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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이 업계 단독으로 중국 1위 모바일 플랫폼인 위챗과 제휴, 중국인 고객을 위한 마케팅 프로모션에 나선다.

[IT 발품러] 네이버·카카오 ‘페이’앱, 지향점 차이 눈길

간편결제 플랫폼 넘어 커머스·금융 서비스 지원 대출·보험·주식 등 금융 서비스 기반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쇼핑 기반 충전·구매·리뷰 시 포인트 적립 혜택 멤버십 혜택은 네이버, A to Z 사용성·편리함은 카카오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네이버와 카카오의 ‘페이’ 앱이 각각 다른 지향점을 가진 서비스를 선보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쇼핑에 강점을 가진 네이버페이와 송금 등 카카오톡에 기반한 금융 서비스에서 시작한 카카오페이는 구축한 서비스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2019년 5월에 출시한 카카오페이 앱은 종합 금융 플랫폼을 지향한다. 카카오페이가 금융 앱으로서 갖춘 3가지는 대출·보험·주식이다. 카카오톡 앱 내에서 서비스 해온 송금과 간편결제를 바탕으로 확보한 이용자들이 카카오페이 앱 내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접근성을 높였다.

앱 내 ‘금융팁’ 탭을 통해 ▲부동산 ▲주식 ▲자산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금융 정보를 읽을 때 관련 서비스 연동 버튼이 활성화되고, 이를 클릭하면 카카오페이증권 서비스나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연결해주는 식이다.

신용점수 조회 및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대출 상품도 비교해서 안내한다. 신용대출, 전·월세 대출 등 각 금융사에서 제공하는 대출 상품들이 제휴됐다. 디딤돌 대출, 전·월세 대출 등 상품 라인업이 한정적이지만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KP보험서비스를 출범해 대리점 자격으로 손해보험 제휴사 상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실손보험료 청구 서비스를 마련했고, 원데이 자동차 보험도 판매한다. 하반기 내놓을 예정인 미니보험 등과 연계한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카카오페이 증권은 해외주식 소수점 서비스와 종목추천서비스를 제공한다. 종목추천서비스는 주식투자를 처음 접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이지만, 해외주식 소수점 서비스는 자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 실시간 체결이 아닌 부분은 아쉽다. 페이서비스로 결제한 후 잔액을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지정한 펀드에 투자하는 ‘동전 모으기’는 투자 누적 1조원을 달성하는 등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네이버페이 앱은 출시일이 2021년 8월로 카카오페이보다 2년 늦게 출시됐다. 후발주자인 만큼 강점을 가진 쇼핑을 기반으로 ▲제휴·적립 혜택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같은 교환권 구매 ▲음식 픽업 ‘주문’ 탭 등 서비스에 중점을 뒀다.

네이버페이 서비스와 앱의 지향점은 한 마디로 ‘생태계 조성’이다. 사용자는 제휴카드와 페이포인트 등 적립 혜택을 통해 플랫폼에 정착하고, 네이버 쇼핑에 입점한 소상공인 등 구성원도 사업자 대출·서비스 연동 등 선순환을 이루도록 했다. 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를 위한 후불결제 서비스도 같은 맥락이다.

카카오페이도 포인트 적립 혜택과 더불어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하지만, 네이버페이가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현금으로 충전할 때 ▲물건을 구매할 때 ▲구매확정과 리뷰 등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때 쌓이는 포인트는 합산 시 구매 금액의 5%에 가까운 수준이다. 여기에 네이버플러스 구독 멤버십과 네이버페이 적립에 최적화된 제휴카드를 활용하면 10%가 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주문을 통한 음식 픽업은 프랜차이즈 매장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앱 내 주문 탭을 누르면 주변에 주문 가능한 매장이 지도로 표시되고, 스타벅스 앱에서 이용하는 사이렌오더처럼 사용하면 된다. 네이버페이 결제 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그대로 적용된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간편결제 시장이 확장돼 페이앱의 사용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바탕으로 카드사 등 기존 금융권을 위협하는 데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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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스마트 공유주차 플랫폼 서비스 오픈 - 1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비대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공유주차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그동안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오고 있으나 이런 정보들이 주민들에게 충분히 안내되지 않아 주차장 이용률이 낮은 상황이었다.

이 '스마트 공유주차 플랫폼 서비스' 사업은 서구에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의 위치, 주차 가능 면수 및 전기충전소 정보 등을 웹페이지와 앱(Web)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주차장 이용률 제고와 효율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구는 이 서비스를 통해 얻어지는 주차장 이용 관련 정보를 수집해 향후 주차정책 계획수립과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관리 시스템 도입을 위한 자료로 활용해 서구만의 특색있는 모빌리티 이용 정책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 플랫폼 서비스 이용은 안드로이드 마켓 또는 앱 스토어에서 '서구주차해온'을 검색해 앱을 설치와 회원가입을 한 후 차량을 등록하면 이용 가능하며 서구에서 시행 중인 주차요금 감면 등록도 가능하다.

단 주차요금 감면 대상자는 관련 서류 및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을 소지해야 한다.

서구는 이달 내로 실시간 주차가능 면수 표시와 주변 공유 주차장 정보 등을 표출하는 기능과 주차요금 결제 기능 및 구정 홍보 팝업창 게시, 관내 착한 가게·후원 가게를 소개하는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서구청 관계자는 "스마트 공유주차 플랫폼이 주차문제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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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통합 온라인 유료 멤버십 프라임 멤버십

GS리테일은 온라인 플랫폼 통합 유료 멤버십 '프라임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라임 멤버십은 GS리테일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과 가치소비 전문몰 '달리살다'를 아우르는 통합 유료 멤버십이다. GS리테일은 충성 고객 육성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달리살다 유료 멤버십 '달리드림'을 GS프레시몰로 통합하기로 했다.

프라임 멤버십 월 구독료는 3900원이다. 달리드림 회원이 누렸던 기존 혜택은 유지하며 △무제한 무료 당일 배송 △최대 2만8000원 할인 쿠폰팩 지급 △GS샵 적립금 5000점 지급 등 혜택을 새롭게 추가했다.

'무제한 무료 당일 배송'은 프라임 멤버십 회원이 1만5000원 이상 주문할 시 자동 적용받는 혜택이다. 월 2회 한정으로 무료배송을 제공하는 타사 대비 파격적인 혜택이라는 설명이다. 낮은 주문 금액도 무제한 무료 배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소용량 장보기를 선호하는 1~2인 가구 유입이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라임 멤버십 회원은 매월 2만8000원 상당 '할인 쿠폰팩'을 제공 받는다. '할인 쿠폰팩'은 주문 금액 구간별로 이용할 수 있는 4000원, 8000원, 1만원 할인권 3종과 심플리쿡 상품 20% 할인권, 와인25플러스 2000원 할인권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프라임 멤버십은 GS프레시몰 전면에 노출돼 있는 메인 배너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온라인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선보일 방침이다.

강선화 GS리테일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디지털커머스 마케팅부문 상무는 “프라임 멤버십, 신선식품 110% 환불제 등 차별화 서비스를 기반으로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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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윤철
  • 승인 2019.05.31 09:32
  • 댓글 0

▲ 롯데면세점이 업계 단독으로 중국 1위 모바일 플랫폼인 위챗과 제휴, 중국인 고객을 위한 마케팅 프로모션에 나선다.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중국 1위 모바일 플랫폼 위챗(Wechat)과 손잡고 중국인 방한 고객을 겨냥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위챗페이 해외여행 미니프로그램 플랫폼(境外游礼包)’의 국내 론칭 날짜인 6월 1일에 맞춰 이번 제휴 서비스를 시작한다.

위챗의 해외여행 미니프로그램 플랫폼은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 내의 추가 기능으로 각 나라 환율우대쿠폰, 쇼핑 리워드, 위챗페이 가맹점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영국, 프랑스 등 총 10개국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여행객은 별도 앱을 내려 받는 번거로움 없이 위챗 내에서 간단한 검색과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내 면세업계에서는 롯데면세점 8개 지점이 해당 플랫폼 한국 지역 페이지에 우선 노출된다는 설명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위챗페이를 사용하는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21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전점에서 위챗페이로 결제 시 구매금액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800위안 이상 결제 시 50위안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250달러 이상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LDF PAY 1만원을 증정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위챗페이로 50달러 이상 결제 시 즉시 할인 적립금 3달러를 제공한다. 앞으로 위챗 미니프로그램(小程序) 활용범위를 확대해 미니게임, 인터넷면세점 연동 결제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위챗은 텐센트 그룹이 개발한 ‘중국의 국민 메신저’로 지난해 말 기준 월평균 사용자가 약 11억 명에 육박한다. 현재는 간편 결제, 온라인 상품 주문, 여행 서비스 등 만능 플랫폼으로 진화해 운영 중이다. 롯데면세점은 중국인 고객의 편의를 위해 2016년부터 위챗페이 서비스를 도입하고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중국의 대표 메신저인 위챗의 해외여행 플랫폼 국내 출시에 발맞춰 업계 단독으로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고객 편의 증진에 힘쓸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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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유료 멤버십’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유통업계가 ‘유료 멤버십’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매일일보 강소슬 기자] 유통업계에 유료 멤버십을 경쟁이 한창이다. 충성고객 확보를 위한 유료멤버십은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전개됐지만 최근에는 편의점, 면세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까지 가세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온라인 플랫폼 통합 유료 멤버십인 ‘프라임 멤버십’을 17일 선보였다. 앞서 SSG닷컴과 지마켓은 5월 새로운 통합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멤버십을 출시했다. 신라면세점도 지난 14일 유료 멤버십을 론칭했다.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하는 곳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유료 멤버십은 이용할수록 월 구독료보다 혜택을 더 많이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충성고객 확보에 용이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GS리테일은 장보기 고객 확보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통합 유료 멤버십인 ‘프라임 멤버십’을 지난 17일 론칭했다.

프라임 멤버십의 월 구독료는 3900원으로 달리살다 상품 최대 60% 할인을 비롯해 무제한 무료 당일 배송을 제공한다. 월 2회 한정으로 무료배송을 제공하는 업계 유사 서비스 대비 파격적 혜택이다. 최대 2만8000원 할인 쿠폰팩 지급, GS샵 적립금 5000점 등의 혜택도 추가했다.

SSG닷컴과 지마켓은 앞선 5월 새로운 통합 멤버십으로 월 구독료 3900원인 스마일클럽을 론칭했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오프라인 관계사에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6월까지 무료 이용 기간 2개월을 제공했으며, 8월까지 장보기 무료배송 쿠폰과 10% 할인쿠폰을 1장씩 추가로 발급한다. 선착순 가입 고객 1만명에게는 7만원 이상 구매시 SSG머니 5000원을 돌려준다.

롯데그룹은 올해 1월부터 온·오프라인 통합 유료 멤버십인 ‘엘페이 프리미엄 멤버십서비스’를 출시했다.

선착순 한정 멤버십으로 월 구독료 3000원에 결제금액 20만원까지 추가 5% 적립이 적용, 결제금액이 20만원 초과~100만원 이하인 경우 추가 1% 적립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롯데온·롯데홈쇼핑·롯데면세점·롯데하이마트·롭스·세븐일레븐·롯데시네마 등 10개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에서 엘페이로 결제하면 적립되는 방식이다.

11번가는 지난해 ‘우주패스’라는 월 구독료 4900원의 유료 멤버십을 선보였다. 아마존 상품 무료배송, 아마존 전용 5000원 할인 쿠폰 2장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라면세점도 14일 가입비 30만원의 유료 멤버십 ‘SHILLA &(신라앤)’을 런칭했다. 200명 한정 회원을 모집했는데 출시 직후 회원수를 모두 채워 현재 매진됐다.

다른 유료 멤버십과 다르게 월 구독료가 아닌 가입비를 받았지만, 가입 고객은 약 38만원 상당의 면세점 포인트를 비롯해 신라호텔, 여행사 등과의 제휴 혜택과 가입 웰컴 기프트 등을 받을 수 있어 가입비 이상의 혜택을 제공했다.

유통업계 가장 성공적인 유료 멤버십 모델로 꼽히는 것은 쿠팡과 네이버다. 쿠팡의 유료 멤버십은 지난 1분기 기준 900만명을 넘겼고 네이버는 2월 기준 800만명을 돌파했다.

쿠팡은 월 구독료 4990원에 로켓배송상품 무료배송, 30일 무료반품, 로켓직구 무료배송, 쿠팡플레이(OTT)무료시청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네이버는 월 구독료 4900원에 네이버페이 최대 5% 적립, 가족 3명 추가해 멤버십 혜택 공유 가능, 시리즈온·티빙(OTT) 시청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멤버십 유료화는 일종의 구독경제 형태로 고객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며 “유통채널이 다양해지며 소비자의 선택지가 많아지자, 유통업계는 고객 확보를 위해 유료 멤버십을 선보이거나 서비스를 개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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