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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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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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교육협의회

1996 년 5 월부터 거래가 시작된 코스피 200 주가지수선물 은 우리나라 대표 파생상품입니다 . 코스피 200 주가지수선물의 기초자산은 주가지수입니다 .

주가지수 ( 인덱스 ) 는 주식시장 전체 시장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
개별 주식 각각이 등락하는 모습만 바라보면 전체적인 시장 동향을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
개별 나무보다 숲 전체를 봐야 할 필요에 의해 주가지수가 만들어졌습니다 . 주가지수 등락만 보면 주식시장 전체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시야를 조금 넓혀서 글로벌 투자를 한번 생각해볼까요 ?
어떤 국가의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주식시장의 전망도 아주 밝아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고자 합니다 .
그런데 개별 기업은 다소 불안한 게 사실입니다 . 기업 회계 정보가 빈약하고 분석자료도 미미하다면 개별 기업에 대한 투자는 주저할 수밖에 없습니다 .

이때는 아예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 즉 시장 전체의 흐름을 그대로 추종하도록 만든 인덱스 펀드 가 좋은 대안입니다 .
인덱스 펀드 투자로 개별 기업 분석과 부도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 시장 전체를 매수하였기 때문에 주식시장 등락에 똑같이 연동되는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현물로서 주가지수를 똑같이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가 있다면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거래로 만든 것이 주가지수선물 입니다 .

현물투자에 비해 가장 큰 지수 거래 장점이 있다면 바로 적은 증거금으로 인덱스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
코스피 200 주가지수선물의 경우 증거금은 12%(2020 년 8 월 기준 ) 수준입니다 . 게다가 기관투자가라면 증거금을 현금이 아닌 채권 ( 보통 신용도가 아주 높은 국채 등 ) 으로도 대체 가능합니다 .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증거금으로 납부한다면 현금 없이 투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게다가 선물은 현물에 비해 유동성이 좋습니다 .
시장 진입도 수월하지만 위급할 때 빨리 빠져나오기도 수월합니다 .

글로벌 투자자의 입장에서 투자할 나라에 주가지수선물이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다면 현물 인덱스펀드보다는 선물투자가 더 선호될 수 있습니다 .
다만 장기 투자를 위해서는 만기 때마다 롤오버 ( 만기 연장 ) 해야 한다는 점과 증거금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수고로움을 감당해야 합니다 .

주식선물 이 주가지수선물과 다소 다른 점은 기초자산이 개별 주식 이라는 점입니다 .
한국거래소에서는 어떤 주식이 주식선물의 기초자산이 될 수 있을지 신중하게 심사하여 상장시키고 있습니다 .
시가총액이나 유통주식 수가 너무 적으면 선물의 거래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

주식선물은 파생상품입니다 . 그래서 주식선물을 매수 ( 롱포지션 ) 하여도 의결권이나 연말 배당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
주식선물의 장점은 레버리지에 있습니다 .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

당연한 말이지만 주식선물을 사는 것이 더 좋습니다 .
주식은 매수대금 전액을 주고 사야 하지만 , 주식선물은 10% ∼ 30% 수준의 증거금만 있어도 매수가 가능하므로 레버리지 효과가 있어 수익률 측면에서 주식선물이 월등히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

기관투자가 입장에서 주가지수선물은 헤지수단으로 활용됩니다 .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펀드매니저는 향후 주식시장이 불안하다고 판단될 때 주가지수선물을 매도하는 헤지전략을 할 수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보험전략이 헤지전략의 일종인 것입니다 . 주가지수옵션도 거래되고 있다면 헤지수단이 하나 더 늘어나게 됩니다 .

[포트폴리오 보험전략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아래 포스트를 클릭하세요.]

풋옵션은 주가가 하락할 때 이익을 보는 상품입니다 . 따라서 향후 주식시장이 불안하다고 판단될 때 풋옵션을 매수하는 헤지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이 또한 포트폴리오 보험 전략 중 하나입니다 .
글로벌 투자자 입장에서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나라에 주가지수선물이나 옵션이 거래되고 있다면 보유하고 있는 주식 포트폴리오를 보호할 ( 헤지할 ) 수단이 있는 것이므로 아무래도 주식 투자의 규모가 늘 가능성이 있습니다 .

주가지수선물은 기초자산이 인덱스 , 즉 숫자입니다 . 만기일에 주식 현물을 주고받기 쉽지 않아 현금 결제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주식선물은 만기일에 현물인 주식으로 결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그러나 한국거래소에서는 결제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주식선물도 현금 결제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금리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크기 때문에 금리파생상품의 거래량도 상당합니다 .
특히 금리는 정부의 정책 수단 중 하나이므로 모든 투자자에게 관심의 지수 거래 지수 거래 대상이 됩니다 . 미국 FRB, 우리나라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또는 금리 인상 뉴스는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곤 합니다 .

우리나라의 금리파생상품의 대표적인 상품은 국채선물 입니다 .
국채선물은 만기 3 년 , 5 년 , 10 년 상품이 있습니다 . 국채선물에 개인투자자 참여는 주가지수선물에 지수 거래 비해 적습니다 . 그 이유는 아무래도 금리와 채권가격의 이해가 쉽게 와 닿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금리와 채권가격은 반대입니다 .
즉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가격은 하락하고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가격은 상승합니다 . 채권시장에서 강세장은 금리하락 국면입니다 .
국채선물은 가격으로 거래가 됩니다 . 높은 수익을 올릴 목적으로 거래를 한다면 금리하락이 예상되면 매수를 , 금리상승이 예상된다면 매도 를 해야 합니다 .
하지만 금리와 채권가격에 대한 이해가 확실치 못하면 매매에 나서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

국채선물은 주로 기관투자가 , 즉 채권펀드를 운용하는 매니저가 헤지로 많이 활용합니다 .
예를 들어 금리 상승이 예상되면 채권가격이 하락하므로 국채선물을 매도하는 것입니다 .
금리하락 시기에는 채권가격이 상승하는 강세국면이므로 국채선물 매도포지션을 청산하고 채권 현물 포지션만 유지합니다 .

우리나라 국채선물은 외국인의 참여도 활발합니다 . 각국 중앙은행은 보유 현금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서 안전자산에 투자하는데 , 그중 하나가 우리나라 국채입니다 .
보통 만기까지 투자하는 등 장기투자를 주로 하는데 , 헤지를 위해서 국채선물시장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
또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국내 국채선물시장에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참여하기도 합니다 .

금리는 한 나라의 거시경제지표 , 예를 들면 인플레이션 , 환율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
이러한 거시경제지표를 바탕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국내 국채선물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국채선물의 만기 결제방식은 주가지수선물과 같이 현금결제 방식입니다 . 결제의 편의성을 고려한 것입니다 .

통화 관련 파생상품은 외환 , 즉 다른 나라의 돈이 기초자산입니다 .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통화선물은 미국달러화 , 일본 엔화 , 유럽 유로화 , 중국 위안화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이 상장되어 있는데 , 이 중에서 미국달러 선물의 거래량이 가장 많습니다 .
외환은 한국거래소 밖에서 , 즉 거래소 이외의 곳에서 더욱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특히 은행 간 거래가 많은데 , 이를 선도거래라고 합니다 .

선물과 선도의 차이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느냐 당사자들끼리 거래하느냐의 차이입니다 . 선물은 장내파생상품 , 선도는 장외파생상품입니다 .
거래 규모로 비교할 때 외환은 선도거래시장의 거래 규모가 훨씬 큽니다 . 글로벌 투자은행 , 상업은행 , 수출 관련 대기업 등이 참여하기 때문에 거래단위도 다양하고 무척 큽니다 .
선도거래 , 즉 장외파생상품의 특성상 만기일 , 거래단위 등을 모두 상대방과 협의로 결정 합니다 .

미국 달러선물은 한국거래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장내파생상품입니다 . 거래단위 , 만기일 등이 표준화되어 있고 주요 참여자들은 개인과 수출입 관련 중소기업 등입니다 .
통화선물 ( 선도 ) 시장에 위험관리를 위해 주로 참여하는 플레이어는 수출입 기업입니다 .

수출기업은 상품을 해외로 수출하여 외국 돈을 받습니다 . 해외거래에서 주요 결제통화는 미국 달러화이므로 상품을 수출하고 미국 달러화를 받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수출기업은 달러를 받아서 우리나라 원화로 환전하여 원자재 구매 결제도 하고 , 종업원들에게 급여도 주어야 합니다 . 미국 달러로 받아서 원화로 환전해야 하는데 , 이때 환리스크가 있습니다 .
즉 미국 달러화가 하락하면 손실을 보게 됩니다 . 수출한 제품가격은 그대로인데 달러화가 하락하면 앉아서 손해 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
그래서 수출기업이 환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달러화를 매도하는 헤지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

우리나라 대표 수출품인 자동차 , 반도체 , 선박 관련 기업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 미국 달러화가 상승하면 수출기업에게는 호재로 작용 합니다 .

수입기업은 수출기업과 반대의 입장입니다 . 수입기업은 외국의 상품을 사면서 미국 달러로 돈을 지급해야 합니다 . 이때 미국 달러화가 비싸지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
따라서 미국 달러화를 미리 매수하는 헤지전략을 취하게 됩니다 . 원유를 수입하는 정유업체 , 항공유를 많이 사용하는 항공업체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
미국 달러화가 하락하면 수입기업엔 호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

IMF 당시 많은 유학생이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 한국 원화가 폭락하면서 달러가 기러기 아빠들이 유학비를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올랐기 때문입니다 .
위기 이전에 1 달러를 800 원 ∼ 1,000 원 수준에 살 수 있었는데 , IMF 위기로 달러 환율이 1,800 원 ∼ 2,000 원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

기러기 아빠가 1 년에 유학비로 10 만 달러가 필요했다고 가정해 보죠 .

평소에는 유학비로 1 억 원 (=10 만 달러 *1,000 원 ) 을 지출했는데 , IMF 로 달러 환율이 폭등하면서 유학비가 갑자기 2 억 원 (=10 만 달러 *2,000 원 ) 이 된 것입니다 .
기러기 아빠의 연봉이 극적으로 오르지 않는 지수 거래 한 감당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 환율의 변화는 늘 우리 일상에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

미국 달러선물의 만기일 결제방식은 현물인수도 방식입니다 .
미국 달러선물 매수포지션 ( 롱포지션 )을 취하고 만기일이 되면 달러 실물을 받고 원화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
달러가 장기적으로 늘 필요한 투자자라면 자신이 원하는 달러화 수준에서 달러 롱포지션을 취하고 만기에 실물로 받아 보유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한국경제 용어사전

·결제월 : 일반적으로 3, 6, 9, 12월 등 3개월 단위로 설정돼 있는 매매계약의 이행월. 각 결제월물은 최종거래일이 경과하면 상장폐지되고 지수 거래 거래기간이 가장 긴 새로운 결제월물이 신규상장돼 반복적으로 순환된다.

·거래단위 :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 걸되는 상품의 기본단위로 선물 1계약의 양 또는 금액을 말한다. 우리나라 주가진수선물거래의 거래단위는 KOSPI200지수x50만원이다.

·일일정산 : 선물거래의 미결제 약정수량을 매일 그날의 종가로 재평가해 선물가격 변화에 따른 손익을 고객의 증거금에서 차감하는 것.

·전매 : 매수 미결제 약정을 최종거래일 이전에 매도해 손익을 확정하는 매매거래.

·환매 : 매도 미결제 약정을 최종거래일 이전에 매수해 손익을 확정하는 매매거래.

·미결제약정수량 : 장 종료 이후에도 반대매매되거나 결제되지 않고 있는 특정 결제월의 선물계약총수로 매도 또는 매수 일방만으로 계산, 발표된다.

·최종결제 : 최종거래일까지 전매나 환매되지 않은 약정에 대해 최종결제가격을 평가해차액을 수수하는 것.

·베이시스(basis) : 현물가격과 선물가격과의 차이를 말하는데, 이론적 베이시스는 선물이론가격에서 현물가격을 차감해 산출한다.

·포지션(position) 보유 한도 : 한 개인이나 최원이 미결제 상태로 보유할 수 있는 선물계약고의 최대 한도. 시장의 과열을 막기 위해 설정된다.

·위탁증거금 : 가격이 불리하게 변동됐을 경우에도 결제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보증키 위해 고객이 중개회사에 납부하는 금액. 개시증거금, 유지증거금, 추가증거금이 있다.

·매매증거금 : 회원이 고객의 미결제 약정 및 자신의 미결제 약정에 대해 결제이행을 보증키 위해 거래소에 납부하는 증거금.

·스프레드(spread)거래 : 동일 대상물 결제월이 다른 종목이거나 대상물은 다르지만 가격 움직임은 유사한 건물계약간의 가격차가 확대 또는 축소될 것을 예상하고 선물계약을 동시에 매매해 이익을 얻으려는 거래.

·해지(hedge)비율 : 헤지의 대상이 되는 기본자산(현물 또는 선물 등)의 가치가 일정한 값만큼 변동할 때 헤지를 위해 이용하는 파생상품(선물 또는 옵션)의 가치가 변동하는 정도.

주가지수 선물 거래란?

주가지수-선물-거래

옵션 선물 거래하기

파생상품이란?

1. 파생상품이란?

- 환율 · 금리 · 주가 등의 시세변동에 따라 손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미래 일정 시점에 일정한 가격으로 상품이나 주식, 채권 등을 거래하기로 하는 일종의 보험성 금융상품이다. 이 중 가장 많이 거래하는 것이 선물과 옵션이다. 선물 · 옵션은 종목을 선택할 필요없이 방향성만으로 매매하기 때문에 현물 주식에 비해 쉬운 면도 있다.

그러나 높은 레버리지 효과 때문에 위험성이 매우 높다.

※ 레버리지(Leverage)란? - 지렛대란 뜻으로 투입한 자산이나 비용이 지렛대 작용을해 손익의 변동이 확대되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레버리지 비율이라고 하면, 기업이 어느 정도 타인 자본에 의존하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비율로, 기업의 부채의존도를 의미한다.

2. 파생상품은 현물주식을 바탕으로 2차적으로 만든 것

- KOSPI200 지수선물을 포함한 모든 지수선물에서 지수란, 실물이 아닌 추상적인 수치에 불과하기 때문에 현물 주식이나 통화선물과 같이 결제일에 가서 대상물을 인도하거나 인수할 수 없다. 따라서 결제일 이전에 반대매매를 하여 청산하든, 아니면 결제일에 차액에 대해 현금으로 결제를 하게 된다.

보통 결제일 전에 반대매매를 해서 포지션을 정리하는 경우가 많다.

3. 파생상품 거래의 필요성

1) 위험관리 기능을 한다.

- 주식을 보유하는 경우 2가지 위험이 있다. 첫째 종합주가지수가 떨어지면 내가 가진 종목도 떨어지는 이른바 체계적 위험이 있고, 둘째는 지수는 오르는데 내가 가진 종목만 하락하는 비체계적 위험이다. 현물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현물주식보다 적은 금액으로 지수선물을 매도해 두면, 체계적 위험에 보험을 들어두는 효과가 된다.

이런 위험을 줄일 목적으로 파생상품을 매매하는 경우를 헤징(Hedging)한다고 한다. 이런 헤징 거래는 외국인과 기관이 주로 이용하고, 개인투자자들은 단기 매매차익 위주로 거래하기 때문에 파생상품을 투기로 보는 것이다.

2) 주식시장의 유동성을 높여준다.

- 위험을 헤징할 수 있으면 마음 놓고 현물 주식을 거래할 수 있고, 주식시장과 선물시장 간의 활발한 차익거래로,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증대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그외에도 장래에 형성될 주가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고, 현물 주식을 거래하는 것보다 증거금이 적게 들고, 거래비용도 현물에 비해 1/10 정도로 작게 들어가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파생상품의 부작용도 있다. 선물이 현물시장의 등락을 좌우하면서 꼬리가 개의 몸통을 흔드는 현상(Tail wags the dog)이 자주 발생되고 있다. 또 정보력과 투자기법이 좋은 외국인과 기관은 파생상품을 통해 많은 이익을 챙기는 반면, 투기에 매달리는 개인투자자는 대다수가 피해를 보는 부작용이 있다.

주가지수 선물거래

- 선물거래는 상품거래와 금융선물거래로 크게 나뉜다. 상품선물은 콩, 옥수수,감자,쌀과 같은 곡물과 금, 은, 구리 같은 귀금속 광물, 그리고 원유 등을 거래하고, 금융선물은 통화,금리, 주가지수로 구분된다.

1. 주가지수 선물거래란?

- 종합주가지수를 거래하는 것은 아니고, 상장종목 가운데 대표성 · 유동성 · 시가비중 지수 거래 등을 고려해서 종합주가지수와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는 새로운 지수, 즉 KOSPI200이라는 지수를 만든다. KOSPI200 지수에 일정 금액을 곱한 금액을 1개의 거래단위로 하고 사고파는 거래를 주가지수 선물거래라 한다.

2. 주가지수 선물의 거래제도

- 거래대상 지수: KOSPI200, 코스닥50

- 거래종목:지수선물의 거래종목은 결제일 기준으로 4종류가 있다.

선물계좌 개설

- 모바일로 공인인증서(증권계좌용/범용인증서)와 신분증만으로 가능하고, 현물계좌가 있는 경우에도 별도로 선물옵션계좌는 만들어야 한다. 단 계좌를 만들 때 현물과 선물을 연계시켜 두면 현물 계좌에 있는 주식을 증거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3. 최종거래일 및 거래개시일

- 각 결제월의 두번째 목요일을 기준으로 한다. 결제월의 두번째 목요일(공휴일인 경우, 앞으로 당겨짐) 최종적으로 결정되는 KOSPI200 지수를 기준으로 선물이 결제되고, 새로운 선물이 탄생한다. (미국은 결제월의 세번째 금요일, 일본은 결제월의 두 번째 금요일이 최종결제일이다.)

매매거래 중단 지수 거래 및 일시 거래정지 (선물거래)

1) 거래소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선물 가격이나 종합주가지수가 크게 변동

- 그리고 KOSPI 구성종목의 절반 이상이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매매가 일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다.

2)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s): 매매가 중단된다는 공습경보에 해당한다.

- 전일 약정 수량이 가장 많은 선물종목의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변동하고 선물 이론 가격에 비해 3% 이상의 괴리율이 생긴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모든 선물종목의 매매거래를 5분간 중단함.

- 매매거래 중단은 1일 1회만 발동하고, 오후 2시20분 이후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KOSPI가 전일 종가 대비 10% 이상 하락하고, 이런 상태가 1분간 지속되어 매매거래가 중단된 경우에도 주식시장과 동일하게 20분간 매매거래가 중단된다.

3) 사이드카(Sidecar): 매매거래가 일시 중단된다는 경계경보에 해당한다.

-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4% 이상 급등 또는 급락하여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정지시킨다.

선물거래의 종류

- 선물은 종목을 선택할 필요없이 지수의 등락만 맞추면 되므로 그 점에서 현물투자보다 쉬울 수도 있다. 또 주가가 떨어질 때는 선물을 매도해서 이익을 취할 수도 있다. 보통 선물을 산다고 말하는 것은 '신규매수(Long Position)'을 의미하고, 선물을 판다고 말하는 것은 '신규매도(Short Position)'을 의미한다.

- 매수한 선물을 중간에 매도하고, 청산하는 것은 '전매도(Long Liquidation)'라 하고, 매도한 선물을 중간에 다시 매수하고 청산하는 것은 '환매수(Short Covering)'라고 한다.

선물 1계약의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뜻은 매수 1 계약과 매도 1 계약이 만나 거래가 이루어진 것이므로, 미결제 계약수는 1계약이 된다. 선물의 매수 · 매도는 미결제 약정이 증가하는 요인이고, 전매도와 환매수는 포지션을 정리하는 매매이므로 미결제 약정이 감소하는 요인이다.

선물의 수탁제도

1. 개시증거금

- 신규 매수·매도 주문 시 1500만 원 이상 입금돼야 한다.

2. 위탁증거금

- 선물 주문시 선물 가격의 최소 15% 이상 현금이 필요하다.

3. 유지증거금

- 선물을 매수,매도한 후 선물 평가금액의 10%이상은 유지되도록 해야한다. 선물은 현물과 달리 매일 시장이 끝나면 정산을 한다.(일일 정산제도) 따라서 선물의 평가금액이 10%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다음날 낮 12시까지 15%가 되도록 추가 증거금을 입금해야 한다. 그때까지 입금하지 못할 경우, 미결제 약정을 자동으로 반대 매매하여 청산하게 된다. 지수 거래

4. 최종 결제 가격

- 결제일의 KOSPI200 지수가 최종 결제 가격이다.

5. 위탁수수료 및 세금

- 증권회사에 내는 위탁수수료는 선물거래대금의 0.09%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되어 있으며, 대체로 0.05% 수준을 적용하고 있다. (거래세는 없다)

※ 선물 이론 가격(현물보다 높은 게 정상) = KOSPI200 지수 + 보유비용 = KOSPI200 지수 + (금융비용-예상 배당금) = KOSPI200 지수 + (3개월 CD금리 - 예상 배당수익률) X 잔존 일수 ÷ 365

베이시스(Basis)란?

- 선물 가격에서 현물 가격을 뺸 것, 즉 보유비용이다.

[베이시스 = 선물가격 - 현물가격 = 보유비용]

주식선물거래란?

- '지수'가 아닌 '개별종목'의 선물거래를 말한다. 계좌 개설과 매매방법까지 원칙적으로 지수선물과 비슷하다.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의 차이점

1. 기초 자산은 지수가 아닌 종목이다.

2. 거래단위는 10 계약이다.

3. 위탁증거금률 18%, 거래증거금률 12%이다.

- 증거금률이 18%이므로 5.6배가량의 레버리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주가지수 선물거래 투자기법 4가지

1 헤지 거래

- 선물시장에서 현물시장과는 반대의 포지션을 취함으로써 가격 변동 위험을 피하고자 하는 거래다.

예를 들면 현물을 보유한 투자자가 보유주식 금액에 상응하는 수량의 선물을 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경우 주가가 떨어져서 현물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선물에서 이익이 발생해 현물의 가격 하락을 선물의 이익으로 상쇄시키게 된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가 미래에 하락할 것을 대비해서 주가지수 선물을 매도하는 경우를 매도 헤징(Short Hedging)이라 하고, 반대로 앞으로 매입할 계획이 있는 경우, 매입 예정 주식의 가격 상승에 따른 손실을 줄이기 위해 매입 예정 주식과 대응되는 주가지수 선물을 매입하는 것을 매수 헤징(Long Hedging)이라 한다.

2 투기 거래

- 적은 증거금으로 큰 포지션을 움직일 수 있는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해, 위험을 감수하고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선물 매수 증거금은 15%만 있으면 되므로, 현물 기준으로 보면 약 6.6배로 많은 주식을 거래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이익도 6.6배나 높게 지수 거래 나올 수 있지만, 손실도 같은 비율로 높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거래다.

투기거래 전략은 투자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 선물은 현물보다 위험이 높은 만큼 위험관리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첫째. 현물을 통해서 자기 나름의 투자원칙을 정립한 뒤에 선물을 시작해야 한다. 둘째. 보수적 · 안정적 투자를 해야 한다.

1. 방향성이 제일 중요한 지표

1) 현물 이동평균선(5일, 20일선)을 중심으로

- 선물 이동평균선(30분선)을 보조지표로 이용한다.

2) 현물과 선물의 추세가 안정적일 때는 추세에 따른다.

- 포지션과 추세가 역행할 때는 선물을 현금화해 둔다. 추세가 안정적이지 못할 때는 매매를 하지 않고, 관망한다.

2. 이동평균선 판단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놓는다.

1)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종목의 흐름을 판단한다.

- 대형주의 그래프를 보면 지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 (특히 주도주가 있는 경우, 주도주를 기준으로 지수 거래 판단하는 게 좋다)

2) 콘탱고(상승)냐, 백워데이션(하락)인지 본다.

3) 20일 기준 이격도, 심리도, 해외증시,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매매, 고객예탁금, 프로그램 매매와 잔고를 확인한다.

3. 매매는 신호가 발생했을 때만 한다.

1) 매수, 매도 신호가 발생했을 때 주문(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본다).

보통 30분 그래프를 기준으로 많이 보며, 5분 봉, 2분 봉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중요한 건 시세가 급등락 할 때는 순간을 포착해서 매매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표가 안정되어 있을 때 천천히 확인을 하면서 주문을 실행해도 늦지 않는다.

2) 주문 전에 스스로 3회 질문한다.

- 확신할 수 있는 지표인가?

3) 매매는 1일 1회 이상 하지 않는다.

특히 큰 수익을 냈을 때는 컴퓨터 앞을 떠나 있는다.

4. 손절매는 어떠한 경우에도 지킨다.

1) 현물 이동평균선과 선물 이동평균선의 공히 포지션과 역행할 때

2) 선물 5분 봉이 20일 이평선 이탈 시 현금화

5. 오버나이트(Over Night)는 현물 · 선물 이동평균선이 안정적일 때만 한다.

- 현물 · 선물 이평선이 안정적일 때만 하고, 투자금액은 30%를 넘기지 않는다. 옵션은 투자자금의 5% 이내 범위에서 오버나이트 한다.

6. 옵션은 전체 자금의 10%를 넘기지 않는다.

3 차익거래(Arbitrage Trading)

- 동일한 상품이 두 개의 시장에서 각기 다른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을 때 비싼 것을 매도하고, 동시에 싼 것을 매수함으로써 그 차익을 얻고자 하는 거래다. 차익거래는 선물시장과 현물시장의 차익거래와 선물시장 내 또는 다른 선물시장 간의 차익거래로 분류할 수 있다.

- 선물 가격은 현물 주가를 기준으로 움직이지만 실제 거래가 이루어질 때는 선물가격이 지수와 무관하게 오르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한다. 일시적으로, 현ㅁ눌가격과 선물가격 차이가 발생했을 때 높은 것은 팔고, 낮은 것을 매수함으로써 무위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런 차익거래는 대부분 프로그램화해서 입력해 두고 자동으로 매매하도록 한다.

- 선물이 현물에 비해 고평가 되어 있으면 선물을 매도하고, 그 대신 현물을 매수하는데, 이것을 '매수차익거래'라 한다. 반대로 선물이 현물보다 저평가되어 있으면 선물을 매수하고, 현물을 매도한다. 이를 '매도차익거래'라고 한다.

4 스프레드 거래(Spread Trading)

- 서로 다른 선물 간 또는 결제월이 다른 선물 간의 가격차이를 이용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의 선물을 매입하고, 높은 가격의 선물을 매도하는 거래를 말한다. 스프레드 거래는 시장 내 스프레드, 종목 간, 시장 간의 3가지로 구성된다.

1) 시장 내 스프레드

- 동일한 종목을 대상으로 결제월이 다른 두 개의 선물을 매매하는 것. 예를 들어 코스피 200 지수선물 중 9월 물이 6월 물에 비해 가격이 높다면, 9월 물을 매도하고 6월 물을 매수해서 그 차액을 취하는 것이다.

2) 종목 간 스프레드

- 두 개의 시장에서 결제월이 동일한 서로 다른 두 종목의 선물을 동시에 매수 · 매도하는 것이다.

3) 시장 간 스프레드

- 동일한 상품을 서로 다른 거래소에서 매수 · 매도하는 것이다.

※ 선물 만기일이 다가오면, 보유한 투자자 입장에서는 결제일에 청산할 것인지, 아니면 다음 월물로 롤오버 시킬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대체로 지금의 선물과 차기 선물 간의 스프레드 차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롤오버 되는 수량이 많고, 차이가 적으면 적을수록 당일 청산되는 수량이 많다.

(우리나라는 30~40%가 롤오버 되어 있어, 만기일 임박해서 대량의 스프레드 거래가 이루어진다.)

프로그램 매매(Program Trading)란?

- 증권매매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입력해 두었다가 매매상황이 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매매주문을 하게 하는 것.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로 구분되는데, 비차익 거래는 15개 이상의 종목을 바스켓으로 묶어 일시에 매수, 매도하는 거래이다.

- 프로그램 매매는 때에 따라 주가 폭락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 흔히 시장이 불투명할 때 선물을 매도하는데, 이때 선물이 하락하여 백워데이션이 심화되면 선물을 사고, 현물은 매도하는 매도차익거래가 증폭되면서 주가는 더 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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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격의 설정 * 각 결제월의 최초 상장시 행사가격 설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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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변동에 따라 항상 ATM 기준으로 아래 행사가격 수가 유지되도록 추가 설정
최근 6개월 : 33개
제 7 및 8근월물 : 25개
최종결제월이 가장 나중에 도래하는 3개 월물 :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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