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b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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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포 서비스 사진, 출처: 스낵포

뉴로핏, 19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다진다”

뇌질환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이 기관투자자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확보해 치매 진단 표준화 기술의 글로벌 임상시험 기반을 닦고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로핏은 국내 7개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19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시리즈B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B 펀딩에는 SBI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더웰스인베스트먼트, ES인베스터, 퓨처플레이, 프라핏자산운용,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지난해 뉴로핏은 시리즈A 투자에서 90억원을 유치했고 이번 시리즈B에서 190억원 규모의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시리즈A에 참여했던 기존 기관 투자자들이 이번 시리즈B에서 130억원을 추가로 투자했다.

뉴로핏은 지난 2016년 설립된 뇌질환 진단∙치료 가이드∙치료의 전주기로 뇌질환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차세대 뉴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한 빈준길 뉴로핏 대표이사와 김동현 뉴로핏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공동으로 창업했다.

지난 시리즈A 투자 이후 뇌신경 퇴화 분석 솔루션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의 국내 및 유럽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해 다수의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등 사업 영역을 뇌질환 진단 분야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또한 제1차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의 치매 영상진단기술 고도화 과제에 선정돼 치매 진단 고도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국내 의료기관(총 8개)과 데이터 및 예산을 모두 확보하며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시리즈B 투자 이후 뉴로핏은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축적해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치매 진단 표준화를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 메드트로닉코리아, 비브라운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과 제품 개발 및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고 의료기기 회사 및 제약회사와의 파트너십도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뇌 전기자극 가이드 기술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뇌 전기자극 치료의 임상시험도 규모를 확장해 진단부터 치료까지 가능한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빈준길 뉴로핏 대표이사는 “지난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이번 시리즈B 투자까지 다수의 기관투자자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게 돼 기쁘고 특히 기존 주주였던 기관들이 후속 투자에 대거 참여해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이번 투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뇌신경 분야의 선도적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확보, 글로벌 진출 성과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리즈 b 투자

스타트업 시리즈 ABCD 투자와 엔젤투자 뜻

2021. 11. 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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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나 맥스트 등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초기 투자한 기업들은 해당 기업이 상장하면서 최소 10배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최근 개인투자자들도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생 스타트업 기업이 투자금을 유치했단 뉴스나 스타트업에 투자해서 대박이 났다는 뉴스도 이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시리즈A나 시리즈B 등의 투자를 받았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이 시리즈 투자는 무슨 뜻이고 어떻게 구분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스타트업 시리즈 ABCD 투자 뜻

스타트업 회사는 언제나 자금이 부족합니다.

특히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하기 전이나 창업 직후에는 더욱 자금이 부족하나, 투자를 받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스타트업의 특성상 미래가 매우 불명확하기 때문인데요, 반면에 회사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투자를 받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해집니다

스타트업의 발전 과정은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단계, 창업단계, 제품이나 서비스 출시, 사업확장, 해외 진출 및 상장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각각의 과정에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타트업 기업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투자를 받게 되고, 투자 회차에 따라 A, B, C, D 등의 명칭을 붙이게 됩니다.

즉, 가장 처음으로 받은 투자가 시리즈 A 투자, 그 다음이 시리즈 B 투자, 시리즈 C 투자 순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창업 직후에 시리즈 A 투자를 받기 때문에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했다는 것은 스타트업 극초기에 투자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각 시리즈를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은 없고, 스타트업 기업은 여러번에 걸쳐 투자를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타트업 창업 직전이나 직후에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인건비와 개발비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필요한 시드머니는 수천만원이나 일억원 수준이고 이러한 투자는 대부분 개인투자자한테 받게 됩니다.

사업이 구체화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전문투자사한테 투자를 받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스타트업 극초기 단계에서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엔젤투자자라고 부릅니다. 신생 스타트업 기업에게는 천사와 같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초기 고비를 넘긴 스타트업 기업들은 본격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서 또 투자를 받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보통 수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집니다. 시리즈 A투자입니다.

카카오벤처스는 두나무에 시리즈A로 2억원을 투자한 바 있습니다. 이 2억원은 두나무가 성장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카카오벤처스가 시리즈 A로 투자한 2억원의 현재가치는 약 2조원에 달합니다. 초기에 투자할수록 그만큼 받는 지분이 크기 때문에 카카오벤처스는 그야말로 초대박을 쳤습니다. 카카오벤처스는 두나무에 단 2억원을 투자하여 지분 11%를 받았습니다.

시리즈 A 투자는 원래 수억원 수준이었으나 최근 스타트업 열풍과 함께 그 투자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시리즈A 단계에서 100억원 이상을 투자받은 스타트업 기업만 9곳인데, 지난 6월에는 AI 스타트업 기업인 보이저엑스는 시리즈A로 300억원을 투자받은 시리즈 b 투자 적도 있습니다.

시리즈A 투자로 회사가 어느정도 규모를 갖추게 되면 이어서 시리즈B 투자를 받게 됩니다.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기 위해선 인력 확보 및 마케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시리즈 투자는 계속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시리즈 D 투자, 시리즈 E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요,

간편 송금 앱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2014년 10억원의 시드투자를 시작으로 시리즈 E 투자까지 총 3천억원에 가까운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주간투자동향] 스마일벤처스, 21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IT동아 권명관 기자] 바야흐로 스타트업 시대입니다. 2010년부터 시작한 국내 스타트업 열풍은 지난 10년 동안 급속도로 성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느새 유니콘 기업 11개를 배출한 세계 5위 스타트업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쿠팡,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블루홀 등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우리 실생활 속으로 파고들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성공을 꿈꾸는 수많은 스타트업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IT동아는 이러한 국내 스타트업의 현장을 [주간투자동향]으로 정리해 제공합니다.

스마일벤처스, 21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온라인 명품 전문 플랫폼 캐치패션을 운영하고 있는 (주)스마일벤처스(대표: 이우창)가 21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시리즈A 투자사인 신한캐피탈, SV인베스트먼트와 미래에셋, DS자산운용, 머스트벤처스, VIP자산운용 등이 신규 참여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380억 원 규모다.

출처: 캐치패션 홈페이지

출처: 캐치패션 홈페이지

캐치패션은 350만 종의 전세계 공식 명품을 비교 검색하는 메타서치 서비스를 지원한다. 명품 브랜드 및 브랜드 공식 해외 온라인 판매 채널 30여곳 이상을 연결해 해외 온라인 플랫폼 상품을 실시간으로 가격 비교하고 검색할 수 있다. 병행수입과 구매대행 없이, 100% 공식 루트를 통한 정품만 취급한다. 명품 브랜드 및 브랜드 공식 유통사와 협력해 공식 상품만 판매한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거래액 800억 원을 넘었고, 거래액은 매년 200% 이상 늘어나고 있다.

스마일벤처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온라인 명품 소비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개인화 서비스 고도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채용, 명품 패션∙잡화에 이은 홈리빙, 키즈 분야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할 예정이다.

어반베이스, 한화호텔앤드리조츠로부터 13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어반베이스(대표이사: 하진우)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로부터 13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230억 원이다.

최근 한화그룹은 주인터넷, 수소, 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신성장동력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 어반베이스 투자 역시 ‘메타버스’라는 포스트 모바일 시대를 준비하기 위함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전세계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2021년 307억 달러(약 34조 1,077억 원)에서 2025년 2,800억 달러(약 315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출처: 어반베이스

출처: 어반베이스

어반베이스는 VR, AR, 3D 공간 등을 서비스화 하고 있다. 올해 5월, 금융위-중기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전국 아파트 중 95%를 가상세계로 구축해 인테리어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3D 인테리어’, 공간분석 인공지능을 통한 취향 기반 AR 추천 ‘올인원 증강현실’, ‘3D 자동모델링’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향후 양사는 건설/부동산 산업 내 홈퍼니싱&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등에서 메타버스 시리즈 b 투자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반베이스는 전직군 채용을 통해 기술 고도화, B2C 서비스 사용자 경험 개선, 일본 시장 외 해외 공략을 위한 세일즈/마케팅 채널 다각화 등 집중할 계획이다.

스낵포, 36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스낵포가 GS리테일, SBI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퓨처플레이 등으로부터 3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8년 설립한 스낵포는 카카오, 토스, 삼성 계열사, SK 계열사, 패스트파이브 등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간식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낵포 서비스 사진, 출처: 스낵포

스낵포 서비스 사진, 출처: 스낵포

스낵포 이웅희 대표는 “스낵포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즐거운 간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 b 시리즈 b 투자 투자 투자금으로 스낵포에 관심 있는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스낵포는 오는 10월말까지 기획, 디자인, 마케팅, 세일즈, CX, 사업개발 등 인재를 채용 중이다.

아테나스랩, 35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아테나스랩㈜(대표: 임효원)이 35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슈미트(DSC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 IBK기업은행,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신용보증기금, 엔젤투자자 등 총 7개 투자자가 참여했다.

아테나스랩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모바일 앱 ‘오늘학교’와 에듀테크 플랫폼 ‘프람피’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아테나스랩은 지난 2017년 각 분야 전문가와 의뢰인을 연결하는 과외 중개 서비스 ‘프람피 레슨’을 선보였다. 이어서 2019년 학원과 학교 정보를 제공하는 ‘프람피 아카데미’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 2020년 앞서 선보인 서비스를 연계한 ‘오늘학교’ 앱을 출시했다.

출처: 오늘학교 스크린샷

출처: 오늘학교 스크린샷

2020년 9월 출시한 오늘학교는 애플 앱스토어 교육 분야 1위에 올랐으며, 올해 4월과 8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양대 앱 마켓에서 교육 분야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 9명 중 1명 수준인 사용자수 60만 명, 월간 이용자수(MAU) 20만 명, 일간 이용자수(DAU) 5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오늘학교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의 공공데이터와 연계해 시간표, 급식, 일정, 봉사활동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들이 직접 작성한 학원 및 학교 후기, 흩어져 있던 정보를 통계화하고 시각화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초중고 학생 대상의 커뮤니티도 지원한다.

아테나스랩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 과외 및 학원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간 연결성 강화, 인재 영입 등에 계획이다.

쿠빌더, 모노 파트너스에 초기 투자

베트남 현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쿠빌더(대표: 시리즈 b 투자 이주홍)가 베트남 사내 카페 구축 전문 기업 모노 파트너스(MONO PARTNERS)에 초기 투자했다.

모노 파트너스는 사내 카페를 원하는 기업에게 공간 디자인, 메뉴, 서비스, 시스템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커피 전문가, 공간 디자인, HR, 마케팅 등 사내 카페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영역별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 규모와 위치, 근무 형태, 기존 복지 프로그램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노 파트너스 사진, 출처: 모노 파트너스

모노 파트너스 사진, 출처: 모노 파트너스

현재 베트남 대규모 공장 단지 내 기업은 대부분 카페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또한, 지리적 한계로 인해 인재를 채용하기 어렵고, 공들여 육성한 인재의 유출도 심각하다. 특히, 젊은 인력은 근무 환경과 회사 복지 프로그램, 직원간 커뮤니케이션 등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적절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시리즈 b 투자 있다.

모노 파트너스는 평균 2개월내 카페 프랜차이즈 수준의 사내 카페를 보유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기업 상황에 따라 독립적으로 운영하거나 위탁 운영을 맡길 수 있다. 사내 카페를 통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ERP와 POS 등을 통합해 복지 포인트 운용, 멤버쉽 연계 등을 제공한다.

위메이드트리, 프렌클리에 전략적 투자

㈜위메이드트리(각자 대표: 김석환, 오호은)가 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프렌클리(Frienkly Inc.)에 투자했다. 위메이드트리는 프렌클리의 전략과 개발력, 네트워크 등을 시리즈 b 투자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 프렌클리는 네오위즈 창업멤버, 모바일게임 ‘테라M’ 개발사 블루홀스콜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박진석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현재 프렌클리는 전세계 학교를 온라인으로 구현하고, 학생을 서로 연결하는 IRL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탱글(Tangled)’을 개발 중이다. 탱글은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고유한 블록체인 경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팜뉴스=이권구 기자] PROTAC(Proteolysis Targeting Chimera, 표적단백질 분해기술) 기술 기반 신약개발 기업 ㈜업테라(대표이사 최시우)가 약 280억원 규모 Series 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설립된 업테라는 설립 이후 2019년 Pre-Series 약 26억원 투자 유치, 2020년 Series A 약 127억원 투자 유치 종료 이후 약 2년 만에 Series B 투자 유치를 완료해 현재까지 총 43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주주인 IMM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산은캐피탈, 인라이트벤처스가 시리즈A 투자에 이어 후속투자를 확정했으며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메리츠증권이 신구 참여했다.

PROTAC 기술은 세포 내 노화, 과발현 단백질 등 잘못 만들어진 단백질을 분해하는 UPP(Ubiquitin-Proteasome Pathway)를 인위적으로 극대화시키는 차세대 신약개발 기술로 질병 원인 단백질 결합 리간드, 링커(linker), 단백질 분해 표지 효소(E3 ligase) 리간드가 하나의 분자를 이루는 ‘이중기능 저분자 화합물’이다.

PROTAC 관련 연구개발은 미국 신약개발 벤처기업들이 선도하고 있으며, 미국 Nasdaq 시장에는 Arvinas, Kymera therapeutics, Nurix therapeutics, C4 therapeutics가 0.5~2.5조원 규모로 상장되어 있다. 최근 다국적 제약사인 화이자, 로슈, 사노피 등은 초기 개발 진도에도 불구하고 PROTAC 신약개발 벤처기업들과 수조원대 기술라이선스 및 공동연구개발 관련 다수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업테라는 최근 유한양행과 염증유발 단백질을 분해하는 신약에 대한 기술라이선스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고, 해당 파이프라인 외 현재 6개 PROTAC 신약 파이프라인을 연구 개발 중으로 소세포폐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이 가장 빠르게 임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는 2023년 미국에서 임상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Series B 투자 유치금은 소세포폐암 혁신신약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전임상연구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업테라 최시우 대표이사는 “ PROTAC 기반 혁신신약 기술 및 플랫폼 기술 가치를 인정받아 어려운 바이오 투심 환경에서도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며 “투자금으로 PROTAC 플랫폼 기술 경쟁력을 시리즈 b 투자 극대화하고 소세포폐암 신약의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테라는 4월 전 툴젠 기획/홍보실장을 재무담당 임원으로 영입해 올해부터 내부 시스템 정비, 주관사 선정, 지정감사 선임 등 코스닥 상장 준비를 위한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DailyRecipe] 시리즈B 투자 노리는 바이오제약 스타트업 11곳

스타트업 유니콘 성장을 지원하는 제2회 스타트업 넥스콘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 기업 중 시리즈B 이상 후속 투자를 희망하는 포스트팁스와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11개 사가 참여했다.

스트타업 넥스트콘은 예비-초기-도약 등 기업 해당 업력별로 구분해 지원하는 창업진흥원이 단계 구분없이 창업기업 투자라운드와 기술 분야별로 전문 투자자와 연결하는 프라이빗(Private) 형태 IR행사로 2월부터 개최하고 있다. 창업진흥원은 주기적인 스타트업 넥스콘 개최를 통해 여러 분야 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씨에이티빔텍=직접성장 CNT기반 저전력 고화질 3D엑스레이 튜브
  • 팜스킨=초유 활용 기법과 고효율 초유 추출법 개발
  • 엠투에스=가상현실을 이용한 안과검사 시스템 개발과 사업화
  • 에이아이트릭스=Vitalcare: 인공지능 기반 중대 사망사고 조기 예측 알람 솔루션
  • 메디허브=약물 남용 방지 및 통증 해소 알고리즘 적용한 스마트 자동 주사기 개발
  • 아울바이오=바이오-전문의약품-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한 당뇨, 비만 치료제
  • 뉴라메디=뇌신경 세포의 사멸을 억제하는 퍼스트인클래스(first in class) 파킨슨병 항체 신약 개발
  • 뉴아인=신경조절기술&조직공학 기반 웨어러블 전자약 플랫폼
  • 아폴론=세계 최초 항생기능을 가진 실리콘 소재 폴리 카테터(Foley catheter) 개발
  • 화이바이오메드=자기조립 히알루론산 하이드로젤을 이용한 세포 전달 시스템
  • 바른=천연소재로 이뤄진 기능성 천연 구강청결 태블릿 개발

중소벤처기업부가 구글·엔비디아·MS가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선발 기업에게는 사업화 자금 최대 3억 원과 글러벌 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성장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번 1차 모집 공고는 창구 프로그램(구글플레이 협업), 엔업 프로그램(엔비디아 협업), 마중 프로그램(마이크로소프트 협업)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창업기업 14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지원 가능한 기업 업력을 초기, 도약 등으로 제한했다면 올해부터는 7년 이내로 통일해 더 많은 창업기업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케이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3. 산업부, 수소기술 분야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신용보증기금,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시리즈 b 투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등과 ‘제2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수소기술 분야에서 유망한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7년 이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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