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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2019년 07월 05일 12:31

투자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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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1.09.투자정보 제공 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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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주식시장에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SNS, 유튜브 등을 이용한 투자조언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사투자자문업자들 급격히 늘고 있다. 다수에게 투자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 비대칭을 해소한다는 장점이 있으나, 영업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 계약해지에 따른 이용료 환불 분쟁이나 주가 하락으로 인한 투자손실보상 분쟁 등 금융소비자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유사투자자문업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일정한 대가를 받고 투자정보 제공 간행물·출판물·통신물·방송 등을 통해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판단 및 가치에 관한 조언을 제공하는 업을 의미한다. 유사투자자문업은 단순 신고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전문투자자문업보다 진입장벽이나 영업규제가 느슨하다. 최근 5년 이내 직권말소, 금융관련 법령 위반(벌금형 이상), 1년 이내 자진 폐업한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신고하는 것만으로 자유롭게 영업할 수 있으며 금융소비자보호법 6대 판매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 유사투자자문업 현황 및 사례

      자본시장연구원이 지난 14일 발표한 '유사투자자문업 현황과 개선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1월 말 기준 금융위원회에 신고한 유사투자자문업자 수는 2092개로 조사됐다. 2019년 7월 이후 부적격 유사투자자문업자에 대한 직권말소 제도가 도입되면서 다소 정체됐으나 그럼에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유형별로 보면 개인 업체수가 60% 내외로 법인 업체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유사투자자문업자는 경영사항 공시, 영업보고서 제출 등의 의무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사업규모나 재무현황을 파악할 수 없으나, 개인 업체일수록 매출 규모가 작음을 감안할 때 대부분의 유사투자자문업체는 영세한 업체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영업방식을 보면 유사투자자문업체는 주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텔레그램, 웹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회원비, 구독료 등을 받아 수익을 창출한다. 최근에는 개인투자자의 주식참여가 급증하면서 오픈채팅방과 유튜브 등을 통해 '주식리딩방'을 개설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주식리딩방이란 운영자가 상승 예상 종목 추천, 매수·매도 타이밍 등 투자정보를 공유하는 단체채팅방을 지칭하는 용어다. 멘토, 전문가, 애널리스트 등으로 자칭하는 채팅방 운영자가 주식투자 경험이 부족한 개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주식의 매매행위를 이끌어준다는 점에서 ‘리딩(leading)’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식리딩방은 무료방과 유료방으로 구분된 것이 일반적이다. 유료방도 일반방, VIP방 등으로 세분화돼 회원비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홍보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우선 스팸메세지, 오픈채팅방, 유튜브 방송, 인터넷 광고 등을 통해 무료방 가입을 유도하고, 무료방 내에서 유망 종목을 추천하거나 기존 회원들의 투자성과를 홍보하면서 더 구체적인 투자정보를 원할 시 유료방으로 가입하도록 유도한다. 이 때 유료방의 회원비는 업체에 따라 월 2만원에서 수백만원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해외의 유사투자자문업

      온라인 주식정보 서비스는 비단 국내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미국이나 일본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도 국내의 주식리딩방과 유사한 증권정보제공 사이트는 상당히 보편화돼 있다.

      미국의 경우 웹 검색을 통해 ‘online stock picking site’로 불리는 온라인 주식종목 추천 사이트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투자정보 제공 있다. 이들 중 일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감독기관에 투자자문업자로 등록돼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는 면책문구를 통해 투자자문업 등록 예외에 해당함을 밝히고 영업을 하는 경우도 많다. 무등록 업체들도 이메일, 실시간 알림, 트레이딩, 채팅방 운영 등 실질적으로 전문투자자문업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로는 업체에 따라 연간 48~2738달러로 매우 다양하다.

      일본에서는 최근 '온라인 주식 살롱'으로 불리는 주식 종목추천 등 투자조언 웹사이트가 성행하고 있다.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수시 구입이 가능한 투자정보를 제공할 경우 투자조언업의 예외로 인정하고 있으나, 월 회비와 같이 정기적 대가를 받는 경우 투자자문업자로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일본 금융청은 월 회비를 받고 투자조언을 하는 온라인 주식 살롱을 무등록 투자조언으로 간주해 주의경보를 발령하고 금융청 홈페이지에 업체 정보를 게재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사이드, 라이즈와 협력해 투자 정보 제공

      암호화폐 2019년 07월 05일 12:31

      암호화폐 거래소 업사이드, 라이즈와 협력해 투자 정보 제공

      © Reuters.

      암호화폐 거래소 업사이드는 암호화폐 투자 데이터 분석 솔루션 ‘라이즈 랩스’와 협약을 맺고 데이터 공급 서비스를 제공받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라이즈’는 투자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 이용자와 전문가가 함께 객관적인 암호화폐 투자정보를 생성 및 검증하고 이를 상품화해 수익창출까지 가능하게 하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라이즈 플랫폼은 4가지 온체인 인덱스 데이터를 제공해 마켓 가격 외에 보다 다양한 정보를 참조해 합리적인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사이드는 암호화폐 투자 데이터 분석 솔루션 ‘라이즈 랩스’와 협약을 맺고 데이터 공급 서비스를 제공받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향후 업사이드는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코인정보 서비스에 라이즈의 4가지 인덱스 데이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라이즈 인덱스 데이터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업사이드는 고객들이 투자 의사결정 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연 업사이드 투자정보 제공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업사이드 고객분들이 라이즈에서 제공하는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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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일보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고객의 보유자산에 대한 뉴스와 공시, 실적발표 등의 투자정보를 앱푸시(App-Push)를 통해 전달하는 ‘My자산케어 알림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My자산케어 알림 서비스는 주가 등락시 특징·이슈, 기업실적 발표, 주요 공시 요약 세 가지 중 고객이 원하는 투자정보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의 경우에도 NH투자증권 Global투자정보부가 발간하는 ‘해외주식 스팟코멘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My자산케어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실적발표 내용과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공시, 특징·이슈 등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향후 동일한 서비스를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으로 확장해 금융상품 보유고객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NAMUH(나무)/QV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MTS 메뉴 상단(MY·고객센터>개인정보/서비스>알림서비스>My자산케어알림) 에서 고객이 원하는 투자정보를 선택하면 알림서비스가 신청된다.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이승아 본부장은 “당사는 고객 보유종목에 대한 시의적절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여 개인화된 맞춤형 투자정보 제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해당 투자정보 제공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하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거래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용태 기자@이코노미톡뉴스]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국내 최초로 '버추얼애널리스트'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유튜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버추얼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이 애널리스트의 모습과 음성 등을 AI기술로 학습시켜 만든 가상인간으로, 텍스트만 입력하면 실제 애널리스트가 방송을 진행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투자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AI학습, 3D기술 등을 통해 만들어진 가상인간은 최근 들어 SNS, 광고 등에 매체에서 활용되기 시작했으나, 실제 현업에서 활약하는 애널리스트를 복제해 만든 가상인간을 투자정보 전달에 활용하는 것은 국내에서 삼성증권이 최초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삼성증권은 AI휴먼전문기업 딥브레인과 함께 버추얼 애널리스트를 개발했으며, 서울대 휴먼인터페이스 연구실과 공동 개발해 특허받은 음성합성모델도 함께 활용해 버추얼애널리스트 방송의 완성도를 높였다.

      삼성증권 정명지 투자정보팀장은 "버추얼애널리스트의 도입으로 애널리스트들이 종목이나 시장연구, 기관고객 세미나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에도 버추얼애널리스트를 통해 시의적절한 유튜브 방송을 할 수 있어 리서치 효율과 고객만족도 모두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번에 개발한 버추얼애널리스트를 활용해 지난달 말부터 국내외 시황관련 유튜브 콘텐츠를 투자정보 제공 제공하고 있다.

      우선 국내증시 투자자를 위해 정명지 투자정보팀장을 복제해 만든 버추얼애널리스트가 진행하는 '리서치 하이라이트'를 신설해 매일 오후 3시 삼성증권이 발간하는 리포트 중 베스트 리포트를 선택해 소개하고 요약해 전달하도록 했다.

      이 방송은 4월 19일 첫 방송 이후 휴무일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영상을 업로드해왔으며, 누적 조회수 투자정보 제공 약 1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해외증시 투자자를 위해서는 장효선 글로벌주식팀장을 복제해 만든 버추얼애널리스트가 진행하는 '미국주식 주간거래 체크포인트', '미국주식 주간거래 스냅샷', '미국주식 주간거래 나우' 방송을 신설했다.

      이 방송은 삼성증권이 세계최초로 론칭해 독점 운영중인 미국주식 주간거래 시장의 시황과 종목 관련 이슈 등을 버추얼 장효선 글로벌주식팀장이 매일 오전 11시30분과 오후 2시30분에 정리해 소개하는 방송이다.

      삼성증권은 버추얼애널리스트 외에도 107만 구독자를 보유한 공식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혁신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단순 시황성 방송을 넘어 '워코노미', 'MBTI 투자 토크쇼', '투자동화', '보캐노믹스 & 밈글리쉬' 등 비시황성 MZ 취향 저격 콘텐츠를 적극 개발함으로써 작년말 19% 수준이던 유튜브 채널 MZ세대(35세 미만) 시청자 비중을 4월말 현재 40% 수준까지 확대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올 4월 말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의 MAU도 작년말 52.5만명 대비 37%이상 늘어난 72.4만명까지 늘었다.

      유튜브 라이브 기능을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개념의 언팩 방송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미국주식 주간거래 오픈 및 디지털포트폴리오 서비스 '굴링'의 론칭안내 및 핵심 설명을 서비스 시작시점에 진행해 고객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대희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최고의 요리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맛있는 요리 못지않게 멋진 플레이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최고의 투자 콘텐츠에 맞는 혁신적이고 재미있는 전달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깜깜이투자 방지하려면 '정보 접근성' 최우선으로

      위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함./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위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함./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펀드 등 실적 배당형 상품에 대한 정보 제공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업에 바쁜 가입자들이 본인에게 적합한 디폴트옵션 상품을 고르려면 자산 배분 전략이나 포트폴리오에 대한 정보가 이해하기 쉽게 제공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을 보면 가입자의 선택권 보장과 퇴직연금 사업자 간 경쟁 제고를 위해 고용노동부·금융감독원은 운용 현황, 수익률 비교 정보 등을 홈페이지에 공시하도록 돼 있다. 고용부에 따르면 운용 현황으로 제시될 항목은 적립금, 가입자 수 등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노후 보장이라는 중요성에 비해 투자 상품 정보가 빈약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운용사마다 자산 운용 전략이 달라 ‘깜깜이’ 투자를 했을 경우 장기 수익률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손실이 났을 경우 원인을 알 수 없어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 가장 많은 돈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타깃데이트펀드(TDF) 사례를 봐도 같은 빈티지(은퇴 예상 시점) 내에서도 운용사별 수익률은 천차만별이다. 분기별로 발간되는 펀드 운용 보고서에는 해당 상품에 대한 수익률과 포트폴리오 등 상세한 정보가 담겨 있지만 일반 근로자가 수많은 상품을 일일이 찾아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2021년 125개였던 TDF 수는 상반기에 이미 143개로 디폴트옵션 관련 상품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펀드별 클래스로 시야를 넓혀보면 2018년 467개에 불과했던 TDF 누적 상품 수는 2021년 1057개로 126.33% 급증했다.

      해외에서도 디폴트옵션 상품의 건전한 경쟁 구도 강화를 위해 근로자의 투자 정보 접근성 개선에 힘쓰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나라가 호주다. 기존의 디폴트옵션을 개혁하기 위해 도입한 마이슈퍼 제도에서 호주는 정보 공시 강화에 공을 들였다.

      호주증권투자위원회(ASIC)는 근로자의 퇴직연금 가입 전에는 퇴직연금 펀드의 주요 리스크, 투자정보 제공 수수료, 보험, 세금 등을 담은 상품공시서류(PDS)를 면밀히 분석한다. 가입 후에도 ASIC는 퇴직연금 상품에 대한 재무, 투자 정보는 물론 가입자별 다양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도 제공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 호주는 △목표 수익률 △과거 수익률 △목표 수익률과 과거 수익률 간 비교 △투자 리스크 수준 △수수료 및 기타 비용 항목 등 표준화된 데이터를 단순하게 시각화해 상품별 비교 가능성을 높였다.

      영국이 성공적으로 퇴직연금 제도를 운용한 배경도 정보의 투명성에 있다는 평가다. 영국의 퇴직연금 운용 공공기관인 ‘NEST(National Employment Savings Trust·국가퇴직연금신탁)’는 분기와 연간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 비중과 포트폴리오 등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디폴트옵션 제도와 TDF의 속성을 감안하면 미국의 TDF 시장과 유사하게 우리나라도 상위 대형 펀드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가 다수의 투자 상품을 보다 쉽고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공시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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