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활동계좌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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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열풍 일러스트. 연합뉴스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심 정도를 반영하는 '주식거래활동계좌수'가 2월 26일 주식거래활동계좌수 현재 3834만1988개를 돌파, 지속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세는 변동성이 짙은 상황이지만, 장기적 우상향 기대감과 공모주 청약 열풍 등이 두루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 주식거래활동계좌수는 3834만1988개로 나타났다. 지난 1월 4일 3557만3560개로 출발한 계좌수는 같은 달 12일 3604만8923개, 지난달 2일 3702만3378개, 지난달 23일 3804만6466개로 꾸준히 올랐다.

지난 2월 평균 주식거래활동계좌수는 3757만8163개로 전월(3624만6590개)보다 3.7% 증가했다. 전년 동월(2969만8417개) 대비해서는 26.5% 늘었다. 2년 전 동월(2719만9399개)과 비교해서는 38.2% 올랐다. 주식거래활동계좌란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고 6개월 동안 한 차례 이상 거래한 증권계좌다.

해당 통계는 국내 개인투자자뿐 아니라 외국인, 기관의 동향까지 포함하지만 외인이나 기관의 경우 단기 변동성이 개인에 비해 크지 않음을 감안하면 동학개미의 주식투자 열풍은 현재진행형이라는 지적이다. 긴축발작 우려가 상당부분 줄어든 점이 영향을 줬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급격히 오른 국채금리는 물가상승 기대감을 실제 수요보다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며 "금리는 고점(지금)보다 한 번은 떨어졌다가 이후부턴 완만한 상승세를 그리게 될 것"이라고 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지난달 25일 상원 금융위 청문회에 출석, 미국의 경기회복이 불완전하다며 당분간 제로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로 이튿날엔 하원 청문회에 출석, 물가상승률 목표치 도달까지 3년 이상 걸릴 수 있다고도 했다.

공모주 청약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주효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균등배정 이후 일반투자자들 몰림세가 심해졌다"며 "(투자센터) 밖에서 (계좌 개설 순번을) 기다리는 고객들도 보인다"고 했다.

지난해 금융위는 IPO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공모주 물량의 절반은 청약을 신청한 계좌수로 나눠 균등배정하겠다고 밝혔다. 청약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증거금이 많지 않아도 계좌만 있으면 공모주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전까진 증거금을 많이 예치해야만 공모주를 배정받을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 진입이 쉽지 않았다.

주식거래활동계좌수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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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개월간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 증가 추이 / 사진=금융투자협회

최근 6개월간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 증가 추이 / 사진=금융투자협회

[파이낸셜뉴스] 실제 주식 투자가 얼마나 활발한지 주식거래활동계좌수 가늠할 수 있는 국내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가 처음으로 5000만개를 넘겼다. 투자 연령층도 기존 30~40대에서 미성년자, 노년층까지 확대돼 '투자 붐'이 한국 사회 전반의 키워드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는 5002만6237개로 집계됐다. 지난 3월 중순 4000만개를 처음으로 넘긴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이후 약 4개월 반 만에 1000만개가 늘었다.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고 최근 6개월간 1회 이상 거래가 있었던 계좌를 말한다. 단순히 개설만 해놓고 사실상 거래가 없는 계좌는 제외되기 때문에 실제 투자 인구가 얼마나 늘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투자자 한 명당 4~5개의 계좌를 가지고 있다고 어림잡아도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은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지난 4월엔 활동계좌 수가 전월 대비 12.10%나 급증하며 최근 2년 새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증시 활황에 더해 4월 28~29일 이틀간 80조9017억원이라는 기업공개(IPO) 사상 역대 최다 증거금을 모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 청약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식 투자를 향한 관심이 늘면서 과거 30~40대 중심이던 투자 연령층도 더 다양해졌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이후 새로 개설된 계좌 중 미성년자 비중은 올해 상반기 기준 7.62%로, 작년 3월(3.67%)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특히 올해 들어선 월별 신규 계좌의 10% 내외를 매월 20대 미만이 차지할 정도로 그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모습이다.

50대 이상 장·노년층 비중도 크게 늘었다. 키움증권 집계 결과 지난해 3월 17.58%에 그쳤던 50대 이상 신규 계좌 비중은 지난 6월 누적 19.25%까지 증가했다. 이달 초 삼성증권이 조사한 중개형 ISA 계좌 자료에서도 장·노년층 비중은 50대 21.45%, 60대 이상 9.62% 등으로 전체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과거 계좌를 개설했지만 15년 넘게 거래를 하지 않다가 올해 초 공모주 청약을 하면서 다시 투자를 시작했다는 조모씨(61)는 "투자보단 저축을 성실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금리가 낮고 주변에서 주식 이야기를 많이 하니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됐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저금리를 비롯해 소득·고용 증가율 침체, 가파른 집값 상승 등으로 쌓인 피로감이 주식투자 활성화로 나타난 것이다.

김민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국면의 국내 주식시장에서 가장 주목된 현상 중 하나는 개인투자자의 참여가 크게 확대된 점"이라며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주식시장 저평가와 이후 신속한 반등이 장기적인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누적된 개인투자자의 잠재 투자수요를 자극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주식거래활동계좌수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국내 주식계좌가 5000만좌를 넘긴지 6개월 만에 총 6000만좌를 넘기며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신규상장 등의 영향을크게 받았다. 하지만 수익에 대한 높아진 기대치에 비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최근의 상황은 매우 불확실한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근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 국내 주식계좌가 5000만좌를 넘긴지 6개월 만에 총 6000만좌를 넘기며 빠른 속도로 늘었지만 증시에 대한 열기는 오히려 식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식계좌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른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투자협회 자료를 보면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는 지난 18일 기준 6004만183개를 기록했다. 주식거래 활동계좌란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면서 최근 6개월간 한 차례 이상 거래가 이뤄진 위탁매매계좌 및 증권저축계좌를 뜻한다.

활동계좌 숫자가 6000만좌를 넘겼다는 것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지난 1월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가 5163만명을 감안할 때 국민 1명당 주식거래 계좌를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주식 투자가 명실상부한 ‘국민 재테크’가 됐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주식 계좌 숫자의 증가율은 최근으로 오면서 더욱 주식거래활동계좌수 빨라진 양상이다. 계좌 숫자가 처음으로 1000만좌를 넘긴 것은 2007년 7월로, 이후 2012년 5월에 2000만좌가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거의 5년이다. 이후 3000만좌가 된 것은 2020년 3월로 무려 8년의 시간이 더 걸렸다. 이 주식거래활동계좌수 당시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충격이 ‘주식투자 열풍’으로 이어지던 국면이다.

이후부터는 계좌 숫자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2021년 3월 19일 4000만좌를 넘기며 불과 1년여 만에 1000만좌가 늘었다. 불과 5개월 뒤인 작년 8월5일에 5000만좌를 넘겼고, 약 5500만좌로 작년을 마무리한 뒤 올해 2월18일에 6000만좌가 됐다.

두 달여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주식거래활동계좌수 만에 500만좌가 늘어난 데에는 ‘공모주 청약’ 열기가 크게 작용했다는 게 중론이다. 지난 2020년 여름 SK바이오팜을 시작으로 대어급 기업들이 잇따라 기업공개(IPO)에 나서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 청약을 앞두고서도 계좌 숫자가 훌쩍 늘었다.

그런데 계좌 숫자는 빠르게 늘었지만 질적 측면에서는 전혀 다른 움직임이 감지된다. 우선 ‘증시 대기자금’으로 분류되는 투자자예탁금이 올해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이 들린다.

역시 금융투자협회 자료를 보면 지난 18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62조5005억원으로 집계됐다. 예탁금은 올해 첫 개장일만 해도 71조727억원이나 됐지만 이후 국내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계속 해서 줄어들고 있다. 1월말 LG에너지솔루션 청약과 상장 때문에 일시적으로 75조원까지 늘기도 했지만 이후엔 다시 금액이 줄었다.

심지어 증권사에서 빚을 내 주식을 매입하는 신용거래융자 잔고 역시 같은 날 기준 20조7412억원으로 집계되며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수치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23조원대를 유지한바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들어 국내는 물론 해외 증시마저 매우 부진하고 불확실한 모습을 보이면서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 수준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면서 “미국발 금리인상 움직임에 최근엔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갈등 때문에 투자 전망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견해가 확산되는 모습”이라고 우려했다.

‘주식 열풍’ 거래 활동 계좌 수, 사상 처음 4000만개 돌파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거래 열풍이 계속되면서 주식 거래 활동 계좌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0만개를 돌파했다.

주식거래 활동계좌란 계좌에 10만 원 이상이 들어있고, 6개월간 한차례 이상 거래한 적이 있는 증권 계좌를 말한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으로 주식 활동계좌는 총 4006만 7529개로 집계됐다. 주식 활동계좌가 4000만개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말 기준 대한민국 주민등록 인구수는 약 5182만 명이며, 20세 이상은 약 4312만 명이다. 거의 1명에 1개꼴로 주식거래 활동계좌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 3월 6일 3000만개를 넘어선 이후 약 1년 만에 1000만개가 증가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말 약 3548만개였던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가 올해 들어 약 3개월 만에 500만개 주식거래활동계좌수 가까이 늘면서 증가세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는 2007년 7월 31일 처음 1000만 개를 넘겼다. 당시 코스피 지수는 1933.27이었다. 이후 약 5년 만인 2012년 5월 17일(코스피 1845.24) 2000만 개를 돌파했으며, 2020년 3월 6일(코스피 2040.22) 3000만개, 2021년 3월 19일(코스피 3039.53) 4000만개를 돌파했다.

주식 열풍 일러스트. 연합뉴스

주식 열풍 일러스트. 연합뉴스

주식 투자 열풍이 이어지면서 주식 투자용 계좌 수가 사상 최초로 6천만개 돌파를 앞두고 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예탁자산 10만원 이상에 최근 6개월간 1회 이상 거래가 이뤄진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는 지난 17일 기준 5천998만7천839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처음 5천만개를 돌파한 이후 6개월 만에 6천만개에 육박했다.

1월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 5천163만명을 기준으로 국민 1명당 주식 거래 계좌를 1개 이상 보유한 셈이다. 즉 '1인 1계좌'를 넘어 '1인 2계좌' 시대로 가고 있다.

실제 주식 투자자는 현재 1천만명대로 추정된다. 2020년 말 기준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이 집계한 상장사 2천352곳의 주식 소유자가 전년보다 300만여명 늘어난 919만명이었다.

이를 고려하면 투자자 1인당 평균 4∼5개 안팎의 계좌를 보유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는 2007년 7월 1천만개를 넘고서 2012년 5월에 2천만개를 돌파했고, 그로부터 8년 후인 2020년 3월에 3천만개를 넘었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를 기점으로 본격화한 유동성 장세에 주식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계좌 수 증가세는 급속도로 빨라졌다.

계좌 수는 3천만개 돌파 1년 만인 작년 3월 4천만개를 넘었고, 이어 불과 5개월 만인 8월에 주식거래활동계좌수 5천만개를 넘으며 그야말로 '전 국민 주식투자 시대'를 열었다.

특히 공모주 청약 인기가 신규 투자자 유입에 한몫했다. 증시 활황을 타고 2020년 여름 SK바이오팜을 시작으로 대어급 기업들은 잇따라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작년 6월 공모주 중복 청약이 금지되기 전까지는 여러 증권사를 통한 중복 청약이 가능했다. 이에 증권사마다 계좌를 만들어 청약을 넣는 경우가 많았다.

계좌를 개설하려고 증권사 지점 앞에서 '새벽 줄서기'를 하는 등 과열 양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제 중복 청약은 막혔지만 여러 증권사에 계좌를 열어 두고 낮은 경쟁률을 노리는 '눈치작전'이 치열해져 여전히 대형 IPO를 앞두고 계좌 개설이 잇따른다.

새해 주식거래활동계좌수 들어 'IPO 초대어' LG에너지솔루션이 청약을 받은 1월에도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가 껑충 뛰었다.

계좌 수는 작년 말 5천551만4천906개에서 1월 말 5천918만1천308개로 한 달 동안에만 366만여개 급증했다.

박두성 금투협 증권지원2부장은 "최근 증시 불확실성에도 신규 IPO 등에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변동성 장세가 지속하는 만큼 투자 의사 결정을 중장기적 관점으로 신중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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