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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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벌다

[독서리스트.19]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 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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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제목 :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저자 : 제레드 쿠니 호바스

최근 뇌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관련 책을 몇권 샀다. 그중에 사람이 기본적으로 어떤 메카니즘으로 사고하고, 여러가지 입력을 뇌에서 어떻게 저장하고 관리하는지 무척이나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저자 : #제레드쿠니호바스 , 출판사 : #토네이도미디어그룹

초판일 : 2020년 3월, 페이지 : P397(부록포함)

책의주제 : 사람이 가장 잘 배우고 집중하는 방식으로 당신의 설득력과 영향력을 전달하라.

인간의 학습, 기억, 뇌 자극을 연구하는 신경과학자. 하버드에서 강의하면서 뇌과학 분야의 젊은 석학으로 명성을 얻었다. 특히, 그는 뇌과학이 일과 성과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뇌과학이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을 생각하고 벌다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통찰 깊은 글과 강연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당신이 수백번 말해도 통하지 않는 건 그들의 뇌를 모르기 때문"

"결정적인 순간, 상대를 내뜻대로 움직이는 위험하고도 완벽한 설득의 12가지 메카니즘"

저자는 뇌가 어떻게 학습하고, 생각하고, 기억하는지에 대한 원리를 설명하고, 전달자(가르치는사람, 설득을 하려는 사람)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상대를 변화시키고 설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누군가를 안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그 의미를 탐구해 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모든 일과 삶은 결국 '사람에 대한 앎' 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지에 대한 원리를 공부해 볼수 있다.

강의나 설득을 주 업으로 하는 사람

1장 - 한 가지에 집중하라 : 들기와 읽기사이

2장 - 두 가지를 결합하라 : 시각과 청각사이

3장 -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예측을 깨라 : 공간과 기억사이

4장 - 우리는 어떻게 배우는가 : 맥락과 상태사이

5장 - 일 잘하는 뇌를 찾아라 : 슈퍼태스커의 비밀

6장 - 청크를 만들고 인터리빙하라

7장 - 최고의 오답노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오류와 예측사이

8장 - 머릿속 지휘자가 결정한다 : 리뷰와 인식과 회상 차이

9장 - 양날의 검, 점화효과 : 개념과 기대와 전략사이

10장 - 이야기로 랜드마크를 만들어라

11장 - 스트레스는 어떻게 뇌를 돕는가 : 감정과 느낌차이

12장 - 분산,분산,분산하라 : 연습과 망각사이

마침표도 없는 띄어쓰기도 없는 방식의 글쓰기는 '스크립투 콘티누아'라고 불리은다. 이는 독서가 주로 소리 내어 읽는 #구술활동 이었음을 입증한다.

저 글을 읽어보면, 언어의 중요한 측면, 즉 속도와 어조, 그리고 의도 같은 것들이 발성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는 사실.

8세기 아일랜드 수도승 모임에서, 마침내 단어와 단어사이에 '공간'을 추가하기 시작했고, 비로소 #묵독 의 관행이 생각하고 벌다 생겨났다.

P22 뇌는 두개의 소리를 동시에 이해할 수 없다. 이를 #양분청취 라 한다.

#청각피질 : 들어오는 소리의 순수한 특징, 음의 높이와 크기 등을 처리

#브로카 /베르니케 네트워크 : 들어온 말을 처리하고 이체 맞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2개의 소리가 들어올때는 위와 같이 하전두회가 차단을 거듭하며 병목현상이 일어난다.

P27 무언가 읽을 때는 #시각피질 이라는 신경 부위가 가장 먼저 활성화 된다.

책을 읽을 때는 실제로 큰 소리로 말하는 목소리를 처리하는 방식과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우리의 머릿속 음성을 처리한다.

P29 회의실에서 PT하는 동료의 발표를 들을 때도 마찬가지. 발표자의 말과 자료를 동시에 처리할 수 없다. 당신은 발표자의 열변을 따라갈 것인지, 아니면 당신이 읽고 있는 것을 따라갈 것인지를 결정해 브로카/베르니케 네트워크에 알려줘야 한다.

P33 구어이든 문어이든 간에, 한 가지 방식으로 정보를 받는 사람이 동일한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한꺼번에 전달받는 사람보다 훨씬 더 그 정보를 지속적으로 이해하고 더 오랫동안 잘 기억한다.

#PT시 , 자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P34 슬라이드나 발표자료에 텍스트를 가장 효과적으로 삽입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키워드

키워드는 최대 7개를 넘기지 않는게 좋다

참고자료는 끝난 후에 배포하고, 발표자에게 집중하게 해라.

P38 노트필기는 #얕은필기 #깊은필기 로 나뉜다. 얕은필기는 문제에 대한 궁극적인 의미를 파악하는 감각은 활성화 되지 않는다. 깊은필기는 단어가 아니라, 그 단어들을 이치에 맞게 만들고 정리하고 행간에 숨겨진 의미를 도출하는 데 신경을 쏟는다.

동일한 발음이 말소리를 내는 사람의 입 모양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현상

P50 시각, 청각은 자유롭게 뒤섞인다.

P52 청각과 시작은 서로 다른 처리경로를 이용한다. 청각과 시작을 하나의 통합된 신호로 결합시킬 수 있게 한다. 이 과정을 #감각통합 (sensory integration)

감각통합이 적층 프로세스가 아니고(A+B=A와B)이 아니라 생태학적 프로세스(A+B=C)

전체가 부분의 합보다 크다는 문장은 청각과 시작의 감각 통합에 너무나 딱 들어맞는다.

P58 텍스트에 시각정보를 포함시키면 당신이 들은 것들이 생생한 활기를 얻는다. 이유는 편의성과 구체성

EX) 프랑켄슈타인을 설명한 글을 보고 모든 사람이 머릿속으로 동일한 이미지를 떠올렸다고 어떻게 장담하는가?

P64 기억력은 시각적 이미지와 음성이 결합되면 최대 20% 향상됨.

P66 발표자료는 한 슬라이드에 이미지 하나면 충분. 그래프와 표는 절대 시각 이미지가 아니다.

P69 인간이라는 존재는 약간이라도 색다른 방법으로 고정된 패턴을 깨는 이미지를 제시할 경우, 자동적으로 거기에 집중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팝아웃효과 (Pop-out effect)

ex) 알파벳 소문자들 속 하나의 대문자. 이런 효과를 이용해 자료의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다.

데이비드 애튼버러(영국의 동물학자/다큐멘터리 작품 해설가)의 다큐멘터리를 본적 있다면 아마도 매 순간 탄성을 질렀던 기억이 선명하다. 하지만 일주일 후에 기억을 더듬어 보면 그저 해설과 정적인 이미지로만 같은 영상을 본 사람들의 기억력과 별반 차이가 없다.

3장.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예측을 깨라

P82 2000년이나 된 암기법 : #장소법

평범한 것들을 정신적으로 깊이 각인된 특별한 이미지로 치환하는 과정

정교한 이미지로 변환한 후, 친숙한 장소들을 선택해 각각의 이미지를 배치한다.

ex) 현관문앞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있는 생각하고 벌다 수영장이 보이면 클로버 3, 마돈나가 호랑이를 타고 집 안으로 들어서는 것이 보이면 다이아몬트 6 이와 같은 방법

최근에 경험한 정보를 단순히 짧은 시간 동안 맡아두는 임시 저장고(10~20초)

신체적인 움직임과 기술습득에 관련된 무의식적인 능력. 아무생각 없이 양치질, 공도 던질 수 있다.

일반적인 기억력. 어떤 특정한 사실이나 사건들을 회상해낼 수 있는 능력

P85 해마를 제거한 한 발작환자는 서술기억을 형성하지 못한채 55년을 더 살았다.

P86 기억의 관문인 해마가 장소세포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은 공간이 기억의 필수 요소임을 암시

#공허응시 : 뱀은 어떤 색이었나요? 뱀이 없어도 원래 있었던 공간을 응시하는 현상

우리의 장소세포는 무의식적으로 각각의 새롭게 형성된 기억 속에 자동적으로 암호화되는 정신지도를 만든다. 공간은 서술기억의 필수적인 측면. 회상을 돕기 위해서 기억은 작은 조각들로 쪼개져서 단편적으로 저장된다. 작은 단서에서 시작해 전체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을 가리켜 #패턴완성 이라고 부른다.

#장소세포 : 공간상의 위치와 사물의 배치 등을 감지해 안내하는 뇌속의 GPS.

잔디는 언제나 XX다. 라는 문장을 보면, 뇌는 눈이 빈 칸에 도달하기 훨씬 전부터 문장을 예측하고 완성할 수 있다. 고급한 예측기계. 우리가 마주치는 각각의 상황에 가장 적절한 생각과 행동을 신속하게 선택할 생각하고 벌다 수 있게 해준다. 과걱의 기억들을 전제로 미래의 사건들을 예측하는 안내 단서로 사용. 이를 #맥락적단서 라고 부른다.

이런 예측하는 시스템을 가동하며 뇌는 본능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는것. 생존을 위해서

P95 공간적 배치가 예측과 일치하지 않을 때마다 #불일치부정성 이라고 불리는 작은 신호가 뇌 안에서 발생한다. 자동적으로 주의를 집중하도록 한다.

4장. 우리는 어떻게 배우는가

P116 맥락에 의존하는 기억 (외부의환경 물리적/감각적에 의존)

왼쪽사진은 PPA가 반응X. 오른쪽은 반응한다. 장소세포를 활성화되면 자동으로 암호화하고 내장한다. 예를들면 같은 단어를 A라는 장소에서 외우면, A라는 장소에 있을때 더 많은 단어를 기억해냈다.

P122 상태에 의존하는 기억 (내부의 환경 화학적/감정적)

술먹고 잊어버린 기억은 술먹으면 다시 생각난다?

비단 상태 뿐만 아니라. 기억당시의 화학적, 감정적 환경 또한 중요하다.

P125 기억은 #일화적 / #의미적 기억으로 나눈다

일화적기억은 특정한 사건. 의미적 기억은 개념적 기억(생일의 개념)

일화적 기억이 모여 의미적 기억이 된다.

1+1=2 이라는 기억이 모여, 1+1=2라는 의미적 기억이 된다.

P133 우리 훈련의 목표는 특정한 맥락에서 독립하는 것이다. 돌발상황이 많으면 특정한 맥락에서 더 분리될 수 있다.

P135 의미있는 기억과 학습으로 남기려면, 그 개념에 반드시 의도적이고 분명하게 노출되어야 한다. 즉 기억하고자 하는 정보와 적극적으로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

노이즈가 자극에 추가될때, 그 자극을 더 쉽게 지각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뜻

5장. 일 잘하는 뇌를 찾아라

P156 위이 이미지처럼 뇌는 네트워크의 전환이 필요하다.

작업전환시 치러야할 대가

전환되는 틈을 #주의과실 이라고 한다. 연구자들은 이 틈을 감각의 사망구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시간은 대략 0.1~0.2초 . 작업전환이 많을수록 사망구간이 많아짐

우리가 한 작업에서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때 두 규칙 혼합되는 짧은 기간이 발생. #심리적 불응기 라고 불리움

해마 내의 활동은 감소한다. 설상가상으로 작업 전환중에는 생각하고 벌다 선조체 내의 활동이 증가한다. 선조체는 순간적으로 무의식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복적 기술을 처리하는 곳(걷기 등)

P162 멀티태스킹에 초대하지 말아라.

문이 우리 눈앞을 빠르게 지나가면 어떤 위험이 감지되고, 규칙집합이 재설정되고, 방금전까지 우리가 곰곰이 생각하고 있던 정보들이 지워진다. (냉장고를 열었을때, 우리는 갑자기 어떤 음식을 꺼내려고 했는지 까먹을 때가 있다.)

목표를 마지막 단계에 두지마라.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단계를 잘게 쪼개야 한다.

미완성된 채로 남겨두지 마라.

우리의 뇌가 예측기계이기 때문에, 풀리지 않은 불완전한 퍼즐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하는 실패의 상징으로 우리의 뇌가 간주하기 때문.

6장. 청크를 만들고 인터리빙 하라.

P176 모험이 위험하다가 생각해 틀에 박힌 일상만 산다면, 그야말로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작가)

P179 뇌의 내부에서 구성 동작들은 기저핵이라고 불리는 네트워크를 통해 개별적으로 접근된 후, 실행되기 위해 '전전두엽 피질로 전송. 순서정리는 전보조운동영역에서 처리.

FPQCVOIUMRFSA 보다는 FYI RSVP FAQ COM 화 해서 보여주자

#청킹 : 단어,문장등의 기억단위이자 데이터의 집합따위를 나타내는 용어, 말의 덩어리

허나 청크가 한번 만들어 지만 깨지기 힘들다.

P188 인터리빙으로 예측불가를 연습하라. 인터리빙이 재구성을 포함하기 때문에, 반복되는 순환이 청크들을 강하고 확고한 것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인터리빙은 유연성과 순발력을 증가시킴. 즉 #전이 능력도 증가. 전이는 서로 비슷하기는 하지만 이전에 결코 배운적 없는 기술을 실행하기 위해 사전에 형성된 청크를 그 용도에 맞게 개조하는 능력.

P191 병원에서 다양한 연구 자료들을 인터리빙하는 생각하고 벌다 의사들이 더 높은 진단 정확도 및 치료의 유연성을 보여준다.

P200 뜻하지 않은 청크를 깨는 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스윙을 바꾼사례

7장.최고의 오답노트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나 상황을 묘사하는 마음의 표상

1. 앞면 주의 네트워크가 활성화

2. 우리의 생각하고 벌다 몸과 뇌는 둔화. 심장 박동수가 감소. 전전두엽 피질에 있던 모든 정보가 버려진다. 우리의 집중력은 오류에 향하게 한다.

P219 오류에서 비롯된 학습은 4단계 과정을 거친다.

인식 - 범주화 - 정정 - 자율성

P223 호기심의 전율이 지식의 격차 자체에 존재한다.

P227 오해를 사용해 학습을 촉진하라.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기 전에, 심성모형을 활성화시키고 예측을 실행하면, 현재의 이해를 바탕으로 그 정보를 해석하게 된다.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기존의 것과 연결되어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이 배우는 지식은 독립적으로 남게된다.

#과잉정정 (코끼리 무릎은 2개) 을 잘 활용하자

3. 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8장 머릿속 지휘자가 결정한다

1. 암호화 : 정보는 반드시 뇌로 '들어가야' 한다

2. 저장 : 정보는 반드시 뇌에 '박혀 있어야' 한다

3. 회수 : 정보는 반드시 뇌에서 '다시 나와야' 한다.

P246 회수는 깊고, 오래 지속되는 접근하기 쉬운 기억을 형성하는 열쇠다.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리뷰 #인식 #회상

리뷰는 지휘자를 포함X, 기억을 활성화 하는데 외부세계에 의존

인식(내부/외부요인의 혼합)

지휘자가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기억을 끄집어낸다.

기독교 전통에서 7대 죄악은? 오롯이 내부적 단서들만을 이용하는 프로세스를 갖고 있다.

P262 지식과 정보를 충분히 회수할 수 있는 기회를 줘러. 주제에 대해 견해를 들려달라고 요청하자

P263 회상도 자유회상 / 단서회상이 있다.

자유회상은 외부지침을 제공받는것 / 단서회상은 연상을 제공받는것

시간적으로 먼저 제시된 자극이 나중에 제시된 자극의 처리에 부정적/긍정적 영향을 주는 현상

세면도구 사진을 보여주고, S__P 보여주면 soup 이라고 대답한다. 우리의 뇌는 예측기계

정답과 관련된 사실들을 활성화해 마음 전체에 메아리치게 함으로써, 겉으로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는 것들을 쉽게 해독

명백하게 거짓된 논쟁일지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실현적 예언으로 변모할 수 있다.(뉴스헤드라인)

사람들이 미래의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씨름하는 과정에서, 이에 대한 해결을 안내한느 매우구체적인 절차나 접근방식을 생각하고 벌다 활성화시킨다.

10장. 이야기로 랜드마크를 만들어라

P312 모든 기억은 다양한 연관성과 결합되어 있다. 그 다양한 기억속에서 쉽고 빠르게 탐색되려면, 획기적인 사건들이 필요하다. 그것이 곧 이야기이다.

P317 뇌의 모든 영역은 항상 연속적인 순간들을 의미있게 연결시키기 위해 작용한다.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은 일련의 행동들을 순서에 맞게, 인과관계에 맞게 연결하는 과정이다.

P319 뇌는 실제현실과 상상의 차이를 엄격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그래서 뇌는 그 야이기나 묘사ㅡ 서술에 자리잡는 순간, 당신의 뇌는 마치 당신이 그 행동을 수행하고 있는것처럼 반응한다. 이야기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사람들이 삶을 항해할 수 있도록 정신적으로 준비하는데 도움을 준다.

사람들이 이야기에 깊이 관여하게 되면, 그들의 뇌 패턴은 실제로 이야기꾼의 뇌 패턴을 모방하기 시작

P323 이야기로 문을 열어라. 좋은 이야기의 구성요소는 무엇일까?

11장. 스트레스는 어떻게 뇌를 돕는가

감정이란, 특정한 상황이나 사건에 반응해 몸 전체에서 일어나는 신체적 감각

ex) 심장의 두근거림, 울렁거림

느낌이란, 이런 신체적 감각들에 대한 심리적 해석. 마음에 존재하는 주관적인식을 통해 나타나는 느낌은 신체적 감각에 대한 정신적 경험.

감정은 편도체와 시상하부에 의해 매개된다.

ex) 늑대들을 보면, 편도체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선택, 시상하부는 심장박동수를 증가시킴 등

그래서 편도체 / 시상하부조합이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 6가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즐거움,두려움,분노,놀라움,슬픔,혐오감

P346 이런 감정에 있을때, 여러가지 심리적 해석 덕분에 우리는 무한한 감정을 느낀다.

#스트레스는 감정이 아니다. 느낌이다.

누구에게는 스트레스이고, 누구에게는 흥분이다.

P351 짧은 시간의 스트레스 동안 아크 생각하고 벌다 단백질은 해마 뉴런을 강화시켜 그 순간, 더 깊은 기억의 형성을 이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해마에서 새로운 뉴런의 탄생과 성장을 유도하는 FGF2의 방출을 촉발한다.

P358 상대의 감정 변화를 끌어내라. 감정은 기억력을 증진시킨다. 감정을 리듬감 있게 적절하게 변화시킬줄 알아야 한다.

P360 긴장시키고 빗나가게 하고 폭발시켜라. 짧은 스트레스의 폭발을 만들어라. 토론/이야기/여러가지 활동을 뒤섞어라.

참신함(새로움)은 우리 뇌의 민첩성과 반응성을 유지시키는 핵심 요소들 중 하나다. 적당량의 스트레스를 만들어라.

P363 지식과 기억에 다양한 감정을 연결하라.

P379 망각 곡선의 출현을 막아라.

우리는 기억의 밀림에서 기억을 끄집어 낸다. 그런데 그 밀림에서 특정 기억을 찾기 어렵다. 하지만 자주 간 길은 쉽게 갈수 있고, 그렇지 않은 길은 찾아가기 힘들다.

그래서 3시간을 하더라도, 1시간씩 3일을 하는게 더 효과적이다.

맥락과 상황의 모든 변화가 더 깊고 참신한 의미적 기억들을 형성한다.

반복적인 회수는 기억의 밀림의 뒤덮음을 방해할 수 있다.

기억의 통합. 기억은 암호화-저장-통합의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이 통합은 보통 자는과정에서 일어난다.

모험이 위험하다가 생각해 틀에 박힌 일상만 산다면, 그야말로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것이다.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작가)

사람이 어떻게 감정을 느끼고 반응하는지 공부하면서, 어떻게 기억하는지, 그 과정에서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골랐다. 감사하게도 이 책을 보면서 사람이 어떻게 학습을 하고, 배우고 기억을 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꽤 많이 풀렸던 것 같다. 더불어 사람들에게 어떤 정보를 전달하거나 설득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전략을 선택하고 활용해야 효과적인지 배울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 이었다.

이번에는 조금 짧게 줄거리를 정리하려 했는데, 장기기억화 하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쓰다보니 또 길어졌다. 주옥같은 내용이 너무 많았다. 요즘 뇌 관련해서 배우고 싶은 내용이 많아서 그런지, 책을 한장한장 넘기기 아까울 정도였다ㅎ

그리고 단순 서술적인 방식보다는, 개념들을 여러가지 이야기나 비유를 통해서 설명하다보니 이해하기 더 쉬웠던 것 같다. 스트레스가 기억에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미치고, 어떻게 활용해야 더 깊은 기억을 만들수 있는지에 대한 비유는 기억이 남는다. 저자의 센스가 돋보인 부분이 아니었나 싶다.

이번 책을 보면서도, 사업을 함에 있어 이런 뇌 관련 책은 필히 읽어야 하지 않나 싶다. 단순히 설득이나 전달의 향상을 위한 개념적인 부분만을 이해하고 개선하는거 보다는, 근본적인 인간의 기억,인식,느끼는 과정을 상세히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보다 더 효과적일 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작가의 소개부분에 있었던 '모든 일과 삶은 결국 사람에 대한 앎, 즉 사람에 대한 이해가 결정한다는 말은 십분 공감하는 바이다. 결국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나의 삶의 질도 높아질거라고 믿고 있다.

또한 챕터 중간중간에 책의 내용과 관련없는 좋은 글귀들이 있는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참신함을 위해서 넣어둔걸까? 좋은 글귀가 많아서 사진도 많이 찍어뒀다. 그중에서도

유승호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인물 관계도 공개

KBS2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이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를 비롯해 최원영, 장광 등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20일 처음 방송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 / 극본 김아록)는 조선 시대 내려졌던 금주령을 배경으로만 가져와 드라마적 상상력을 가미한 퓨전 사극이다. 술을 마시는 것도 만드는 것도 금지됐던 시기, 금기를 깨는 자들을 쫓는 원칙주의 감찰 남영과 살기 위해 술을 빚는 밀주꾼 여인 강로서, 알코올 홀릭 왕세자 이표와 사랑에 인생까지 건 양갓집 규수 애진까지 네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관련해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16일 남영(유승호 분)과 강로서(이혜리 분), 이표(변우석 분), 한애진(강미나 분) 등 주요 인물들의 관계성을 소개하는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인물관계도는 남영과 로서를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네 청춘들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감찰과 밀주꾼인 남영과 로서,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들과 함께 이표, 애진도 엮어져 있어, 금주령 시대 속 이들의 흥미진진한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 것인지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궁궐 사람들, 특히 이표의 아버지인 임금(정성일 분)과 그의 삼촌인 도승지 이시흠(최원영 분) 그리고 영의정 연조문(장광 분)의 관계도 흥미를 유발한다. 임금은 이시흠과 조력 관계이지만, 아내의 조부인 연조문과는 대립각을 예고해, 조정에서 펼칠 이들의 팽팽한 대립을 예감하게 한다.

남영과 로서 모두와 대립 관계인 밀주업자 심헌(문유강 분)과 로서에게 호기심을 가진 기린각 기생 운심(박아인 분)의 관계에는 물음표가 그려져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극에 어떤 전개를 가져올지 시선을 모은다.

이 밖에 로서와 조력 관계인 의녀 천금(서예화 분)과 남영의 몸종 춘개(김기방 분)의 로맨스도 예고하고 있어 두 사람의 ‘완급 조절 감초’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인물관계도에는 청춘 4인방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엄혹한 금주령의 시대에 얽히고설킨 등장인물들의 이해관계가 슬며시 드러나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생각하고 벌다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한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첫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VOD(다시보기)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생각하고 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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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에 연일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5일) 기자들과 만나,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연일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침묵하고 있다고 공세를 펼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청와대 입장이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같은 청와대 입장이 나오는 과정에서 문 대통령의 언급이나 참모진 회의가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시점에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청와대는 엄중히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논평을 내지 않는 등 신중한 태도를 생각하고 벌다 이어가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섣부르게 입장을 밝힐 경우 문 대통령이 특정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비치면서 정치중립성 논란이 불거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난 3일 김기현 원내대표가 '문 대통령이 특검 수용을 천명해달라'고 압박한 것에 대해서는 청와대 관계자가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문 대통령이나 청와대의 입장을 요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일축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 관계자는 새로 취임한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문 대통령 간 전화 통화 조율이 이뤄지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새 정상이 취임하면 양국 정상 간 통화가 이뤄져 왔는데, 현재 일정이 확정된 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靑 “대장동 의혹,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
    • 입력 2021-10-05 15:26:13
    • 수정 2021-10-05 15:43:49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에 연일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5일) 기자들과 만나,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연일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침묵하고 있다고 공세를 펼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청와대 입장이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같은 청와대 입장이 생각하고 벌다 나오는 과정에서 문 대통령의 언급이나 참모진 회의가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시점에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청와대는 엄중히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논평을 내지 않는 등 신중한 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섣부르게 입장을 밝힐 경우 문 대통령이 특정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비치면서 정치중립성 논란이 불거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난 3일 김기현 원내대표가 '문 대통령이 특검 수용을 천명해달라'고 압박한 것에 대해서는 청와대 관계자가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문 대통령이나 청와대의 입장을 요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일축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 관계자는 새로 취임한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문 대통령 간 전화 통화 조율이 이뤄지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새 정상이 취임하면 양국 정상 간 통화가 이뤄져 왔는데, 현재 일정이 확정된 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신없는 한군의 프리로그

    단어의 뜻으로 본다면, earn money ~라고 쓰지만, 실제로 이 표현보다 더 자주 쓰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make money ~입니다.

    그렇다면, 이 둘의 표현이 다른 점이 있을까요?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돈을 벌다. earn money ~와 생각하고 벌다 make money ~의 차이점.

    earn money - 돈을 벌다.

    make money - 돈을 벌다, 수익을 얻다.

    earn money ~는 " 돈을 벌다 "라는 뜻입니다.

    동사 earn ~자체에 "(돈을) 벌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어떤 면에선 이중표현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엄연히 earn money ~라는 표현이 쓰이며, 이는 ' 생계를 위해 돈을 번다는 의미 '를 포함합니다.

    즉, 직장 등에서 월급을 받는 등의 것으로 돈을 버는 것이죠.

    make money ~또한 " 돈을 벌다 "는 뜻입니다.

    earn money ~보다 회화에서 좀 더 선호되기도 합니다.

    또한, 어떤 식으로든 수익을 얻은 것이기 때문에 earn money ~보다 좀 더 포괄적인 의미 로 쓰입니다.

    If he got a work visa, he could earn money .
    : 그가 취업 비자를 얻는다면 그는 돈을 벌 수 있다.

    이 예문에서는, earn money ~를 사용했습니다.

    " 돈을 번다 "는 뜻으로, 직업을 통해, 생계를 위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o make money , I grind at the job.
    :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이 예문에서는, make money ~를 사용했습니다.

    똑같이 " 돈을 번다 "는 뜻이지만, 좀 더 포괄적인 의미로 ' 수익을 얻다 '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earn ~자체에 "돈을 벌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arn money ~가 아닌 earn ~동사 단독으로 쓰이는 경우 도 많습니다.

    She is reported to earn over $10 million a year.
    : 그녀는 한 해에 천만 달러 이상을 버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he pulled through to earn the winner's prize of $195,000.
    : 그녀는 19만 5천 달러의 우승자 상금을 버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earn ~동사를 쓰는 경우 , 구체적인 액수 또는 금액과 함께 쓰이기도 합니다.

    - earn money ~의 경우. (돈을 벌다) : 생계와 관련된, 직업으로.

    Ex 1. The Internet is a fast and easy way to earn money.
    Ex 1: 인터넷은 돈을 버는 빠르고 쉬운 방법이다.

    Ex 2. Players should be allowed to earn money from advertising.
    Ex 2: 선수들이 광고로 돈을 벌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Ex 3. Bahai needs to work to earn money for her large family.
    Ex 3: 바하이는 그녀의 대가족을 위한 돈을 벌기 위해 일해야 합니다.

    Ex 4. People who hold bachelor’s degrees also earn more money.

    Ex 4: 대학 학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또한 더 많은 돈을 번다.

    Ex 5. They will also earn some money by doing babysitting soon.
    Ex 5: 그들은 곧 아이를 돌보는 일을 통해 약간의 돈을 벌게 될 것입니다.

    Ex 6. They don't want to earn money, and they don't want to spend money, either.
    Ex 6: 그들은 돈을 벌고 싶 어하지 않고, 돈을 쓰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Ex 7. I like it here. It forces you to hustle and you can earn money.
    Ex 7: 나는 여기가 좋다. 누구든 열심히 일하게 만들어서 돈을 벌수 있게 해준다.

    - make money ~의 경우. (돈을 벌다) : 수익을 얻다, 포괄적 의미.

    Ex 1. The major reason for working is to make money to live.
    Ex 1: 일을 하는 주된 이유는 생계비를 버는 데 있다.

    Ex 2. Go to work! Make money, or we will starve to death.
    Ex 2: 일해! 돈을 벌지 않으면 굶어 죽을 거야.

    Ex 3. For these reasons, she was unable to work and make money.
    Ex 3: 이러한 이유로 인해 할머니는 일도 못하고 돈을 벌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 4. It's much easier to make money when you already have money.
    Ex 4: 돈이 있을 때 돈을 버는 게 훨씬 쉽잖아.

    Ex 5. We need to think of ways to make money.
    Ex 5: 우리는 돈을 벌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Ex 6. That is why your parents work hard to make money.
    Ex 6: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부모님은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Ex 7. It is easier to make money than to keep it.
    Ex 7: 돈을 저축하는 것보다 버는 게 더 쉽다.

    earn money by[from] prostitution.

    earn money by working at home.

    earn huge money.

    earn more money from.

    - ~로부터 좀더 많은 돈을 벌다.

    earn easy money.

    earn good money.

    earn college money.

    to earn pocket-money.

    earn one's money earnestly.

    make money legitimately.

    make/lose money hand over fist.

    - 일확천금을 벌다/순식간에 엄청난 돈을 잃다.

    make money by usury.

    make money (out) of.

    make money rapidly.

    make money in cart-loads.

    make money 생각하고 벌다 hand over hand.

    make money arrangements with.

    make money in an improper way.

    It is easier to make money than to keep it.

    - (돈) 돈을 저축하는 것보다 버는 게 더 쉽다.

    Manners and money make a gentlemen.

    - (남녀) 매너와 돈이 신사를 만든다.

    make easy money.

    make pocket money.

    make good money.

    - 큰 돈을 벌다; 많은 돈을 벌다(이 good은 plentiful(많은)을 뜻한다)

    earn money ~와 make money ~ 모두 "돈을 벌다"는 뜻입니다.

    earn money ~는 생계를 위해, 직업으로 돈을 벌다는 뜻이며,

    make money ~는 회화체에서 더욱 자주 쓰이며, earn money ~보다 좀 더 포괄적인 의미로 돈을 벌다, 수익을 얻다는 뜻입니다.

    과학으로 문학을?…'문학적으로 생각하고 과학적으로 상상하라'

    사진 없음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문과생과 이과생은 소위 뇌 구조부터 다르다는 우스갯소리가 인터넷상을 떠돈 적이 있다.

    '눈이 녹으면…'이라고 말을 꺼내면 문과생은 '봄이 온다'고 하는데 이과생은 '물이 된다'고 문장 뒷부분을 이어간다는 것이다.

    12일 도서출판 살림에서 출간한 '문학적으로 생각하고 과학적으로 상상하라'(최지범 지음)는 전형적인 이과생의 눈으로 바라본 문학 이야기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박사 통합과정에서 이론생물학을 공부하는 젊은 과학도인 저자는 알퐁스 도데의 '별', 김소월의 '초혼',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호르메스의 '일리아드' 등 널리 알려진 국내외 문학작품 10편을 '과학'이라는 프리즘을 이용해 새롭게 바라본다.

    밤하늘을 가득 메운 별빛 아래 펼쳐지는 목동 소년과 주인집 딸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알퐁스 도데의 '별'에선 우리가 보는 별빛이 수백만 년 전의 것이라는 과학적 사실을 소개하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에선 여주인공 나오코가 앓는 우울증을 뇌과학 영역에서 접근하는 식이다.

    한발 더 나아가 인간의 이기심과 심리 변화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기 드 모파상의 '비계 덩어리'에선 남을 돕는 행위가 과연 인간의 순수한 의도인지 의문을 던지고 이타적인 행동의 원인 중 하나는 인간과 유전자의 생존과 번영에 더 유리해 벌어지는 전략적 현상이라는 과학계의 주장을 곁들인다.

    중간 중간 공식이나 도표, 그래프가 등장하는 이 책은 때로는 문학적 감수성 자체를 계량화하는 듯하지만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고 있자면 뜻밖에 해당 작품이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가 더욱 깊이 와 닿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평소 잘 알지 못한 생각하고 벌다 과학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는 덤도 있다.

    저자는 문학과 과학의 융합을 시도한 이유에 대해 "문학이 던지는 목소리를 듣는 데 과학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며 "스테이크를 빛내주는 가니시(Garnish)처럼 과학지식이 문학 감상을 풍부하게 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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