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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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will의 경제블로그

#5 유가증권(화폐증권,자본증권), 출자증권(지분증권), 채무증권, 수익증권은 무엇일까? 요지만 알아보자.

형광펜 처리 되어있는 것만 봐도 무방하다.

유가증권(화폐증권, 자본증권)

유가증권은 크게 화폐증권과 자본증권으로 나누어진다.

화폐증권은 화폐의 대용으로 유통하는 수표, 어음 등이다. 통화의 사용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그 수수에 따르는 비용 · 위험을 배제할 수 있다.
자본증권은 주식 · 공채 · 사채 등과 같이 자본 및 수익에 대한 청구권을 나타내는 증권을 말한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증권은 자본증권을 가리키며, 증권시장에서 거래의 대상이 되는 유가증권도 이같은 자본증권을 가리킨다.

유가증권은 증권시장에서 매매되는데, 여기에서 장기자금의 수요자인 기업측으로부터의 자금의 고정화 요구와 공급자측에 있어서 유동성의 요구라는 서로 증권시장 모순되는 양측의 요구를 조화시킨다. 그 결과 개별적인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내지 가계의 지속적인 저축뿐만 증권시장 아니라 일시적인 유휴자금까지도 이른바 자금의 증권화를 통해서 다른 기업의 설비자본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이 증권시장 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이상과 같이 증권제도에 의해 소액의 자금을 모아 이를 거액의 장기투자로 돌리는 것이 가능하게 되므로 이 증권제도는 증권의 유동성을 실현시키는 증권시장과 아울러 자본축적의 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금융기구가 정비되어야 비로소 의미가 있게 된다.

증권시장에서 거래의 대상으로 되는 유가증권은 크게 나누면 확정이부증권(確定利付證券)과 불확정수익증권이 있다. 확정이부증권에는 국가가 발행하는 국채,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방채,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금융채, 주식회사에서 발행하는 사채 등이 있고, 그와 같은 것들은 액면금액과 상환기한이 정해져 있으며 일정의 약속된 이자의 지급이 보증되어 있는데, 이들은 보통 채권이라고 불리워진다. 이와는 달리 불확정수익증권은 주권(株券), 출자증권, 투자신탁의 수익증권 등으로서 그것들에는 채권과 같은 상환기간 및 이자지급의 규정은 없고 수익이 있는 경우에 그에 따른 이익이 배당되는 것이다. 그 가운데 주권은 기업에 대한 출자, 즉 기업에의 참가를 나타내고, 채권은 대부증권으로서 자금의 대부를 나타낸다. 전자는 참가증권이라 불리워지며, 후자는 기업이윤에 대한 청구권을 나타내는 점에서 이윤증권이라고도 불리워진다.

출자증권이란 협동조합·공업조합·수출조합 등 주식회사 이외의 법인 또는 단체가 출자자에 대해 그 권리를 증명하기 위해 작성 교부하는 증서를 말한다.

지분증권은 회사, 조합 또는 기금 등의 순자산에 대한 소유지분을 나타내는 유가증권 (예: 보통주 , 우선주 , 수익증권 또는 자산유동화 출자증권)을 말한다. 또한 일정 금액으로 소유지분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예: 신주인수권 또는 콜옵션) 또는 소유지분을 처분할 수 있는 권리(예: 풋옵션)를 나타내는 유가증권도 지분증권에 포함된다.

채무증권 [ debt security ]

지급청구권이 표시되어 있는 증권을 말한다.

국채증권, 지방채증권, 특수채증권(법률에 의하여 직접 설립된 법인이 발행한 채권을 말한다), 사채권, 기업어음 증권(기업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한 약속어음) 등이 이에 해당된다.

수익증권 [beneficiary certificates]

1. 고객이 맡긴 재산을 투자운용하여 거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분배받을 수 있는 권리(수익권)를 표시하는 증서를 말한다. 고객들이 맡긴 재산을 신탁재산이라고 하는데 1개 펀드의 신탁재산을 균등한 권리로 분할해 증권시장 발행하는 것이 수익증권이다. 수익증권의 단위는 좌로 표시한다. 그러므로 투자자가 투자신탁에 돈을 맡긴다는 것은 투자신탁회사에서 발행한 수익증권을 매입한다는 것을 뜻한다. 또 돈을 인출하는 것은 수익증권을 투자신탁회사에 다시 되파는 증권시장 것이다. 수익증권의 거래는 수익증권의 가격인 기준가격에 따라 이뤄진다. 기준가격은 신탁재산의 순자산가액을 수익증권 발행총수로 나눠 산출하며 투자 결과에 따라 하루하루 달라진다.

과거에는 수익증권을 직접 사고팔았으나 거래상의 불편이 있어 수익증권은 투신사에서 보관하고 대신 통장으로 거래하는 것으로 바뀜으로써 일반은행과 같이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다. 일반투자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수익증권은 주식형저축이다. 주식형저축이란 다수의 저축자(투자자)가 맡긴 돈을 투신사에서 여러 우량주식에 분산 투자해 나오는 수익을 모두 저축자에게 돌려주는 일종의 투자대행제도다. 다시말해 미리 정해진 수익 대신 저축 기간 동안 투자한 주가의 변동에 따른 수익을 돌려받는 간접주식투자 방법이다. 97년 7월부터는 증권사에도 수익증권판매가 허용되었다.

2. 단순하게 말해 투신사에 운용을 맡겨 얻은 수익을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표시한 증권이다. 투자신탁회사들이 취급하는 금융상품을 총칭하는 것으로 봐도 된다. 투신사는 고객에게 수익증권을 팔아 들어온 돈으로 채권이나 주식 기업어음 등에 투자해 이익을 챙긴다. 이렇게해서 들어온 수익중 일정 몫을 수익증권을 산 고객에게 되돌려 준다. 투신사 외에도 증권사 종합금융사 은행 등도 수익증권을 팔고 있다.

상품종류는 주식을 편입했는지 여부에 따라 주식형 수익증권과 공사채형 수익증권으로 나누어진다. 주식형 수익증권은 다시 주식편입비율에 따라 세분화된다. 반면 공사채형 수익증권은 중도 해지할 때 환매수수료가 부과되는 기간에 따라 다시 분류된다. 최근 기업자금시장이 경색된 주요인중 하나가 투신사들의 수익증권 수탁고가 크게 줄어 회사채 매수세력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헷갈리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KOTC 개념 정리

유가증권은 사전적의미는 재산적 권리를 표시한 증서입니다. 화폐증권은 수표, 어음 등이 있고 자본증권은 주식, 사채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말하는 유가증권시장이란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 거래를 위해 개설한 주식 거래소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보통 코스피 시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는 코스피지수에서 유래된것으로 보이는데 코스피(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는 종합주가지수를 뜻하는 말로 사실상 코스피 지수는 역전앞과 같이 동어반복입니다. 보통 유가증권시장 주가지수를 코스피 지수, 유가증권시장을 코스피 시장(KOSPI market) 등으로 부릅니다.

코스피지수는 1980년 1월 4일 시가총액을 기준시점 으로 현재의 지수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IT, 생명공학, 엔터 기업 등 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1996년 7월 개설된 시장으로 한국거래소가 운영중입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벤처기업들의 자금조달을 쉽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명칭이나 기업 업종 등 미국의 나스닥을 떠올리게 합니다. 처음엔 유가증권시장의 장외시장격으로 중개인을 통해 이루어지던 매매거래를(지금의 비상장 주식 거래와 비슷하게 이루어진듯 합니다) 전산시스템으로 옮겨 놓은 시장이라고 합니다. 코스닥 시장의 개설이 1996년인 것이나 유가증권시장의 전산화가 마무리된게 1997년이라는 사실은 놀랍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996년 7월 1일 시가총액을 기준시점 으로 현재의 지수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코스닥지수가 1000을 넘기지 못하는걸 보면 90년대 후반 코스닥의 위엄이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IT버블시절은 더 어마어마하네요.

3. 코넥스(KONEX, Korea New Exchange)

코스닥이 생겨난것과 마찬가지로 코스닥시장 상장 요건에 못미치는 벤처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3년 7월 1일에 출범한 주식시장입니다. 코넥스시장은 아무래도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시장 참여 요건을 두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나 기관투자자외에 개인이 투자하기 위해서는 1억원 이상을 기본예탁금으로 예탁해야 합니다. 2015년 3억에서 1억으로 한차례 낮춘바 있는데 지금은 3천만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거래량이나 접근 정보 등 일반 개인투자자가 투자하기엔 쉽지 않아보입니다.

시장 지수는 따로 산출하고 있지 않습니다.

4. KOTC(Korea Over-The-Counter, 한국장외시장 )

2005년부터 프리보드 시장으로 운영되다 2014년부터 KOTC로 명칭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K-OTC시장은 비상장주식의 매매거래를 위하여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시장입니다. 코넥스시장이 생기면서 역할이 모호해지면서 중소기업을 포함한 모든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개편하였다고 합니다. 모든 비상장법인이 KOTC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이 아니며KOTC 시장에서 거래되기 위해서는 코시파, 코스닥 시장의 상장과 비슷한 개념의등록, 지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상으로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KOTC 시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정리하다 나온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등은 다음에 정리하도록 증권시장 하겠습니다. 다음엔 공모주 투자방법과 공모가, 상장에 대해 정리하고 책 '할수있다 퀀트투자'를 간단히 리뷰한 후 현재 투자진척상황에 대해 써보도록하겠습니다.

"가상자산 시장, 증권 수준 시장 감시 체제 동반돼야"

가상자산 시장에 증권, 파생상품 수준의 시장 감시 체제를 도입하는 등 시장 안정성을 확보하는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건전한 가상자산 시장 육성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는 이같은 주장을 담은 발표가 이뤄졌다.

세미나 주제발표는 김앤장 강형우 전문위원의 ‘가상자산거래의 안정성 확보방안’, 두나무 이해붕 투자자보호센터장의 ‘미국 '루미스-길리브랜드' 법안과 시사점’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암호자산 관련 보안사고에 대비한 구체적 안정성 확보 방안과 글로벌 가상자산 제도의 법제화 논의와 진행 방향이 상세히 증권시장 소개됐다.

한창 김정혁 전문위원은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거래가 이뤄지던 가상자산 시장과 해킹으로 인한 투자자의 금전 손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시장 운영이 요구된다"며 "이를 위해서는 한국거래소 수준의 시장감시 시스템이 도입돼야 하고 사이버보안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잠재적 보안사고 제거와 투자자 보호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체이널리시스 백용기 한국지사장은 올해 가상자산 범죄 보고서에 포함된 디지털 자산별 자금세탁 비중을 분석했다. 최근 대체불가토큰(NFT) 범죄 유형들을 그래픽화한 자료로 규제기관과 법집행기관 등에 증권시장 제공되는 자금세탁 추적 기술과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2022.07.19 2022.07.증권시장 12 2022.06.16 2022.06.06

한국은행 김영석 국제결제협력반장은 ‘국제기구 및 중앙은행의 가상자산 동향’ 주제로 발표하면서 ‘각국의 중앙은행이 암호자산에 관련한 자금세탁방지, 스테이블코인 규제리스크, 시장규율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있다“며 시장의 신뢰 확보와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에 대한 조사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종합토론회에서는 한국디지털혁신연대와 블록체인포럼 회장인 김기흥 경기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자본시장연구원 김갑래 금융소비자보호연구센터장, 법무법인 광장 김시홍 전문위원, 후오비코리아 박시덕 준법감시인, 국회입법조사처 이수환 변호사, 포블게이트 이철이 CBO, 크립월드코리아 전준호 대표, 한국디지털에셋(KODA) 조진석 COO가 참석한 가운데 가상자산시장 제도 개선 방향과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과 제언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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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시장 복기 & 내일장 전략 공개!
  • 글번호 70443 파트너 강호안인기 등록일 2022.07.25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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