979.1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장대비 3.97(0.20%) 내린 1988.40으로 마감했다. 반면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6.45(0.14%) 상승한 4538.55에 장을 마쳤다.

이날 러시아는 1주일째 우크라이나 국경지역에 발이 묶여 있던 구호 트럭들 280대 중 90대에 대해 우크라이나의 동의 없이 국경 통과를 강행해 이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시장을 압박했다.

옐런 의장은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매년 개최하는 경제정책 컨퍼런스 '잭슨홀 미팅'에서 조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고용시장에 대해선 불확실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이는 많은 전문가들은 옐런 의장이 금리 인상과 관련해 특별한 뉴스를 만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과 일치하는 것이다.

옐런 의장에 이어 연설에 나선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ECB는 추가 경기부양에 나설 채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셰퍼스 투자 리서치의 조 벨 선임 증시 애널리스트는 "옐런 의장은 시장을 급격하게 움직일 발언 내용을 내놓지 않았다며 오히려 우크라이나 소식이 시장을 움직였다"고 말했다.

주가지수선물 거래와 같이 당일매매를 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지표가 피봇포인트이다. 피봇포인트(P)는 전일의 고가,저가,종가를 평균해 당일 가격의 중심과 저항 그리고 지지를 구하는 분석 방법이다.

먼저 중심선인 피봇포인트는 고가,저가,종가를 합한 후 3으로 나눈 값이다. 어제의 시세중심을 찾아 지지와 저항값을 구해 오늘 매매에 참고하기 위한 것이다.

다음은 지지와 저항값이다. 먼저 '1차 지지선=(2×P)-전일 고가'이고 '1차 저항선=(2×P)-전일 저가'이다. 그리고 '2차 지지선=P-전일 고가+전일 저가'이고 '2차 저항선=P+전일 고가-전일 저가'이다.

먼저 피봇포인트 값부터 알아보자. 전일의 고가,저가,종가 합을 3으로 나눈 의미는 어제의 추세중심선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즉 피봇포인트를 오늘의 시세의 중심으로 보고 만약 피봇포인트 위에 시장 가격이 형성돼 있으면 상승추세라는 의미이고 피봇포인트 보다 아래에 있으면 하락추세라는 의미로 파악한다.

다음은 지지선과 저항선의 개념이다. 만약 전일 고가가 높은 가격에 형성되었다면 1차 지지선의 가격은 낮아지게 된다. 마찬가지로 어제의 저가가 낮은 가격에 형성되었다면 오늘의 1차 저항선의 가격은 중심선과 멀어져 넓어지게 된다. 각 증권사마다 피봇지표가 제공되므로 당일 매매시 피봇지표를 생성시켜 놓고 1차 지지선 하향돌파시 매도하고 1차 저항선 상향돌파시 매수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종합하면 피봇분석은 어제의 가격 변동폭이 클수록 오늘의 지지와 저항수준이 넓어지게된다. 반대로 어제의 가격 변동폭이 적을수록 오늘의 지지와 저항수준이 좁혀지게 된다.

결국 오늘 시장의 움직임이 극히 적어서 고가와 저가 그리고 종가가 거의 비슷하게 움직였다면 내일의 지지와 저항선은 밀집하게 되어 쉽게 지지와 저항선을 뚫을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오늘의 변동폭이 적다면 다음날 변동폭 확대를 예상하고 시장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빨리 움직여야 유리하다.

반대로 오늘 변동폭이 컸다면 내일의 지지와 저항선은 더욱 넓혀지게 되므로 매매 신호가 늦게 나오게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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