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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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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뱅크오브호프 2분기 자산 대출 예금 두루 증가…순익은 소폭감소

은행의 지주사 호프뱅콥이 19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은행은 5200만달러(주당 43센트)의 당기 순익을 올렸다. 이는 전분기(6074만 달러, 주당 50센트)및 전년동기 (수익 증대 5370만달러, 주당 44센트)대비 각각 14%와 3% 감소한 것이지만 월가 전망치인 41센트를 웃돈 결과다.

호프의 실적 감소폭이 월가 예상에 비해 낮아진 것은 △전분기 대비 25% 증가한 신규대출 △직원급여보호프로그램(PPP)제외하고도 전분기 대비 16% 늘어난 대출 △3분기 연속 증가한 대출채권회수금 등이 고르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순익 감소에도 총자산, 순대출, 예금 모두 증가=총자산, 순대출 그리고 예금은 순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1분기 178억381만 달러였던 은행의 총 자산은 181억달러로 2%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4% 늘었다. 총자산이 늘면서 부실 자산의 비율은 전분기 0.58%에서 0.61%로 소폭 증가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5% 대비 크게 감소했다.

순대출도 14억 4000만달러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3%와 9% 증가했다. 2분기 신규대출은 12억9000만달러로 기존 기록인 12억 4286만달러를 경신했다.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와 44%나 증가한 수치다.

신규대출을 세분하면 SBA가 줄었지만 상업용과 상업용 부동산, 소비자 그리고 모기지끼지 고르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은행 측은 조지아 지점 등 영업망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대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급여보호프로그램(PPP)를 제외한 대출이 전분기 대비 16% 증가한 것도 중요한 성과다. 총 예금은 150억달러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4%와 2%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머니마켓 등이 감소했지만 은행의 수익 개선에 기여하는 무이자 예금이 1분기 대비 3.5%, 2021년 2분기 대비 2.1% 늘었다. 무이자 예금이 전체 예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분기 37.9%와 같았지만 지난해 2분기 38.3%대비로는 0.4%포인트 줄었다.

●은행 주요 수익성 지표 분야별로 갈려=은행의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 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수익률(ROE) 그리고 순이자마진(NIM) 등은 분야별로 차이를 보였다.

1분기 1.37%, 전년동기 1.25%였던 ROA는 2분기 1.17%로 악화됐다. ROE도 전분기 11.62%, 전년동기 10.41%에서 10.33%로 줄었다. 총수입에 대한 비이자 비용의 비율을 환산, 일정 수익에 대한 고정비용을 나타내는 ‘효율성 비율(Efficiency ratio)’은 52.09%로 전분기 51.50%, 전년동기 53.12% 대비 악화됐다.

반면 NIM은 전분기 3.21%, 전년동기 3.11%에서 3.36%로 향상됐다. NIM이 개선된 것은 금리인상으로 예대마진수익률 등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빼어난 실적을 올렸다. 신규대출이 4분기 연속 10억달러를 넘기며 출범 후 최고치(12억 9000만달러)에 도달한 것은 물론 대출 다양성이 강화됐고 순이자 마진과 순이자 수익 등도 대폭 개선됐다”라며 “하반기에도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위험성이 낮은 안정적 대출과 예금 증대를 이뤄 은행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뱅크오브호프는 19일 실적발표 후 이달 29일까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8월 12일에 주당 14센트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한승 기자

오미크론의 벽을 넘어 2년간의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각종 방역해제는 외식업의 큰 환영을 받았다. 매번 집합금지에 매출이 반토막 났던 시기는 지난 것으로 보이며 이제는 상반기부터 외식업 전반에 온기가 드리워지고 있다. 모든 일에는 음과 양이 존재한다. 외식업에게 매출 증대는 바로 부가세 증대를 의미한다. 그간 손실이 발생했어도 부가세 성격상 부가세는 외식업에서 피할 수 없는 세금이고 우리가 대비할 방법은 증빙이 누락되지 않게 하나씩 체크해봐야 하는 일이다.

- 카드매출과 배달매출 등 누락에 주의
외식업에서 카드매출과 현금영수증은 매출에 당연히 빠져서는 안되는, 첫 번째로 체크해야 할 사항이다. 배달매출 또한 수익 증대 누락되면 안된다. 지난 부가세 신고부터 국세청에서 제로페이 매출 및 배달 매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는 말처럼 항상 국세청에서 안내하는 매출과 매장에서 발생되는 매출을 크로스 체크해야 한다.

- 계산서 과대 수취 및 계산서 초과 수취 주의
2014년부터 의제매입세액공제한도가 신설돼 면세인 농수산물 등의 계산서 매입 시 의제매입세액공제 공제한도가 초과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2019년까지 공제한도가 늘어난 만큼 계산서 수취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상반기 매출이 5억 원인 외식사업자의 경우 계산서를 2억 7000만 원 수취했다면 공제한도(5억×50%=2.5억)에 걸려 2000만 원만큼 의제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세무서에서는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현금매출 누락으로 과세소명 리스크가 있으므로 한도초과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신용카드 등 발행 세액공제 한도 1000만 원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발행세액공제 역시 연간 1000만 원의 한도가 있는 만큼 한도액 안에서 부가세 부담을 최소화하는 절세전략을 찾아야 한다. 상반기에 부가세 신고 시 한도액만큼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발행세액공제를 받는다면 하반기에는 부가세 신고 시 부가세 압박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발행세액공제에 대해서도 한 번 더 확인하고 공제 받아야 한다. 2016년 개정세법에서는 직전연도 매출액이 10억 원을 초과하는 개인외식사업자는 적용 제외대상이다. 즉 2021년 사업장 매출금액이 10억이 넘는다면 2022년 1기 부가세 신고 시 신용카드 등 발행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다. 매출이 큰 외식업의 경우 10억 미만 음식점보다 상대적으로 부가세가 1000만 원 증가하는 셈이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 사업용 신용카드 월별 체크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은 항상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사업용 신용카드는 개인사업자 명의가 동일한 경우 50개까지 등록 가능하다. 따라서 절세는 사업용신용카드를 등록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홈택스에 로그인 후 [조회/발금] - [현금영수증] - [사업용신용카드] - [사업용신용카드 등록] 순으로 등록할 수 있다. 이때 사업자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해야 사업용 신용카드로 수익 증대 수익 증대 인정받는다.

가족명의 카드나 백화점카드 등 사업용 신용카드로 등록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사업용 신용카드를 분실해 재발급하는 경우 홈택스에 바로 등록해야 한다. 2019년 10월 이후부터는 사업용 신용카드를 홈택스에 등록해야만 사업용 신용카드로 인정된다. 만약 등록 시기를 놓쳤다면 미등록 시기만큼 신용카드 내역을 미리 세무사 사무실에 전달해야 부가세 및 종합소득세 비용처리가 된다.

- 음식점 화물차나 경차 부가가치세 환급
외식업에서 부담스러운 것이 부가세다. 개인 외식업의 경우 매출이 거의 노출되다 보니 보통 매출액에 3~4%정도 부가세를 부담한다. 따라서 부가세 절세는 매우 절실하지만 간접세다 보니 절세가 쉽지 않다. 하지만 추가 부가세 절세를 원한다면 수익 증대 음식점 차량부터 바꾸면 된다.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화물차, 경차, 9인 이상 승합차의 경우 부가세 공제대상이다. 즉 사업자로 차량구입 시 부가세 10%를 환급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류비, 수리비 등 관련 사용금액에 부가세 환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음식점에서 직원들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의 경우 부가세 공제대상이 아니다. 부가세 공제는 불가능하고 종합소득세 비용처리만 가능하다. 만약 부가세 절세를 원한다면 경차 등 차량 구매부터 검토하는 것도 방법이다.

KB증권, 2분기 당기순이익 677억원···전년 比 51.수익 증대 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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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증권 제공

KB증권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 834억원, 당기순이익 677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수익 증대 각각 52.5%, 51.4% 감소한 수치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 44.1%, 당기순이익은 40.8% 줄어들었다.

KB증권은 "당기순이익은 금리상승, 주가지수 하락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채권운용손실이 확대되고 ELS 자체헤지 수익이 감소하는 등 S&T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주식거래대금 감소로 인해 수탁수수료도 축소된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큰 폭 감소했다"며 "다만 IB수수료는 시장경쟁력 강화 노력의 결실로 수수료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전체 당기순이익은 1820억원, 영업이익익은 3159억원을 달성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WM부문은 금리상승, 거래대금 감소 등 비우호적 시장 환경에도 원화채권(신종자본증권, 국공채, 전단채/CP) 중심 WM자산 지속 성장했다. IB부문의 경우 대형 딜 클로징과 투자성과 실현으로 수익 확대 지속했다는 설명이다.

DCM 부문의 경우 ESG채권 및 글로벌본드 발행 시장을 선도하며 DCM부문 리그테이블(블룸버그) 1위 수성했으며 ECM의 경우 LG에너지솔루션 IPO 수행 등으로 ECM부문 1위(공시 기준) 유지했다. KB증권은 WCP, KB스타리츠 등 하반기 대형 IPO 진행 예정 및 LG CNS, 한화리츠 등 대표주관 수임한다.

M&A/인수금융 부문의 경우 대우건설 및 KG ETS 환경사업부문 인수자문 등으로 국내증권사 중 M&A부문 1위 실현(블룸버그)했다. KB증권은 해외 인수금융 확대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대형 PF 사업 참여, 국내외 인프라 딜 확대 및 해외 딜 수익 증대 등 수익 증대 수익원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S&T부문의 경우 단기금리 급등 및 증시 급락 등의 시장 상황에도 장외파생거래, 장기이자율 구조화 DLB 수익 증대 발행 등 FICC 세일즈 활성화에 나선다. 기관영업도 해외 마케팅 및 블록딜 영업 확대를 통한 인바운드영업 역대 최고 반기 M/S 및 수익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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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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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월가의 총아였던 넷플릭스의 위기가 뉴욕증시의 ‘아킬레스건’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스트리밍 회사는 19일(현지시간) 2분기 수익을 발표한다. CNN 비즈니스 등 현지 언론은 “이는 넷플릭스 25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끔찍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지난 4월 분기실적 발표에서 가입자 감소를 고백했다. 이는 10년 이상 동안 처음 있는 일이다.

이후 넷플릭스은 약 70% 하락해 시가총액 수십억 달러가 날아갔고, 회사는 직원 수백 명을 해고했다.

앤드루 헤어 매지드 연구부문 수석부사장은 CNN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200만 건의 손실(가입자 감소)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신고할 경우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리밍 시장은 성숙된 상태에서 포화점에 다다르고 있다. 넷플릭스는 광고에 희망을 걸고 있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새롭고 저렴한 광고 지원 구독 플랜을 제휴할 것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는 수년 동안 이 아이디어에 알레르기가 있었지만, 광고는 현재 넷플릭스의 향후 수익 증대를 위한 계획의 주요 부분이라고 수익 증대 말했다.

이 회사는 또한 비밀번호 공유를 단속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전세를 역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설득력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2억 21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트리밍 선두 기업이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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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대표 이창권)가 가맹점수수료율 인하와 조달비용 증가 등의 어려운 영업환경에서도 올해 상반기 순익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성적을 거뒀다.

금융자산 성장 및 카드 이용금액 증가, 마케팅 비용 절감 등으로 수수료 이익이 확대되면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KB국민카드는 2022년 상반기 순이익으로 2457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순익은 전년 동기 2528억 원 대비 3% 감소했으나 카드, 할부금융·리스 수익이 확대됐다.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2조280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6%가 증가했다. 카드 수익은 1조9211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가 증가했으며, 할부금융·리스 수익은 903억 원으로 14%가 증가하면서 성장했다.

상반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합한 카드 이용금액은 83조8000억 원으로 전년동기 75조8000억 원에 비해 11%(약 8조 원)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은 1268억 원을 기록하면서 지난 1분기 1189억 원 대비 7% 증가했다. KB국민카드 수익 증대 측은 "조달비용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축소에도 불구하고 카드 이용금액 증가에 따른 가맹점수수료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의 상반기 총 자산은 28조4395억 원으로 같은 기간 2조5982억 원 늘었다.

다만 ROA(총자산순이익률)은 1.81%로 전년 동기 대비 0.23%포인트 하락했고, ROE(자기자본순이익률)는 11.03%로 0.88%포인트 하락했다. ROA는 기업의 총자산 대비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되며, ROE는 기업의 순자산 대비 수익성을 나타낸다.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NPL(고정이하여신)비율은 6월 말 기준 0.9%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1.0%) 대비 0.1%포인트 하락했고, 연체율도 0.78%로 양호한 수치를 보였다.

이번 실적은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가 올해 1월 취임 후 받은 첫 상반기 성적표다.

이 대표는 올 초 강점인 해외사업, 카드영업 전략 등에 집중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해외 진출 전략 가속화를 위해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개인영업본부는 회원모집과 이용금액 증대, 업무 간 협업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업그룹으로 격상시켰다.

조달금리 상승, 카드 수수료 인하 등으로 업황이 어려워짐에 따라 본업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을 통한 수익원 다각화에 집중하기 위한 경영 전략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KB국민카드는 카카오페이와 동남아 및 해외 동반진출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전략적인 협력으로 동남아 다양한 국가에 한국의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생활(Life) 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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