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평균 교차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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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한국은행의 사상 첫 ‘빅스텝’(한 번에 0.5%포인트 금리 인상)으로 주식시장과 은행권의 희비가 엇갈린다. 계속된 증시의 부진 속에 투자자들 자금이 이탈해 은행 예·적금으로 쏠리는 ‘역 머니무브’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13일까지 코스피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7조2408억원으로 2020년 1월(6조4347억원)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감소했다. 한은이 빅스텝 결정을 발표한 전날엔 코스피 거래대금이 6조4439억원까지 줄었다. 총 거래대금에서 개인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48.2%로 2019년 12월(45.8%) 이후 가장 낮아졌다.

코스피에서 개인투자자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올해 상반기 대부분 5조~6조원대를 유지했으나 지난달 4조원대로 내려앉았다. 이달 들어선 3조4900억원대까지 떨어져 지난해 1월(평균 17조2994억원)의 5분의 1 수준이 됐다.

증시를 떠난 자금은 은행권으로 몰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12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한 달간 증권사 머니마켓펀드(MMF)에서 8조1000억원이 줄어든 반면, 정기예금과 요구불예금은 각각 21조원과 7조4000억원 늘었다.

앞서 13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인상했다. 이후 시중은행들도 줄줄이 수신(예금) 금리를 올렸다. 하나은행은 예·적금 금리를 최대 0.9%포인트, 우리은행은 0.8%포인트, NH농협은행은 0.6%포인트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에 고금리의 안전자산으로 돈이 몰리는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정기 예·적금 잔액은 735조8692억원으로 전월 대비 19조3327억원 늘었다. 2개월 연속 20조원가량 증가했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금리가 큰 폭 상승하면서 위험자산을 찾아 주식시장으로 유입됐던 자금들이 다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안전자산 쪽으로 이동하는 ‘역 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 주식시장의 고객예탁금은 54조원 수준까지 감소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8일 기준 54조4137억원이다.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힌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한 지난 1월20일(53조8056억원) 투자자예탁금이 크게 빠져나간 이후 6개월 만에 최저치다.

신용거래융자 잔고 역시 줄었다. 주식투자 열풍이 한창이던 지난해 8월 말 약 25조원에 달하던 잔고는 이달 13일 기준 17조8000억원대 수준까지 떨어졌다. 또 투자 기간 61~90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은 DB금융투자(9.3%), 신한금융투자(9.2%), 유안타증권(9.1%), 키움증권(9%) 등 9% 이상이다. KB증권도 이달 들어 8.5%에서 8.8% 이자율을 인상했고, 이달 말 한국투자증권이 8.75%에서 9%로 올릴 예정이다.

이번 빅스텝의 증시 영향은 단기성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대신증권 연구원은 “통화 당국은 이번 빅스텝이 현재로서는 매우 이례적일 뿐만 아니라 추후에도 다시 이뤄질 여지가 크지 않는 결정임을 강조했다”며 “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번 빅스텝 인상이 물가상승에 대한 기대가 가속화되는 것을 막는 선제적인 조치라는 점도 분명하게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추가 빅스텝 가능성이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대내 재료에 따른 금리 변동성은 이전 대비 크지 않을 것”이라며 “긴축이 명백한 후반부에 접어들었고, 8월 금통위 경제 전망에서 성장률 전망치 하향 시사 등 향후 경기 우려가 기정사실화됐기 때문에 오히려 금리가 변동성으로 인해 상승할 시 매수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역설적으로 ‘절대금리를 사는 전략’이 유효함을 암시한다”며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은 경기침체 가능성을 높이지만, 이것은 다시금 채권 매수세로 연결돼 금리 안정화 기제로 작용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동 평균 교차

1. 코인 분석가 데브 더 웨이브: 주간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ACD)가 0 이하일 때 BTC(비트코인) 가격은 항상 바닥을 찍었습니다.

A #Bitcoin 이동 평균 교차 capitulation of price, when the weekly MACD is below the zero-line, has always marked the bottom. pic.twitter.com/5U1Q13Ybju

MACD란? 고점과 저점을 찾을 때 활용하는 보조 지표로 단기 이동평균과 장기 이동평균의 간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두 곡선이 교차하는 시점을 매매신호로 판단합니다.

기자 코멘트: 위 이미지의 파란색 화살표를 보면 MACD가 0 아래로 하락했을 때 비트코인 가격이 저점에서 바닥 다지기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코인 분석가 렉스 모스코프스키: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이미 항복 단계가 끝난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는 비트코인을 고점 아래에서 매도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들의 이익·손실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장기 보유자의 SOPR 지표를 확인하면 됩니다.

장기 보유자의 SOPR 지표를 보면 지난 한 달 동안 0.45~0.7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비트코인 시장의 항복은 진행 중이라고 말할 수 있죠.

People are talking about capitulation like it's already happened.

Meanwhile, #Bitcoin long-term holders are still selling way below their break-even (taking ~35% loss).

LTH SOPR has been at 0.45-0.7 for almost a month.

Capitulation is still under way. pic.twitter.com/QEaFvw9fWd

— Lex 이동 평균 교차 Moskovski (@mskvsk) July 11, 2022

SOPR이란? 코인을 받은 시점과 전송을 했을 때의 가격을 나눈 지표입니다. SOPR 지표가 1 이상이면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가 이익을 보고 매도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1 이하이면 장기 보유자가 손실을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Cardano(ADA) 가격 분석: 향후 48시간 동안 예상되는 사항

Cardano(ADA)는 작업 증명(PoW) 네트워크에 대한 보다 효율적인 대안으로 설계된 3세대 분산 지분 증명(PoS)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Ethereum과 같은 PoW 네트워크의 확장성, 상호 운용성 및 지속 가능성은 증가하는 비용, 에너지 사용 및 느린 트랜잭션 시간으로 인한 인프라 부담으로 인해 제한됩니다.

기구신호개연성날짜 범위공개 가격2% 손절매기입1일2일3일레시스 1레시스 2레시스 3
ADA/USDT구입55.93%2022-07-18, 02:00:00 – 2022-07-20, 02:00:000.450.44100.4653420.4379330.4280670.4140330.4618330.4758670.485733

GB 시장 분석 소프트웨어는 ADA 거래를 시작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출처: GreenBot)

GB 시장 분석 소프트웨어는 날짜 범위(2022-07-18, 02:00:00 GMT + 2 – 2022-07-20, 02:00:00)에서 향후 48시간 동안 ADA 가격이 상승할 수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그리니치 표준시 + 2). 신호가 재생되고 있다는 확인은 ADA 가격이 $0.46534167에 도달할 때입니다. 이것은 또한 거래에 대해 식별된 가격 항목입니다.

GB 시장 분석 소프트웨어에 의해 식별된 ADA/USDT에 대한 지원 수준은 $0.43793333(첫 번째 지원), $0.42806667(두 번째 지원) 및 $0.41403333입니다. 한편, 소프트웨어에 의해 식별된 ADA/USDT의 저항 수준은 $0.46183333(첫 번째 저항), $0.47586667(두 번째 저항) 및 $0.48573333(세 번째 저항)입니다.

카르다노(ADA) 가격: 현재 시장 이동 평균 교차 상황

Cardano(ADA)는 CoinMarketCap의 시가 총액 기준 가장 큰 암호화폐 목록에서 8위를 차지했습니다. ADA는 24시간 동안 3.06% 상승하여 가격이 $0.4737까지 상승했습니다. 이것은 또한 총 시가 총액을 약 159억 5000만 달러로 추정합니다.

ADA는 현재 수치가 $845,606,302로 전일 대비 25.24% 증가한 총 24시간 거래량이 증가했습니다.

Cardano의 가격은 24시간 최고가 $0.474, 최저가 $0.4438에 가깝습니다.

BTC 및 ETH에 비해 ADA는 BTC에 대해 0.44%, ETH에 대해 3.40% 약화되었습니다. 현 상태에서 하나의 ADA는 약 0.0000214 BTC 및 0.0003272 ETH의 가치가 있습니다.이동 평균 교차

ADA의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뿐만 아니라 주간 5.45%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24시간 가격 성과는 주간 성과에 이익을 추가했습니다.

이 약세장에서 팀이 네트워크를 계속 개선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Cardano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아마도 Cardano Network에서 가장 기대되는 업그레이드는 Vasil Hard Fork일 것입니다. 최근에 Cardano의 Vasil 업그레이드가 ADA 테스트넷에서 실행되었습니다.

Cardano(ADA) 가격: 기술 개요

ADA/USDT 일간 차트 (출처: CoinMarketCap)

위의 일일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ADA의 가격은 최근 9 및 20 EMA(지수 이동 평균) 선을 돌파했습니다. 이것은 ADA의 가격이 그린에서 5일 중 마지막 4일을 마감하여 여러 날의 긍정적인 시퀀스로 이어진 후에 발생합니다. 마지막 빨간 양초는 어제 9 및 20 EMA 라인이 ADA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마지막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어제 9 및 20 EMA 선에서 저항선이 빨간색으로 마감된 후, ADA 가격은 현재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9 및 20 EMA 선을 편안하게 돌파하기 위해 반격했습니다.

강세 스파이크는 MACD 선이 MACD 신호 선을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히스토그램 기울기가 더 양수화됨에 따라 이제 신호 선에서 이탈하고 있기 때문에 MACD 표시기 신호 강세를 보았습니다.

주목해야 할 또 다른 강세 플래그는 20 EMA 선 위로 교차하려는 9 EMA 선입니다. 9 EMA가 20 EMA를 교차하면 ADA 가격이 $0.5에서 다음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GB 시장 분석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신호와 MACD 신호 라인에서 이탈한 MACD 및 20 EMA 라인 위로 교차하려는 9 EMA와 같은 여러 다른 요소를 고려할 때 ADA 가격은 다음 기간 동안 상승할 수 있습니다. 48 시간.

다시 한 번, 신호 확인은 ADA 가격이 $0.46534167로 상승할 때입니다. 이것은 GB 시장 분석 소프트웨어에 의해 식별된 첫 번째 저항 수준과 두 번째 저항 수준 사이의 수준입니다.

부인 성명: 이 기사에 표현된 견해와 의견은 전적으로 작성자의 것이며 반드시 CoinQuora의 견해를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기사의 어떤 정보도 투자 조언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됩니다. CoinQuora는 모든 사용자가 암호 화폐에 투자하기 전에 자체 조사를 할 것을 권장합니다.

미국 실물경기와 주식시장의 혼란 속에서 국내 서학개미(해외 주식을 산 국내 개인투자자)의 한숨도 깊어가고 있다.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사들인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요동치면서 시름이 더해지고 있다. 올해 들어 서학개미가 순매수한 테슬라 주식은 22억3223만 달러(약 2조9200억 원)에 달한다. 같은 시기 국내 투자자는 미국 주식을 120억8700만 달러(약 15조8000억 원)어치 순매수했는데 테슬라는 순매수액 기준 단연 1위다. 국내 증시 종목까지 비교 대상을 넓혀도 이른바 국민주로 불리는 삼성전자(개인투자자 순매수액 3조2000억 원)에 이은 2위다.

테슬라 주가 최고점 대비 48.9%↓

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11월 4일 종가 기준 1229.91달러를 기록해 2010년 6월 나스닥 상장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그래프1 참조). 올해 들어 주가는 연중 최고점인 1199.78달러(1월 3일)를 기록하고 1000~1200달러 사이에서 상승·하락을 반복했다. 4월 4일 1145.45달러로 연중 최고점에 근접한 후 하락세가 이어져 5월 24일 628.16달러로 연중 최저점을 찍었다. 역대 최고점과 비교해 주가가 48.9%나 폭락한 것이다. 7월 13일 테슬라 주가가 전거래일 대비 1.7% 오른 711.12달러에 마감하자 투자자들은 ‘700슬라’(700달러대에 들어선 테슬라 주가)를 회복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주가 하락은 테슬라 등 특정 종목이 아닌 미국 증시 전반의 문제다. 올해 상반기 미국 뉴욕 증시는 반세기 만에 최대 하락 폭을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962년 이후 상반기 기준 가장 큰 폭으로 하락(15.3%)했고 S&P500 지수는 20.6%, 나스닥 지수는 29.5% 떨어졌다. 그 결과 올해 미국 증시 시가총액은 9조 달러(1경1788조 원)가량 증발한 것으로 추산된다. 얼어붙은 주식시장에서 테슬라를 비롯한 기술주·성장주의 타격은 유독 컸다. 테슬라뿐 아니라 또 다른 미국의 전기차업체 리비안(-75.2%), 넷플릭스(-71%), 메타(-52.1%)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올해 4분기~내년 1분기 美 경기침체 가능성”

미국 증시 약세의 주된 원인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인상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연준은 7월 13일 발표한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전 지역에서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상당수 지역에선 경기가 둔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지북은 12개 연방준비은행 관할 구역의 경기 흐름을 평가한 동향 보고서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기초 자료로 쓰인다. 계속된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연준이 7월 말 열릴 FOMC에서 기준금리를 1.0%p 올리는 ‘울트라 빅스텝’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일각에선 경기침체 속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최근 미국 금리인상 기조에 대해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경기가 안 좋아지는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물가를 잡는 데 일단 집중하겠다는 의사 표시”라면서 “유가가 약간 낮아지는 등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하 교수는 미국 경제의 침체 가능성에 대해선 “향후 예상 시나리오는 미 당국이 원하는 대로 경기가 연착륙하는 것, 물가는 잡지만 경기가 침체되는 것, 최악의 경우 물가도 못 잡고 경기도 침체되는 스태그플레이션 등 세 가지로, 현재 두 번째 경로가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하 교수는 “다만 미국의 경제 정책과 별개로 국제 공급망 변수를 간과할 수 없다”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양상에 따라 금리 조정만으론 물가를 잡지 못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미국 경기침체가 이미 가시화됐다는 분석도 있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는 “최근 미국의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떨어진 것은 명백한 경기침체 신호”라면서 “주식, 부동산시장 거품이 빠져 소비가 위축되면 올해 4분기에서 내년 1분기쯤 미국 경기침체가 본격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7월 20일 발표 예정인 테슬라의 2분기 실적에 대한 전망도 엇갈린다. 강한 반등을 예상하는 이들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완화 조치에 따른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 생산량 회복에 주목한다. 반면 글로벌 공급망 교란의 여파가 여전하다며 1분기보다 판매 실적이 줄어들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한동안 견조했던 테슬라 주가를 지탱한 것은 탄탄한 전기차 판매 실적이다. 테슬라의 올해 1분기 매출 규모는 187억6000만 달러(약 24조5600억 원)로 지난해 같은 때(103억9000만 달러·약 13조6000억 원)보다 80% 증가했다(그래프2 참조). 세계 전기차 시장점유율 1위인 테슬라의 위상은 여전히 확고하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128% 증가한 104만5072대로 세계 1위를 수성했다(그래프3 참조). 2위 폭스바겐(70만9030대), 3위 비야디(BYD, 59만5089대)와 격차가 여전히 적잖다. 한국 현대차·기아는 34만8783대를 팔아 5위를 기록했다.

향후 전기차 시장 전망은 어떨까. 한국전기자동차협회장인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경기침체 등 수요를 감소시킬 악재 못지않게 공급 차질도 심각해 전기차 시장은 여전히 공급자 중심 시장”이라면서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가솔린 차량만 해도 유가가 올랐음에도 인기 차종은 구매 후 실제 차량을 인수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전망에 대해 “최근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줄어 물량 부족에 약간 숨통이 트이긴 했다”며 “다만 반도체 분야 투자 계획이 경기 둔화로 수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차량용 반도체) 수급 정상화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완성차 메이커들 ‘타도 테슬라’ 잰걸음”

테슬라의 시장 지위에 대해 전문가들은 “최근 GM, 포드, 폭스바겐 등 세계 주요 완성차 메이커가 ‘타도 테슬라’를 목표로 전기차 개발·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현 지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단언하긴 어렵다”(이항구 연구위원), “글로벌 내연기관차 업체가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점차 테슬라와 격차를 점차 줄여나가고 있는데, 특히 한국이나 중국의 추격이 주목된다”(김필수 교수)면서 후발 주자들과 경쟁 심화를 예상했다.

글로벌 경제 상황과 자산 시장의 동향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테슬라 주가에 대한 서학개미의 의견도 엇갈린다. 개인투자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지금 같은 경제 혼란기가 돈 벌 적기다. 곧 반등할 테슬라 주식을 사둬야 한다”는 낙관론과 “약간 올랐어도 결국 경기침체로 주가는 더 떨어진다”는 비관론이 교차한다. ‘주간동아’가 국내 투자 전문가들에게 ①글로버 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 ②테슬라 주식 매도 여부 등 투자 방향에 대해 물었다. 다음은 이를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①“올해 3분기 미국이나 한국 주가 모두 반등할 것 같다. 다만 버핏 지수(국내총생산 대비 시가총액 비율)나 산업·고용 지표 등을 평가해보면 아직 주가가 더 떨어질 여지가 있다. 특히 기술주는 거품이 상당히 발생해 아직 하락세의 끝이 아니다. 올해 4분기~내년 1분기쯤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기업 수익률도 전문가 예상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상반기 대다수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데 올해 저점보다 더 낮을 것이다.”

②“3분기 주가가 반등할 때 매도해 자산에서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일 필요가 있다. 그 후 당분간 미국 주식은 안 사는 것이 좋다. 한국 주식에 비해 미국 주식시장의 거품이 더 심한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내년에 예상되는 경기침체를 반영해 한국이나 미국 채권 매입을 이동 평균 교차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저가매수 타이밍’이라며 무작정 투자 금물”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

①“금리인상 기조가 올해 안으로 끝날지 의문이다. 최근 보이는 장단기 금리 역전이 강력한 불황 신호라는 점에서 우려된다. 주가가 이동 평균 교차 많이 떨어지긴 했으나 매수 매력은 높지 않다. PBR(주가순자산비율) 등 밸류에이션 지표를 보면 아직 증시가 싸다고 할 순 없는 수준이다. 그만큼 지난해 10월 고점을 찍은 미국 증시가 심하게 고평가됐다. ‘저가매수 타이밍’이라며 무작정 투자에 나서기보다 종목별 가치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②“주식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때 테슬라 등 기술주가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엔 동의하지만 다음 시장에서도 주도주가 되긴 어려울 것이다. 다만 이동 평균 교차 자산에서 주식 비중 자체는 늘려야 한다고 본다. 이럴 때가 아니면 좋은 기업의 주식을 사기 어렵다. 경쟁자가 치고 들어올 수 없는 기업의 주식을 사서 레버리지 청산 속 1년을 버틸 수 있으면 수익을 볼 가능성이 크다. 불황에 강한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리캡하는 재구조화·재자본화 과정이 필요하다. 그간 코스트코, 스타벅스, 애플 등 탄탄한 브랜드 이미지와 충성도 높은 고객, 독점에 가까운 시장 지위를 가진 기업 주가도 상당히 떨어졌다. 좋은 종목이 싸게 거래될 때가 매수 기회다.”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①“올해 3분기 미국 등 선진국 증시의 반등이 가능하다. 상반기 글로벌 증시 낙폭에 과한 측면이 있다. 통화정책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코로나19 엔데믹으로 민간 소비 위축과 기업 투자 둔화도 다소 해소될 것이다. 다만 11월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경제 변동성 요인은 있다. 각종 경제 전망 수치를 살펴보면 내년 2분기 미국 경기가 침체 국면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주가가 실물경제를 6개월가량 선반영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4분기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

②“테슬라는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했고 기업 실적이 개선될 여지도 커 보인다. 단기적 관점이 아닌 전기차 시장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놓고 보면 테슬라의 성장세도 계속될 공산이 크다. 올해 상반기에 과도하게 하락한 미국 기술주가 3분기엔 반등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점에서 지금은 미국 주식을 매도할 시점이 아니다. 이제 와서 매도하기엔 뒤늦은 감이 있다. 신규 투자자에겐 IT(정보기술), 2차전지, 전기차, 우주항공, 메타버스 등 기술주 매수를 권할 수 있다. 기존에 매입한 이들은 3분기 반등으로 손실을 줄일 수 있으므로 주식을 계속 보유하거나 여유 자금이 있으면 추가 매입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유튜브와 이동 평균 교차 포털에서 각각 ‘매거진동아’와 ‘투벤저스’를 검색해 팔로잉하시면 기사 외에도 동영상 등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웨이브릿지

웨이브릿지

수학과 통계로 시장을 분석하는 플랫폼인 웨이브릿지(Wavebridge)에서 디파이 지수는 지난 한 주간 4.94% 증가했다. 비트코인 가격,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NFT), 가상자산 종합, 거래소 토큰 지수는 디파이의 뒤를 이어 순서대로 약세를 보인 항목이었다.
웨이브릿지는 아발란체, 유니스왑, 체인링크, 테조스, 쎄타토큰, 메이커, 에이브, 더그래프 등 탈중앙화 금융 관련 가상화폐를 순서대로 크기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디파이 지수를 산출했다. 8.69%의 디파이 지수가 하락한 지난 7월 14일은 한 주간 가장 큰 변동폭을 기록한 날이었다.
직전 주간에 웨이브릿지 인덱스 내 9.9%의 상승폭을 일궈냈던 비트코인 가격지수는 일주일동안 4.92%의 하락폭을 일궈냈다. 웨이브릿지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의 비트코인 평균 가격을 도출해 지수 값을 측정한다.

지난 일주일의 가상화폐 생태계 지수 변화 그래프(사진=웨이브릿지)

지난 일주일의 가상화폐 생태계 지수 변화 그래프(사진=웨이브릿지)

비트코인 가격지수가 3.22% 떨어진 7월 11일은 지난 한 주간 가장 큰 감소 폭을 드러낸 날이었다. 비트코인 가격지수가 가상자산 종합지수 내 포함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지난주의 시장 내림세는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가상화폐)에서 더 두드러졌음을 추론할 수 있었다.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 지수는 지난 한 주 동안 4.74% 전진했다. 디센트럴랜드, 플로우, 에이프코인, 테조스, 쎄타토큰 등의 콘텐츠 관련 가상화폐로 이뤄진 메타버스-대체불가토큰 지수는 지난주 웨이브릿지의 다섯 개 지표 중 두 번째로 강세를 보였던 테마였다.
가상자산 종합지수는 최근 일주일 동안 4.18% 감소했다. 기준 가격과 시가총액 정보를 활용해 상위 10개 종목의 값을 지수화한 가상자산 종합지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바이낸스코인, 리플, 에이다 등으로 구성돼있다. 지난 한 주에 걸쳐 가장자산 종합지수가 가장 많이 하락한 날은 3.45%의 7월 12일로 밝혀졌다.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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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코인, 레오, 에프티엑스토큰, 크로노스, 쿠코인 토큰, 후오비토큰, 오케이비, 게이트토큰으로 구성된 거래소 토큰 지수는 조사 기간에 걸쳐 2.01% 줄어들었다. 지난주 하락 추세로 한 주를 시작했던 거래소 토큰 지수는 지난주 하락 후 반등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거래소 토큰 지수가 가장 많이 떨어진 날은 3.86%의 7월 12일이었다. 웨이브릿지는 거래소 토큰 지수를 가상화폐 거래소의 비즈니스 모델과 연결돼 있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거래소 토큰 지수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만들어진 가상자산들 중 상위 8개 종목을 선정해 지수에 반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일주일의 가상화폐 생태계 지수 변화 그래프(사진=웨이브릿지)

지난 일주일의 가상화폐 생태계 지수 변화 그래프(사진=웨이브릿지)

한편 다국적 투자은행인 제이피모건이 비트코인의 생산단가가 지난달부터 하향 추세며 개당 1만 3천 달러(한화 약 1,718만 원) 하회 가능성을 제시했다.
제이피모건은 비트코인 채굴 단가가 줄어드는 경우 시장에 풀리는 가격대 역시 낮아진다는 점에서 시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해석했다. 동시에 비트코인 채굴 단가는 약세장에서 일부 투자자들에게 시세 하한선으로 인식되기도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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