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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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 기자
    • 승인 2022.03.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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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면역 증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시장조사업체인 Precedence Research가 발표한 '2021-2030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매출이 약 631억 달러(약 76조원)에 달한 가운데 오는 2030년에는 약 1,339억 달러(약 161조원)에 이르며 연평균 8.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로바이오틱스의 건강학적 효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증가하고 있고 소득 증가 및 온·오프라인 판매 패널이 확대되면서 시장 성장을 촉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제품에서는 요구르트가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위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시장 점유율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등 해당 지역의 수요가 늘고 시장이 확대되면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드론, 2025년까지 국내시장 1조원 규모로…7대 강국 도약

      정부가 세계 드론시장 7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상용화 성공모델 20개를 발굴하고 시장규모 국내시장 규모를 1조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제2회 드론산업협의체에서 ‘일상 속 드론 상용화 지원을 통한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도심항공교통 서울실증 행사에서 미래 교통수단인 ‘유인용 드론택시’가 행사장 주변을 시범비행하고 있다.(사진=국토교통부)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도심항공교통 서울실증 행사에서 미래 교통수단인 ‘유인용 드론택시’가 행사장 주변을 시범비행하고 있다.(사진=국토교통부)

      그동안 정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 드론을 혁신성장 선도사업으로 선정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드론산업을 집중 육성해왔다.

      앞서 지난 2017년 12월 드론산업 육성과 우수기업 발굴을 위한 ‘드론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최초로 수립했으며 드론법 제정, ‘드론산업육성정책 2.0’ 등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국내 드론산업 시장규모는 2016년 704억원에서 지난해 4945억원으로 대폭 성장했다.

      다만, 국내드론 생태계는 드론 활용분야가 특정분야에 집중돼 있으며 도심 내 비행에 대한 우려와 함께 지속적인 드론 인프라 및 인력 공급과 제도적 보완 등도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에 정부는 세계 드론시장 7대 강국(현재 10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5년까지 상용화 성공모델 20개 발굴(2020년 4개), 국내시장 규모를 1조원(2020년 5000억원)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4대 추진방향 및 20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 상용화 모델 발굴 지원

      정부는 규제없는 실증을 통한 상용화 촉진을 위해 드론 비행관련 규제가 면제되는 특별자유화구역 2차 공모를 추진한다. 앞서 정부는 올해 2월 1차 공모를 통해 15개 지자체 33개 구역을 처음 지정한 바 있다.

      또 특구조성계획 제출 시 실증기업으로 포함되지 않은 기업도 사업의 상용화 및 실현 가능성이 인정되는 경우 규제면제 대상에 추가해 실증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일반 국민들도 일상 속에서 드론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드론 낚시, 축구, 레이싱 등 드론 레저산업 육성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는 드론공원에 대한 법적기반을 마련하고 드론레저 관련 협회와 드론 레저대회도 상시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 실증도시 등 실증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혁신성·공공성이 뛰어난 제품을 대상으로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드론기업의 공공판로를 지원한다. 드론기업이 안전성인증서 발급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제품을 적기에 판매할 수 있도록 정부가 비행성능 관련 시험결과서를 내년 상반기부터 발급하기로 했다.

      K-드론시스템의 실용화 촉진 지원을 통해 생활밀착형 드론활용모델 발굴을 추진하고 새싹기업(스타트업) 등 혁신기업에게 충분한 실증기회 제공을 위해 드론 실증도시 및 규제샌드박스 사업도 2025년 40건으로 늘린다.

      ◆ 안전한 드론 운용 환경 조성

      건축물과 사람이 밀집해 있는 도심 내에서 안전한 드론 운용을 위해 군중 위 비행조건, 이격거리 등 비행기준을 내년 하반기까지 마련한다. 또 통신두절, 조류충돌, 비행시스템 고장 등 다양한 드론 고장에 대응해 시나리오별 피해 경감방안도 수립할 계획이다.

      향후 시장 성장성이 큰 드론배송 산업과 관련해 조기 활성화를 위한 ‘도심 내 드론배송 지침(가이드라인)’도 내년 하반기 마련한다.

      비행중인 드론의 소유자, 비행승인 여부, 비행경로 등을 실시간 관리하기 위해 드론식별장치 장착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 불법비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12월부터 과태료를 상향하고 중대한 불법비행에 대해서는 벌금 500만원을 부과하는 규정을 신설한다. 공항·원전 등 국가주요시설을 대상으로 불법드론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2025년까지 420억원을 투입해 ‘안티드론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사고 대응력 제고를 위해 드론사고 분류체계 신설, 사고보고 및 시장규모 조사체계 마련을 포함한 체계적인 드론사고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드론보험·사고 관련 통계·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을 위해 경찰청, 보험사 등 관계기관과 드론사고 데이터를 연계하기로 했다.

      드론기업의 드론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보험사와 사고 위험이 낮은 드론에 대한 보험료 할인, 비행거리에 따른 보험료 부과 등 적정 보험료 부과 방안도 협의한다.

      ◆ 상용화 지원 인프라 확대

      정부는 상용드론 개발 지원을 위해 부품·기체개발→비행 성능시험→인증 등 상용화 전주기에 걸친 인프라 구축도 추진한다. 내년 12월 경남 고성에 무인기통합시험시설을 준공하고 올해 12월 인천·화성, 내년 12월 고흥, 2023년 12월 의성에 드론·무인기 비행시험장을 각각 추가로 구축한다. 드론인증센터는 내년 12월 인천에 문을 연다.

      또 드론 상용화에 따른 비가시권 장거리 비행 확대에 대비해 최대 20km까지 통신이 가능한 저주파 대역(433MHz) 드론 통신기술 개발을 2025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개발중인 KPS(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 KASS(한국형위성항법보정시스템)를 드론에 접목해 정밀 항로설정, 이착륙 등 드론의 위치 정확도도 높여나가기로 했다.

      배송 인프라가 미흡한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주소기반 드론배달점 지정도 확대한다. 원격자율비행 드론 운용이 가능한 인력 양성을 위한 조종교육 및 자격시험 개선과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고 업계의 수요가 높은 프로그래밍, 데이터분석 등 드론개발 인력 분야를 시장규모 시장규모 중심으로 드론·UAM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 드론산업 발전 기반 조성

      정부는 앞으로 드론산업 실태조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중장기 드론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2차 드론산업발전 기본계획(2023∼2032)’을 내년 말까지 수립하기로 했다.

      자율비행·인프라 등 분야별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과 철도시설물 점검체계, 산불 대응체계, 실종자 수색, 홍수 및 수질오염 감시 등 공공수요를 반영한 기술 개발·실증에도 나선다.

      또 ‘K-드론 대표단’(민관연)을 구성, 국제 드론엑스포 등에 적극 참여해 국내 드론·기술 홍보 및 수출 상담을 지원하고 해외 ODA 등 해외 입찰정보 제공 및 해외 시장 동향 보고서 발간으로 해외시장 진출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드론의 체계적·효율적 관리와 드론자격·사업 관련 사항을 정리한 드론관리 총괄법(가칭 ‘드론관리법’)을 내년 하반기 중 제정하고 신산업 진입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UAM 추진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도심항공교통(UAM) 특별법 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대책으로 국내 드론시장 규모가 현재 5000억원에서 2025년 1조원으로 늘어나고 드론 관련 일자리도 현재 4600명에서 92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정부는 드론산업협의체를 통해 마련한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해 국내 드론산업 성장을 위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16∼18일 서울 여의도공원 광장에서 ‘2021 제2회 대한민국 드론박람회’를 개최한다.

      ‘하늘·사람·미래를 연결하는 드론’을 주제로 한 올해 박람회에는 드론 라이트쇼, 다중드론 배송 등 드론기술 발전 현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시연행사가 열린다.

      시연 드론은 모두 국내 기업이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 및 드론 실증도시 사업 등 실증지원 사업과 국토부·산업부·과기부 등 관계부처의 R&D를 통해 개발된 성과물이다.

      특히, 드론 라이트쇼에는 최대 600대의 드론에 국내업체가 보유한 자동·자율비행, 군집비행 기술, RTK GPS 등 초정밀 제어기술이 활용된다.

      또 새로운 드론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도심지에서 구현한 사례를 소개하는 ‘실증도시 전시관’, 미래 도심항공교통 발전방향을 제시한 ‘UAM 특별관’, ‘부처별 R&D성과 전시관’, 배송·물류, 안전점검, 감시·정찰 등 드론활용 ‘테마별 전시관’에서는 정부, 연구기관, 국내기업이 개발한 다양한 드론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론산업의 저변확대와 드론 레저문화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드론 레저 체험을 위한 ‘미니 드론 레이싱대회’, ‘드론축구시연’, 청소년을 위한 ‘드론코딩교육 및 시연’도 준비돼 있다.

      문의: 국토교통부 첨단항공과 044-201-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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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뉴스=김태일 기자]지난해를 기준으로 맞춤형화장품(맞춤형화장품 시장규모 기준에 의거)·맞춤형화장품 비즈니스(화장품+디바이스+어플리케이션 등) 시장의 전체 글로벌 규모는 436억6천만 달러(한화 약 53조6천9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기준으로는 11억4천352만 달러(한화 약 1조4천41억 원)규모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간한 ‘맞춤형화장품 세계 시장 동향 조사·분석 자료집’에 따르면 맞춤형화장품 시장은 미국이 리딩하고 있으며, IT기술 결합 가속화, 초개인화 화장품 등의 영향으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에서 전체의 39%는 스킨케어가 차지하고 있으며 시대에 따라 소비자의 니즈와 제품 제공 방식이 변화하면서 점차 맞춤형 시장규모 화장품 범위도 다양해지고 있다.

      2025년 40억500만 달러 성장 전망

      리포트에 의하면 현재 제품 기준 맞춤형화장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11억4천352만 달러로 추산한다. 성장률은 전년 대비 51.9%에 달한다.(글로벌 맞춤형화장품 판매기업 14곳 이상의 기업 매출 데이터 기반) 또한 급격한 성장세가 전망돼 오는 2025년에 40억500만 달러까지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맞춤형화장품 비즈니스 시장 규모는 현재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이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이 곳은 뷰티테크와 결합한 맞춤형화장품 스타트업이 대거 시장에 시장규모 등장, 다양한 맞춤형화장품 비즈니스 유형이 나타나고 있는 양상이다.

      리포트는 “해외에서 맞춤형화장품은 소비자의 맞춤형 소비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공하는 화장품과 관련 서비스를 의미하며 ‘커스터마이즈드 코스메틱’ ‘퍼스널라이즈드 코스메틱’ ‘비스포크 코스메틱’ 등 다양한 용어로 불린다”고 정의하고 있다.

      특히 “맞춤형화장품의 효용성은 개인이 자신의 피부 상태, 소비 선호 스타일 등에 맞춰 제품을 사용하면 그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가설에 근거하고 있으며 이러한 맞춤형화장품의 개념은 시대에 따라 소비자의 니즈와 제품의 제공 방식이 변하면서 모습을 달리하고 범위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며 개념은 과거부터 지속해 온 것”이라고 진단했다.

      즉 맞춤형화장품 개념에는 개인의 소비 취향에 맞춰 제품을 판매하는 것부터 피부 타입에 따른 제품 종류 구분으로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것, 정확한 피부 진단을 통해 전문가가 제품을 추천하거나 제조해 판매하는 모두를 포함한다는 설명이다.

      맞춤형화장품 시장, 디바이스⸱어플리케이션 결합

      맞춤형화장품 시장은 ‘맞춤형화장품’(제품)과 여기에다 디바이스, 어플리케이션 등을 결합한 맞춤형화장품 비즈니스를 결합해 하나의 시장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규정의 배경은 맞춤형화장품이 제품의 특정 기능, 즉 미백이나 주름개선 등에 국한해 정의되지 않고 개인의 피부 상태나 니즈에 맞춰 제공하는 모든 제품을 총칭하는 개념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리포트는 맞춤형화장품은 고객의 피부측정과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디바이스와 결합하거나 뷰티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맞춤형화장품 비즈니스 시장’ 규모까지 파악할 필요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맞춤형화장품은 ‘스킨케어 중심’으로 성장하는 경향이 뚜렷해 스킨케어 니즈가 클수록 앞으로의 성장성을 일정 부분 확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오는 2026년까지 국내 건설시장 규모가 5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모듈러 주택 시장이 향후 건설업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테크나비오(Technavio)는 6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 건설시장이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4.15% 성장하며 388억4000만 달러(약 46조7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올해 전망치인 4.52%와 비교해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테크나비오는 "저금리 기조와 재정 부양책에도 정부가 경제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공공 인프라 지출을 확대할 것"이라며 "또 시장규모 모듈러 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시장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한국 건설산업은 인력 부족 문제를 겪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미리 집의 주요 부위를 만들고 현장에서 조립해 짓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레고형 건축'이라고 많이 불린다. 건설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주택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다. 국내 모듈러 주택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조6000억원에서 올해 2조4000억원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크나비오는 한국 건설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대우건설 △DL그룹 △GS건설 △한화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삼성물산 등을 꼽았다.

      KIST 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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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PRI Trend

      GPS의 한계 극복을 위한 노력, 실내 위치 정보 시장 성장

      송 유 림

      출 처

      Indoor Location Market, MarketsandMarkets, 2020.05

      실내 위치 정보 시장은 연평균 22.5%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0년 61억 달러에서 2025년 170억 달러까지 시장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비콘과 BLE(Bluetooth Low Energy) 태그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및 스마트폰과 고객 위치 기반 서비스의 확대가 시장 성장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이동 패턴 분석을 통한 매출 증가 기대로 영업 마케팅 분야 성장

      건물 내 자산 및 인력을 쉽게 관리하기 위해 기업은 실내 위치 시장규모 정보 시장에 계속해서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도 실내 위치 정보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 영업 마케팅 최적화 분야는 2025년에도 가장 큰 시장규모를 보일 전망이다. 원격 모니터링 분야는 병원 내 입원환자 모니터링에서의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가장 큰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 분야별 실내 위치 정보 시장(2020-2025) |

      분야 2018 2019 2020 2025 연평균 성장률
      비상 관리 899 1,049 1,216 3,613 24.시장규모 시장규모 3%
      영업 마케팅 최적화 1,354 1,522 1,699 4,179 19.7%
      원격 모니터링 769 904 1,057 3,261 25.3%
      자산 예측 관리 576 669 772 2,239 23.7%
      공급망 관리 642 742 852 2,411 23.1%
      기타 440 496 554 1,275 18.1%
      합계 4,681 5,382 6,148 16,979 22.5%

      BLE 기술 분야, 다양한 장치에 적용 가능한 실내 위치 인식의 핵심 기술로 대두

      배터리 구동 비콘을 사용하는 BLE 기술의 정확도는 2m 이내로, 외부 시장규모 전원 공급 장치 없이도 2~8년 동안 작동이 가능하여 실내 환경에 적합하다. 시장규모는 2020년 19억 달러에서 2025년 54억 달러로 연평균 22.8%씩 성장할 전망이다.
      많은 실내 위치에 저렴하게 설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쉽게 통합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BLE 기술 시장은 26.1%의 높은 연평균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 기술별 실내 위치 시장(2020-2025) |

      KIST도 실내에서의 위치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다. 센서시스템연구센터에서는 시장규모 LTE(Long Term Evolution) 신호를 이용하여 실내에서 위치를 알아내는 실내 측위 기술을 개발, 터널 내에서도 동작하는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적용하였다. 또한, 일산병원과 함께 고위험 환자 모니터링에 적용하기 위한 실내 위치 인식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백화점이나 병원, 지하상가에도 기술을 활용하여 층간 정보까지도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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