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금 계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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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를 해야한다면 잃지 않는 것이 최선이겠죠

&study

상승방향 : 선물 매수 / 콜옵션 매수 / 풋옵션매도(이익은 프리미엄으로 한정)
-> 3개 모두는 상승 방향에서 이익이다. 상승방향에서 증거금 산정.

하락방향 : 선물 매도 / 풋옵션 매수 / 콜옵션 매도(이익은 프리미엄으로 한정)
-> 하락방향에서 이익.

콜옵션의 가치 : 콜옵션은 기초자산을 매수할 수 있는 선택권으로 매수자가 행사가격으로 기초자산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일정한 프리미엄을 주고 매입하는 것.
-> 콜 매도자는 콜매수자가 콜의 가치가 없어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프리미엄의 이익을 얻지만, 주가지수가 행사가격을 초과하여 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하면 의무를 이행해야한다. 따라서
이 매수자의 매수이익이 바로 매도자의 매도 손실이 된다.

가격이 오를때,
매수자는 가격이 오르면 무한 이익. 매도자는 무한 손해 -_-;; 풋옵션에서 가격이 떨어질때와 같다.
프리미엄을 초월한 뒤에는 무한 이익과 손해만 남을뿐, 무조건 저 가격에 팔아야 하니. 현재 1000원에 팔수 있다고 해도 행사가인 100원에 팔아야함.

가격이 떨어질때,
가격이 떨어지면 매수자가 그 가격을 행사하는 것은 손해가 된다. 즉 프리미엄만큼의 손해를 보고 행사하지 않는다. 결국 주식 가격은 떨어졌지만, 떨어지기로 했던 금액이므로. 매도자 입장에서는 프리미엄 만큼의 이익. 하지만 주식은 떨어져있음 -_-;;;

풋옵션의 가치 : 풋옵션은 매수자가 매도자에게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주식 등 기초자산을 행사가격에 매도할 수 있는 선택권을 얻는 것이다. 따라서 매수자가 선택권을 행사하면, 매도자는 매수자로부터 기초자산을 행사가격으로 매수해야한다.
->기초자산이 주가지수인 경우 풋옵션의 행사가격이 주가지수보다 높으면(나중에 가격이 떨어졌슴) 이익이 발생하므로, 이때 매수자는 권리를 행사하며 행사가격이 주가지수보다 낮으면 ( 나중에 가격이 올랐다라는 얘기) 풋의 가치가 없으므로, 매수자는 권리를 증거금 계산 행사하지 않는다.

매도자는 주가지수가 행사가격 이상일때 풋의 가치가 최대이며 이경우 풋의 값은 0이고, 주가지수가 행사가격 미만일때 매수자의 매수이익(E-S)만큼 매도 손실 발생

가격이 떨어질때 .
매도자는 프리미엄 만큼 이익. 하지만 계속적으로 떨어지면 매수자에게 받았던 프리미엄 이익 다 까먹고 지속적으로 손해 -_-;;; 한쪽 방향으로 계속 손해
매수자는 프리미엄 만큼 지출 처음에 손해보면서 시작하지만 가격이 떨어지고 있으므로 만기일에는 떨어진 가격보다 비싼 가격에 팔수 있는 옵션을 가질수 있게 된다. 바로 행사한다. 계속적으로 떨어질수록 계속 이익을 가진다. 예를 들어, 500원짜리 풋옵션(주식을 500원에 팔 권리)를 샀을 경우, 12월 만기일에 100원까지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매도자에게 500원에게 팔수 있다. 400원 이익 ㅋ

가격이 오를때.
가격이 오르면 매도자와 매수자 중에서 매수자는 행사를 하지 않는다. 현재 주식을 1000원에 팔수 있는데 500원에 팔수 있는 권리는 휴지다 -_-;;; 굳이 저 가격에 팔 이유가.
매수자가 행사를 하지 않으므로, 매도자는 프리미엄만큼의 이익. 매수자는 프리미엄 만큼 손해를 보고 끝난다.

자본시장연구원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개시증거금 제도 시행에 대한 제언

요약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G20 국가들을 중심으로 장외파생상품거래로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리스크를 축소시키기 위한 협의가 진행되었고, 그 일환으로 비청산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증거금 규제안이 발표되었다. 국내 감독당국도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였고, 2017년 3월부터 변동증거금 제도를 시행중이다. 개시증거금 제도는 2021년 9월부터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잔액 규모가 큰 금융회사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개시증거금 제도는 변동증거금 제도에 비해 향후 금융회사나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개시증거금 제도 대상이 되는 금융회사들은 개시증거금 산출방식 및 전체적인 운용 프로세스를 설정하고 관리하여야 하며, 중장기적으로 유동성 관리를 위하여 다양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증거금이나 담보를 취합하여 운용하는 체계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 담보 보관기관 역할을 하게 될 예탁결제원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금융회사들의 용이한 증거금 관리를 지원할 필요도 있다. 감독당국은 증거금 제도가 잘 운용되도록 모니터링하고 담보 관련 제도나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점검하여야 한다. 또한 증거금 요건들이 강화되면서, 금융시장 불안 시기에 증거금 증가로 인한 금융회사들의 유동성 위험 발생 가능성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장외파생상품거래로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리스크가 부각되면서 G20 국가들을 중심으로 장외파생상품거래에 대한 위험을 축소하기로 합의 1) 하였다. 세부 후속조치 중 하나로 2015년 3월 BCBS(Basel Committee on Banking Supervision)와 IOSCO(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Securities Commission)는 증거금 관련 주요 원칙과 요구조건을 제시하는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규제’를 발표하였다(BCBS/IOSCO, 2015).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는 중앙청산소에서 청산되지 않는 장외파생상품거래를 의미한다.

국내에서도 금융감독원은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고 국제적으로 합의된 시기에 맞춰 변동증거금 제도가 2017년 3월부터 시행되었다. 개시증거금 제도는 2021년 9월부터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잔액이 70조원 이상인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잔액이 10조원 이상인 금융회사들은 2022년 9월부터 개시증거금 제도 대상이 된다. 2) 본고에서는 장외파생상품거래의 증거금 제도에 대하여 살펴본 후 국내에서 2021년 9월부터 시행하게 될 개시증거금 제도의 특징을 정리하고 제도 시행과 함께 유의할 사항들을 제시하려고 한다.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제도와 국내 현황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장외파생상품 거래에 따른 거래상대방 위험이 부각되었다. 거래상대방의 부도에 따른 결제 불이행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게 되고, 이러한 손실이나 손실에 대한 우려는 금융시장 시스템위기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었다. 금융위기 이후 장외파생상품의 다양한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의가 시작되었다. 특히 거래상대방 위험을 축소하기 위하여 표준화된 장외파생상품거래는 중앙청산소에서 거래하도록 유도하였으며, 중앙청산소에서 청산되지 않는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에 대하여 자본요건 및 증거금 규제를 강화하였다.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은 거래 체결 이후에 거래상대방의 결제 불이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에 대비하여 거래당사자 간 교환하는 담보를 의미한다. 부도 등의 사유로 거래상대방의 결제 불이행이 발생하면 그로 인한 손실을 사전에 징수한 담보로 보전할 수 있기 때문에 강화된 증거금 제도는 장외파생상품거래로 인한 시스템리스크 확산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의 증거금은 변동증거금(Variation Margin: VM)과 개시증거금(Initial Margin: IM)으로 구분된다. 변동증거금은 파생상품의 시가평가금액 변동에 의해 발생된 손익을 보증하기 증거금 계산 위하여 교환한다. 개시증거금은 거래상대방의 결제 불이행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해당 장외파생거래를 청산하는 동안(10영업일을 가정) 발생할 수 있는 가격변동으로 인한 손실을 대비하여 거래의 체결과 동시에 교환한다. 또한 변동증거금 납부가 지연된 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가격변동위험도 커버할 수 있다. 증거금 구성 예시를 보면, <그림 1>에서 ‘평가일’ 기준으로 평가값에 해당되는 X가 변동증거금에 해당되며(A기준으로 평가값이 양(+)의 값이므로 B가 A에게 담보 제공), 10영업일 이후 신뢰수준 99%에 해당되는 평가값의 변동 가능성을 반영하여 A가 지급해야 할 개시증거금 Z와 B가 지급하게 될 개시증거금 Y가 산출된다. 은 개시증거금의 특징을 변동증거금과 비교한 표이며, ‘기본개념’ 항목에서 <그림 1>과 연계된 변동 및 개시증거금 교환 흐름을 보여주는데, 개시증거금은 거래당사자들이 아닌 제3의 보관기관에서 보관하게 된다.

국내 금융회사들의 장외파생상품 잔액 규모 및 장외파생상품 담보 규모 추이를 보면 와 같다. 글로벌 추세와 달리 국내 금융회사들의 2020년 장외파생상품 잔액 규모는 2010년에 비하여 증가하였는데, 특히 증권회사의 잔액 규모가 4.7배나 증가하였다. 이는 2014년부터 국내 중앙청산소에서 거래가 시작된 원화이자율스왑 시장에 증권회사들의 참여가 확대(한국거래소, 2017)된 영향이 크며, 그 외에 증권회사들의 신용파생상품이나 기타파생상품 거래 잔액도 증가하였다. 의 오른쪽 그래프에서 보면 장외파생상품 거래와 연관된 담보 3) 들의 규모도 증가했음을 볼 수 있다.


변동 및 개시증거금 제도 시행 대상이 되는 금융회사는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잔액 규모에 따라 결정되며, 금융그룹의 경우에는 그룹 내 대상회사들의 잔액을 합산하여 적용한다. 국내에서 변동증거금 제도는 잔액이 10조원 이상인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2017년 3월부터 시행되었으며 이후 잔액이 3조원 이상인 금융회사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되었다. 2020년 잔액을 기준으로 금융감독원(2020)에서 추산한 자료에 따르면, 잔액이 70조원 이상으로 2021년 9월부터 개시증거금 제도 적용이 예상되는 금융회사들은 4) 43개사이며 국내 또는 외국계 은행들과 은행이 포함된 금융지주사에 속한 계열사들이다(은행 24개사, 증권 7개사, 보험 9개사, 자산운용 3개사). 2022년 9월부터 적용이 예상되는 잔액이 10조원 이상인 금융회사들은 69개사로 늘어난다(은행 28개사, 증권 16개사, 보험 19개사, 자산운용 6개사). <표 2>의 오른쪽 표는 2020년 3월말 기준으로 개시증거금 대상 거래 5) 들의 거래주체와 기초자산별 잔액을 나타내는데, 은행이 89%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주식, 신용, 기타 기초자산 파생상품 규모는 증권이 오히려 은행보다 크며, 이는 증권회사들이 발행하는 파생결합증권과 연계된 장외파생상품(헤지) 거래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개시증거금의 특징과 유의할 사항들

변동증거금은 거래 당사자들 간에 거래별로 주고 받을 금액(파생상품 거래 평가손익)을 상계한 후 차액(Netting Amount)만 교환하지만, 개시증거금은 총액 방식으로(Gross Amount) 거래당사자들이 각각 지급할 개시증거금을 산출하여 상계 없이 교환한다(, 참고>). 변동증거금 담보는 수취기관(에서 A)이 보관하거나 제3의 기관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관리되며 담보의 재사용이 가능하다. 6) 현재의 평가손익을 반영하는 변동증거금과 달리 개시증거금은 미래의 손익 변동에 대비하는 증거금이기 때문에 담보는 제3의 보관기관에 보관하게 되며 담보 수취기관이나 보관기관의 신용리스크로부터 절연되어야 한다. 또한 담보의 재사용도 금지되기 때문에 거래 당사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산출과정에서 헤지 효과가 반영되면 개시증거금은 감소 7) 할 수 있지만, 보통 거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증거금 부담이 증가하게 된다. 특히 ELS 헤지 거래 사례처럼, 같은 거래상대방과 같은 종류의 거래를 주로 하게 된다면 개시증거금은 거래 규모에 비례하여 증가할 수 있다. 다만, 제도 시행일부터 체결되는 신규거래들만 개시증거금 대상이 되고, 최대 650억원 내에서 거래상대방끼리 개시증거금 면제한도(threshold)를 설정할 수 있다. 따라서 금융회사들의 실질적인 개시증거금 교환은 제도 시행과 동시에 발생하지 않겠지만 향후 시간이 지나면서 개시증거금 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변동증거금 제도는 금융회사들 간에 CSA(Credit Support Annex)를 적용하여 거래상대방 위험을 관리하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는 반면 개시증거금은 이전에 없었던 추가적인 증거금이다. 따라서 개시증거금 계약 과정에서 증거금 산출방식이나 거래상대방과 조정과정(reconciliation), 면제한도, 담보 보관 기관이나 절차 등 변동증거금에 비해 금융회사들이 감안해야 할 내용들이 많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준비가 필요한 부분은 개시증거금 산출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BIS/IOSCO(2015)는 Requirement 3에서 개시증거금의 산출요건을 제시하고 있으며, 산출방식은 표준모형과 내부계량모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표준모형을 사용하면, 실질적인 리스크를 반영하기 어렵고, 포지션의 상계 적용이나 헤지효과를 제대로 적용하기 어려우며 대부분의 경우 금액이 과대계산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내부계량모형으로 ISDA(International Swaps and Derivatives Association) SIMM(Standard Initial Margin Model) 8) 이 개발되었다. 현재 개시증거금 교환을 하고 있는 미국, 유럽, 홍콩 등의 금융회사들은 SIMM을 사용하고 있다. 지급 및 수취할 개시증거금을 각 당사자가 산출하여 증거금 계산 거래상대방과 금액을 조정하고 확정하는 단계(reconciliation)가 필요한데, 시장 참여자들이 같은 SIMM을 사용하게 되면 이러한 과정이 수월해지는 장점도 있다. 국내 금융회사들도 개시증거금 산출모형으로 SIMM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거나 평가사 등 외부업체를 활용하여 사용하게 될 전망이다. 다른 모형을 사용하거나 증거금 계산 거래상대방들 간에 산출방식이 다르게 되면, 지급 및 수취할 개시증거금 금액을 산출하여 조정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개시증거금 계약 과정에서 추가적인 협의도 필요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증권회사들의 스텝다운 ELS 헤지 거래의 경우 SIMM 모형을 사용하면 표준모형보다 큰 규모의 개시증거금이 산출될 수 있고 9) 시장 상황에 따라 개시증거금 규모가 크게 변동할 가능성이 있다. 스텝다운 ELS 자체 헤지를 주로 하는 증권회사들은 주로 장내 거래를 활용하기 때문에 관련된 개시증거금 부담이 적다. 10) 증권회사들은 다른 구조화상품들도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개시증거금 산출방식을 검토해 보아야 하며, 개시증거금을 감안하여 중장기적으로 거래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면제한도 설정과 관리가 중요하다. 거래상대방별로 계약한 면제한도 내에서 개시증거금 지급이 면제되기 때문에 금융회사들은 거래상대방을 분산하여 개시증거금 부담을 줄이는 등 전략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물론 거래상대방 위험도 분산되는 효과가 있다. 금융지주사 경우에는 650억원 내에서 계열사들이 면제한도를 나누어 사용해야 하므로 면제한도를 전략적으로 잘 배분하여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개시증거금은 금융회사 유동성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는데, 자본이나 유동성에 여유가 있는 은행에 비하여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사들에 대한 영향이 더 클 수 있음을 감안할 필요도 있다.

언급한 부분 외에도 개시증거금 제도 대상 금융회사들은 증거금 산출모형의 검증 및 관리부터 거래상대방별로 수취 및 지급할 개시증거금을 산출하여 거래상대방과 금액을 조정 및 확정(reconciliation)하고 최종적으로 증거금의 보관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증거금으로 인하여 거래상대방 위험을 축소할 수 있는 반면, 향후 증거금 부담이 증가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유동성 관리도 유의해야 한다.


맺음말

비청산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개시증거금은 변동증거금에 비하여 운용하는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들이 많고, 향후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시장 참여자들의 주의와 준비가 필요하다. 개시증거금 제도 대상 금융회사들은 내부적으로 개시증거금 산출방식 및 전체적인 운용 프로세스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특히 스텝다운 ELS의 헤지 거래와 관련된 증권회사들은 개시증거금 산출방식의 설정과 영향에 대한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 개시증거금 제도 도입으로 금융회사 입장에서 거래상대방 위험은 감소하겠지만, 증거금으로 인한 유동성 부담이 증거금 계산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금융회사들은 다양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증거금이나 담보를 취합하여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체계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 담보 보관기관 역할을 하게 될 예탁결제원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금융회사들의 용이한 증거금 관리를 지원할 필요도 있다. 11) 감독당국은 증거금 제도가 잘 운용되도록 모니터링하는 한편 담보 관련 제도나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점검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증거금 담보증권에 대한 외국인 질권실행 근거 마련이나 증거금 제도의 법제화를 들 수 있다. 12) 또한 증거금 요건들이 강화되면서, 금융시장 불안 시기에 증거금 수요로 인한 금융회사들의 유동성 위험 발생 가능성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1) 표준화된 장외파생상품에 대하여 중앙청산소를 통한 청산 의무화 및 전자거래플랫폼 사용, 비청산장외파생상품에 대하여 높은 자본요건 및 증거금률 부과, 그리고 모든 장외파생상품의 거래정보를 거래저장소(Trade Repository: TR)에 의무적으로 보고 등을 합의하였다(2009년, 2011년 G20 정상회담).
2) 국제적으로 증거금 제도는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잔액 규모에 따라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장외파생상품 시장 참여자들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시행되었다. 잔액이 0.75조유로(1,000조원) 이상인 금융회사에 대한 개시증거금 제도는(1~4단계) 2019년 9월 이전부터 이미 시행되었다. 국내 금융회사들는 규모상 5, 6단계에 해당되어 2020년 9월부터 개시증거금 제도가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시행이 1년 연기되었다.
3) 예탁결제원 장외파생상품시스템에 등재된 담보만을 포함하므로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관련 전체 담보보다는 작은 규모이고, 현재 변동증거금제도만 시행중이므로 대부분 변동증거금일 것으로 추정된다.
4) 매년 3,4,5월 잔액의 평균을 기준으로 대상 금융회사를 선정하는데, 금융감독원(2020)은 2020년 기준으로 개시증거금 제도 적용이 예상되는 대상회사들을 발표하였다. 2021년 기준으로 실제 9월부터 적용 증거금 계산 대상이 되는 금융회사들을 곧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5)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중에서 실물 결제되는 외환선도·스왑, 통화스왑, 상품선도 등은 개시증거금 대상에서 제외한다. 단, 대상 회사를 구분하는 잔액에는 전체 비청산 장외파생상품이 포함된다(금융감독원(2019) 참고).
6) 국채나 통안채 담보를 재사용하기 위하여 담보목적 대차거래를 활용하여야 한다(금융위원회, 2017).
7) 거래상대방별로 현재 포지션을 헤지하는 거래를 하게 되면 개시증거금이 감소한다. 예를 들어 선도 거래 매입 포지션일 때 같은 거래상대방과 같은 기초자산 선도거래 매도 거래를 신규(매입보다 작은 규모)로 하게 되면 개시증거금이 감소하게 된다.
8) ISDA에서 모형의 방법론과 사용되는 파라미터를 업데이트하며 제공하고 있다. FRB 등 감독 당국이 모형 개발과 검증 과정에서 참여하였으며, 현재 국제적으로 SIMM이 사용되고 있다(최근 버전은 https://www.isda.org/a/osMTE/ISDA-SIMM-v2.2-PUBLIC.pdf).
9) ELS 발행사가 백투백 헤지를 하는 경우에 주식스왑 거래를 한다. 스텝다운 ELS와 연결되는 주식스왑의 개시증거금은 표준모형을 적용하면 계약금액의 15%로 고정되며, SIMM을 사용하게 되면 구조에 따라 12~25%까지 산출될 수 있으며 기초자산이 크게 하락하면 증거금이 증가할 수 있다.
10) 자체 헤지 위주의 증권회사들은 코로나19 감염확산 시기에 해외 시장 장내거래 증거금 부담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기도 했다.
11)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triparty 역할, 달러자산 취급에 대한 수요는 아직은 적지만 향후 외국계 은행을 중심으로 증거금 계산 증거금 계산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12) 금융투자업 규정 내 외국인 유가증권 장외 매매 가능 항목에 파생상품 담보관련 질권실행 근거도 포함할 필요가 있다. 또한, 증거금 제도와 거래정보저장소 제도를 포함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국회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2020년 3월 국무회의 통과, 금융위원회(2020)) 빠른 시일내에 법제화 되기를 기대한다.


참고문헌

금융감독원, 2019. 2. 21,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도에 대한 가이드라인.
금융감독원, 2020. 12. 3,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도 운영현황 및 안내사항, 보도자료.
금융위원회, 2017. 3. 23, 국채 등 담보증권의 재활용 허용 등을 위한 금융투자업규정 개정, 보도자료.
금융위원회, 2020. 3. 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장외파생상품시장의 투명성이 제고되고 시스템리스크가 감소합니다, 보도자료.
한국거래소, 2017. 7. 5, 장외파생상품 CCP 청산 3주년 성과, 보도자료.
BCBS/IOSCO, 2015, Margin Requirements for non-centrally cleared Derivatives.

선물증거금과 위탁증거금

선물증거금, 위탁증거금

증거금 개념 꽉잡고갑시다

주식거래에는 입문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많습니다. 증거금과 선물옵션, 해외선물, 예수금 등 복잡하고 어려운 단어가 있지만 조금만 인내하고 막상 이해하고 나면 특별히 어려운 의미는 아닙니다. 오늘은 실제 주식을 거래할때마다 항상 보이는 증거금을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선물옵션거래하시는 분들께서는 필수적으로 아셔야 보다 덜 위험한 투자하시는데 분명히 도움되실겁니다.

먼저 증거금의 개념을 보자.

일반적인 주식거래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예수금의 개념만 알고 가시면 큰 어려움이 없겠지만, 선물거래시장에서는 증거금이 예수금보다 큰 의미를 가집니다. 까딱 증거금을 생각않고 거래를 진행하다보면 어느새 마진콜이 들어오고 반대매매가 일어날 수 있으니 귀찮더라도 확실하게 알고 가야 하는 것이 증거금 개념 입니다.

주식거래에선 주식증거금

증거금의 뜻은 간단합니다. 주식거래의 경우 주식증거금 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대부분 부동산을 구매할때 계약금을 걸듯이, 주식을 매수할때 증거금을 건다고 생각하시면 비슷합니다. 물론 100% 일치하는 개념은 아니지만 이러한 방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주식거래를 할때 보면 3영업일이 지나야 실제 거래가 완료되는 것은 알고 계시겠죠. 이때 매수하신 당일에는 증거금비율만큼의 금액을 증권사에 지불하는 것이고 2일뒤에 나머지 금액을 지불 하시게 됩니다. 여기서 증거금율은 종목마다 다르고,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20~40%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아래와 같이 종목별 증거금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거금 개념

증거금 알고보면 별거 없습니다

아래는 삼성전자우의 증거금율입니다. 각자 사용하시는 MTS나 HTS에서 종목정보를 확인하시면 쉽게 증거금율을 조회해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우의 경우 증거금율은 20% 이므로, 오늘 매수한다면 20%인 약 만원을 증거금으로 지불하게 되고 2일 뒤에 나머지 3만원이 계좌에서 인출됩니다. 항상 현금을 일정비율 보유하시고 계시다면 이러한 주식증거금의 개념을 아예 모르고 계셨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언젠가 현금이 부족하고, 매수가 다급하다고 느껴질때 주식증거금 개념을 활용하면 조금이나마 도움될듯 합니다.

종목 증거금율 확인

이용하시는 시스템에서 검색해보면 다 나옵니다

선물거래에선 위탁증거금, 유지증거금

물론 위는 일반적인 주식거래에서 사용되는 증거금의 개념이며, 선물거래에서는 다소 다릅니다. 선물거래(Futures)는 워낙 변동성이 큰 거래다보니 실제 투자금액이 소진되고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나 증권사 입장에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증거금을 지정해두어 일정금액이상 손실이 나게되면 반대매매를 통해 강제청산 됩니다. 순식간에 깡동찰 수 있으니 항상 증거금을 Check해두는 것은 필수입니다.

이러한 증거금은 선물거래에서 '위탁증거금'과 '유지증거금' 두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위탁증거금입니다. 선물거래를 시작하기 위해 투자자는 위탁증거금을 내야하는데 이는 개시증거금 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용어 그대로 유추할 수 있듯이 선물거래를 개시하기 위해 필요한 금액 이며, 이는 종목마다 상이하게 다릅니다. 다음으로 유지증거금입니다. 위에서 선물거래 개시를 위해 위탁증거금을 가지고 거래를 하신다면 해당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유지증거금이 필요 합니다. 선물거래를 계속 하기위해서 계좌에 '유지'되어 있어야 하는 증거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지션을 끌고가다보면 마이너스가 너무 커져서 유지증거금을 모두 갉아먹을 상황이 오는데, 이때 유지증거금을 넘어서 손실이 일어나며 마진콜이 오고 충당하지 못한다면 그 유명한 반대매매를 강제로 당하게 됩니다.

선물거래에서 증거금의 중요성

선물거래를 해야한다면 잃지 않는 것이 최선이겠죠

하나금융투자 종목별 증거금

실례로, 아래는 Gold의 위탁증거금과 유지증거금입니다. (하나금융투자 증거금 기준) 개미투자자들에게는 결코 작은 증거금이 아닙니다. 첫 거래를 하려고 하신다면 위탁증거금으로 8,200달러(한화로 약 1,000만원) 유지증거금으로 7,380달러가 필요 합니다. 생각보다 증거금 계산 큰 금액이다보니 이만큼 손실나겠어?라고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보통 크게 레버리지는 가져가는 경우가 많으니 적게보여도 순식간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항상 마진콜이 오기전에 증거금을 관리해두시기는 것은 필수겠습니다.

금 선물 증거금

골드 외에 여러 종목들의 증거금은 다릅니다.

바이비트(bybit) 수익률 계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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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 시에 정확한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생산적이고 높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빠른 손익 계산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중에 하나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증거금 계산 바이비트의 손익계산 방법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바이비트의 무기한 계약은 역계약 방식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평균진입가격을 계산합니다.

평균 진입가격 = 총 계약수량/계약의 총 BTC가치

계약의 총 BTC가치 = [(수량1/가격1) + (수량2/가격2) + (수량3/가격3). ]

예를 들어 8000USD와 9000USD의 시점에서 BTCUSD 50개를 무기한 계약으로 구매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계약의 총 BTC가치 = (50/8000) + (50/9000) = 0.01180555

평균 진입가격은 "100/0.01180555 = 8470.58 USD"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롱포지션 실현된 손익의 계산방법

실현된 손익 = 계약수량 X (1/평균 진입가격 - 1/평균 청산가격)

예를 들어 5,000USD 의 가격으로 BTCUSD를 4,000개 판매했는데, 가격이 5,100 USD가 되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실현된 손익은 "4,000 x(1 / 5,000 - 1 / 5,100)= 0.0156 BTC"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숏포지션 실현된 손익의 계산방법

실현된 손익 = 계약수량 X (1/평균 진입가격 - 1/평균 청산가격)

예를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5,000USD의 가격으로 BTCUSD 4,000개를 판매하고 후에 가격이 5,000USD가 되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실현된 손익은 " 4,000 x(1 / 5,100 - 1 / 5,000) = (-0.0156 BTC) "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포지션 구역에서 일일 실현 손익은 다음과 같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시장가(지불), 지정가(환급)에 대한 수수료가 포함

- 8시간마다 펀딩비용을 획득 또는 지불한 금액

아울러, 바이비트는 매일 09:00(한국시간 기준)에 일일 실현 손익을 자동으로 리셋하고 있습니다.

미실현 손익은 거래소 가격을 통해 결정됩니다. 트레이더는 자산현황을 이용하여 증거금 계산 실현 또는 미실현 손익을 구분하여 확인할 수 있는데요. 마우스를 미실현 손익에 갖다 대면 시장 평균가격으로 계산된 미실현 손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롱포지션에서 거래자가 5,000 USD로 BTCUSD를 4,000개 구매하고, 거래서 가격이 5,500 USD로 올랐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미실현 손익은 " 4,000 x (1/5,000 – 1/5,500) = 0.07272727 BTC "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숏포지션에서 트레어디가 5,000 USD로 BTCUSD를 4,000개 판매하고 거래서 가격이 4,500USD로 하락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미실현 손익은 " 4,000 x (1/4,500 – 1/5,000) = 0.08888889 BTC " 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포지션에서 미실현 손익의 %의 의미는 포지션 증거금에 대비한 수익률을 말하며, 포지션의 실제 수익률과는 차이를 보이는게 일반적입니다.

주식 예수금 뜻과 D+1, D+2 의미 알아보기

주식을 매수할 때 예수금이라는 용어를 접하게 되는데 이 예수금을 정확히 알고 넘어가지 않으면 주식거래에 있어 필수인 증거금, 미수금, 대용금에 대해서 이해하지를 못해서 주식 투자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주식용어인 예수금의 뜻과 활용방법을 통하여 실속있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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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ingom2.tistory.com

주식 예수금 뜻

주식거래에서 사용하는 예수금이란 영어로는 Deposit이라고 부르며 사전의미로는 거래와 관련하여 임시로 보관하는 자금을 뜻하며 주식거래에 사용되기 전에 일시적으로 가지고 있는 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고객예탁금이라고도 합니다.

주식 투자를 위해서는 증권사 계좌가 필요하죠. 우선 계좌개설을 해야하고 주식을 사기위한 금액을 개설한 증권계좌에 넣어두어야 합니다. 통장에 돈이 없는데 물건을 살 순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기에 주식을 매도하기 위하여 입금하여 보관되어 있는 돈을 예수금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주식을 사기 위해서는 예수금이 필요하고 예수금을 통하여 주식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가지고 있던 주식을 팔았을 때 생긴 매도금액 역시 예수금에 포함됩니다.

  1. 예수금 :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보관되어 있는 금액
  2. 주식 매수하는 방법 : 예수금을 통하여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3. 주식을 팔았을 때 들어오는 매도금액도 예수금에 포함된다.

MTS HTS 수수료 비교하기

주식을 매수, 매도하기 전 주식결제방식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D+2시스템 또는 3일 후불제라고도 하는 이 결제방식은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서는 주식 매매를 했을 때, 금액이 바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매도를 했을 때 매매일 포함 3일 뒤에 거래가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MTS/HTS 거래상으로는 매매가 바로 성사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내 주식계좌에 들어오는 것은 매매일로부터 2일이 지난 날짜에 금액이 들어오게 됩니다.

예를들어 월요일에 주식을 매도하였다면 매도한 날 포함해서 3일인 수요일에 출금할 수 있습니다. 만약 주말이나 공휴일이 포함되어 있어 금요일에 매도를하였다면 화요일에 출금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금 구분을 D+1, D+2로 표시해주게 되는데요. D+1은 예수금을 가지고 주식을 매도하고 하루가 지났나는 뜻이고 마찬가지로 D+2는 예수금을 가지고 주식을 매도하고 이틀이 지났다는 뜻으로 D+2에서 출금이 가능합니다.

  1. 예수금 D+1 : 매도하고 하루가 지남 (출금불가)
  2. 예수금 D+2 : 매도하고 이틀이 지남 (출금가능)

주식 증거금 뜻

주식에서의 증거금은 간단하게 생각하자면 현금담보대출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앞서 예수금으로 주식을 매수한다고 하였었는데 만약 이 예수금이 부족할 때 예수금을 담보로하여 더 많은 금액의 주식을 살 수 있는 보증금과 같은 개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식거래시 예수금에 대한 보증금을 지불하고 증거금 계산 난 다음 차액을 지불하는 시스템으로 지금 타이밍에 매수를 하고 싶은데 금액이 부족해서 매수를 못하는 상황에서 증거금 비율만 납부를 하여 매수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신용카드와도 비슷한 개념입니다. 그리고 이 증거금 비율을 증거금률을 말하며 보통 40%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증거금률은 보통 40%로 설정되어 있지만 증권사별로 조금 씩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증거금 계산
만약 어떤 종목의 주가가 10만원이고 증거금률이 40%라고 가정했을 때 4만원으로 1주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청약에서의 증거금
공모주청약의 증거금률은 50%으로 최소증거금이 공모가x10주x50%의 금액으로 계산됩니다.

주식 미수금 뜻

미수금이란 증권사의 입장에서 투자자에게서 아직 받지 못한 돈을 의미하며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증권사에 갚아야하는 돈을 의미합니다. 현재 통장에 가지고 있는 금액보다 더 큰 금액의 주식을 구매했을 때 발생이 되며 금액이 마이너스되었기 때문에 대출을 받아 주식을 구매하였다고 생각하시면 되며 일반적인 대출처럼 갚아야 합니다.


미수금의 계산 (증거금률을 사용하여 주식을 구매했을 때)
10만원인 종목을 예수금을 주고 1주 구매시 증거금률 40%에 대하여 4만원을 주고 주식을 산 것이 됩니다. 그러면 나머지 내지 않은 6만원은 미수금이 됩니다.

미수금은 갚아야할 금액이라고 하였는데 만약 이를 지키지 못하고 금액을 다시 채워주지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먼저 미수금은 2일안에 갚아야 하는데 2일이 지나서 D+3일이 된 날짜의 오전 동시호가때 하한가에 자동으로 팔리게 되는 보유한 주식이 강제매매되는 반대매매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주식 대용금 뜻

대용금이란 간단하게 생각하자면 주식담보대출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주식은 원칙적으로는 예수금으로 매수를 하여야 하지만 예수금이 부족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담보로 대출처럼 사용할 수 있는 대용금이 있습니다.

대용금은 담보로 적용할 보유 주식 평가액(총금액) 70~80%의 비율만큼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대용금은 대출과 같은 계념이기 때문에 이자가 나가며 보통 10% 내외 입니다. (증권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이 이자는 2일안에 갚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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