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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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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KB증권 "투자자 피해 우려에 FX마진 중단…다른 증권사들도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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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신한·하나·브이아이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삼성선물 등 유사해외통화선물 계좌비율을 공시하는 6개 증권사의 평균 손실계좌비율은 62.0%로 집계됐다. 이익계좌비율인 38.0%보다 24.0%포인트 높은 수치다. 유사해외통화선물은 금융투자회사의 영업 및 업무에 관한 규정 제4장에 의거해 진행되는 FX마진거래를 일컫는다.

◇“1만 달러 예치금 부담”…사설업체로 눈돌린 고객들
증권사들은 △2020년 4분기, 63.5% △지난해 1분기, 57.5% △2분기, 58.7% 등 FX마진거래 손실계좌비율을 기록했다. 4개 분기 연속 손실비율이 이익비율보다 높게 집계된 것이다. 가장 큰 손실비율을 기록한 곳은 신한금투(79%)였고, 하나금투가 72%로 뒤를 이었다. 그나마 이익비율이 높은 곳은 삼성선물(55%)이 유일했다.

FX마진거래는 국제외환시장에서 FX증권사 직접 외국 통화를 거래하는 방식으로 보유금액의 최대 50~400배까지 거래 가능하다. 이처럼 적은 투자금액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큰 손실을 볼 수도 있어 위험한 외환투기거래로 꼽힌다.

금융당국은 지난 2005년 FX마진거래를 도입한 후 개인투자자 편중현상이 심해지자 증권사를 통해 FX마진거래를 하기 위해 1만 달러(약 1200만원)의 금액을 예치하게 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증권사는 규제를 만회하기 위해 원할 때에 진입한 뒤 언제든지 청산해 위험을 낮출 수 있는 타점매매 기법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하지만 예치금을 부담스러워 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사설 업체를 통한 거래에 나섰다. 사설업체들은 FX마진거래의 기본 거래 단위도 대폭 낮춰 ‘소액거래가 가능하다’고 홍보해 개인투자자들을 끌어 모았다. 이 경우 환율이 5%만 변동해도 수익 또는 손실폭이 원금의 절반가량을 상회하고, 투자 방향이 다를 경우엔 작은 환율 변동만으로도 강제청산을 당해 전액 손실을 보는 등 위험성이 매우 높다.

지난해 6월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불법 사설 외환 차익거래 사이트를 운영해 부당이득 118억원을 챙긴 혐의(도박공간개설 등)로 20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월 사설 FX마진거래 사이트를 만든 뒤 올해 2월까지 1년 넘게 해당 사이트를 운영해왔다. 그동안 회원 1만1000여명으로부터 1975억원을 받아 수수료 118억여원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자 증권업계와 투자자 사이에서도 FX마진 거래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졌다. KB증권은 지난 8월부터 FX마진 거래를 위한 신규 계좌 개설과 진입 주문을 금지했다. 당시 KB증권 측은 투자 위험도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고객 보호 차원에서 거래 업무를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금융투자협회나 증권사 업계에서 FX마진거래에 투자자보호조치를 따로 진행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최근 금융 소비자 보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FX마진거래에 대한 증권사의 보호벽은 허술하기만 하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사실 수익성 문제로 유지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FX마진거래를 중단하기도 한다”며 “일본처럼 제도나 상품을 다양하게 해달라고 협회에 요청을 수 년째 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투자자의 제도 개선 건의에 대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업권 건의사항을 취합해 당국에 전달 중”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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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투자성향진단 및 위험고지

라떼는 말이야~ 채권투자는 부자만 하는 줄 알았어..

유사해외통화선물거래(이하 “FX마진거래”)는 일반 주식거래에 비하여 매매거래의 위험도가 매우 높아 단기간 내에 커다란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FX마진거래를 하시기 전에 다음의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시고, 투자결정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1. ① PC(홈페이지): MY키움 > 투자자정보확인서 확인하기
  2. ② PC(영웅문G): 온라인업무 > 고객업무신청 > [0756]투자자확인서 등록
  3. ③ 스마트폰(영웅문SG): 업무 > 거래등록신청 > 투자자정보등록

유사해외통화선물거래(이하 “FX마진거래”)는 일반 주식거래에 비하여 매매거래의 위험도가 매우 높아 단기간 내에 커다란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FX마진거래를 하시기 전에 다음의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시고, 투자결정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1. ① PC(홈페이지): 해외투자 > FX마진 > FX마진 위험고지 확인하기
  2. ② PC(영웅문G): 온라인업무 > 고객업무신청 > [0758]FX 투자위험안내
  3. ③ 스마트폰(영웅문SG): 업무 > 거래등록신청 > 위험고지등록 > FX마진
  1. ① 타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FX증권사 접속 후 받는계좌에 키움증권 계좌 입력
  2. ② 키움증권 계좌 확인방법
    • [키움증권 계좌개설 App > 계좌번호확인] 메뉴에서 확인
    *미성년자/법인계좌 : 홈페이지 > 뱅킹/업무 > 서류발급/조회 > 주민번호별 계좌 조회
  1. ① [뱅킹/업무>연계은행 이체] 메뉴로 이동 이체하기
  2. ② 연계은행 출금가능금액 조회 후 키움증권 계좌로 이체

FX마진은 상품에 따라 거래할 수 있는 기준통화가 다릅니다. 해당 상품이 상장된 선물거래소의 국가통화 또는 기초자산이 상장된 국가의 통화로 거래되기 때문에 해외선물 거래를 위해서는 해당상품의 거래통화로 환전을 하셔야 합니다.

  1. ① PC(홈페이지): 뱅킹/업무 > 이체/환전 > 환전 > 외화 환전신청 신청하기
  2. ② PC(영웅문G): 온라인업무 > 외화환전 > [3130]외화환전 신청
  3. ③ 스마트폰(영웅문SG): 업무 > 환전 > 외화환전
  • 환전가능시간: 00:10 ~ 23:50 (영업일 16:50 ~ 17:00 제외)
  • 키움금융센터 (1544-9000), ARS (1544-9900) 로도 주문 가능
    (매체 수수료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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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가이드

FX마진 FAQ

거래수수료 이외의 비용은 없나요?

FX마진거래 중개회사에 지급하는 수수료 이 외에 고객이 부담하는 FX증권사 FX증권사 비용으로는 매수와 매도호가 간 차이인 스프레드 (Spread) 및 고금리 통화에 대한 매도 포지션을 하루 이상 유지하게 될 경우 지불하는 양국의 금리차인 스왑 포인트 (Swap Point)가 있습니다. ※ 거래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FX마진 → 거래방법 → 거래비용"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증거금은 얼마인가요?

FX마진거래의 기본 거래단위는 전 종목 계약 당 기준통화의 100,000단위이며, 거래를 위해서는 위탁증거금과 유지증거금이 필요합니다. 위탁증거금은 신규주문을 내기 위해 필요한 증거금으로서 기본단위의 10% 수준인 $10,000입니다. 즉, 1계약을 신규로 진입하기 위해서 필요한 증거금은 $10,000이므로 FX마진거래의 레버리지는 10배가 됩니다. 또한, 유지증거금은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증거금으로서 위탁증거금의 50% 수준인 $5,000입니다. 참고로, 포지션 유지를 위해서는 기본 거래단위의 5%($5,000)가 유지증거금으로 예치되는데, 포지션의 손실이 지속되어 예탁자산평가금액이 동 유지증거금 수준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모든 미결제 포지션이 강제청산됩니다. 만약, 포지션을 보유한 상태에서 추가로 입금을 할 경우 예탁자산평가금액이 변동하게 되며, 주문가능금액은 예탁자산평가액에서 미청산 포지션의 위탁증거금과 평가손실을 차감한 금액이기 때문에 주문에 FX증권사 필요한 위탁증거금인 $10,000에 못 미칠 경우 신규 주문이 불가합니다.

FX마진거래와 선물거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FX마진거래는 현물거래와 선물거래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FX마진거래에는 특정한 만기가 없으며, 해당 통화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시세를 토대로 언제든지 진입과 청산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물거래와 유사합니다. 반면, FX마진거래의 Leverage 및 증거금 관련 특성은 선물거래와 유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거래수수료는 얼마인가요?

키움증권에서 HTS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매매할 경우 스프레드 수수료 이외에 별도의 거래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단, 키움금융센터 또는 나이트데스크 및 강제청산의 경우 5$의 수수료가 발생됩니다. ※ 거래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FX마진 → 거래방법 → 거래비용"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거래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당사의 일일 FX마진거래 장개시 시각은 FX증권사 07시 25분이며, 장마감 시각은 익일 07시 00분입니다. 섬머타임 적용 시 장개시 시각은 06시 25분이며, 장마감 시각은 익일 06시 00분입니다. (토요일 새벽 장마감 후부터 월요일 장개시까지는 FX마진거래를 하실 수 없습니다) 또한, 당사의 FX마진 거래시간은 타사의 거래시간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점검시간인 오전 07:00~07:25분 (섬머타임 적용시에는 오전 06:00~06:25분) 동안에는 FX마진거래가 불가하며, 반대매매주문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동 시간 동안에는 은행연계이체, 계좌대체, 환전이 불가합니다

FX증권사

해외 Forex 브로커와 국내증권사 FX마진거래 차이점 조건 비교 분석

2020. 11. 16. 18:20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해외에서는 널리 알려진 Forex거래는 파생상품의 일종으로 통화쌍의 매수 매도를 통해 차액을 실현하는 거래입니다. 실제 달러나 유로를 매 거래시 환전을 할 필요없이 증거금을 통해 시장에서 거래되는 10만의 가치로 매수 혹은 매도로 이익실현을 하는 거래 방식입니다.

해외에서는 은행에서 전문적으로 브로커 회사를 설립하거나 운영하여 투자자들에게 주식거래와 같이 제공하고 있으며, Forex와 CFD거래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증권사 혹은 선물사들도 금융투자회사로서, 주요 거래상품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나라인 일본만 해도 해외 금감원 규제를 갖고 있는 브로커,선물사,증권사들이 일본 내에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은 해외 증권사들의 국내 라이선스 취득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정식적인 외환 증권사들이 국내에서 잘 알려질 수도 없고 투자자들 또한 FX에 대해 알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FX마진거래는 국내 증권사에서도 정식적으로 제공중인 장외파생상품(OTC) 입니다.

해외 증권사가 제공하는 거래상품 또한 국내증권사와 동일한 시장에서 체결되고 있습니다.

다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국내 증권사는 미국과 일본 이 두 국가의 해외 FDM(해외증권사)로부터만 호가를 제공받도록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그 호가를 받아서 증권사가 다시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형태인데요.

대표적으로 삼성선물 , 키움증권 , 하나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등 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는 국내 금융당국의 규제를 준수하여 10배 즉, 1계약 당 $10000의 증거금이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거래조건 때문에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 투자자들은 대여계좌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발생하는 거래량은 전 세계 거래량과 대비하였을때 결코 적지 않습니다.

한국 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일 평균 Forex외환 시장에서 인터뱅크(Inter Bank, 은행간시장)의 일 내 거래량은 228억 5000만 달러 였다고 합니다. 외환시장의 일 평균 거래량이 5조 달러(약 5542조 5천억)이니 그 중 228억 달러 (25조 2715억)면 우리 나라의 외환 거래량도 적지 않네요.

In August forex traders from the Middle East had the biggest deposits but Asian investors were close behind. Finance Magnates examines the latest data.

해외 유명 금융 비즈니스 언론사인 파이낸스매그니츠(Finanacemagnates)의 기사에 따르면, 한국 국적 계좌의 평균 입금액은 $11,991이었다고 합니다.

위의 자료는 각 국가별 Forex 외환거래 투자자의 평균 예치금을 조사한 것으로, 상위 10개 국 중 한국은 4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8월에 조사한 것으로 보아선 올 해 2분기까지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된 것으로 보이며, 본래 8월에는 시장의 거래량과 예치액이 소폭 감소합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해외 각 국의 FX마진거래와 CFD거래 (Forex & CFD Trading)에 대한 금융감독원 규제 현황과 특징들을 정리해 드렸는데요.

최근 파생상품 양도세 부과 정책 및 공매도 금지로 인해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로 눈길을 돌리거나 레버리지.

국내 증권사와 퍼시픽유니온의 거래환경 및 조건을 비교 분석 해드리겠습니다.

국내증권사 vs 퍼시픽유니온

주요통화쌍 : 1.0~5.0 Pip

교차통화쌍 : 5.0~10.0 Pip

교차통화쌍 : 2.0~4.0 Pip

이국통화쌍 : 2.5~10.0 Pip

계약당 위탁수수료는 없음. 다만 위탁수수료가 없다 해도 호가 스프레드(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차이)와 포지션 연장(롤오버)시 스왑 이자 등 거래에 수반되는 비용이 발생함.

스탠다드 계좌 별도의 수수료 없음.

ECN 계좌는 호가 스프레드 0.1 Pip부터 시작되는 대신 1계약당 $7(왕복)의 위탁 수수료를 수취함.

1계약은 기준통화의 100,000

예) EUR/USD: €100,000, USD/JPY: $100,000

1계약은 기준통화의 100,000

예) EUR/USD: €100,000, USD/JPY: $100,000

10배 (1계약 위탁증거금은 $10000)

500배 (1계약 위탁 증거금은 € 200= $230)

자체 개발 HTS 제공 (PC/모바일)

전 세계 FX 투자자가 사용하는

MetaTrader4 플랫폼 제공 (PC/모바일)

머니파트너스 (일본), SBI (일본)

바클레이스뱅크, 시티뱅크, 라이프아이젠, JP모간, HSBC, 소시에터 제너랄 , ANZ, 산탄데르뱅크, 뱅크오브아메리카, Nab, UBS, 커먼웰스뱅크, 크레딧에그리꼴, SMBC, ABN아모르뱅크, FX증권사 MUFG, 미즈호뱅크, BNP파리바스, RBS, 도이치뱅크, 커레넥스, 골드만삭스, 모간스탠리

복수 FDM(머니파트너스, SBI)의 호가 제시, 단 복수 FDM간 주문은 상호 교차하여 거래되지 않는다. 즉, A사의 호가를 통해 포지션 진입한 경우, A사의 호가로 포지션을 청산할 수 있다. B사의 호가로 포지션 청산 불가. 다시 말해 동일 통화쌍상품을 거래하더라도 호가 제공 FDM이 다르면 다른 상품으로 간주됨.

OTC 장외현물시장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다수의 유동성공급자들과의 계약을 통해 가장 좋은 호가를 제시합니다.

해외파생상품시장회원(FDM)이 거래상대방이 됩니다. 귀하가 FX증권사 매수 또는 매도 거래시 해외파생상품시장회원(FDM)이 해당 거래의 매도자 또는 매수자가 됨에 따라 귀하의 거래손익과 해외파생상품시장회원의 거래 손익이 상충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파생상품시장회원의 결제불이행, 파산 등의 경우 귀하의 직접적인 귀책사유 없이 귀하의 재산 전부 또는 일부가 상실될 수도 있습니다.

다 수의 상위 인터뱅크 유동성 공급자들이 거래 상대방입니다. 시장의 불안정한 상황에 따라서는 이 들 유동성 공급자들도 거래를 중단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는 유동성 부족으로불가피하게 거래가 될 수 없습니다. 당사는 원활한 거래를 위하여 기존 포지션을 청산만 가능한 상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국제 외환시장과 전산 시스템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갑작스런 전산 장애, 인터넷장애 등으로 인한 거래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전화주문 데스크등을 통해 최선을 다해 고객의 주문을 처리할 것이나, 원활한 주문체결이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유사해외통화선물거래의 특성상 고객의 주문전달이 지연될 수 있으며 회사는 회사의 귀책사유가 아닌 경우 고객에게 발생하는 손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아니합니다. 호가전달과정에서 전송속도에 따라 스프레드 역전현상이 발생살 수 있습니다. 이때 체결된 가격은 비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제공된 호가에 의해 체결된 것으로 회사는 이를 취소할 권리가 있습니다.

각 회사별로 취득한 규제 기관에 따라 기관 산하의 금융 옴부즈맨을 실행하거나, 규제기관의 예금자 보험에 필수가입 혹은 자체적으로 기업 보험을 가입하여 회사의 파산에 대해 투자자 계좌 당 일정 금액의 보험을 보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래 시장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거래 장애는 회사의 귀책사유가 되지 않으나, 시장이 정상적인 상황에서 회사 시스템 전산 장애로 인해 발생한 거래장애는 회사의 귀책사유로 간주하고, 충분히 처리하고자 하며, 이에 따라 고객에게 발생하는 손해에 대한 책임을 절차에 따라 보상합니다.

참고로 보유중인 포지션 연장시 발생하는 롤 오버 이자는 각 국의 기준금리 차에 따라서 이자 결정되며, 월,화,목,금요일에는 1일치 이자 발생, 수요일에는 주말분까지 합쳐서 3일치 이자가 발생합니다. 또한 각 국의 휴일에 의한 휴장에 따라 초과 이자분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역시 국내 증권사 거래조건보다는 해외 거래조건이 월등히 좋습니다.

국내는 금융감독원의 FX증권사 지침에 따라 미국 혹은 일본 국적의 복수 FDM(해외증권사)을 선택해서 중개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선물과 키움증권 이 두 증권사는 일본의 두 증권사인 머니파트너스SIB증권 의 유동성을 통해 호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결국엔 투자자의 주문은 -> 국내 증권사 -> 해외 증권사(FDM) -> 유동성공급자 -> 외환시장 이렇게 전달되며 1단계가 더 더해집니다.

갑자기 궁금해진 사실인데, 국내 증권사가 채택하고 있는 FDM이라고 불러지는 해외 증권사들이 연결된 유동성은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머니파트너스와 SIB 증권의 공시 자료를 파헤쳐봤습니다.

[출처] 머니파트너스 공시 FX 안내 자료

4. 거래상대방에 대하여

당사(머니파트너스)에서는 FX거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당사의 손실 감소를 목적으로 다음과 같은 거래상대방을 통해 커버 거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UBS A.G. 유비에스 에이지 (스위스 금융감독원 하에서의 은행 업무)

Goldman Sachs Securities 골드만삭스증권 주식회사(일본 금융 감독원 증권 업무 라이선스)

Barclays Bank 바클레이스 은행(영국 금융감독원 은행 라이선스)

Deutsche Bank 도이체 은행(독일 금융감독원 은행 라이선스)

Commerz Bank 코메츠 뱅크 (독일 금융감독원 은행 라이선스)

Bank of America, Inc 뱅크 오브 아메리카엔에이(미국 금융감독 당국의 감독 하에서의 은행 업무)

NatWest Markets 넷웨스트마켓스(영국 금융 감독원 은행 라이선스)

Citibank N.A 씨티뱅크엔에이(미국 금융 감독원 은행 라이선스)

JP Morgan Chase Bank J P모건 & 체이스 뱅크(미국 금융감독원 은행 라이선스)

Morgan Stanley & Co International 모건 스탠리 (영국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라이선스)

Daiwa Securities 다이와 증권(일본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라이선스)

Mizuho Bank 미즈호 은행( 일본 금융감독원 은행 라이선스 )

BNP Paribas 비엔피파리바스(프랑스 금융감독원 은행 라이선스)

Credit Suisse A.G 크레디트·스위스·에이·지(스위스 금융감독원 은행 라이선스)

Standard Chartered Bank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영국 금융감독원 은행 라이선스)

Bank of Mitsubishi 미츠비시 UFJ 은행 (일본 금융감독원 은행 라이선스)

Australian and New Zealand Banking ANZ 은행(호주 금융감독원 은행 라이선스),

State Street Bank 스테이트스트리트 은행(보스턴연방준비은행 산하의 은행 라이선스),

Fast matches 패스트 매치 (규제 라이선스 없음, ECN)

*커버거래 : 환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하여 기법을 사용하는 것을 가리키나, 보통 외국환은행이 long position(overbought position)이나 short position(oversold position)을 square position으로 만드는 작업을 말하는 것으로 사용된다. 위험회피분산을 위한 정책이다.

SIB는 자체적인 LP(유동성공급자)를 갖고 있어 별도의 공시 자료를 게시하진 않았네요.

결국엔 국내 증권사를 통한 거래도 국내 증권사와 연계된 해외 FDM 증권사(중개사,선물사,브로커)의 신용에 의하여 거래가 진행되며, 그들과 계약이 된 거래 상대방들 즉, 머니파트너스의 유동성 공급자들과 포지션이 체결 되는 구조로 해외직구를 통한 거래보다는 1단계가 더 해져서 거래가 진행됩니다.

KB증권, FX마진 업무 중단…업계 촉각

증권사들이 FX마진거래(외환차익거래) 업무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사설업체 난립으로 관련 투자자 피해가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기 때문이다. 일부 증권사는 전격적으로 업무 중단을 결정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FX마진거래 중개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우선 다음달 24일부터 FX마진거래를 위한 신규 계좌 개설 및 진입주문을 금지했다. 기존 계좌의 보유 잔액은 연말까지 모두 청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FX마진은 두 개의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며 환차익을 추구하는 일종의 장외파생상품이다. 최대 10배까지 레버리지(차입)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고위험·고수익 투자로 최소 1만달러(약 1200만원)의 개시증거금이 요구된다. 국내 은행에서 취급하지 않는 통화도 하루 24시간 연중 무휴로 거래할 수 있어 직장인 등 개인투자자 사이에 인기를 끌었다. FX마진거래에서 개인 비중은 99%에 달한다.

KB증권, FX마진 업무 중단…업계 촉각

코로나19 영향으로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지난 3월 이후 FX마진거래는 급증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6월 개인들의 FX마진 거래대금 규모는 646억달러(약 77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402억달러)보다 60.7% 늘었다.

금융당국은 사설업체가 증권사에 개인의 증거금을 대신 납부해주는 ‘FX렌트’가 성행하면서 FX마진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1일 사설 FX마진거래에 대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융당국은 이달 초 ‘금융소비자 피해 집중 분야 전면점검 합동회의’를 열고 사모펀드·개인 간(P2P) 대출과 함께 사설 FX마진거래를 집중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KB증권 역시 FX마진 업무를 중단하는 이유로 ‘투자자 보호’를 꼽았다. KB증권 관계자는 “일반적인 장외파생상품 거래 상대방은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반면 FX마진은 해외 중소형 업체가 많아 거래 위험성도 큰 편”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KB금융그룹 차원에서 ‘평판 리스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조치를 내린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국민은행은 철저한 상품 심사로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대란’에서 비켜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증권이 선제적 대응에 나서면서 다른 증권사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현재 FX마진 중개업무는 KB증권 이외에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등 7개 증권·선물회사가 취급하고 있다.

일단 나머지 증권사는 FX마진 업무 중단 여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FX렌트 등 불법업체 계좌 개설을 금지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면서도 “개인이 국제외환시장에 참여하는 창구로 계속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형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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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투자자 피해 우려에 FX마진 중단…다른 증권사들도 '촉각'

증권사들이 FX마진거래(외환차익거래) 업무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사설업체 난립으로 관련 투자자 피해가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기 때문이다. 일부 증권사는 전격적으로 업무중단을 결정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FX마진거래 중개 업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다음달 24일부터 FX마진거래를 위한 신규 계좌개설 및 진입주문을 금지했다. 기존 계좌의 보유 잔고는 연말까지 모두 청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FX마진은 두 개의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며 환차익을 추구하는 일종의 장외파생상품이다. 최대 10배까지 레버리지(차입)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고위험·고수익 투자로 최소 1만달러(약 1200만원)의 개시증거금이 요구된다. 국내 은행에서 취급하지 않는 통화도 하루 24시간 연중 무휴로 거래할 수 있어 직장인 등 개인투자자 사이에 인기를 끌었다. FX마진거래에서 개인 비중은 99%에 달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지난 3월 이후 FX마진거래는 급증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6월 개인들의 FX마진 거래대금 규모는 646억달러(약 77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402억달러) 보다 60.7% 늘었다. 금융당국은 사설업체가 증권사에 개인의 증거금을 대신 납부해주는 ‘FX렌트’가 성행하면서 FX마진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1일 사설 FX마진거래에 대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융당국은 이달 초 ‘금융소비자 피해 집중 분야 전면점검 합동회의’를 열고 사모펀드·개인 간(P2P) 대출과 함께 사설 FX마진거래를 집중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KB증권 역시 FX마진 업무를 중단하는 이유로 ‘투자자 보호’를 꼽았다. KB증권 관계자는 “일반적인 장외파생상품 거래 상대방은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인 반면 FX마진은 해외 중소형 업체가 많아 거래 위험성도 큰 편”이라며 “관련 수요는 장내 통화선물 거래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KB금융그룹 차원에서 ‘평판 리스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조치를 내린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국민은행은 철저한 상품 심사로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대란’에서 비켜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증권이 선제적 대응에 나서면서 다른 증권사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현재 FX마진 중개업무는 KB증권 이외에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FX증권사 키움증권 등 7개 증권·선물회사가 취급하고 있다. 일단 나머지 증권사들은 FX마진 업무 중단 여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FX렌트 등 불법업체 계좌 개설을 금지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면서도 “개인이 국제외환시장에 참여하는 창구로 계속 열어둘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앞서 FX마진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2011년 전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과 IBK투자증권 등이 관련 업무를 중단한 전례를 고려하면 이번에도 중단을 선언하는 증권사가 더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오형주 기자 [email protected]

KB증권, '개미 무덤' 악명 FX마진거래 업무 중단

최근 사설 외환차익거래(FX마진거래)에 따른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증가한 가운데 KB증권이 관련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8월 24일부터 FX마진거래 업무를 중단한다.이후 KB증권에서는 FX마진거래를 위한 신규 계좌를 개설할 수 없으며 올해 말까지 기존 계좌의 보유 잔고도 청산될 예정이다.KB증권 관계자는 "투자 위험도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고객 보호 차원에서 거래 업무를 중단하게 됐다"며 "관련 거래 수요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장내 통화 선물 거래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외 파생상품인 FX마진거래는 최대 10배의 레버리지(차입투자)를 동원해 두 개의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며 환차익을 노리는 거래다. 개인 투자자가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아 '개미들의 무덤'으로 악명이 높다.이는 고위험·고수익 금융투자상품인 만큼 금융당국의 인가를 얻은 금융회사를 통해서만 투자할 수 있다. 거래 단위당 1만달러(약 1200만원)의 개시 증거금 등이 필요하다.그러나 최근 불법 사설 거래업체들이 증거금에 부담을 느낀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실상 도박에 가까운 초단기 소액 거래를 운영하면서 관련 투자 피해가 늘었다.앞서 금융감독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사설 FX마진거래에 대해 지난달 '소비자경보(주의 단계)'를 발령했다.차은지 한경닷컴 FX증권사 기자 [email protected]

KB증권 2분기 영업익 2천302억원…작년 대비 129%↑

KB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천30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29.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매출은 1조2천1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0.35%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1천515억원으로 62.67% 늘었다.KB증권은 개인 투자자 거래대금이 증가한 가운데 신규 고객 유입이 확대되면서 브로커리지(증권 위탁매매)와 해외 주식 관련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기업금융(IB) 부문에서는 10년 연속으로 채권자본시장(DCM) 1위를 기록했으며 인수·합병(M&A) 자문과 FX증권사 유상증자, 메자닌 발행 등으로 수익원을 확대했다.이외에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에서 지수 상승과 신용 스프레드 개선으로 1분기 손실을 만회했고, 홀세일(WS) 부문에서도 수수료 수익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실적이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연합뉴스

KB증권 "투자자 피해 우려에 FX마진 중단…다른 증권사들도 '촉각'

경제 2020년 07월 22일 16:40

KB증권

© Reuters. KB증권 "투자자 피해 우려에 FX마진 중단…다른 증권사들도 '촉각'

증권사들이 FX마진거래(외환차익거래) 업무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사설업체 난립으로 관련 투자자 피해가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기 때문이다. 일부 증권사는 전격적으로 업무중단을 결정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FX마진거래 중개 업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다음달 24일부터 FX마진거래를 위한 신규 계좌개설 및 진입주문을 금지했다. 기존 계좌의 보유 잔고는 연말까지 모두 청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FX마진은 두 개의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며 환차익을 추구하는 일종의 장외파생상품이다. 최대 10배까지 레버리지(차입)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고위험·고수익 투자로 최소 1만달러(약 1200만원)의 개시증거금이 요구된다. 국내 은행에서 취급하지 않는 통화도 하루 24시간 연중 무휴로 거래할 수 있어 직장인 등 개인투자자 사이에 인기를 끌었다. FX마진거래에서 개인 비중은 99%에 달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지난 3월 이후 FX마진거래는 급증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6월 개인들의 FX마진 거래대금 규모는 646억달러(약 77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402억달러) 보다 60.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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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역시 FX마진 업무를 중단하는 이유로 ‘투자자 보호’를 꼽았다. KB증권 관계자는 “일반적인 장외파생상품 거래 상대방은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인 반면 FX마진은 해외 중소형 업체가 많아 거래 위험성도 큰 편”이라며 “관련 수요는 장내 통화선물 거래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KB금융그룹 차원에서 ‘평판 리스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조치를 내린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국민은행은 철저한 상품 심사로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대란’에서 비켜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증권이 선제적 대응에 나서면서 다른 증권사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현재 FX마진 중개업무는 KB증권 이외에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등 7개 증권·선물회사가 취급하고 있다.

일단 나머지 증권사들은 FX마진 업무 중단 여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FX렌트 등 불법업체 계좌 개설을 금지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면서도 “개인이 국제외환시장에 참여하는 창구로 계속 열어둘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앞서 FX마진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2011년 전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과 IBK투자증권 등이 관련 업무를 중단한 전례를 고려하면 이번에도 중단을 선언하는 증권사가 더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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