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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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내촌 국도건설공사(광릉교차로) /국토교통부

외환 포천시

포천시(시장 서장원)에서는 지난 24일 서울의 중심부인 명동(농협중앙회 명동지점 앞)에서 포천시 농특산물 판매장 개점 행사를 가졌다.

구제역 파동, 연평도 사건 등 안팎으로 외환이 겹쳐 어려운 가운데 서장원 시장의 포천시 농산물에 대한 공격적 마케팅 활동은 서울의 한복판 명동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이날 개점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과 김종천 시의회의장,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김현식 지부장, 개성인삼농협 유중현 전무 등 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인삼, 사과, 계란을 직접 판매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추위 속에도 명동을 찾은 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들은 포천시 관계자들의 열띤 홍보와 판매로 그간 알지 못했던 포천 농특산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시식해 보는 시간을 가져 매주 금요일 판매예정인 포천시 농특산물을 알리는 매개체가 됐다.

그간 포천 농특산물의 품질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외부의 시민이 이를 알지 못해 판매 및 유통이 원활하지 못했던 포천은 서 시장의 취임 이후 농특산물에 대한 꾸준한 투자 및 서울사무소 개설,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 등 시민들에게 포천농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판촉 마케팅을 펼친 바 있으며 외환 포천시 이날 농특산물 판매장 개점 행사는 이러한 판매 행사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이날 개점 행사에는 포천을 위해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도움을 준 변봉주 서울중구 사장 등에 대한 감사패 전달, 개점행사, 각급단체장 들의 열띤 홍보 및 판매의 순으로 진행돼 한파 속에서도 명동을 찾은 많은 외부 시민들의 호응과 주목 속에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외환 포천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포천시 내촌면까지 국도 47 호선 신설 · 확장 공사구간 (9.0km, ‘ 진접 - 내촌 ’) 중 진접읍 통과구간 5.0km 이 12 월 7 일 ( 월 ) 16 시에 개통한다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국도 47 호선 진접읍 시가지 통과구간을 우회하는 도로로 4 차로로 신설되었다 . 2013 년 4 월 착공 이후 약 8 년 동안 총 2,170 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

이 구간은 잦은 신호교차로로 출 · 퇴근시간 상습정체를 빚고 있는 구간이다 .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2017 년 외환 포천시 12 월 개통된 국도 47 호선 자동차전용도로 (6.5km, 남양주 퇴계원면 내곡리 ~ 장현리 ) 와 연계해 통행시간을 10 분 (30 분 → 20 분 ) 이상 단축하게 된다 .

포천시 내촌면까지 이어지는 잔여 구간 4km( 팔야 IC~ 내촌 IC) 의 6 차로 확장공사는 오는 12 월 31 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

국도47호선 진접-내촌 위치도 /국토교통부

국도47호선 진접-내촌 위치도 /국토교통부

진접-내촌 국도건설공사(광릉교차로) /국토교통부

진접-내촌 국도건설공사(광릉교차로) /국토교통부

포천문화재단 28일 공식 출범…반월아트홀에 사무국

경기 포천시는 오는 28일 오후 3시 포천반월아트홀에서 포천문화재단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포천문화재단 28일 공식 출범…반월아트홀에 사무국

포천문화재단은 포천반월아트홀에 사무국을 두며, 4팀 21명에 제갈현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한다.

출범 외환 포천시 초기에는 2팀 6명으로 재단을 운영한다.

포천문화재단은 앞으로 포천의 문화진흥을 위한 정책 및 사업의 개발 추진, 반월아트홀을 비롯한 문화·공연시설 및 역사문화자원 관리·운영, 문화예술의 창작, 보급 및 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2019년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 경기도로부터 포천문화재단 설립 조건부 승인을 받고 조례 및 정관 제정과 재단 임원 구성을 거쳐 지난달 31일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마쳤다.

'문화도시로의 도약, 문화예술의 도시 포천'을 주제로 열리는 창립식에서는 재단 현판제막식, 제갈현 대표이사 취임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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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동두천·양주 섬유공단을 가다
최저임금 인상·주 52시간 타격
올해 조합 회원사 237개로 급감
소규모 업체들 폐업 고려중이지만
채권채무 때문에 이마저도 힘들어
업체들 "탄력근로 6개월이상 확대
최저임금 외환 포천시 업종별 차등 시행 시급"

지난 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신평염색공장집단화단지 전경. 경기북부지역 염색업체는 신평단지 21개, 동두천 25개, 포천 양문공단에 45개 사 등이 분포돼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

지난 4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신평염색공장집단화단지 전경. 경기북부지역 염색업체는 신평단지 21개, 동두천 외환 포천시 25개, 포천 양문공단에 45개 사 등이 분포돼 있다. [조문술 기자/[email protected]]

경기도 포천, 동두천, 양주는 국내 최대 섬유업체 밀집지역. 편직·염색·봉제(완제품) 관련 1000여개 업체가 가동 중이며, 공장등록 기업만 400여개에 달한다.

최근 2년 새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두 번의 연이은 타격을 받았다. 사정이 비교적 낫다는 환편업종 뿐 아니라 섬유산업 전 분야의 경쟁력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아우성이 곳곳에서 들린다.

7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포천·동두천·양주 섬유업체의 평균 가동률은 60% 남짓. 이마저도 점점 하락, 하반기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환편(丸編)은 섬유산업 중 부가가치가 비교적 높은 업종이다. 직물과 달리 중국이 아직 지배하지 못하는 분야 중 하나이기도 하다.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데다 다품종 소량생산형 업종이기 때문. 환편은 편직물을 짜는 방법 중 하나로, 그나마 기술집약적이고 편직 중 생산량도 가장 많다.

김병균 경기북부환편조합 이사장(에스케이니트 대표)은 “올해부터 조합원사가 줄기 시작했다. 폐업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의 영향이 가장 크다”며 “규모가 작은 영세업체들부터 사업을 접겠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전했다.

또 “현재 우리 회사 포함 포천지역 환편·경편 등 편직기업들 평균가동률은 많아야 60%다. 20여년 전 IMF 때보다 어려운 최악 경기라고들 한다”고도 했다.

북부환편조합 회원사는 2007년 설립 당시 68개에서 2017년 260여곳까지 늘었다. 올해 237개로 감소했다.

섬유업종 중 인력수요가 많은 염색업체는 사정이 더 어렵다. 생산인력만 업체당 평균 50∼120명으로 규모가 커 주 52시간제로 직격탄을 맞게 됐다. 현행 1일 2교대로 운영 중인데, 내년부터 당장 3교대로 돌려야 하기 때문.

경기북부지역 염색업체 분포는 신평단지내 21개, 동두천 25개, 포천 양문공단 45개 사 등이다. 신평단지는 그 중에서도 규모가 비교적 큰 외환 포천시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포천 신평염색사업조합 장용준 이사장(세방섬유 대표)은 “염색업체들은 인력수요는 많은데 구인난이 심각하다. 그렇다고 외국인근로자 쿼터를 늘려주는 것도 아니다. 대형 업체들 빼곤 지역 염색업체들 가동률은 60%에도 못 미친다고 보면 된다”며 “규모가 작은 업체들이 폐업을 고려하고 있지만 채권채무 정리가 어려워 이마저도 쉽지 않다. 망할 때까지 공장을 돌려보자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으로 수요부진까지 덮쳤다. 그나마 국내에 일부 남아 있던 대형 벤더들이 연관사업을 베트남 등 동남아로 전부 이전해버린 탓이다. 심지어 동남아 이전 뒤 싼 인건비 덕에 섬유 전 스트림을 아우르는 일관생산으로 전환, 국내 협력업체들에 주던 주문도 끊기고 있다. 또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로 임금소득이 감소, 근로자들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 비용부담으로 기업들이 잔업은 물론 특근을 거의 없앴기 때문이다. 또 주 52시간제로 내년부터 전 사업장이 현행 1일 2교대(12시간씩 2번)에서 3교대제(8시간씩 3번)로 전환할 수밖에 없다. 이 경우 근무시간이 줄어 임금과 수당이 감소된다.

섬유업체들은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을 간절히 요구하고 있다. 근로형태, 작업시간에 따른 차등화 외환 포천시 없이 일률 적용은 너무 불합리하단 것이다. 또 탄력근로 기간 확대로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을 덜어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장 외환 포천시 이사장은 “근로자들은 차라리 지금과 같은 2교대가 낫다고들 한다. 주 52시간제나 최저임금 인상을 근로자들이 반기지 않는 상황”이라며 “탄력근로 기간을 최소 6개월로 확대하고 최저임금 문제도 전향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섬유업체들은 개성공단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다. 김 이사장은 “현재로선 개성공단이 유일한 돌파구다. 개성이 열리면 한국 섬유산업 부활 가능하다. 특히, 외환 포천시 외환 포천시 봉제를 기반으로 해서 다른 분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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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올해도” 포천시 소흘읍 야간 포토존 인기

[포천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소흘읍직능단체협의회는 유동인구가 많은 송우4거리 소공원에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수고했어 올해도” 포토존을 설치했다.

지난 23일 점등식에는 코로나19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픈 지역주민의 염원이 담긴 방울 달기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우 소흘읍청년회장은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마음으로 포토존 설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라며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조명를 보며 잠시나마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연말 분위기도 물씬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외환 포천시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다.”라며 “2022년 임인년에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리며, 포천시에서도 시민여러분이 감동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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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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