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곡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가격 상승세는 상추와 깻잎 등 엽채류가 이끌고 있다. 상추 가격은 ㎏당 1만2433원으로 전주 평균 가격 대비 88.5% 상승했다. 전달보다는 246.0%, 전년 동월보다는 174.4% 급등했다. 이달 들어 7일까지 상추 평균 가격은 1만699원으로 집계됐다. 상추의 월평균 가격이 1만원을 넘어선 것 역시 10년 만에 처음이다. 깻잎 가격도 상추를 따라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당 7114원으로 전주 대비 69.9% 올랐다. 오이와 풋고추 가격은 전주보다 각각 70.1%, 60.8% 상승했다.

DBR 349호 표지

요즘 마이크로 트랜잭션(micro transaction), 마이크로 페이먼트(micro payment), 게임 내 구매(in-game purchase), 프리 투 플레이(free to play)등의 용어가 인기다. 약간씩 의미는 다르다. 하지만 결국 게임을 시작하거나 게임을 즐기는 데는 별로 돈이 들지 않아도 게임을 제대로 즐기는 단계가 되면 그때부터 아이템 등을 사면서 돈을 내게 되는 모델을 말한다.

  • 태평양 중서부의 환초, 타라와
  • Social Network Service
  • Life-Syncing

관련 매거진

  • 고객센터
    02.6718.7802

동아비즈니스리뷰 사업자 정보

㈜디유넷 (온라인비즈니스)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29 동아일보사빌딩 15층
통신판매업신고: 제 서대문 1096호
사업자등록번호: 110-81-47558
대표이사: 김승환, 김평국

㈜동아일보사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1 동아일보사빌딩 9층
등록번호: 종로라00434 ㅣ 등록일자: 2014.01.16
사업자등록번호: 102-81-03525
대표자: 김재호

보상 수요 곡선 의 자세한 의미

효용 수준이 일정한 상태에서 가격과 소비량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수요 곡선. 가격 효과 가운데 소득 효과를 빼고 순수하게 대체 효과만을 고려하여 그려진 수요 곡선이다.

어휘 한자어 경제

report this ad

report this ad

초성이 같은 단어들

실전 끝말 잇기

보로 끝나는 단어 (1,991개) : 작황 예보, 블록 보, 울음보, 고지 벽보, 입진보, 별사배달전보, 바닥보, 지리 정보, 열파 특보, 퇴일보, 금수 사조 원룡보, 께보, 거치 담보, 자유 이용 정보, 복근보, 째보, 도착 통보, 수요곡선 아보, 미르보, 흠정서청연보, 기록된 정보, 특별 검사보, 조류 주의보, 박보, 진일보, 폭설 경보, 강약약격 운보, 반상회보, 의보, 오작동 경보, 오보, 땅딸보, 사색보, 지진 해일 주의보, 상무총보, 보일보, 당첨보, 간찰보, 추탈 담보, 장한보, 암어 전보, 벗보, 층막보, 이정일보, 비전형 담보, 풍산보, 시용속악보, 지중보, 막장 행보, 일반지보, 의상 디자인보, 오존 경보, 이윤보, 가위바위보, 군사 정보, 매춘보, 물품 목록 정보, 중간보, 낭보, 고정 지지보 .

선으로 시작하는 단어 (4,238개) : 선, 선가, 선가귀감, 선가귀감언해, 선가대, 선가래, 선가뭄, 선가세, 선가속도, 선가 없는 놈이 배에 먼저 오른다, 선가 오종, 선가 제류미, 선가파, 선각, 선각 수용자, 선각자, 선각하다, 선간, 선 간 고장, 선간 단락, 선간 단락 고장, 선간맞닿이, 선간 잡음 장애 전압, 선간 전압, 선간접지맞닿이, 선갈이, 선갈퀴, 선감, 선감찰, 선감하다, 선강, 선강 일관 작업, 선개, 선개교, 선개념적 경험, 선개불알풀, 선객, 선객채여, 선갱신 자산, 선거, 선거 가도, 선거 간섭, 선거 개혁, 선거 공보, 선거 공약, 선거 공약서, 선거 공영, 선거 공영제, 선거 공해, 선거 관리, 선거 관리 내각, 선거 관리 등에 관한 규칙, 선거 관리 위원, 선거 관리 위원장, 선거 관리 위원회, 선거 관리 위원회법, 선거 광고, 선거구, 선거구 법정주의, 선거구제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보로 시작하는 단어 (5,830개) : 보, 보가, 보가더스 척도, 보가드, 보가래, 보가리, 보가살이, 보 가새, 보가위국, 보가즈쾨이, 보가지, 보가하다, 보각, 보각거리다, 보각 국사, 보각대다, 보각보각, 보각보각하다, 보각본, 보각하다, 보간, 보간 검색, 보간 검출, 보간 곡선, 보간공식, 보간 다항식, 보간데다, 보간 발진기, 보간법, 보간법 오차, 보간 오차, 보간점, 보간 탐색, 보간하다, 보간 함수, 보간 합성, 보감, 보갑, 보갑대, 보갑법, 보갑제, 보강, 보강 간섭, 보강 거더, 보강 고리, 보강 공법, 보강 공사, 보강되다, 보강 라이닝, 보강 링, 보강 말뚝 박기, 보강물, 보강법, 보강 법칙, 보강보, 보강 블록 구조, 보강 블록조 공사, 보강비, 보강 산형강, 보강 살 붙임 .

선으로 끝나는 단어 (5,368개) : 직접 전리 방사선, 담도선, 금속 폐쇄 모선, 대수선, 저조선, 동해선, 조성선, 사슬선, 분포 경계선, 활쏘기선, 최소 예상선, 예광선, 경전 북부선, 지역 범위선, 임시 방화선, 능선윗선, 복장옆선, 장선, 당시선, 톱선, 구리 선, 주변 광선, 함북선, 령선, 뉴튼의 선, 어업 통제선, 일산선, 주시 곡선, 자기 힘선, 대형 트롤선, 아래 목덜미선, 보행자 우선, 가지선, 덤비선, 콩크리트혼합선, 바이닐 전선, 불출 상한선, 반치선, 정색승선, 세견선, 유령선, 플랜트 수요곡선 바지선, 바다생선, 리버티선, 수력 가능 발전력 지속 곡선, 단사불성선, 절대 등고도선, 하남선, 보조 광선, 역부선, 베트흐름선, 돌파 곡선, 상륙도크수송선, 수요곡선 신속선, 홑버선, 강경선, 직접선택부선, 큰 구멍 앞 코뿌리선, 모형 기선, 통목선 .

[경제학 원론 산책] 가격이 오를수록 시장에서 공급도 함께 늘어

경제 2022년 07월 18일 10:10

[경제학 원론 산책] 가격이 오를수록 시장에서 공급도 함께 늘어

© Reuters. [경제학 원론 산책] 가격이 오를수록 시장에서 공급도 함께 늘어

Getty Images Bank 정상적인 수요곡선 시장이라면 수요와 공급이 공존해야 한다. 시장에 수요만 있고 공급이 없다면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지 않고 바로 공급이 발생할 것이고, 반면에 시장에 공급만 있고 수요가 없다면 공급은 곧 사라지고 시장도 함께 없어질 것이다. 이처럼 시장에는 언제나 수요와 공급이 함께 존재한다. 지난 시간까지 몇 차례에 걸쳐 수요에 대해 학습해 왔는데 이번 주부터는 수요와 더불어 시장에 같이 있어야 하는 공급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공급은 수요와 반대의 논리로 이해하면 되므로 수요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면 공급에 대한 내용은 어렵지 않을 수요곡선 것이다. 공급공급은 시장에서 대가를 받고 판매하는 것이다. 상품시장에서는 상품이 공급되고 노동시장에서는 노동력이 공급된다. 상품시장의 공급자는 생산자인 기업이고, 노동시장의 공급자는 노동능력을 보유한 가계가 된다. 공급량은 특정 가격에 실제로 판매한 수량을 의미하므로 공급과 공급량이라는 표현은 구분해 사용된다. 공급은 시장에서 개별 생산자들의 공급으로 언급하기도 하고 개별 생산자들의 공급을 모두 더한 시장 전체의 공급을 가리킬 수도 있다. 공급의 법칙상품시장의 경우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론 상품 가격, 생산 기술, 원자재 가격 등이 있다. 이 중 상품 가격 외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생산 기술이나 원자재 가격 등은 변화가 없고 오직 가격만 상승한다면 공급량이 증가하고, 가격만 하락하는 경우에는 공급량이 줄어드는데 이와 같은 관계를 공급의 법칙이라고 한다. 공급의 법칙은 개별 생산자들의 공급에서도 성립되고 시장 전체 공급에서도 당연히 성립된다. 수요의 법칙은 가격과 수요량이 반비례의 인과관계인 데 비해 공급의 법칙은 두 변수가 정비례의 인과관계를 갖는다. 공급곡선공급의 법칙을 경제모형으로 나타내면 공급곡선을 그릴 수 있다. 상품 가격이 상승할 때 기업은 생산량을 늘리게 되므로 개별 기업의 공급곡선은 우상향하는 모양을 나타낸다. 상품의 시장 가격이 상승하면 기업은 생산량을 늘리는, 공급곡선 위에서의 변화가 나타난다. 상품시장에서 개별 생산자가 공급하는 경우의 공급곡선은 주어진 시장 가격에서 개별 공급자가 판매하길 원하는 상품의 최대 공급량의 관계를 나타내고, 시장 공급곡선은 주어진 시장 가격에서 특정 상품의 모든 공급자가 판매하고자 하는 최대 공급량의 관계다. 공급곡선 자체의 이동공급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들인 생산 기술과 원자재 가격, 인건비 등이 영원히 변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만약 이들이 변화하면 공급곡선 자체가 이동하게 된다. 생산 기술 발달 등은 기업의 생산비용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 경우 같은 가격 조건에서 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상품의 수량이 늘어나 공급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는 기업의 생산비용을 상승시켜 공급곡선을 왼쪽으로 이동시킨다. 공급곡선 내에서의 이동공급곡선 자체의 이동과 구분해 알아둬야 할 것은 공급곡선 내에서의 이동이다. 앞서 공급곡선을 설명할 때 잠시 언급했는데, 가격이 변해 공급량이 변하는 것은 공급곡선의 이동이 아니라 공급곡선 그 자체로 설명되는 것이다. 해당 상품의 가격 변화는 공급곡선 위의 이동으로 표현되고 가격을 제외한 나머지 요인들의 변화는 공급곡선 자체의 이동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기억해주세요 김형진 서울대 경영학과 강사 상품시장의 경우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론 상품 가격, 생산 기술, 원자재 가격 등이 있다. 이 중 상품 가격 외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생산 기술이나 원자재 가격 등은 변화가 없고 오직 가격만 상승한다면 공급량이 증가하고, 가격만 하락하는 경우에는 공급량이 줄어드는데 이와 같은 관계를 공급의 법칙이라고 한다.

[커버스토리] 성수기 여행지 물가는 바가지라고 부르고 246% 오른 상추가격은 받아들이는 이유

경제 2022년 07월 18일 10:10

[커버스토리] 성수기 여행지 물가는 바가지라고 부르고 246% 오른 상추가격은 받아들이는 이유

© Reuters. [커버스토리] 성수기 여행지 물가는 바가지라고 부르고 246% 오른 수요곡선 상추가격은 받아들이는 이유

해양수산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 270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22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바가지요금 등 성수기 해수욕장 준수사항 위반을 집중 점검·단속한다고 밝혔다. 해수부와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지난 4년간 해수욕장 민원을 분석했더니 바가지요금 등과 관련한 민원이 327건이나 됐다.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엔 해수욕장에서 무허가 상행위, 해수욕장 이용 지장 초래 행위 등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돼 있다. 이를 어기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린다.

가격 상승세는 상추와 깻잎 등 엽채류가 이끌고 있다. 상추 가격은 ㎏당 1만2433원으로 전주 평균 가격 대비 88.5% 상승했다. 전달보다는 246.0%, 전년 동월보다는 174.4% 급등했다. 이달 들어 7일까지 상추 평균 가격은 1만699원으로 집계됐다. 상추의 월평균 가격이 1만원을 넘어선 것 역시 10년 만에 처음이다. 깻잎 가격도 상추를 따라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당 7114원으로 전주 대비 69.9% 올랐다. 오이와 풋고추 가격은 전주보다 각각 70.1%, 60.8% 상승했다.

과 는 가격을 주제로 다룬 신문 기사입니다. 은 성수기 때 나타나는 높은 해수욕장 비용을 바가지요금이라고 표현했고, 정부가 단속할 거라고 썼습니다. 는 수요곡선 상추와 깻잎 가격이 ‘바가지요금’에 버금갈 정도로 폭등했지만, 바가지라고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두 제시문을 읽고 가격에 대한 생각을 쓰라는 논술 문제가 나온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쓸 것인지요?

우선 글을 쓸 포인트를 잡아야 합니다. 과 가 다른 점을 지적해야 합니다. 1은 수요가 급증한 결과이고, 2는 공급이 부족해진 결과임을 밝히세요. 그럼 우리는 수요와 공급 곡선에 대입할 수 있습니다. 모든 조건이 일정할 때 수요가 증가하면 수요곡선은 오른쪽으로 이동한다는 것을 경제 수업 시간에 배웠죠. 그럼 가격은 오릅니다. 처럼 해수욕장에 사람이 몰리면 ‘수요 증가→가격 급등’이 발생하죠.

는 ‘공급 부족→가격 상승’을 보여줍니다. 모든 조건이 일정할 때 공급이 부족해지면 공급곡선은 일반적으로 왼쪽으로 움직입니다. 수요는 그대로인데 물건이 모자라지면, 웃돈을 주고 사려 합니다.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상추와 깻잎 경매가격이 오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거죠.

수요와 공급 곡선만으로 설명을 끝내면 두 제시문을 보여준 출제자 의도를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왜 하나는 ‘해수욕장 바가지’라는 비난을 받지만, 다른 하나는 아무런 비난을 받지 않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가격을 바라보는 우리의 오래된 인식이 작동합니다. 적정(legitimate) 가격과 적정 이윤, 과잉(excess) 가격과 과잉 이윤이 별개로 존재한다는 인식입니다. 어느 수준이 적정 가격이고 과잉 가격 일까요?

는 상추, 깻잎, 오이, 풋고추 가격이 비교 기준 때보다 60~246% 올랐다고 했습니다. 올라도 너무 올라서 사 먹기 쉽지 않지요. 그런데도 우리는 농산물 가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에는 얼마가 바가지요금인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오르긴 오를 텐데 얼마까지가 바가지인지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을 겁니다. 개인, 기업, 정부 누구도 적정 가격이 무엇인지에 대해 사실상 답할 수 없습니다. 최종 가격은 수많은 생산요소의 가격과 단계마다 더해진 이윤의 합이기 수요곡선 때문에 얼마가 적정 가격인지를 말하기 어려운 거죠. 시간이 흐르면 가격은 정상화될 뿐이죠. 수요가 줄어들든지, 공급이 회복되든지 말이죠.

한 가지를 더 쓰면 완벽하겠습니다. 가격은 경제 주체자들에게 보내는 신호라고 밝혀 주세요. 바가지요금일 때, 상추 가격이 급등할 때, 소비자들은 합리적으로 행동하려 합니다.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가려 하고, 상추가 아닌 다른 엽채류를 찾으려 행동하는 것 말입니다.

월세난민 쏟아질까…강북이 강남보다 더 올랐다

월세난민 쏟아질까…강북이 강남보다 더 올랐다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서울 노원구 A단지 전용면적 84.79㎡는 지난 2월 보증금 4억원, 월세 60만원에서 5월 같은 액수의 보증금에 월세가 9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강남구 B단지(59.92㎡)는 지난 1월 보증금 5억원에 150만원에서 5월 같은 보증금에 200만원으로 계약됐다. 노원구 A단지는 4개월 만에 월세 가격 50% 올랐고, 강남구 B단지는 5개월 동안 33% 상승했다.

최근 기준금리 인상으로 전세대출 금리가 12년 만에 6%를 넘어서면서 전세를 월세로 바꾸는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월세가격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특히 서민층 수요가 많은 강북지역에서 ‘월세 난민’이 쏟아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4% 감소한 반면, 월세통합가격지수는 0.07%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지수는 2019년 7월부터 상승곡선을 그려왔지만 지난해 12월 103.5로 정점을 찍고는 지난달 103.1까지 떨어졌다. 반면 월세가격지수는 올해도 상승곡선을 그리며 지난달 102.1로 최고점을 경신했다.

거래절벽 속에 전세매물 감소와 대출금리 인상으로 월세 수요가 급증한 탓으로 풀이된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 임대차 거래 중 전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58.65%로 수요곡선 5월(59.60%)보다 감소했다. 지난해 6월엔 60.99%, 5월은 67.71%였다. 노원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이자와 월세를 비교했을 때 차이가 없다보니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려는 임차인이 많다"고 했다.

전세지수는 서민층 수요가 많은 강북지역(-0.07%)이 강남지역(-0.02%)보다 더 크게 하락했다. 지난달 강북지역은 서대문구(-0.14%), 강북구(-0.14%) 등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하락한 반면 강남지역은 강남3구로 불리는 강남구(0.01%), 서초구(0.08%), 송파구(0.00%)에서 보합·상승을 보였다.

월세난민 쏟아질까…강북이 강남보다 더 올랐다

반면 월세지수는 강북(0.10%)지역이 강남(0.04%)지역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금리 인상으로 임차인들이 월세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서민층의 시름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민층 수요가 많은 노원구와 도봉구는 지난달 전월대비 월세지수 변동률이 각각 0.21%, 0.17%를 기록하면서 전체 자치구 중 변동률이 높은 순위 1,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평균 월세가격을 임대차법 시행 전인 2년 전과 비교해보면 강북지역은 2020년 6월 99만3000원에서 지난달 120만1000원으로 20.95% 상승한 반면 강남지역은 같은 기간 122만3000원에서 131만4000원으로 7.44% 상승에 그쳤다.

함께 본 인기 뉴스

서진형 공정주택포럼 공동대표(경인여대 교수)는 "금리인상과 대출규제 등으로 전세가 아닌 보증부 월세로 전환하는 현상은 대세로 굳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수요공급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전세가격보다 보증부 월세 상승폭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그는 "결국 다주택자들이 임대차 시장에서 임대주택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