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흐름 읽는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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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흐름읽는 법 핵심 자료

주식시장 흐름 읽는법

주식에서의 기본은 뭘까 ?( 프로 골퍼의 기본에 대해서만 나와서 ㅎㅎ )

리스크를 피하는 것이 투자의 프로 ( 하방경직성이 우수한 종목 ?)

보편적인 장세국면 추이에 맞춰 투자를 한다 .( 주식시장 흐름 읽는법 금융장세 , 실적장세 , 역금융장세 , 역실적장세 )

정보의 체크 리스트를 갖는다 .

추천종목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정보에 무리가 없는지 판단한다 .

제 2 장 경기순환과 주식시장

주식장세와 연동하는 경기순환

주식장세는 경기변동에 선행 ( 주식장세 4 국면을 이해하는 데에는 단지 경제가 전체적으로 정체기에 있는 것인지 , 금리가 아직 하락국면에 있는 것인지와 같은 대강의 판단을 내릴 수만 있으면 된다 . 왜냐하면 왕왕 주식장세쪽이 경기변동에 선행하기 때문이다 .)

금융완화를 배경으로 불경기하의 주가상승이라 불리는 금융장세로 상승장세 ( 강세장세 ) 가 시작 .

이윽고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 실적장세가 전개

금융긴축정책에 의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역금융장세라 불리는 하락장세 ( 약세장세 ) 시작 .

- 금리하락은 주식시장에서 호재

- 반대로 금리상승은 악재로 작용

경기순환과 주식장세의 연동성은 높다

“ 주식장세의 4 계 ” 인 금융장세 , 실적장세 , 역금융장세 , 역실적장세의 각각의 국면에 맞는 투자종목을 고른다면 리스크가 적으면서도 투자효과도 높을 것이다 .

강세장세는 비관속에서 태어나 , 회의속에서 자라고 낙관 속에서 성숙하여 , 행복감 속에서 사라져 간다 .

불경기로 실업자가 늘었다든가 ,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의 도산이 화제가 되고 상장기업의 배당감소 및 적자 전환 발표가 계속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던 주식시장이 갑자기 바닥을 친 것처럼 반등하기 시작한다 .

불황기하의 주가상승이란 표현이 어울리는 장세

2. 테크니컬 지표로 본 금융장세

거래량이 늘고 등락주 비율도 상승

금융장세에서는 어떤 의미에서는 이상매입이라고 할 수 있다 . “ 말하기는 쉬우나 실행하기는 어렵다 ” 라는 말이 있는데 기업실적이 아직 하락을 나타내고 있는 금융장세 국면에서 실제로 매입에 나서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 주가는 어떤 명에서 “ 천장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싸게 보이고 , 바닥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비싸게 보인다 .” 라고 한다 .

금융장세는 금융관련주 장세라고 해도 좋을 정도다 .

재정투융자 관련 공공주에도 인기

큰 장세 후에는 안이하게 사지말라

금융장세의 주역들을 재빨리 사는 것이 투자효율이 가장 좋지만 만일 사지 못한 경우에는 다음에 올 실적장세에 대비하여 저가 / 대형 소재산업 , 예를 들면 대형철강 / 종합화학 / 제지 / 시멘트 / 비철금속주 등을 사야할 것이다 .

금융장세에서 큰 폭의 상승을 시현한 종목은 고가에서 20% 정도 내렸다고해서 안이하게 매입에 나서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 그것은 어쩌면 팔다 남은 철지난 농작물을 사는것과 같은 것이다 .

금융장세는 동트기 직전과 같은 어둠속에서 출발한다 . 그야 말로 “ 강세장세는 비관 속에서 태어난다 .” 인것이다 . 금융 / 재정 양면에서의 경기대책이 서서히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 건설이 늘어나고 주택금융의 금리도 인하되며 , 내구소비재의 판매도 늘기 시작한다 . 공공수요가 늘기 시작하면 우선 목재 / 강재 / 시멘트등의 시황이 바닥을 치고 반등한다 .

경기회복을 확인하고 현실매입

금융장세가 이상매입인데 비해 실적장세는 현실매입이다 . 기업실적에 힘입어 상승한다 .

6. 전반과 후반에서 주역교대

고수익 중 / 소형주로 인기가 옮겨간다 .

실적장세는 이 호황국면이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착각에 취해 있는 사이에 클라이맥스를 맞이한다 .

7. 테크니컬 지표로 본 실적장세

소재산업을 중심으로 30% 정도의 업종만이 상승하기 때문에 분산투자는 그다지 효율이 좋지 않다 .

“ 이번만은 다르다 ” 라는 말이야말로 , 지금까지 투자가를 가장 손해보게 한 말이다 .

약세장세는 통상적으로 경기의 과열기를 계기로 한 금융긴축정책에 의해 초래된다 . 일반적으로 실적장세의 최종국면은 경기가 과열기미를 보이는 최절정기로 투자가가 확신하여 2~3 년 앞의 이익증가분까지 사버리는 그러한 국면이다 .

금융긴축정책이 실시되고 원래 금리가 상승기미를 보일무렵에 재할인율의 큰 폭 인상을 계기로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역금융장세에서는 이미 실적장세 전반에서 천장을 치고 그 후 보합권에 있던 소재 산업등 외부차입금이 많은 기업은 마찬가지로 차입금이 많은 전력주 등과 함께 한단계 더 하락한다 .

강세장세는 모든투자자의 “ 행복감 속에서 사라져가는 ” 것이다 .

쇼크재료에 의한 주가하락은 매입찬스

3. 역금융장세에서의 역행 그룹

소형자본기업의 활황의 한 요인은 재무구조가 뛰어나고 성장력이 높은 기업이 금리상승에 의해 오히려 이자수입이 증가하는 것처럼 금융긴축상태에서도 강점을 발휘한다고 하는 이점을 갖고 있기때문이다 .

4. 테크니컬 지표로 본 역 금융장세

역실적장세는 경기순환으로 말하면 경기의 후퇴기 , 불황기이다 . 역실적장세가 최종국면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주가가 높아보인다는 사실이다 .

6. 다양화하는 바닥진입 패턴

통상적으로는 역실적장세에서 바닥진입 ( 역실적장세는 현실매도국면 )

약세정보를 많이 듣더라도 결코 자신의 판단까지 비관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 그러한 때에는 다만 매입찬스를 생각하도록 하라 .

계속하여 하락하면 물타기를 하여 장기보유할 작정으로 매입하는 인내력이 필요하다 .

8. 테크니컬 지표로 본 역실적장세

신저가 종목수의 감소에 주목

제 5 장 실례로 보는 주식장세 4 국면

온고지신 - 옛 것을 연구하여 새 지식을 얻는다 .

“ 그러나 어떤 사건을 설명하거나 분석하는 것보다 , 예측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새삼스레 말할 필요가 없다 .”

증권가치가 최종적으로 얼마가 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 중략 ) 실제로는 시장가치는 인간의 기대와 두려움에 의한 바가 크다 . 또 탐욕 , 야심 , 보이지 않는 손 , 발명 , 금융긴축 , 기후 , 유행 , 기타 이유를 아무리 들더라도 빠짐없이 전부 나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책 예고편

증권 관련 뉴스를 보면서 , 지금이 ' 금융장세 ' 라는 둥 ' 실적장세 ' 라는 둥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모르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

원저는 1990 년에 나왔고 또 그때의 일본 시장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해서 , 책을 읽기 전에 지금 우리나라 주식 투자하는 데에 과연 도움이 될까 의문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 ' 기본 ' 을 공부하는 데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 지금까지도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만 봐도 책의 가치를 짐작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 종목선택과 매매 타이밍 ' 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지만 , 저는 이 책의 핵심이 ' 주식장세의 순환 ' 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 책의 집필목적 가운데 하나도 금융장세, 실적장세, 역금융장세(逆金融場勢), 역실적장세(逆實績場勢)의 각 국면에서 금리, 기업실적, 주가가 화살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데 있다. 일반투자가나 소규모의 재테크의 운용자에게 고도의 운용전략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대세를 거슬러 투자를 하면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 지금 어떤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가를 생각하는 데도 역시 주식장세 4국면 정도의 전략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주식장세의 큰 흐름 속에서 몇 안 되는 보편성을 찾는다고 하면 그것은 경기순환과 주식장세 국면추이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우라가미 구니오 지음, 박승원 옮김, 한국경제신문사, 1993, 19~20쪽)

강세장세인 금융장세 , 실적장세와 약세장세인 역금융장세 , 역실적장세의 특징과 대응에 대해서 설명됩니다 . 각 장세별로 어떤 주식을 골라야 될까요 ? 시장 환경이 변하기 때문에 , 어떤 장세에는 어떤 업종이라고 기계적으로 외워두는 것은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왜 그 장세에는 그 업종이 리드 업종으로 떠오르는지 메커니즘을 이해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은 같은 논리로 다른 업종이 떠오를 수도 있으니까요 ? 이 책에는 그런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 여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 책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저자가 장세의 중기전환을 예측하는 수법으로 실제 사용했다는 타이밍 인디케이터 (timing indicator; T.I) 에 대한 설명도 나오고 , 주식시장에 대한 저자의 여러 견해도 나옵니다 .

주식시장 흐름 4가지와 역실적장 공황 매뉴얼

주식시장 흐름의 4가지와 문제가 되는 역 실적장세 시 대처방법인 공황 대처 매뉴얼에 대한 정보입니다. 경제는 이론적으로 움직이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으니 예측은 할 수 없지만 분석과 대처는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주가 전망

우라가미 구니오의 책 '주식시장 흐름을 읽는 법'을 보면 4가지 주식시장의 국면.

A. 금융장세

금리 하락 / 기업실적 나쁨 / 주가 상승

2020년 코로나 위기가 터지고 연준은 금리를 제로금리까지 떨어 뜨리고 양적완화를 하니 기업실적은 안 좋고 경기도 안 좋은데 주가는 올라가는 작년(2020년)과 같은 때.

B. 실적장세

금리 상승 / 기업실적 상승 / 주가 상승

2021년 1월의 주식시장은 빅 테크 주식들은 실적이 받쳐주면서 본격적으로 상승을 하고 있으나 가치주들은 실적이 안 좋아 실적 발표 때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2021년 한 해는 전체적으로 초반에는 성장주가 올라가고 후반에는 가치주가 상승하면서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패턴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도 한참 동안이나 실적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는 집단면역이 형성되면 바로 경기 하락의 원인이 제거되면서 경기과열이 될 수 있으나 세계적으로 온도차가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선진국은 빠르게 집단면역에 돌입 경기과열국면이 펼쳐지겠지만 후진국은 백신보급이 느려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선진국인 미국은 가장 빠른 집단면역을 보이며 2023년에 기습적으로 금리를 올릴 수 있으나 최소한 2023년까지는 실적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이후에는 레버리지 드론을 이용한 기업의 M&A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은 저금리로 인해 예대마진으로 돈을 쉽게 벌지 못합니다. 따라서 기업에 돈을 대출해주고 기업은 M&A를 통해서 기업을 인수합병을 하면서 덩치를 키우게 됩니다. 기업은 인수 합병한 기업의 인력구조조정을 통해 조직을 슬림화 하면서 실적을 높이는 전략을 짭니다.

은행은 주로 우량한 기업에 돈을 빌려줌으로써 안정적인 수수료 수입을 거두죠. 은행과 기업 둘 다 윈윈인 전략입니다.

이렇게 둘 다 윈윈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기준금리가 제로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따라서 2022년 이후부터 연준이 주식시장 흐름 읽는법 금리를 올리기 전까지는 신문에 기업 인수합병과 같은 소식이 나오면 호재로 반응하며 주가가 올라가게 됩니다. 물론 은행이 돈을 빌려주는 기업은 우량한 기업이니 미국의 빅 테크나 그에 준하는 우량한 재무상황이 있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C. 역 금융장세

금리 상승 / 기업실적 상승 / 주가 하락

경기 과열현상이 일어나고 인플레이션 조짐이 일어나자 미국의 연준은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의 실적은 좋아지나 그때부터 주가의 하락이 일어납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실적이 좋아도 주가는 떨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되며 이때 주가가 횡보를 하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소위 미국의 빅 테크 주식은 잘 살펴봐야 합니다. 2008년도 이후 빅 테크 주식은 2020년 3월 코로나가 터지기 전까지 주가는 상승했습니다.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 등입니다.

역금융장세를 뚫고 왜 상승했을까?

  • 애플은 스마트폰 성장이 멈췄지만 iOS 플랫폼 생태계가 넓어졌고 맥북, 에어 팟, 애플 워치 등이 성장.
  •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가 성공, 오피스, 윈도 등의 캐시카우와 어우러지며 성장.
  • 아마존은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아마존 프라임, ebook, 물류자동화 등을 통해 성장.
  • 페이스북은 왓츠앱, 인스타그램을 통해 20억 명의 SNS제국을 건설하며 광고시장 구글과 함께 양분.
  • 구글은 유튜브, 검색 등 통해 광고시장에서 압도적.

2. 자사주 매입을 통한 ROE 높이기

자기 자본 이익률(Return On Equity, ROE)란 한마디로 기업이 자본을 이용하여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ROE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 현실적으로 당기 순이익을 높이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 현금이 많은 기업이라면 자기 자본을 줄임으로써 ROE를 높일 수 있습니다.
  • 많이 있는 현금으로 자기 주식을 시장에서 사서 태워버리면 자기 자본이 작아지게 되고 당기순이익은 그대로지만 ROE가 높아지게 됩니다.

자사주 매입은

주로 성장이 끝난 가치주 기업이 많이 합니다. 은행, 항공, 생활 등과 같은 기업으로 보잉과 같은 기업이 자사주를 사서 태우면서 ROE를 높여 주가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만약 성장주가 자사주 매입을 통해 ROE를 높인다면 어떻게 될까요?

빅 테크 기업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은 모두 자사주 매입을 통해 ROE를 역실적장세에 높여왔습니다. 그러자 2015년 12월 16일에 연준이 금리를 올렸어도 이후 성장성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빅 테크 기업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주가가 올랐습니다.

넷플릭스는 정규장 이후 내놓은 실적 보고서에서 잉여현금흐름(FCF)의 '플러스' 전환이 매우 임박했다며 자사주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유료 가입자도 예상보다 많이 늘었다. 이것을 아는 넷플릭스는 올해부터 자사주 매입을 검토한다고 하면서 주가가 하루에 13% 폭등했다.

금리가 오르고 실적이 올라도 주가가 떨어지는 역금융장세가 펼쳐지면

현금 많은 기업이 자사주 매입을 한다면 무조건 호재가 됩니다. 신문에서 혹시 자사주 매입을 한다는 기사가 나오면 주가는 폭등하게 됩니다. 결국 역실적장세에서는 현금 많고 자사주 매입을 할 기업만 오르게 되며 성장성마저 좋다면 금상첨화겠죠.

역 금융장 세는 나라별로도 차이가 있는데 2008년도 금융위기 이후 미국, 멕시코 정도만 올랐습니다.

한국은 1800선에서 2200선의 박스피에 갇혀 있었고 유럽의 대부분의 국가들도 박스피에 갇혔고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등은 오히려 주가가 심하게는 50% 이상 빠지기도 했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있었을까?

미국은 주식시장에서 자사주 매입을 통해 거의 모든 기업이 ROE를 높였기 때문입니다. 멕시코는 성장성이 있었고 나머지 나라들은 성장도 주식시장 흐름 읽는법 주식시장 흐름 읽는법 없고 자사주 매입을 통한 ROE도 없었으며 오히려 주가가 올라가면 유상 증자하기에 바빴습니다.

왜 미국은 자사주 매입을 할까?

  • 미국의 기업은 주로 전문경영인이 CEO를 합니다.
  • 전문경영인 CEO의 특징은 주주친화 정책이며 주가를 올리는 것이 사명입니다.
  • 왜냐하면 이사회에 기업 행동주의 투자자인 칼 아이칸 등과 같은 이가 들어와 자사주 매입을 안 하면 전문경영인을 날려 버리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이익이 나건 안 나건 아니 빚을 내서라도 미국 기업은 자사주 매입에 혈안입니다.

오너 CEO는

그러나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는 오너가 CEO인 경우가 많습니다.

  • 오너는 자사주 매입을 통해 거둘 이익이 없습니다.
  • 오히려 자신의 돈이 줄어든다고 생각해서 배당도 안 하며
  • 어차피 자신의 지분도 별로 없습니다.
  • 그러니 배당을 안 한하고 해 봐야 어차피 다른 사람 좋은 꼴 시킨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유상증자를 통해 설비 증설에 힘을 쏟고 있죠.

애플은 압도적인 시장지배자이기 때문에 자사주 매입을 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애플에 납품하는 기업은 애플이 최소한 2개 이상의 기업을 경쟁시키기 때문에 최신의 설비를 갖춰서 원가절감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 자사주 매입은 꿈도 못 꾸고 이익의 상당 부분을 주식시장 흐름 읽는법 재투자에 힘 쏟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주가 상승은 없고 주가 상승 사이클에 걸리면 그때서야 반짝 오르고 유상 증자하면 떨어지는 일이 반복됩니다.

D. 역 실적장세

금리 하락 / 기업실적 하락 / 주가 하락

역실적장세는 -3%로 대응하면 됩니다. 2020년 코로나 위기는 2020년 2월 24일 -3.71%가 뜨면서 시작되었고 2008년 금융위기는 2008년 9월 4일 -3.20%가 뜨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즉 공황 매뉴얼대로 평소에 행동한다면 역실적장세에서 큰돈을 벌 수 있습니다.

결론 요약

  • 금융장세 : 어떤 주식을 사도 오르는 시기
  • 실적장세 : 실적이 좋고 M&A를 통해 덩치를 키우는 기업이 오르는 시기
  • 역금융장세 : 성장성이 좋고 자사주 매입을 통해 ROE를 높이는 기업이 주식시장 흐름 읽는법 오르는 시기
  • 역실적장세 : 나스닥 -3% 룰을 통해 매뉴얼대로 행동해야 할 시기

공황 매뉴얼

1. 나스닥 -3% 뜨기 전까지는 세계 1등 주식은 떨어져도 팔지 않고 가져간다.

2. 나스닥 -3%가 뜨면 세계 1등의 떨어진 비율을 감안해 남겨 두거나 전량 매도 후 비율대로 말뚝을 박고 한 달+1일 기다린다.

  • 애플이 전고점(100달러) 대비 20% 떨어진 지점(80달러)에서 나스닥 -3%가 떴을 경우
  • 현재 -3%가 떴고 애플은 80달러에 거래된다면 20%가 떨어진 지점인 상황
  • 100% 전량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20% 떨어졌다면 5%당 10%씩을 말뚝 박는 것
  • 20%는 5%가 4번, 1번당 10%씩 말뚝을 박으니
  • 4 X 10 = 40%를 말뚝 박음
  • 그러니 60%만 매도하고 40%는 남겨두는 것
  • 100% 전량 매도 후
  • 20% 떨어진 80달러 지점에 자산의 40%를 말뚝 박는 것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 뿐.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됩니다. 주식을 사고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세요.

본 자료는 텐인텐 카페의 JD 부자연구소 조던 님의 글을 참고로 작성하였습니다. 주식시장 흐름 4가지와 역실적장세 공황 증시 대처 매뉴얼에 대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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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흐름읽는 법 경기순환과 장세 4국면 살펴보기

어제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따상으로 이름을 올렸고, 밤에는 나스닥이 다시 하락으로 마감했다. 보통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에 영향을 받았으나 최근 며칠간은 크게 영향이 없는 듯도 싶다.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해도 개인들이 버티며 줍줍 해가는 모습인가 싶고.

이렇게 알 수 없는 시장을 보면서 이런 책 저런 책을 들춰보다가 고전 중의 고전이라는 '주식시장 흐름읽는 법'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사계절이 순환하는 것처럼 이곳도 순환을 한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우라가미 구니오'라는 일본의 애널리스트다. 1949년 니코증권 입사, 리서치센터에서 연구를 시작하여 일본 증권계에서 40년 정도 시장을 분석하며 사이클이 있고 이 사이클에 따라 계속 변화한다는 내용을 정리했다.

주린이 필독서로 꼽는 다양한 책 중에 하나로 읽어두면 좋으나. 1990대에 나온 책으로 앤티크함을 뿜뿜 풍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다소 지루하기 때문에 이제 막 입문한 주린이에게는 지식을 위한 탐독이 아닌 고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기본적인 개념을 우선 이해한 뒤에 시간을 두고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여간 책의 주식시장 흐름 읽는법 핵심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포스팅을 시작했음.

주식시장에서 내려오는 전설의 책

무려 40쇄를 넘겨 찍었다는 전설의 책이다. 어째서 이렇게 사랑을 받았는고 하니 사실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유동성장세, 실적장세' 등의 개념 자체가 흔치 않았다고. 그의 정리로 말미암아 시장을 표현할 구실을 찾았다고나 할까. 하여간 그런 업적을 남기셨다고 한다. 4계절이 빗대서 시장을 표현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하여간 이 전설의 책 모양이 이렇다.

실제 판매 중인 책이다

놀랍게도 지금 현재 판매중인 버전이다. 북디자인이 아주 명확하고 간결하며 레트로한 것이 특징. 한국경제신문사라는 저 길쭉한 폰트가 왠지 모르게 매킨토시를 생각나게 하는 건 할매할배 인증하는 셈인가.

하여간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증권가에서 아주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왔다고 한다. 지금도 책 이름으로 검색하면 이 책의 내용을 언급하며 작성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온다. 기사를 하나씩 읽고 나서 책을 접해도 늦지 않다. 책 자체가 주린이에게는 다소 지루하기 때문. 게다가 오래된 책인 만큼 현재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을터. 지금 시장의 트렌드를 기사나 다른 책들을 통해 접하면서 고전임을 고려하고 읽어보는 것이 좋을 듯싶다.

경기순환과 주식시장의 4국면

통상적인 표현을 하자면 경기도 살아있는 생물체와 같아서 성장하고 후퇴하고를 반복한다고 한다. 그것을 계절에 빗대면 봄, 여름, 가을, 겨울처럼 경기도 회복하고, 성장하고, 침체하고 그런다는 거다. 그에 맞춰서 주가도 변동하는 셈인데 이것을 주식시장 흐름 읽는법 그래프로 만들면 다음과 같다. 우라가미 구니오의 책을 그림으로 정리하면 바로 이 그림이 되는 셈.

주식 시장 흐름읽는 법 핵심 자료

책에 따르면 주식 시장은 사계절처럼 "금융장세 → 실적장세 → 역금융장세 → 역실적장세"를 순환한다. 각각의 장세에서 금리, 기업의 실적, 주가의 움직임을 한눈에 정리하면 위와 같은 그림이 나오는 것이다.

금융장세는 강세시장으로 들어서는 국면이다. 실제는 불경기가 이어지나 주식시장은 강세장이다. 실업률이 증가하고, 기업이 도산하는 경우도 있다. 정부에서 경기회복을 위해 다양한 대책과 금융완화를 추진하기도 한다. 예산을 적극적으로 편성하고 공공투자를 확대한다. 금융장세를 유동성장세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채권보다 주식의 매력이 큰 시기로 시중의 자금이 주식으로 몰려간다.

실적장세는 정부의 대책이 효과를 보이고, 경기가 회복되는 국면이다. 기업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좋아지면서 불경기를 마무리 짓는 모습이 보인다. 비교적 물가가 안정되고 전산업이 순환하며 상승하는 구간이다. 금리가 조금씩 상승하지만 기업들의 실적이 좋기 때문에 주가는 계속 상승한다.

역금융장세는 계절로 치면 가을에 들어선 상황이다. 금리와 실적이 올라가고 주가는 떨어진다. 전반적인 경기가 좋은 편이며 기업 수익도 좋아지지만 주가는 떨어지고 약세장으로 전환된다. 이 시기에는 현금자산 수익률이 매력적이고, 신고가 종목이 크게 줄어들기도 한다.

겨울인 역실적장세는 경기가 후퇴하고 불황으로 들어서는 구간이다. 금리가 낮아질거라는 전망이 나와도 경기가 더 좋아지지 않는다. 기업 수익의 감소가 예상되고 비관적인 전망이 등장한다. 시장에는 공포심이 늘고 본격적인 침체기에 들어서는 구간이다. 장기 보유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라면 이 구간에 우량주를 매수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인내심이 필요할 것.

책에는 구체적인 산업과 종목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주린이에게 이 책의 핵심은 경기가 순환하고 주가도 그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크게 크게 이해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지금 우리가 어느 계절에 있는지를 파악하고 어떻게 투자의 방향을 잡을지 큰 흐름에서 고민할 수 있게 도와준다. 주린이 필독서 중 하나.

주식시장 흐름 읽는법

책제목: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은 《부자언니 부자특강》에서 추천도서로 소개된 책이다. 구입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읽게 됐다. 무려 20여 년 전에 출판된 책이 아직도 추천되는 것을 보면 무언가 있을 것 같았다.

책의 초반부에는 주식시장의 4국면을 소개했는데 마음에 들었다. 지금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중반 이후부터는 내가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읽기도 했고 과거의 일본 시장을 기준으로 설명을 해서 그런지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도 몇 가지 건진 것이 있었다.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에서는 먼저 경기변동과 주식시장의 4국면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경기는 '회복기'에서 '활황기'라는 호황국면이 있고, 이어 그것이 한계에 달하면 '후퇴기'에 들어가고 이윽고 '침체기', 즉 불황국면에 들어간다고 하는 4개의 국면을 갖고 있다. ---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의 26페이지

우선 금융완화를 배경으로 불경기하의 주가상승이라 불리는 '금융장세' 상승장세(강세장세)가 스타트 한다. 이윽고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 '실적장세'가 전개되는데 경기가 과열되어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전후에 주가가 정점에 가까워지면서 금융긴축정책에 의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역금융장세'라 불리는 하락장세(약세장세)가 시작된다.

긴축정책에 의해 경기가 후퇴하고 기업수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면 주식장세는 드디어 주가가 바닥권인 '역실적장세'로 돌입한다. (중략) 경기순환과 주식장세 4국면은 거의 일치하는 움직임을 보이고는 있으나 시간차가 있다. ---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의 28~29페이지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의 28페이지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의 20페이지

그리고 각 국면의 특징은 위와 같다. 앞에서 언급한 책에도 이 책의 위 그림이 소개되어 있었다. 이를 참고로 현재의 장세가 어디에 속하는지 대략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각 장세별로 유망한 업종을 알려주었다. 거래량이나 신고가/신저가 등 기술적 지표들도 언급했다.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의 77~79페이지

아무튼 4국면 외에 고점 매수에 대한 경고, 박스권을 이탈하는 대세장, 하락종목보다는 상승종목 매입 등도 기억에 남는다.

금융장세에서 큰 폭의 상승을 시현한 종목은 고가에서 20% 정도 내렸다고 해서 안이하게 매입에 나서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그것은 어쩌면 팔다 남은 철지난 농작물을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의 44페이지

일본의 장세격언 중에 '보합장세는 주시하되 대장세만 타라'라는 것이 있다. ---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의 125페이지

90년대 초반에 나온 책이지만 그래도 주식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래도 책을 한 번 읽은 것으로는 현재의 장세가 어디에 속하는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다.

현재 금리는 조금씩 오르고 있고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일부 업종, 특히 반도체 분야는 실적도 좋은 편이다. 그런데 지금이 호황기는 아닌 것 같다. 일부 업종을 제외하면 실적이 안 좋은 업종도 많고, 실업률, 가계부채 등 부정적인 뉴스가 많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위 사진들처럼 일본을 중심으로 90년대 이전을 분석했다. 따라서 주식시장 흐름 읽는법 4국면을 기초로 지난 20여 년을 분석하며 조금 더 공부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책에서 소개한 내용을 잘 소화해서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장세에 따른 업종을 고려하여 투자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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