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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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증대

[팍스넷뉴스 이한울 기자] '신신파스'로 잘 알려진 신신제약이 지난해 구원투수로 오너 2세 이병기 사장 단독체제를 구축했음에도 적자 늪에서 빠져나오는데 실패했다. 문제는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임에도, 이 사장이 매출 증대만 꾀하고 있단 점이다. 시장에선 이에 신신제약이 과연 외형 성장을 통해 수익 개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예의주시 하고 있다.

신신제약은 지난 14일 셀트리온제약과 화이투벤(감기약), 알보칠(구내염 치료제), 가네진(간장약)등 3개 브랜드 11개 제품의 국내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에 신신제약은 향후 3년 간 해당 제품에 대한 영업과 마케팅 활동, 배송 등의 업무를 도맡는다.

신신제약은 해당 계약으로 연간 1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추가로 올릴 수 있고, 이를 통해 수익 개선도 일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하지만 시장은 해당 계약이 수익 개선에 도움이 될 지는 의문을 표하고 있다. 직접 제조하는 제품 대비 외부에서 조달해 판매하는 상품의 경우 매출원가가 높아 외형 확대에는 도움이 되는 반면, 수익은 갉아먹는 '생인손'이 되는 경우도 허다해서다.

시장 한 관계자도 "감기약 등을 주력으로 삼고 있는 제약사들과 마찬가지로 신신제약 역시 수익 증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매출이 줄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마케팅 등 프로모션을 강화한 탓에 수익성까지 악화되는 이중고를 겪었다"며 "셀트리온제약 제품의 위탁판매가 외형 성장에는 도움이 될 지 몰라도 수익 개선에는 별반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신신제약은 그간 발생한 적자가 세종공장과 마곡연구개발센터 건립 투자비용 때문이었던 만큼 올해는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단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나 수익 증대 하반기 세종 신공장 가동이 정상화됨에 따라 손실폭이 줄었으며, 4분기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지난해 국내 최초로 붙이는 이부프로펜 제품인 이부스타 플라스타를 출시하는 등 주력 제품인 첩부제 포트폴리오 강화와 건기식 신제품 출시 등으로 수익성 개선 노력도 하고 있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신제약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불거진 202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줄어든 66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38억원으로 적자전환 했다. 아울러 지난해의 경우도 7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2% 늘리는데 성공했지만, 원가율(매출원가+판매관리비/매출)을 3.8%포인트(105.6%→101.수익 증대 8%) 낮추는데 그친 까닭에 적자 상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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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익 기자
    • 승인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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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노형로터리에 자리잡은 미래에셋증권 제주지점(지점장 양병한)은 오는 18일 개점 1주년을 맞아 고객자산 수익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수익 증대 ‘기본에 충실한 투자’라는 투자철학을 모토로 장기투자 정착의 적립식펀드, CMA(종합자산관리계좌), ELS(주가연계증권), 수익 증대 신탁, 보험 등 다양한 자산관리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부동산고객자산 관리서비스인 미래에셋 REPS를 통해 펀드 정보뿐만 아니라 부동산 정보에서 퇴직연금까지 최고의 재무플랜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병한 지점장은 “미래에셋의 일관된 투자철학과 차별화 된 고객서비스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제주지역의 투자문화 정착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5)0097.

      포토뉴스

      농협이 지난해 축산현장에서 펼친 종합컨설팅사업이 축산물 품질향상을 유도한 것은 물론 질병 발생 억제, 생산비 절감효과를 가져와 결과적으로 양축농가 소득을 크게 높여준 것으로 분석됐다.

      농협은 12일 한우(8농가)·낙농(8농가)·양돈(7농가) 등 모두 23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 2008년도 종합컨설팅사업 결과 보고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장컨설팅 효과 극대화 및 경영개선 성적의 계량화를 위해 기존 현장컨설팅사업과는 별도로 진행돼왔다.

      한우의 경우 일관사육 5농가, 비육 3농가 등 모두 8농가를 대상으로 사육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책을 제시하는 한편 체계적으로 농장경영에 나설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 모든 농가에서 번식률 향상, 질병 감소, 출하체중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특히 수익 증대 초음파를 활용한 출하적기 판단, 공판장 경락시세와 산지시세 비교 출하, 암소 자질평가를 통한 적정 종모우 정액 추천 등으로 농가수익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표 참조〉

      한우 번식우 86마리, 비육우 38마리를 사육하는 김모씨(62·충남 천안축협 조합원)의 경우 컨설팅을 통해 암소 개체별 장·단점을 파악, 특성에 맞는 우수 정액으로 인공수정에 나서 우량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또 과학적으로 암소의 수정적기를 파악, 인공수정 성공률을 높이고 사양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한 결과 번식률은 물론 육질 1등급 출현율이 향상됐으며 출하체중도 증가했다.

      낙농농가들은 완전배합사료(TMR) 사양에 따른 개체관리, 착유시설과 유질 및 유방염관리, 번식과 질병, 방역위생에 대한 기술지도를 받아 문제점을 해결, 고품질 우유 생산 등으로 생산성이 향상돼 농가별로 적게는 47만7,000원에서부터 많게는 1,294만원까지 연간 추가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양돈농가들도 폐사율 감소, 수취가격 향상방안, 등급 출현율 개선, 환기컨설팅 등을 집중 실시한 결과 농가당 월평균 360만원의 추가수익을 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송택호 농협 축산컨설팅부장은 “종합컨설팅사업을 추진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컨설팅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 축산농가 실익증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카드프로세싱업체인 ‘코암 머천트 서비스’(수익 증대 수익 증대 대표 류제봉)가 무인 주문 기기인 ‘키오스크’ 설치에 나섰다.

      현재 맥도날드 같은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등에서 활용하고 있는 키오스크는 일손을 줄여,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설비다. 특히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이 몰리는 맨하탄 델리 업소나 푸드코트에서는 활용도가 높아 한인 업주들의 설치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류 대표는 “24시간 운영 업소의 경우, 한대의 키오스크 설치만으로 1-2명의 인건비를 줄일수 있기 때문에 수익 창출에 큰 도움이 된다”며 “깔끔한 디자인의 최첨단 기기가 매장에 설치되면 매장이 더욱 세련되게 보이는 등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도 거둘수 있다”고 말했다.

      크기와 모양, 기능 등에 따라 대당 설치 비용은 1,500-3,000달러다. 매월 약 20달러의 관리비용을 지불하면 꼼꼼한 애프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업종 전환 또는 메뉴와 가격 변경시 코암 머천트 서비스의 원격(remote) 관리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키오스크의 저장 내용을 업그레이드 할수 있다.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주력 메뉴 또는 서비스를 홍보할수도 있어, 업소의 높은 광고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코암 머천트 서비스는 별도의 대출(loan)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00여 렌더들로부터 대출 조건을 한눈에 확인, 고객이 자신의 조건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 신속하게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는 것.

      류 대표는 “크레딧 기록 등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이틀이면 대출 승인 여부 뿐 아니라 2000개의 렌더 중 대출 서비스가 가능한 곳들의 리스트와 함께 이자율 등 대출 조건도 즉시 알 수 있다”며 “일반 은행에서 대출 서비스를 거절 당했거나, 돈이 급히 필요한 고객들에게는 이 대출 서비스가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자율은 개인 재정 기록에 따라 최저 6%부터 다양하게 적용될수 있다.

      한편 류 대표는 최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카드 수수료 등과 관련, 한인 업주들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류 대표는 “몇몇 업체들이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없애준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이를 무턱대고 따르기보다 업주 자신이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상담을 통해 정보와 수수료 절감 요령도 제공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상담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수익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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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 승인 2018.04.20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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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4월 20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8년 1분기 당기순이익 589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수익 증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이며 분기별 경상이익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1조 683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이상 증가했다. 특히, 비이자이익은 펀드와 신탁 등 자산관리상품 판매 중심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54.9% 증가한 3161억원의 호실적을 거두었다. 이자이익은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성장과 저비용성예금 증대 노력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향상되며 3.6%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현했다.

          자산건전성의 경우 우량자산 위주의 자산성장과 여신관리 체질 개선으로 완전한 클린뱅크로 도약했다. 대손비용은 더욱 하향 안정화되어 전분기 대비 57.0% 감소했으며, 대손비용률은 전분기 0.34%에서 0.21%로 대폭 낮아졌다. 주요 건전성 지표는, 2018년 3월말 고정이하여신비율 0.79%, 커버리지비율 99.9%로 전년말 대비 각각 0.04%p, 3.4%p 향상되어 우량자산 비중 증대 및 손실흡수 능력이 큰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분기 손익은 상반기 실적, 나아가 2018년 전체 순이익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금석으로, 시장이 기대했던 수준 이상으로 뛰어난 실적을 시현하게 되었다"며 "손태승 은행장 취임 이후 경영 안정성을 바탕으로 첫 단추를 잘 끼운만큼 앞으로도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익창출을 위해 기업가치 제고 경영을 더욱 충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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