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기대 수익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3

주식투자자가 기대할만한 적정수익률이란.

여러분은 왜 주식투자를 하십니까?

아마도 돈을 벌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얼마의 돈을 벌기를 기대하십니까?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 것입니다.

이 또한 당연한 답처럼 보입니다.

돈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니깐요.

그러나 두번째 질문의 답에는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수록 보다 많은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물리학에서 반드시 성립하는 "열역학 제1의 법칙"처럼

투자자라면 결코 벋어날수 없는 "수익은 위험에 비래한다"법칙입니다.

즉 1달사이 몇배의 수익을 얻으려는 투자자에게는 원금을 다 날릴 수 있는 위험에 상당히 노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저위험만을 추구한다면 주식시장에서 나가야 합니다.

결국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라면 주식시장이 가지는 위험수준을 보상하면서도 지나친 위험을 부담하지 않는 적정수익률을 기대해야 합니다.

물론 투자자의 기대수익률이 실제 감당하는 위험하의 수익과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투자자가 기대하는 수익률은 투자전반의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기본명제이므로 자신의 기대수익률이 합리적이어야 전체 투자방향도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기대수익률을 결정할 때는 두 가지요소가 작용합니다.

하나는 투자자 개인의 위험선호도이며, 다른 하나는 시장이자율입니다.

시장이자율은 자신이 무위험자산에 투자했을 때 각종비용을 제외한 실제수익률이며,

개인의 위험선호도는 위 이자율에 얼마만큼의 가중치를 부여할지를 결정합니다.

마치 주가는 회사의 주당순이익에 시장에서 본 회사에 부여하는 가중치인 Per에 의해서

혹은 주당순자산에 시장에서 본 회사에 부여하는 가중치인 Pbr에 의해 결정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저의 장기적인 기대수익률은 얼마일까요?

우선 현재 무위험이자수익률은 4%정도이며 앞으로도 이 수준에서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제가 부담하는 위험가중치는 주식시장의 특성을 고려할 때 3~4배정도입니다.

즉 시장의 변동성등을 고려하면 10~20%정도의 수익률이 적정기대수익률이라고 봅니다.

물론 자금의 규모나 성격에 따라 가중치가 다소 달라질 수 있고,

적정기대수익률을 기준으로 투자를 하여도 실제수익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내외의 수익률이 미국에서 저금리 이후 대세상승기때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에서의 수익률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일정수준의 자산을 가진 장기적인 투자자라면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수익률이 이정도라는데 동의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대수익률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자신의 주식포트폴리오의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이자,

자신도 모르는 리스크를 감당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만일 자신의 주식포트폴리오의 성과가 자신의 기대수익률보다 높다면,

자신의 노력으로 기대수익률을 높였거나 시장이 과열이거나 자신도 모르는 리스크를 감당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 중 어디에 해당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함으로서 장기적으로 수익을 지킬 수 있는 가치투자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저는 주식포트폴리오의 성과를 판단기준으로

종합주가지수 같은 지수의 상승률을 이용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주식시장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단기적으로는 충분히 변덕이 심하므로

이를 기준으로 자신의 투자수익률의 성패를 따지면 일관된 투자원칙을 고수하지 못해서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높은 기대 수익률

또한 주식투자자 입장에서는 주식의 대체재로 채권, 저축, 부동산등이 존재하므로

이들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시장이자율을 기준으로 하는 적정기대수익률이 적당합니다.

주가지수상승을 성과판단의 지준으로 삼는 미국 펀드업계에서도 주식시장의 지수상승폭을 초과하는 펀드가 전체 펀드의 10% 남짓이라는 사실은

단기적으로 주가지수상승만큼의 수익이 일반적인 위험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수익률 수준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들어냅니다.

마지막으로 적정기대수익률이라는 관점에서 최근 주식시장을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의 주가상승의 폭은 제가 적정하다고 판단하는 연평균 10%~20%를 초과하므로 다소 과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주식시장 상승률이 시장이자율의 3~4배정도만큼 상승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면 최근의 주가상승이 이해될 수 있습니다.

2003년 이후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10여년 높은 기대 수익률 이상 정체되어 있던 주가를 고려할 때 아직도 추가상승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과거 한계점이라 간주되던 1,000포인트를 돌파하고 경제회복속도가 미미하므로 현수준에서 다소 조정을 받을 수 있으나,

3년 이상의 투자자라면 현단계에서 주식비중을 축소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

기업수

3

평균 등락률

상승

▲3

하락

▼0

보합

0

기업수

18

평균 등락률

상승

▲16

하락

▼1

보합

1

기업수

11

평균 등락률

상승

▲10

하락

▼1

보합

0

기업수

3

평균 등락률

상승

▲3

하락

▼0

보합

0

주식 기대수익률은 어느 정도 나와야 잘하는 걸까? (김치프리미엄, 곱버스)

비트코인이 뜬다 싶으면 비트코인으로 우르르 몰려가 ‘김치 프리미엄’이란 용어까지 만드는 것을 보면 웬만한 수익률로는 만족을 못할 것 같기도 하다. 김치 프리미엄은 2018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크게 인기를 끌었을 때 만들어진 신조어로 가상화폐 거래가격이 유독 해외보다 우리나라에서 비싸게 거래되는 현상을 뜻한다. 즉 가격에 프리미엄이 붙었다는 것이다.

같은 선상으로 ‘레버리지, 곱버스(인버스의 2배)’가 우리나라처럼 인기를 끄는 나라도 드물다고 한다. 기초지수의 상승, 하락폭의 2배만큼 이익을 볼 수 있는 상품인데 ‘더 잃어도 좋으니 두 배는 더 벌어보겠다’는 투자심리가 강한 것이다. 이런 투자 성향을 통해 우리나라는 주식에 투자해서 기대하는 수익률이 다른 나라보다 높은 편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혹자는 평균 20~30%는 될 것이라고 한다.

기준금리가 마이너스인 유럽에선 주식에 투자해 기대하는 수익률이 고작 2%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금을 최대한 잃지 않는 것이 목표가 되어버린 것이다. 우리나라도 기준금리가 0%대로 하락했고, 은행 금리마저 낮아지고 있으니 주식에 대한 기대수익률은 점점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수익률 기준점이 되는 ‘벤치마크’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마다 기대하는 수익률이 다를 테니 사실상 정답은 없다. 그러나 최소한 5천만원까지 원금이 보장되는 은행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인 1%대 보단 높아야 할 것이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과 이자를 상환받을 수 있는 국고채 금리 0.7~0.8%보다 높아야 한다. 은행 정기예금, 국고채 금리 등은 위험이 없는 자산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주식은 원금 전액을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있고 그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소한 이들보다는 훨씬 높은 수익을 내야 한다. 그러나 앞서 말한 20~30%와 은행 예금 금리 1%는 차이가 너무 크다.

그래서 주식에 투자하는 기관투자가들이 가장 많이 목표로 삼고 기준점이 되는 것이 벤치마크 수익률을 이기는 것이다. 코스피 종목에 투자하면 코스피 지수나 코스피200지수가 벤치마크가 되고, 코스닥 종목이라면 코스닥 지수, 코스닥150지수가 벤치마크가 된다.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어도 벤치마크보다 수익률이 높으면 그 역시 잘한다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라면 벤치마크를 아무리 이겼어도 마이너스 수익률에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차라리 은행에 예금할 걸 그랬다며 후회할지 모른다. 그러니 벤치마크와 투자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투자 위험을 선택하라

다만 투자 위험과 기대수익률은 선택할 수 있다. 투자 위험이 높은 종목을 선택했다면 기대수익률 역시 높을 수밖에 없다. 반대로 높은 기대 수익률 투자 위험이 낮은 안정적인 종목을 택했다면 기대수익률도 낮아질 것이다. 주식에 투자할 때는 얼마나 벌 수 있느냐보다 ‘얼마의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가’를 따져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에 따라 기대수익률도, 투자기간도 달라질 것이다.

주식에 투자해 20~30%의 수익률을 얻거나 원금의 두 배를 먹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면 변동성이 큰 위험한 종목을 선택해 단기간에 투자할 수밖에 없다. 별다른 이유 없이 오르는 테마주나 작전주 등에 투자해 빨리 수익을 챙기고 나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럴 경우 주식은 굉장히 위험한 자산이 되고 그만큼 기대하는 수익률도 높아지지만 원금 손실 가능성도 커진다.

반면 주식에 투자하더라도 국고채나 은행 정기예금 금리보다 조금만 더 수익을 가져가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분기마다, 반기마다 또는 1년에 한 번씩 이자를 받듯이 배당금을 받는 투자 수단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해외와 비교하면 아직은 멀었으나 이익의 증가나 감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하는 종목도 생겨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에 현금배당 계획 등과 같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이후 이익이 반토막 나더라도 1년에 4번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주식이 은행 예금이나 채권보다는 훨씬 위험한 자산이지만 투자자가 어떤 마음을 먹었느냐에 따라 위험도 달라지고 기대수익률도 달라진다. 그러니 배당주에 투자하면서 20~30%의 수익률을 기대하거나 위험한 종목에 투자하면서 은행보다 좀 더 나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은 맞지 않다. 주식에 투자할 때는 내가 어디에 서 있기를 원하고 내가 선택한 종목이 거기에 맞는 종목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초간단 해외주식 사는법 (예약주문, 미국주식 서머타임, 거래시간, 달러 환전 수수료)

증권사 계좌에서 해외주식 거래만 신청하면 방구석에서도 아마존이나 텐센트 주식을 살 수 있다! 단, 달러 환전과 거래수수료를 생각하면 장기투자를 해야 유리하다는 점을 잊지마. 미국

주식 공모주 청약하기 전에 꼭 알아둬야 할 내용 (기업공개IPO, 기업공시)

처음 상장하는 회사가 투자자들을 공개 모집할 때 미리 청약하면 상장일 전에 주식을 받을 수 있어. 단, 청약할 때 경쟁률이 너무 높으면 배정받는 주식은 턱없이 적어질 수 있어! 아파

주식 사는 방법 5가지 총정리 (시장가주문, 지정가주문, 조건부지정가주문, 최유리지정가주문,

주식을 얼마에 사겠다고 직접 결정해 살 수도 있지만, 몇 주를 사겠다고 높은 기대 수익률 결정만 하면 알아서 가장 유리한 가격에 주식을 사주기도 한다. 주식을 사는 5가지 방법, 뭐가 제일 유리할까? 증권

서울 아파트 기대수익률 2년 만에 주식 추월

폰트사이즈작게

5일 한국은행과 국민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증시의 기대수익주가비율은 평균 10.1%로 전달의 9.4%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했으나 지난해 같은달의 13.8%보다는 3.7%포인트나 하락했다.

주가수익률(PER)의 역수로 표시되는 기대수익주가비율은 주가에 비례한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이 비율이 평균 10.1%라는 것은 주식 1억원어치를 보유했을 경우 최근 1년간 기대수익이 1천10만원이라는 의미다.

이에 비해 지난달 서울지역 아파트매매 가격지수는 118.0으로 1년 전에 비해 14.3%나 올라 지난 높은 기대 수익률 2003년6월 16.3%의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현재 서울지역에서 1억원짜리 아파트를 보유했다고 가정하면 1년 만에 1천430만원의 수익을 거뒀다는 뜻으로, 결국 같은 액수의 주식 보유자에 비해 수익이 420만원이나 많았던 셈이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매매 가격지수 상승률과 기대수익주기비율의 격차(4.2%포인트)는 2003년1월의 5.0%포인트 이후 무려 40개월 만에 최대치로 최근의 부동산시장 불안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 아파트매매 가격지수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지난 2002년에는 평균 30%를 넘어섰으나 2003년2월부터 10%대로 떨어졌으며, 2004년 말과 2005년 초에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점차 회복세를 나타내더니 올들어 1월 10.43%, 2월 10.51%, 3월 11.93%, 4월 13.09%, 5월 14.3% 등으로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

반면 최근 몇년간 두자릿수를 유지하며 서울 아파트가격 상승률을 꾸준히 상회해온 기대수익주가비율은 올들어 1월 9.95%로 2002년 4월 이후 처음 한자릿수로 떨어진 이후 9~10%대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서울지역 부동산과 서울증시 주식의 잠재수익률 사이에 역전현상이 나타났으며, 특히 집값 상승폭이 큰 서울 강남권의 경우 격차가 더 벌어지는것으로 추산됐다.

한은 관계자는 "기대수익주가비율과 서울 아파트매매 가격지수는 실제로 벌어들인 돈이 아니라 주식과 아파트를 보유함으로써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을 나타내는 지표"라며 "올들어 역전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부동산은 보유에 따른 리스크가 낮고 주식은 돈으로 바꿀 수 있는 환금성 측면에서 우위가 있는 등 각자 특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가치를같이읽다

저성장 시대에 투자자가 가져야 할 마음자세는 ‘기대수익률’을 먼저 낮추는 것이다. 이런 경우 가장 효과적인 투자처는 ‘배당주’다. 은행금리보다 조금 높은 기대수익률을 갖는다면 배당투자를 통해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문제는 어떤 기업에 투자해 ‘배당’을 노리느냐다.

▲ 저성장·저금리 시대엔 배당주에 관심을 갖는 것도 좋은 투자전략이다.

주요 경제분석기관의 2013년도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살펴보면 평균 3.4%다. 그러나 시중은행의 올 1월 평균 예금금리는 높은 기대 수익률 3.24%고, 세후 실질이자율은 2.74%다. 물가상승률 전망치 3.4%를 넘기 위해 필요한 요구수익률 4.02%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여기에 우리나라는 고령화와 세계경기위축으로 저성장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은 지뢰밭을 자처해서 걸어가는 격이다.

그러나 욕심을 조금만 버리고 은행금리보다 조금 높은 기대수익률을 갖는다면 주식투자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 일단 배당투자를 고려해야 한다. 고객과 상담하다보면 많은 투자자가 ‘배당투자하면 배당금을 얼마 주느냐’에 관심을 갖는다. 배당금을 얼마 주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를 투자해 얼마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 수익률을 따져 봐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적인 배당투자를 이루기 위해서는 수익률이 물론 중요하지만 배당투자는 고려해야 할 게 더 많다. 무엇보다 투자하려는 기업이 꾸준하게 동일한 배당금을 줬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둘째로 꾸준한 배당이 나올 만큼 사업이 안정적인가를 따져보고, 마지막으로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문제가 없을 만큼 배당비율이 큰지를 봐야 한다.

이런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단순하다. 경기에 민감한 수출 관련 높은 기대 수익률 기업은 마땅한 투자처가 아니다. 경기가 썩 좋지 않더라도 소비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국내 소비 관련 기업이 좋은 투자처다. 그런 기업은 무엇이 있을까.

국내 소비 관련 기업 노려야

첫째 기업은 KT다. KT는 국내 최대 통신사업자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초고속 인터넷 1796만명, 시내전화 1878만명, 이동전화 5만2709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사업다각화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안정적인 통신시장 매출과 이익을 통해 해마다 2000원대의 배당을 하고 있어, 3만7000원 이하에 매수하면 연간 5.4%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주가수익비율(PBR)이 1이하일 정도로 저평가 주식이기 때문에 주가상승의 이익까지 누릴 수 있다.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도 배당투자를 하기 좋다. 연간 9400원 이상의 고배당을 실시해 18만원대에 사도 연 5%의 배당을 거둘 수 있다. SK하이닉스의 출범으로 주가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KT&G도 주목해야 한다. 이 회사는 안정적인 담배•홍삼상품 매출을 발판으로 해마다 3200원 이상의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7만6000원 이하에서 매수한다면 4%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배당주를 ‘재미없는 주식’으로 분류하곤 한다. 그러나 배당투자를 노리고 강원랜드•하이트진로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배당과 주가상승으로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KT•SK텔레콤•KT&G에 투자하면 그런 날이 올 수 있다.
홍순상 한화투자증권 언양지점 과장 [email protected]

높은 기대 수익률

# Efficient Frontier

이전 글에서 두 개별 자산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의 분산효과를 알아보았다 . 여기에 적용되는 기본적인 분산효과는 3 개 이상의 자산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 어떠한 포트폴리오가 있을 때 , 신규자산이 기존 포트폴리오와 1 보다 작은 상관계수를 가진다면 편입을 통해 분산 효과가 나타난다 .

(시장에 존재하는 많은 ‘ 위험 자산 ’ 을 편입하여 만들 수 있는 포트폴리오)

만약 자산 A 가 자산 B 와 동일한 기대수익률을 가진데 비해 Risk 가 더 높다고 해보자 . 이때 A 는 B 에 비해 Dominant 하다 . 즉 , 두 자산 중 투자를 선택할 때라면 B 는 절대로 선택되지 높은 기대 수익률 않는다 . 만약 자산 B 와 Risk 가 같은 자산 C 가 더 높은 기대수익률을 나타낸다면 , C 또한 B 에 비해 Dominant 하다 .

시장에 존재하는 투자 가능한 포트폴리오들의 집합을 살펴보자 . 곡선 오른쪽 및 아래쪽은 Dominated 포트폴리오이기 때문에 실제로 선택되지 않는다 . 따라서 우리가 실제로 선택하는 포트폴리오는 곡선 위에 있는 점들이 되며 , 이를 Efficient Frontier 라고 부른다 .

# 위험 회피 (Risk Aversion)

현대 포트폴리오 높은 기대 수익률 높은 기대 수익률 이론에서는 투자자의 ‘ 위험 회피 (Risk-Averse)’ 성향을 가정한다 . 이는 다시 말하면 , 같은 기대수익이라면 Risk 가 낮은 것을 선호한다는 뜻이다 .

위험 중립 (Risk-Neutral) 적인 사람의 무차별 곡선 (Indifference Curve) 은 다음과 같다 . 즉 기대수익이 같다면 , Risk 가 아무리 바뀌어도 동일한 효용을 준다는 뜻이다 .

위험 회피형 투자자 A 와 B 의 무차별 곡선은 다음과 같다 . 여기서 투자자 A 는 B 보다 더욱 위험 회피 성향이 높은 기대 수익률 강한 사람이다 . 조금만 Risk 가 올라가도 , 기존보다 비교적 더 큰 기대수익률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

또한 한 사람의 무차별 곡선은 여러 개로 나타난다 . 각 무차별 곡선은 효용의 크기를 기준으로 그려지는데 , 아래 그래프에서 가장 오른쪽 아래의 무차별 곡선은 효용 50 을 주는 포트폴리오들로 구성되어 있다 . 반면 그 위의 곡선은 효용 100 을 주고 , 그 위의 곡선은 효용 200 을 주고 있다 . 즉 , 왼쪽 위로 올라가있는 무차별 곡선일수록 높은 효용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

# Portfolio Selection

한 투자자가 시장에 가서 투자 자산을 살펴본다면 , 앞서 본대로 Efficient Frontier 위의 포트폴리오 중 하나를 선택하고자 할 것이다 . 이때 그 투자자는 자신의 위험 회피 강도에 따라 무차별 곡선을 가질 것이고 , 무차별 곡선과 Efficient Frontier 가 만나는 점 중에서 실제 투자를 실시할 것이다 .

무차별 곡선은 수많이 그릴 수 있으므로 , 당연히 Efficient Frontier 위에서도 수 많은 점이 무차별 곡선과 교차할 수 있다 . 이 때 가장 왼쪽 위에 그려진 무차별 곡선이 투자자의 가장 높은 효용을 나타내므로 , 그 아래 곡선들은 선택되지 높은 기대 수익률 않는다 . 따라서 아래 그래프와 같이 Efficient Frontier 와 무차별 곡선의 기울기가 같아지는 점 A 에서 투자가 이뤄진다 .

만약 투자자 A 보다 좀더 위험 회피 성향이 약한 투자자 B 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 ? 동일한 시장에서 투자를 한다면 두 투자자 모두 동일한 Efficient Frontier 를 가지게 되지만 , 투자자 B 의 경우 무차별 곡선의 기울기가 전반적으로 더 낮기 때문에 , Efficient Frontier 의 오른쪽 위쪽에서 포트폴리오 선택을 하게 된다 .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